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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섯 살의 청춘

쉰다섯 살의 청춘

(가장 찬란했지만 가장 공허한 우리 세대를 위하여!)

황성렬 (지은이)
렛츠북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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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다섯 살의 청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쉰다섯 살의 청춘 (가장 찬란했지만 가장 공허한 우리 세대를 위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9116054243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9-01-25

책 소개

100세 시대, 인생의 제3막에 들어선 황성렬 저자의 첫 번째 책. 삶 속 희로애락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내려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 쉰다섯 살 남자가 책을 쓰고 싶었던 이유

봄 - 오십 남자도 소년이었고, 청년이었다


1주_누구나 생애 최고의 순간은 있다
2주_쉰다섯 살 남자는 4남매 중 장남이다
3주_오십 넘은 남자들에겐 ‘잊을 수 없는 공간’이 있다
4주_쉰다섯 살 남자의 서랍 속 영수증 하나
5주_선택의 순간 - ‘밥벌이 수단’과 ‘적성’ 사이
6주_어릴 적엔 상대적 빈곤감이 열등감…
7주_중학교 1학년,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8주_회식 후 2차는 ‘노래방’, 범생이에게는 두렵기만 한 ‘콤플렉스’
9주_눈물이 많아지는 나이, 쉰다섯
10주_쉰다섯 살 남자가 치과 전문의를 만나기까지
11주_‘빵보’라는 별명을 가졌던 쉰다섯 살 남자
12주_사춘기 짝사랑의 추억
13주_쉰다섯 살 남자의 직업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선생님

여름 - 오십 남자의 중년은 모든 것을 가정에 쏟았다
14주_문득 ‘동병상련(同病相憐)’을 느낄 때가 있다
15주_이삿짐을 대여섯 번 싸게 된 사연
16주_쉰다섯 살이 되어 알게 된 ‘우는 아이 달래는 방법’
17주_큰딸이 수술받던 날의 일기
18주_자식이 꿈을 향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부모도 행복하다
19주_쉰 살이 넘은 아내의 새로운 직업
20주_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21주_쉰다섯 살 남자에게 ‘애인’이 생겼다
22주_시누이와 올케 사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23주_오십 대 부부와 세 딸 가족의 단란하고 화목한 분위기
24주_쉰다섯을 살다 보면 방황하며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한다
25주_쉰한 살의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에게
26주_쉰다섯 살 재미없는 남자는 작은 행복을 찾았다

가을 - 오십 남자에게 친구는 과거와 현재의 통로다
27주_쉰다섯 살 남자의 어린 시절 동네 친구
28주_죽마고우(竹馬故友)의 노후 계획
29주_유머감각이 풍부한 초등학교 친구
30주_쉰다섯 살 남자는 안부 전화하는 친구가 제일 좋다
31주_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32주_쉰다섯, 고3 시절 떠났던 자전거여행이 그립다
33주_고교동창의 눈물 나는 운전면허 취득 사연
34주_50대에 다시 생각한 ‘친구를 위로하는 방법’
35주_쉰다섯 살 남자도 칭찬을 들으면 춤추는 고래가 된다
36주_인사말의 온도 차
37주_잊지 못할 옛날 여자친구
38주_쉰 살이 넘어 배우게 된 운동
39주_쉰다섯 살 친구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

겨울 - 오십 대 남자는 ‘독서와 글쓰기’로 다음 10년을 준비한다
40주_쉰다섯 살 남자는 라디오를 좋아한다
41주_55년을 살다 보니, 누구나 처음엔 실수하더라
42주_쉰 살을 넘긴 남자가 일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은?
43주_쉰다섯 살 월급쟁이는 휴일에 게으름을 피운다
44주_그리움과 애증이 교차하는 그곳, ‘고향’
45주_‘낯선 길을 걷는 즐거움’에 대하여
46주_‘사랑한다’는 표현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 세상이다
47주_쉰다섯 살, ‘백두산 천지’로 떠난 여행
48주_쉰 살이 넘으니 새치가 늘었다
49주_쉰다섯 살 남자가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50주_‘여의도 식물원’을 걸으면 만날 수 있는 것들
51주_쉰다섯 살 남자는 초가을 공원의 소리를 다르게 느낀다
52주_쉰다섯 살 책벌레는 나비가 되는 꿈을 꾼다

마치면서 - 쉰다섯 살 남자도 책을 쓸 용기가 생겼다
감사의 글

저자소개

황윤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향은 충북 옥천이다. 산골짜기 작은 마을이다. 학창 시절엔 편지 쓰기를 좋아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 방송국에 엔지니어로 입사하여 34년간 일했다. 2019년 봄, 에세이집 『쉰다섯 살의 청춘』을 출간했다. 집에서 아내가 부르는 별명은 ‘책벌레’이다. 정년퇴직 이후 인생 3막을 준비하며 책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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