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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98758361
· 쪽수 : 350쪽
· 출판일 : 2025-12-1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안팎으로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한국 경제는 아직 희망이 있다
• 증시도 오르는데 환율도 오르는 한국, 과연 괜찮은 것일까?
1장 리먼 사태를 예측한 거장의 경고
• 리먼 사태를 예측했던 이유
• 러시아가 전쟁을 종식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
•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통화량
• 내수 부진과 정책 실수가 만든 부동산 가격 상승
• 점점 낮아지는 잠재성장률이 만드는 문제
• 부동산 가격 상승의 원인은?
• 사족(蛇足): 중국인들이 부동산을 사는 이유
2장 2025년 예상했던 주식들과 그 결과
• 아직 해결되지 않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고배당주로 쏠리는 자금
• ‘케데헌’으로 폭발하는 K-콘텐츠 고속도로
• 한미 관세 협상의 선봉에 선 조선주
• 온라인 플랫폼의 독점
• 텐배거가 나온 주식들의 공통점
3장 2026년 세계 경제
• 인플레이션 3% 시대, 소비가 줄고 있다
• 균열이 가고 있는 연준, 굿바이 파월
• 전기 부족 현상과 치솟는 전기 요금
• 점점 명확해지는 트럼프의 큰 그림
• 우라늄 전쟁과 미국의 무리수
• 점점 약해지는 달러가 초래할 미래
• 2026년, 관세 피해가 숫자로 나타나는 해
• AI 버블은 언제 터질 것인가?
• 균열이 가고 있는 몇 가지 신호와 투자처
4장 2026년 한국 경제
• 728조 슈퍼 예산과 110조 적자 국채가 끼칠 영향
• 코스피 5,000을 위한 정부의 움직임
• 1,500원을 향해 가는 환율, 달러의 위기가 올까?
• 삼성, 현대, SK, LG가 800조 원을 투자한 곳
• ‘여자 아베’라 불리는 일본 총리가 앞으로 한국에 취할 행동들
•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가능할까?
•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전력난
5장 한국 주식, 무엇을 살 것인가?
• 투자 포트폴리오 짜는 법
• 2026년을 위한 주식 포트폴리오
• ‘오징어 게임’, ‘케데헌’ 인기의 진짜 수혜주
• 알짜 중견 지주사에 투자하는 이유
• 꼭 가져가야 하는 경기 방어주
• 내년의 주도주가 될 바이오
• 3년 뒤, 텐배거를 노리는 턴어라운드주
6장 미국 주식, 무엇을 살 것인가?
• 에너지, 특히 천연가스에 집중하라
• 늘어나는 비만 인구에 주목하라
• 불황형 소비에 투자하라
• 우라늄 쇼티지가 온다
• 이제 미국 채권에 투자할 때
• 우크라이나 재건주를 발굴하라
• 내년에 사면 좋을만한 미국 ETF
7장 부동산 및 코인 시장 전망
• 서울 아파트 값, 더 오를까?
• 상승 가능성이 보이는 몇몇 지방 도시들
• 과거와 달라진 코인 시장
• 비트코인은 다시 오를 수 있을까?
• 스테이블 코인으로 원화의 위기가 올 가능성
에필로그
대한민국 투자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하며
부록
2026년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 및 전략
책속에서

여러 요인 중 가장 결정적인 것은 금리 인하입니다. 금리 인하는 거의 확실하게 부동산에 불을 지핍니다. 2024년 10월 이후 한국은행은 네 차례 기준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소위 ‘돈 값’을 값싸게 만들어 소비와 투자를 촉진시켜 부진한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의도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금리 인하는 거의 예외 없이 집값 상승을 초래합니다. 이론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문제는 금리 인하의 경기 부양 효과가 예전 같지 않은 반면, 집값을 올리는 효과는 여전히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 결국 금리 인하 정책의 결과는 자산 가격만 오르고, 경기는 잘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한국은행의 딜레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에도 부진한 경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관성적’으로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선주 상황에서 보았듯이, 2026년에는 미국이 중국과의 패권 싸움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업종이 무엇인지, 그와 연관된 기업이 어디인지를 찾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트럼프는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미국령으로 하고 싶어 할 정도로 원자재에 대한 욕심이 강합니다. 또한 베네수엘라를 공격하고 나면 전 세계적으로도 압도적인 양의 원유 생산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만일에 있을 전시 상황에 원유 수급의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중동과 러시아로부터 먼 길을 통해 원유를 수급해야 합니다. 게다가 이들 국가의 원유 증산 및 감산 조치에 따라 유가 조절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테고요.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2025년의 ‘관세 전쟁’ 이후 2026년은 ‘에너지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