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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91198909602
· 쪽수 : 205쪽
· 출판일 : 2024-09-12
책 소개
목차
1 풀뿌리 신문이란 무엇인가?
2 제보는 이야기 속에서 나온다
3 얼굴있는 보도가 지역신문 경쟁력
4 풀뿌리 신문은 대상화하지 않는다
5 공론장을 지키는 3주체, 시민-제보자-언론인
6 뉴스는 공짜가 아니다
7 종이신문 시대가 갔다고 하지만
8 알콩달콩 이야기만 전달할 수 없다
9 옥천저널리즘스쿨, 커뮤니티저널리즘을 배우게 하다
10 광고 영업 잘하려면 편집국을 자유롭게
11 마을과 가족, 그리고 커뮤니티와 국가는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12 옥천군농업발전위원회는 옥천에 사는 자부심이었다
13 내 삶을 바꾸는 선거는 지방선거
책속에서
커뮤니티 저널리즘에서는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하찮은 뉴스도 없다. 우리 공동체 구성원들의 모든 소식은 다 귀하다. 뉴스의 문턱을 낮추는 것 중요하다. 그리고 언론사의 문턱을 낮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언덕위에 있지 않고 드나드는데 동네 사랑방처럼 누구나 아무나 드나들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필요하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내버스 종점에 위치한 옥천신문은 그런 곳이다. 목마른 사람 누구나 와서 목을 축일 수 있는 곳이고, 배고픈 사람 누구나 와서 글의 양식을 얻어갈 수 있는 곳이다.
말의 우물, 글의 곳간이라고 명명했다. 이렇게 말과 글을 지켜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말과 글은 절대 돈과 힘에 좌우돼서는 안 된다. 평평한 곳에서 누구나 와서 말의 물과 글의 양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풀뿌리 언론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제보는 이야기 속에서 나온다> 중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