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로봇, 그리고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들

로봇, 그리고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들

(소셜 로봇의 시대에 우리는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브 헤롤드 (지은이), 김창규 (옮긴이)
현암사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5,555원 -10% 770원 13,220원 >

책 이미지

로봇, 그리고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로봇, 그리고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들 (소셜 로봇의 시대에 우리는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32324814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6-03-10

책 소개

저자 이브 헤롤드는 로봇 기술 자체가 아니라 로봇을 대하는 우리 인간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다. 로봇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될 우리의 변화, 그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이점과 생길지도 모를 부정적인 결과를 조명하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이 관계 속에서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로봇과 인간의 마음과 지능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로봇을 향한 사랑은 진짜가 될 수 있을까?

목차

들어가는 글
1. 지금 여기 있는 로봇
2. 불쾌함 극복하기
3. 인간은 로봇 덕분에 감성 지능이 높아질까?
4. 로봇은 인간보다 똑똑해질까?
5. 로봇이 인류를 멸망시킬까?
6. 사무치게 외로운 당신을 로봇이 구원해줄까?
7. 로봇 시대의 사랑
8. 앞으로 로봇이 우리 아이를 돌보게 될까?
9. 살인 기계인가 전우인가
10. 로봇은 인간의 문화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11. 좋은 소식 : 로봇은 인간이 통제한다. 나쁜 소식 : 로봇은 인간이 통제한다.
감사의 말
주

저자소개

이브 헤롤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저술가이자 컨설턴트로, 현재 헬스스팬 행동 연합(Healthspan Action Coalition)에 정책 연구 및 교육 부문 이사로 재직 중이다. 노화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는 학술지 《제론톨로지스트(The Gerontologist)》의 편집장이었고, 《월스트리트저널》, 《바이스》, 《워싱턴포스트》, 《보스턴글로브》, 온라인 과학 매거진 Leaps.org에 글을 기고해왔다. 2019년 미국 저널리스트·작가 협회(ASJA)의 아를린 아이젠버그상(Arlene Eisenberg Award)을 수상했다. 헤롤드는 과학과 사회가 교차하는 지점의 문제들에 관심이 많고, 첨단 과학과 의학의 변혁적 힘에 대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해왔다. 줄기세포 연구와 재생 의학, 노화와 장수,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첨단의학의 생명윤리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주제에 관해 폭넓게 탐구하며, 항상 변해가는 세상을 헤쳐 나가려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저서로 『줄기세포 전쟁(Stem Cell Wars)』과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이 있다.
펼치기
김창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SF 작가이자 번역가.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고, 2014년~2017년에 걸쳐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대상을 3회, 우수상을 1회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 『삼사라』, 『우리가 추방된 세계』, 중편 단행본으로 『푸른 절벽』이 있다. 『뉴로맨서』, 『유리감옥』, 『이상한 존』, 『여름으로 가는 문』 등을 번역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세계관 창작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책은 마법 같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 우리의 욕구에 집중한다. 이런 욕구는 우리 유년기 깊은 곳에 뿌리를 둔다. 아주 잠깐이라고 해도, 눈에 비친 세상이 경이로움으로 가득했던 순간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로봇도 우리 마음속 어린아이를 감동시키는 무언가가 있다. 우리는 각종 인형과 액션 피겨, 단순한 기계 장난감을 갖고 노는 아이처럼 손에 닿는 것을 거의 전부 자연스럽게 인격화한다. 인간형 로봇도 아무런 차이 없이 이런 성향과 연결될 것이다.
- 들어가는 글


룸바(Roomba)는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카펫과 바닥을 청소하는 단순한 원반형 로봇이다. 사람들은 룸바에게 플루어런스, 다스 룸바, 사라, 알렉스, 조이 같은 이름을 붙인다. 조지아 공과 대학 소속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면서 로봇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룸바 사용자 37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조사 내용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룸바를 이용하면서 사람을 대할 때와 비슷한 감정을 풍부하게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용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룸바에게 성별을 부여했고, 3분의 1이 이름을 붙였다. 그중 다수가 이 별 볼 일 없는 기계에게 인격을 부여하고 말을 걸었다. 일을 잘한다고 칭찬하는 사람도 있었다.
- 1. 지금 여기 있는 로봇


로봇의 감정이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설계자가 감정을 흉내 내는 모델을 아무리 잘 만든다 해도 인간과 로봇의 관계는 결국 인간에게 해로울 거라는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일부 학자들은 그런 관계가 결국 본질적으로 인공적이며, 심지어 처음부터 비윤리적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소셜 로봇은 최근에 출현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대규모로 조사한 경우가 많지 않다. 그렇다 보니 어떤 학자들은 소설과 영화가 미치는 영향을 통해 이 주제를 연구하기도 했다. 따지고 보면 인간은 누구나 가상 캐릭터에게 감정을 이입한다. 하지만 그런 캐릭터들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인간이 품는 감정에 반응할 수도 없다. 이런 것들조차 인간에게 해를 끼칠까?
- 6. 사무치게 외로운 당신을 로봇이 구원해줄까?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