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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8409645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4-07-29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4
추천사 5
프롤로그 9
CHAPTER 4.
3시간 원서 공략법
01. 원서는 읽지 못하는 게 아니라 읽지 않는 것뿐이다 21
02. 모국어가 아니니까 영어를 읽을 수 없다는 오해 26
[비상식적인 영어 활용법 스텝 2]
03. 영어 정보 대량 입력
: 두꺼운 비즈니스 서적을 3시간 만에 읽어보자 30
04. 포토리딩 현장을 실황 중계한다 35
05. 비즈니스 영어 포토리딩 5가지 스텝 39
[STEP 1] 준비 단계: 목적을 명확히 설정한다 41
[STEP 2] 프리뷰 단계: 책의 구성을 확인한다 43
[STEP 3] 포토리딩 단계: 모든 텍스트 정보를 뇌에 다운로드한다 46
06. 누구나 할 수 있는 우뇌 활성화 스위치 50
[STEP 4] 활성화 단계: 다운로드한 정보를 의식 위로 끌어낸다 53
07. 영어를 전혀 못하는 남자가 원서 한 권으로 부자가 된 이유 62
08. 영어를 읽지 말고 사진, 일러스트, 도표만 봐라 66
09. 최대한 문장을 읽지 않고 내용을 이해하는 세 군데 포인트 69
10. 일본어책으로 대담한 상상을 해보라 76
[STEP 5] 고속리딩 단계: 중요한 문장만을 읽어본다 80
11. 억눌려 있는 아이의 마음을 해방하라 86
CHAPTER 5.
국제적인 비즈니스에서 활약하는 워프의 입구
01. 레스토랑에서 생긴 일 93
02. 모험의 시작, 여정 안내 97
[비상식적인 영어 활용법 스텝 3]
03. 영어 세계로 워프하라
: 모험의 유혹에서 여행을 떠날 때까지 99
04. 절벽에서 뛰어내려 보니 그곳은… 102
05. 베벌리힐스 지점의 진상 107
06. 식은땀과 영어 실력의 관계 112
07. 어떻게 하면 워프의 입장권을 얻을 수 있을까? 116
[비상식적인 영어 활용법 스텝 4]
08. 비즈니스 교섭 성립
: 드디어 클라이맥스 돌입 121
[비즈니스 교섭에 도움이 되는 지식 1]
09. 성사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는 이미 정해져 있다 123
10. 비즈니스의 실마리를 푸는 마법의 구절 127
[비즈니스 교섭에 도움이 되는 지식 2]
11. 영어 실력에 의지하여 상담해서는 안 된다 133
[비즈니스 교섭에 도움이 되는 지식 3]
12. 최소한의 영어 실력으로 유창하게 말하는 방법 139
13.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만드는 첫마디 142
14. 영어가 솟아오르는 감각을 체험하라 148
15. 영어 모드로 전환하는 스위치 153
16. 식은땀을 흘린 끝에 익힌 편법 156
CHAPTER 6.
미래로의 귀환
[비상식적인 영어 활용법 스텝 5]
01. 새로운 인간관계 구축
: 전 세계 사람들과 평생 친구가 돼라 161
02. 불편한 사람과 30초 만에 마음을 터놓는 방법 164
03. 15분 만에 절친한 친구가 되는 방법 168
04. 영어가 서툴러도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 176
부록. 간다 마사노리의 정보 소스
01. 해외 잡지와 신문에서 힌트를 얻는다 187
02. 해외 뉴스레터에서 힌트를 얻는다 197
03. 해외 TV 홈쇼핑에서 힌트를 얻는다 202
04. 통신 판매 카탈로그에서 비즈니스 힌트를 얻는다 205
05. 미국에 자신의 주소를 만드는 방법 208
에필로그 211
감사의 말 214
저자소개
책속에서
단언하건대 중학생 정도의 영어 실력만 있으면 원서를 읽을 수 있다.
대입 수험공부를 통해 문법과 독해 등을 공부한 사람은 기초가 튼튼한 만큼 더욱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사실 원서를 읽을 수 없는 게 아니라 ‘읽지 않았던 것’뿐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영어 비즈니스 서적은 약간의 테크닉만 알면 3시간 만에 읽을 수 있다. 바꿔 말하자면 3시간 이상 걸려서는 안 된다. 중학생 수준의 영어 실력만 있으면 비즈니스 서적을 3시간 만에 읽을 수 있다!
<원서는 읽지 못하는 게 아니라 읽지 않는 것뿐이다> 중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도,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잘 모른다. 그런 건 부딪치면서 차츰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목적을 모르는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그렇다면 목적이 없는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간
단하다. ‘지금 내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 책을 읽는다’라고 설정하면 된다.
더욱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싶으면 아까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하면 된다. ‘지금 내가 알아야 할 중요한 아이디어 세 가지를 얻기 위해 이 책을 읽는다.’ 충분히 명확한 목적이다.
<비즈니스 영어 포토리딩 5가지 스텝> 중에서
세일즈의 달인은 교섭을 할 때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말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비즈니스는 멀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저명한 세일즈 컨설턴트인 자크 워스(Jacques Werth)는 몇 년에 걸쳐 70여 종의 업계에 종사하는 미국의 탑세일즈맨 312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교섭을 할 때 세일즈맨이 상담 시간의 25퍼센트 이상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세일즈는 유창한 ‘언변(言辯, 말솜씨)’으로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는 기술이다. 따라서 세일즈를 모르는 영어의 달인이 해외 비즈니스를 하면 말만 끝없이 늘어놓을 뿐 비즈니스는 진전되지 않는다. 영어 실력을 향상하기에는 좋지만, 본래의 목적인 비즈니스가 성사되지 않는 것이다.
<영어 실력에 의지하여 상담해서는 안 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