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단지

목 차
2022년 1월 20일 10
프롤로그 11
2025년 1월 11일 15
01장. 익숙함의 균열 16
02장. 탐색의 시작 25
2025년 2월 1일 39
03장. 이사 온 첫날이었다. 40
2025년 2월 2일 55
04장. 불길한 꿈을 꿨다. 56
05장. 집으로 돌아왔다. 66
2025년 2월 4일 73
06장. 며칠이 지났다. 74
07장. 움직일 수 없었다. 82
2025년 2월 5일 91
08장. 아침에 눈을 떴다. 92
09장. 콘수프는 빠르게 식었다. 97
10장. 불안한 상상은 계속됐다. 102
2025년 2월 6일 109
11장. 해는 이미 중천이었다. 110
12장. 불안함에 문을 닫았다. 114
2025년 2월 7일 121
13장. 밤새 뒤척이다 일어났다. 122
14장. 커피를 한잔 해야겠다. 131
15장. 해는 빠르게 저물었다. 136
2025년 2월 8일 143
16장. 새벽 무렵에야 눈을 붙였다. 144
2025년 2월 9일 151
17장. 요청의 응답 152
18장. 현장의 정돈 160
19장. 논리의 완벽함 165
20장. 어수선함에 눈을 떴다. 175
21장. 나는 생각했다. 182
22장. 침묵의 흔적 194
2025년 2월 10일 207
23장.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겠다. 208
24장. 지하실로 가봐야겠다. 217
25장. 계속 지하실을 응시했다. 222
26장. 발걸음은 지하로 향했다. 226
27장. 지하 복도를 벗어났다. 230
28장. 연락을 계속 망설였다. 234
2025년 2월 11일 243
29장. 창밖은 햇살로 가득했다. 244
2025년 2월 12일 251
30장. 냉소의 증거 252
31장. 기록의 부재 267
32장. 일상의 흠집 276
33장. 지하의 흔적 289
34장. 기억의 엇갈림 296
2025년 2월 13일 307
35장. 정리자의 존재 308
36장. 웃음소리가 들렸다. 322
37장. 생각에 잠긴 채 걸었다. 332
38장. 아이들과 헤어졌다. 339
39장.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352
40장. 밤은 깊어졌다. 368
41장. 발소리는 점점 가까워졌다. 374
2025년 2월 14일 385
42장. 눈부신 햇살이 날 깨웠다. 386
43장. 강한 결심을 했다. 398
44장. 서둘러 통화버튼을 눌렀다. 417
45장. 문은 활짝 열렸다. 429
46장. 관리실의 그림자 436
47장. 서둘러 공원으로 가야 했다. 439
48장.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443
에필로그 446
햇살이 따뜻한 어느 봄 날 449
특별 에필로그 450
《이상한 단지》 부록 457
《 어느 노인의 수상한 하루 》 458
《 MS-25-0111-H02 》 462
《 심연의 목소리 》 01장 468
《 심연의 목소리 》 02장 472
《 심연의 목소리 》 03장 476
《 심연의 목소리 》 04장 480
《 꿈노트 원문 》 484
《 우목아파트 단지 평면도 》 497
《 아파트 정면도 》 499
《 나예린 집 평면도 》 501
작가의 말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