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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다루는 직업 : 판사·변호사·검사

법을 다루는 직업 : 판사·변호사·검사

박민규 (지은이)
빈빈책방
1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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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다루는 직업 : 판사·변호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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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법을 다루는 직업 : 판사·변호사·검사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의 진로선택
· ISBN : 979119931566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08-28

책 소개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을 해석하고 집행하는 직업, 판사, 변호사, 검사 직업의 역사와 전망을 담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법의 역할과 법 관련 직업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은 본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목차

이 책에서 다루는 직업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내가 정말로 원하는 직업은 무엇일까?
들어가는 말│법을 다루는 직업

1부 법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판사

판사의 탄생과 변화
고대의 법과 법을 다루는 사람들
고대 문명의 법체계와 법관
고대 중국의 법체계와 법관
고대 우리나라의 법체계와 법관
유교 원칙을 따른 중국의 법
삼국 시대의 법과 재판

중세 이후 법체계와 판사
발전하는 도시와 사법 체계
보통법과 대륙법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법
합리주의 시대
근대 이전 중국의 법체계와 법관
고려 시대 · 조선 시대 법체계와 법관

20세기 이후 법체계와 판사
현대 판사의 지위
20세기 이후 중국의 법체계와 법관
대한민국 사법 제도의 역사

오늘날과 미래의 판사
대한민국 사법부
법관이 되기 위한 자질
미래의 법관

부록│어떻게 판사가 될 수 있나요?

2부 소송 당사자를 대신하는 변호사

변호사의 탄생과 변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변호사
중세 이후 변호사

근대 이후 발전한 변호사
유럽과 미국에서 번성하는 변호사
근대 중국에 등장한 서양식 변호사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변호사

20세기 이후 변호사
새로운 영역에서 활약하는 변호사
근대 중국의 변호사
대한민국 변호사

오늘날과 미래의 변호사
오늘날의 변호사
변호사가 되기 위한 자질
미래의 변호사
부록│어떻게 변호사가 될 수 있나요?

3부 범죄를 수사하고 기소하는 검사

검사의 탄생과 변화
서구 사회에서 탄생한 검사
유럽 대륙에서 발전한 검사 제도
보통법을 택한 영국의 검찰 제도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검찰 제도
왕조 시대 중국과 우리나라의 검사

20세기 이후 발전하는 검사 제도
늘어나는 검사의 역할과 책임
근대 중국의 검찰과 검사
현대 우리나라의 검사

오늘날과 미래의 검사
오늘날의 검사
미래의 검사

부록│어떻게 검사가 될 수 있나요?

교과연계 내용

저자소개

박민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지각심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했다. 지금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생각과 물건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IT의 역사』, 『마음의 비밀을 밝혀라』, 『세상의 비밀을 밝힌 과학자들』, 『나는 여성, 학자입니다』가 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한 사람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중요한 '직업'은 우리 삶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직업의 변화를 살펴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그리고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어떤 사회든 사람들이 불안하지 않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갈등을 평화롭게 풀려고 노력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두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법法, Law’이다.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는 시민이 참여해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민주주의 제도를 택했다. 그리스인들은 소송 같은 법적 문제도 시민이 직접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중략)... 재판에 참여해 옳고 그름을 판단한 것은 일반 시민이었다. 이들을 ‘디카스트Dicast’라고 했는데, 30세 이상 남성 시민이면 디카스트가 될 수 있었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판결을 위해 한 재판에 수백 명의 시민 재판관이 참가했다.


로마 제국 멸망 후 서양 세계는 가톨릭교회가 주도했다. 당시 최고 권위였던 ‘교회법Canon law’은 교회의 법률 시스템으로, 교회 조직, 의식, 신학적 교리, 성직자와 신자가 지켜야 하는 규범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중세의 교회법은 유럽 사회 전체에 영향을 끼쳤다. 또한 교회법은 유럽 대부분 지역의 법률 발전에 바탕이 되었다. 현대의 다양한 민법도 교회법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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