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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하루 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우리가 알던 고혈압 상식은 전부 틀렸다!)

가토 마사토시 (지은이), 이선정 (옮긴이)
더난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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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우리가 알던 고혈압 상식은 전부 틀렸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고혈압
· ISBN : 9791198292834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3-06-13

책 소개

집에서 간편하게 혈압을 낮출 수 있는 놀라운 방법. 일반적으로 퍼져 있는 잘못된 고혈압 상식들을 다양한 의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적하고, 혈압이 오르는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1분 지압과 5분 스트레칭법을 제시한다.

목차

시작하는 글_ 더 이상 혈압약과 저염식에 휘둘리지 않는다

1장 지금 당장 혈압을 낮추는 두 가지 방법

혈압을 낮추는 우리 몸속 지압 포인트
손에 있는 즉효 경혈, 합곡
확실하게 효과를 보는 지압 요령
목에 있는 즉효 경혈, 인영
강압 지압으로 효과를 본 사람들
화와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예방법
고혈압 체질을 개선하는 강압 스트레칭
폐와 혈관 나이 자가 진단 테스트
부위별 강압 스트레칭 여덟 가지

2장 잘못 알고 있는 고혈압 상식이 건강을 망친다

고혈압 환자에게 일어나는 일
고혈압 기준치는 누가 언제 정하는가
고혈압이 심장과 뇌를 손상시킨다는 근거
혈압 상승은 노화에 따른 자연현상이다
혈압을 약으로만 내리는 치료는 위험하다
주의해야 할 위험한 고혈압 유형

3장 고혈압은 약으로 낫지 않는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약은 혈압약
만성질환은 약으로 낫지 않는다
고혈압 치료와 뇌경색의 상관관계
약으로 혈압을 내리면 머리가 멍해지는 이유
주요 혈압약과 주의해야 할 부작용

4장 고혈압은 저염식으로 낫지 않는다

고혈압에 저염식이 좋다는 근거
염분 섭취량과 고혈압의 상관관계
우리 몸에는 과잉 염분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
정제염과 다른 소금의 차이

5장 단 1분 만에 혈압이 떨어진다

지압을 하자마자 혈압이 떨어지는 이유
올바른 지압법의 중요성
폐와 혈관에 작용해서 체질을 바꾼다
생활습관병의 90퍼센트는 운동 부족이 원인이다
강압 스트레칭의 놀라운 효과

6장 고혈압과 완전히 멀어지는 여덟 가지 습관

습관 1 혈압강하제는 슈퍼마켓에서 산다
습관 2 천연 이뇨제인 차를 마신다
습관 3 천연 소금으로 바꾼다
습관 4 육류를 섭취해 혈관과 근육의 젊음을 되찾는다
습관 5 뇌에 작용하는 강압 아로마로 마음의 피로를 푼다
습관 6 간단하게 혈압을 내리는 좌선 호흡법
습관 7 남자는 소리치고 여자는 수다를 떤다
습관 8 아침과 밤에 혈압을 잰다

마치는 글_ 누구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저자소개

가토 마사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약사이자 약학 연구자, 체내 환경사. 미츠엔터프라이즈(주) 대표이사, 일본 홀리스틱테라피 협회 회장, 일본 홀리스틱테라피스트 아카데미 교장이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식사와 운동, 동양의학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증상에 접근하는 ‘홀리스틱’이라는 개념을 일본에서 처음으로 제창했으며, 현재도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대학 졸업 후 로슈 다이애그노스틱스(주)에 입사했다. 연구소에서 혈액 관련 연구 개발에 매진하던 중 몸뿐 아니라 마음도 신체처럼 아플 수 있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지 않으면 인간이 본래 갖고 있는 ‘자연 치유력’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를 계기로 ‘식사 + 운동 + 멘탈 케어’를 통해 약에 의존하지 않고 젊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예방 의료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약 없이 혈당 잡는 법』 『하루 5분, 약을 쓰지 않고 혈압을 낮추는 방법』 『1일 1분 체조로 혈압은 내려간다』 등 다수가 있으며, 누적 판매 260만 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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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 나가사키현사세보시청과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통번역 업무와 한일 교류 사업을 담당했다.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통번역 코스와 언어 교육 코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역서로 『기적의 목 지압 프로그램』 『피로를 잡아 활력 있게 살려면 콩팥을 문질러라』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여성 호르몬 교과서』 『평생 공부 습관 길러주는 초등 학습 다이어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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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연 혈압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약을 복용해야 할까? 혈압 상승이 심장이나 뇌의 위험 상황을 알리는 신호라면 어떨까? 그런데도 손쉽게 약을 써서 혈압을 내린다면 심각한 질환의 징후를 놓치는 꼴이 된다. 만성질환이란 언제 나을지 모른다는 점에서 결승선이 없는 달리기와 같다. 만성질환 때문에 약을 처방받을 때는 장기 복용에 따른 부작용도 반드시 따라온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시작하는 글_더 이상 혈압약과 저염식에 휘둘리지 않는다)


혈압이라는 수치는 우리의 몸에서 떼려야 뗄 수 없을뿐더러 그 자체는 질환이 아니다. ‘혈압’이란 ‘현재의 몸 상태’라는 말이 가장 알맞은 설명이다. 인체의 필요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는 혈압을 약을 써서 강제로 내린다고 해서, 질병이 예방되거나 수명을 늘릴 수 있다는 의학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고혈압인데 치료도 하지 않고 태평하게 지내다가 뇌경색으로 쓰러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고 우려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올라간 혈압을 어떡해서든 기준치까지 끌어내리는 대처법이야말로 눈앞의 문제 해결에만 급급한 방식이 아닐까? 혈압이 올라간 것은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기 때문인데 약으로 혈압을 내리는 대증요법을 쓴다면 원인도 모른 채 증상을 지워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오히려 혈압약을 쓰는 쪽이 더 위험하다고 봐야 한다. (2장 잘못 알고 있는 고혈압 상식이 건강을 망친다)


혈압약을 먹으면 머리가 멍하고 기운이 없다는 환자가 꽤 많은데 이런 느낌은 결코 기분 탓이 아니다. 혈압을 강제적으로 내리면 혈액이 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힘도 약해지기 때문이다.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현기증이 나고 머리가 멍한 증상은 뇌에 다다르는 산소가 부족하다는 신호다. 이렇게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가 몇 년이나 계속되면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3장 고혈압은 약으로 낫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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