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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893500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4-10-2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괴로움을 내려놓고 즐겁게 사는 지혜
1장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이 당신의 모든 것
친구가 아니라 적에 불과한, 만나서는 안 되는 네 사람
험담하는 사람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아도 험담은 언젠가 지나간다
본인이 없는 곳에서 칭찬하면 상대의 영혼을 기쁘게 만들 수 있다
싫고 껄끄럽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도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인생의 스승이다
‘마음을 받는다’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인사는 상대와 싸우지 않기 위한 최고의 지혜다
진정한 친구는 고독 속에서 만들어진다
훌륭한 사람끼리는 말을 나누지 않아도 기맥이 통한다
남을 살리는 행동은 돌고 돌아서 자신을 살린다
2장 온 세상을 향해 무한한 사랑을 발산하세요
진리는 책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 안에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기술은 몸에 밴다. 하지만 마음은 몸에 배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오직 자신이 한 일과 하지 않은 일만 보아라
창조적인 연구와 배려로 가득 찬 상품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한다
초심을 잊지 말고 남 몰래 노력하라. 그것이 일의 본분이다
뛰어난 상사란 자기 일을 부하 직원에게 맡기는 사람이다
사업 방식이 이치에 맞으면 이익은 저절로 나오기 시작한다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기운이다
노력과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자세다
3장 행복은 많이 베푸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가르쳐주는, 부자가 되는 방법
돈은 정말로 소중한 것을 손에 넣기 위한 도구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남을 위해 아낌없이 주어라
돈을 버는 올바른 방법과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
때가 되면 조용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미망에서 빠져나오는 가장 좋은 방법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식사는 공복을 채우는 게 아니라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는 원천이다
사명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다
승려가 장수하는 직업인 다섯 가지 이유
4장 사랑은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나조차 내 것이 아닌데 자식이 어떻게 내 것이랴
부모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자식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
자식이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현세에서 자신의 행동이 자손의 흥망성쇠를 정한다
대대로 크게 번성하는 집안의 두 가지 공통점
향을 올리는 일은 고인을 그리워함과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키우는 것이다
섹스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키우기 위한 행위
애인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면 미련도 함께 버릴 수 있다
실연의 상처에서 일어서는 세 가지 단계
불교에서 말하는 좋은 남자와 좋은 여자
배우자가 어떻게 살고 싶어 하는지 알고 그렇게 되도록 도와준다
무너진 부부 관계를 회복하는 두 가지 가르침
5장 현재의 순간에 마음을 집중하십시오
과거는 이미 흘러간 것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인간은 자극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자극이 많아도 살아갈 수 없다
생명을 소중히 한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것
분노의 감정을 극복하는 첫걸음은 ‘나는 지금 화가 났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상대가 욕을 해도 받아들이지 말라. 받아들이지 않으면 화가 나지 않는다
절망적인 슬픔에서 자신의 마음을 구하는 방법
폭포 밑으로 떨어지는 게 두렵다면 노들 들고 열심히 저어라
조바심을 가라앉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괴로움을 없애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법
에필로그 괴로움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쌓아온 삶에 대한 SOS 신호다
리뷰
책속에서
애어(愛語)는 다정한 말과 자애로 가득 찬 말, 애정이 담긴 말을 하는 일입니다. 돌고 돌아서 본인의 귀에 들어간 애어는 그 사람의 영혼에 닿을 만큼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고 싶다면 애어를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상대방에게서도 다정한 말과 자애로운 말, 애정 담긴 말이 돌아 올 것입니다 .「본인이 없는 곳에서 칭찬하면 상대의 영혼을 기쁘게 만들 수 있다」 중에서
싫은 사람, 껄끄러운 사람,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의 만남은 필연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자신 앞에 나타날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죠. 싫은 사람, 껄끄러운 사람,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인생을 가르쳐주는 스승이고, 자신을 인간적으로 성장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눈앞을 가로막고 있어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싫고 껄끄럽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도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인생의 스승이다」 중에서
사랑 애愛는 마음心을 받아들인다受는 뜻입니다. 사랑이란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을 전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상대와 함께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출발점입니다. 「‘마음을 받는다’라고 쓰고 ‘사랑’이라고 읽는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