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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밥 좀 천천히 드세요

엄마, 밥 좀 천천히 드세요

(쉼 없이 달려온 엄마에게 쉰여덟 아들이 드리는 편지)

황윤담 (지은이)
컨셉진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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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밥 좀 천천히 드세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 밥 좀 천천히 드세요 (쉼 없이 달려온 엄마에게 쉰여덟 아들이 드리는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859105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4-08-13

책 소개

여유롭게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늘 바삐 지낸 엄마에게 전하는 아들의 진심 어린 바람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누구라도 자신의 부모님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목차

추천사 004
여는 말 006

1. 다시 엄마를 부르며
엄마, 읽어보세요 016
안부 전화도 못 하고 반성문만 021
엄마, 어머니, 다시 엄마 024
폐지 줍는 할머니와 대파 단 묶는 노동자 029
엄마는 괜찮아, 걱정 마라 033
돈 벌 욕심은 버리고, 게으름은 피우고 036
일 중독자 엄마의 새끼손가락 040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산소 벌초 046
엄마 인생 최고의 순간 051
엄마가 끓여준 고구마죽 055
엄마의 기억력 059
엄마의 생일을 잊다 062
언제 한글을 익혔나요 066
엄마에게 배우고 싶은 것들 070

2. 아들의 현재와 엄마의 현재
나누며 살고 싶다는 약속 076
계란찜 만들기 080
꾸준함과 미련함의 차이 084
일 욕심은 버리고, 놀 욕심은 부려봐요 087
시계 반대 방향으로 산책하면 090
받는 것에 익숙하니 주는 것을 잊어요 094
주말엔 영화를 099
도서관 이용자가 지켜야 할 예의 103
가족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 108
아들의 현재와 엄마의 현재 112
부엌의 온도 116
딸 셋 키우는 아빠의 독서 120
갑옷을 벗어 던지지 못하는 애송이 125

3. 별들의 그림자처럼 살고 있어요
아들이 들려주는 라디오 방송국 이야기 134
누구랑 함께 일하냐면요 139
일하다 보면 화도 나고요 143
음악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148
라디오 방송국 일의 기쁨과 슬픔 154
별빛에 가려 보이지는 않겠지만 157
유쾌하게 일하면 힘들지 않다 162
모두가 울어도 절대 울면 안 되는 사람 168
출퇴근길에 만나는 살구꽃과 벚꽃 172
‘책벌레’라는 별명 176
함께 살아야 가족이죠 180
눈물샘을 톡 건드리는 일들 184

4. 부담 대신 희망을 주고 싶어요
부담 대신 희망을 190
법으로 정해진 최저임금 197
큰아들의 가출 203
동생과의 주먹다짐 208
엄마 몰래 온 가족 여행 213
선유도와 내소사 산책 216
부여 궁남지 연꽃 220
윤슬을 본 적 있나요 224
호기심 많은 아들과 알뜰한 며느리 227
누가 누가 닮았나 232
종로 서촌 골목 책방 나들이 237
개에게 물리고도 큰소리하지 못한 이유 242
웃음꽃 피어나는 우리 집 247
사위는 어디 갔어 250
아버지께 올립니다 255
추신 259

저자소개

황윤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향은 충북 옥천이다. 산골짜기 작은 마을이다. 학창 시절엔 편지 쓰기를 좋아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 방송국에 엔지니어로 입사하여 34년간 일했다. 2019년 봄, 에세이집 『쉰다섯 살의 청춘』을 출간했다. 집에서 아내가 부르는 별명은 ‘책벌레’이다. 정년퇴직 이후 인생 3막을 준비하며 책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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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렇게 날마다 엄마를 부르니, 어린애가 된 기분이네요. 쉰여덟 살 먹은 아들이 부르는 호칭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엄마로 부르고 싶어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나와 엄마의 관계가 변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나는 엄마의 아들일 뿐이에요.


엄마의 근면 성실함을 아들은 도저히 흉내 내지 못할 것 같아요. 노동으로 인해 몸에 밴 엄마의 근면을 아들은 그저 경외심으로 지켜볼 뿐입니다. 고향으로 내려가서 우리가 함께 산다면, 아들은 엄마의 근면을 배우기보다 제 게으름을 엄마에게 강요할 작정입니다. 이제 엄마는 천천히 쉬면서 여유를 즐기는 삶을 누려야 할 때니까요.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엄마 속을 썩인 사건들이 참 많았네요. 엄마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니까 다시 용서를 빌 수 있어서 다행스러워요. 이 편지를 엄마에게 드리고 나면 비슷한 행동으로 엄마 가슴을 아프게 하지는 않겠지요. 약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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