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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9899427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5-11-15
책 소개
목차
서론│ 지속가능성의 기로에 선 안성
1장. 지속가능도시
에너지: 약점을 강점으로, 모두의 자산이 되다
˚ 신안군 - 신재생에너지
공간: 새로운 시선이 태어나는 공간의 힘
˚ 당진시 - 공공건축물 / ˚ 포항시 - 그린웨이 프로젝트
교통: 이동할 수 있는 권리
˚ 신안군 - 버스 완전공영제
문화: 도시의 심장은 문화로 뛴다
˚ 청주시 - 문화도시
교육: 지역에서 시작하는 교육 발걸음
˚ 밀양시 - 밀주초등학교
사회통합: 함께 걷는 공존의 길
˚ 여주시 - 푸르메소셜팜 / ˚ 오산시 - 반려동물 테마파크
2장. 지속가능경제
사회적경제: 경쟁사회의 오아시스
˚ 광진구 - 사회적경제와 공유경제
농업: 지역 생존의 근본을 재건하다
˚ 상주시 - 스마트팜 혁신밸리 / ˚ 안성시 - 더기반 / ˚ 대전광역시 - 파머스161
전통시장과 공장: 뿌리 깊은 시장, 미래를 여는 공장
˚ 예산군 - 예산시장 / ˚ 이천시 - 팩토리 투어
스포츠와 미디어: 생각을 바꾸고 가능성을 찾다
˚ 김천시, 제천시 - 스포츠마케팅
˚ 대전광역시 - 스튜디오 큐브
미래산업: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산업의 서막
˚ 세종특별자치시 - 신성장동력사업과 미래모빌리티
3장. 지속가능관광
도시재생: 떠나는 길목에서 돌아오는 목적지로
˚ 신안군 - 퍼플섬 / ˚ 공주시 - 제민천 / ˚ 강릉시 - 명주동 골목투어
혁신: 지역의 숨결을 담은 로컬관광
˚ 예산군 - 예당호 출렁다리 / ˚ 공주시 - 연미산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마을: 사람이 사람을 부르는 콘텐츠
˚ 밀양시 - 아리랑대축제 / ˚ 양구군 - 함께하는 마을 / ˚ 광주광역시 - 생태탐방원
부록│ 기획 세미나: 안성의 지속가능성을 찾아
저자소개
책속에서
2021년, 실질적인 첫 수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가자 회의적이었던 분위기는 달라졌다. 주민 약 2,900명은 최소 12만 원에서 최대 51만 원을 태양광 이익 배당금으로 받았다. 발전소 수익이 늘면서 조합원들이 받는 햇빛 연금 금액은 증가했다. 인구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안군은 전입신고하는 만 40세 이하 주민에게 전입신고일부터 100% 발전이익을 나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만 7세 미만 영유아에게는 배당금이 추가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공건축물도 단순한 시설을 넘어 도시 정체성을 드러내고 생활편의를 돕는 건물로 바뀌고 있다. 주민센터를 예로 들면 한 주민의 출생신고, 전입신고, 사망신고까지 일대기를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그러기에 공공건축물은 공공의 기능성을 갖추되 도시의 톤과 매너, 그리고 주민 욕구를 반영한 건물이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잘 만든’ 공공건축물이 무엇인지, 공간의 높은 완성도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당진으로 출발했다.
시장님, 빠르게 변화하고 화려한 것을 따라가는 사회에서 그것들을 따라가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마음들 속에서 가장 바탕이 되는 것, 기본의 것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의 도서관들이 각각의 특색이 있고, 그 정책을 유지해주시는 게 쉽지 않은 일일 텐데 쉽지 않은 일 해주셔서 그래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