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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을 놓아주기

사소한 것을 놓아주기

(에크하르트 톨레 에디션)

피터 러셀 (지은이), 이하영 (옮긴이)
마레책방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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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을 놓아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소한 것을 놓아주기 (에크하르트 톨레 에디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838652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3-12-21

책 소개

에크하르트 톨레 에디션의 한 책이다. 21세기를 대표하는 영적 교사인 에크하르트 톨레는 독자의 인생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한 작품을 직접 선정해 출판하고 있다. 이 책, 피터 러셀의 사소한 것을 놓아주기(Letting go of nothing)는 에크하르트 톨레가 직접 선정해서 독자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 마음의 변화
◆ 놓아주는 것의 어려움
◆ 받아들이는 것
◆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행위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자연적인 정신으로 돌아가기
◆ 혁신적인 종
◆ 상상 속 현실
◆ 감정의 해체
◆ 감정을 놓아주는 것
◆ 이야기를 놓아주는 것
◆ 저항에 저항하지 않는 것
◆ 물질 만능주의 사고방식
◆ 불만 만들기
◆ 고통의 근원
◆ 추락
◆ 쉬운 명상법
◆ 현재를 즐겨라
◆ 멈춰라
◆ 동아줄 우화
◆ 영원한 지혜의 재발견
◆ 에고는 없다
◆ 에고를 놓아주는 것
◆ 나에게 바치는 기도
◆ 나는 누구인가?
◆ 사트-치트-아난다
◆ 깨우침의 재구성
◆ 길이 없는 길
◆ 물러나라
◆ 다른 누군가가 되는 것
◆ 앎의 파급 효과
◆ 나는 어디에 있는가?
◆ 생각하지 않을 자유
◆ 자연의 조력
◆ 용서
◆ 상냥함
◆ 너 자신을 사랑하라
◆ 사랑을 사랑하라
◆ 지혜
◆ 부처는 이 모든 게 쉬웠을까?
◆ 미래를 놓아주는 것

저자소개

피터 러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는 피터 러셀은 현대 영성과 인간 의식 분야를 이끄는 사상가다. 러셀은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개인, 사회, 세계를 괴롭히는 각종 문제의 원인 ─ 틀에 갇힌 믿음과 사고 ─ 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믿는다. 러셀은 세계 각지 영적 전통에서 얻을 수 있는 인간의 의식에 관한 지혜를 정리하여, 현대적이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피터 러셀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과 심리학 학사 학위를 그리고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얻었으며, 인도에서 명상과 동양철학을 공부했다. 1980년대 ‘글로벌 브레인’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해 인터넷이 인류에 미칠 영향을 예견한 바 있다. 그는 이 책 이외에도 모두 열두 권의 책을 썼으며, 대표작으로는 『Waking Up in Time』과 『과학에서 신으로(From Science to Go)』가 있다. www.peterruss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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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부산 태생으로 열다섯 살에 스웨덴으로 옮겨 가 스톡홀름 시립 쿵스홀멘 고등학교 사회과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인문 사회정치학부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는 『열다섯 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겉은 노란』, 『그녀에게 가는 길』,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돈 설명서』,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한 좋은 뉴스』 , 『보스처럼 생각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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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러한 어려움은 ‘놓아주는 것’을 그저 또 하나의 ‘할 일’로 여기는 데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애써도 ‘놓아주는 것’을 단순히 ‘할’ 수는 없다. 놓아주기 위해서는, ‘붙잡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상당히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작은 돌멩이를 손에 쥐고 들어 올리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돌멩이를 그 자리에 붙들어 두기 위해서는 애를 써야 하며, 이는 손 근육을 긴장시킨다. 돌멩이를 놓아주려면 근육을 이완시키고 손의 힘을 풀어야 한다. ‘붙잡는 행위’를 중단함으로써 비로소 ‘놓아주는 행위’가 일어나는 것이다


감각을 받아들였다면, ‘놓아주는 행위’의 두 번째 단계는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행위’이다. 일어난 감각을 변화시키거나, 사라지기를 기원해서는 안 된다. 느껴지는 감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순수하고 호기심 어린 방식으로 여러분의 주의력을 그것들과 함께 머물게 하라. 마치 그런 감각을 처음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감각을 알아 가고, 감각과 친구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은, 인간의 상상 속 현실은 흔히 불필요하고 달갑지 않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상상을 통해 인간은 잠재적인 불운을 두려워한다. 과연 옳은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걱정하거나, 직접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집착한다.
마크 트웨인은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나는 노인이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민은 실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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