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54살 당뇨병, 약 대신 페달 
· 분류 : 전자책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당뇨병
· ISBN : 9791199706422
· 출판일 : 2026-06-17
· 분류 : 전자책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당뇨병
· ISBN : 9791199706422
· 출판일 : 2026-06-17
책 소개
2024년 봄, 저자의 검사지에는 당화혈색소 8.2가 박혀 있었습니다. 체중 81kg, 한 봉투 안에 혈당약·고지혈증약·고혈압약 세 가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모친도 50대 초반에 같은 약을 시작하셨다는 사실을, 그날 저...
2024년 봄, 저자의 검사지에는 당화혈색소 8.2가 박혀 있었습니다. 체중 81kg, 한 봉투 안에 혈당약·고지혈증약·고혈압약 세 가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모친도 50대 초반에 같은 약을 시작하셨다는 사실을, 그날 저녁에야 들었습니다.
부정과 답답함의 몇 달이 지나고, 저자는 한강 자전거길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0km도 힘들었지만 두 달 뒤엔 50km를 갔습니다. 식단을 함께 바꾸자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가 5.5까지 떨어졌고, 고혈압약은 끊었습니다.
진단 약 13개월 뒤인 2025년 5월 17일, 저자는 인천 아라뱃길에서 첫 페달을 밟았습니다. 남한강을 거슬러 충주, 이화령을 넘어, 낙동강을 따라 부산 낙동강 하구둑까지 633km. 6박 7일 동안 혼자 페달을 밟으며 몸이 보내는 신호와 머리에서 올라오는 잡상을 음성 녹음기에 모았습니다.
이 책은 그 633km의 기록이지만, 동시에 "운동만으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몸으로 받아 든 한 50대 당뇨 환자의 회고이기도 합니다. 약을 줄이고 싶지만 식단만으로는 답답한 50대 당뇨인, "내가 할 수 있을까"를 묻는 중장년 자전거 입문자에게 권합니다. 633km는 멀어 보이지만, 첫 페달은 한강에서 시작됩니다.
부정과 답답함의 몇 달이 지나고, 저자는 한강 자전거길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0km도 힘들었지만 두 달 뒤엔 50km를 갔습니다. 식단을 함께 바꾸자 3개월 만에 당화혈색소가 5.5까지 떨어졌고, 고혈압약은 끊었습니다.
진단 약 13개월 뒤인 2025년 5월 17일, 저자는 인천 아라뱃길에서 첫 페달을 밟았습니다. 남한강을 거슬러 충주, 이화령을 넘어, 낙동강을 따라 부산 낙동강 하구둑까지 633km. 6박 7일 동안 혼자 페달을 밟으며 몸이 보내는 신호와 머리에서 올라오는 잡상을 음성 녹음기에 모았습니다.
이 책은 그 633km의 기록이지만, 동시에 "운동만으로는 안 된다"는 결론을 몸으로 받아 든 한 50대 당뇨 환자의 회고이기도 합니다. 약을 줄이고 싶지만 식단만으로는 답답한 50대 당뇨인, "내가 할 수 있을까"를 묻는 중장년 자전거 입문자에게 권합니다. 633km는 멀어 보이지만, 첫 페달은 한강에서 시작됩니다.
목차
54살 당뇨병, 약 대신 페달 — 633km 국토종주 6박 7일
프롤로그 — 출발선
50대의 몸
가만히 있는 것의 무게
다시, 자전거
종주를 결심하다
녹음기 한 대
출발
1~2일차 — 한강에서 남한강으로
한강의 동쪽
흙받이는 왜 굳이 필요한가
도시형 전기자전거의 자리
비내섬
몸이 보낸 신호
남한강 강가
옷 한 벌의 미니멀리즘
3일차 — 수안보에서 이화령으로
수안보의 새벽
이화령 도전
이화령 정상
이화령 정복
페달과 머릿속
5월의 문경, 22도
강변마다 파크골프장
그날 밤
4일차 — 문경에서 상주로
4일차 새벽, 바람막이를 입고
길의 방향 — 강은 하구로
짐을 어디에 둘 것인가
자전거만이 갈 수 있는 길
한낮의 더위와 적신 수건
낙단교 사거리의 백반집
5일차 — 라이더의 사회
5일차의 노란 꽃
묵묵한 라이더들
모텔이 일정을 만든다
안장의 트레이드오프
정신의 방
장비의 진실
5월의 옷차림
식당이 사라진 나라
비를 피해 일찍 들어간 모텔
6일차 — 가장 긴 사색의 날
새벽 — 역마살의 정체
80km라는 정직함
창녕 마늘밭
몸이 알려준 것들
박진 고개
부산을 향하는 부부
영아지 옆 신전터널
마누라와의 자동차 여행
7일차 — 부산
마지막 날의 새벽 — 펌프와 펑크
황금똥의 이야기
뚝방 위 vs 뚝방 밑
자전거의 자리
습도가 그날을 결정한다
밀양에서 다시 좋아지는 길
파크골프장의 진실 — 가격
바람이 강한 날
머리가 자유로워질 때
종점
다음 10년
부산의 밤
에필로그 — 종주 이후
체중계 위에서
많이 먹었다
운동만으로는 안 된다
633km가 남긴 것
부록 — 자전거의 철학
첫 자전거의 회고
안장 높이를 바꾸기까지
한국에서 그래블이 안 되는 이유
전기자전거의 진짜 자리
기어비와 자전거 선택
옷, 짐, 작은 액세서리
처음 도전하는 라이더에게
프롤로그 — 출발선
50대의 몸
가만히 있는 것의 무게
다시, 자전거
종주를 결심하다
녹음기 한 대
출발
1~2일차 — 한강에서 남한강으로
한강의 동쪽
흙받이는 왜 굳이 필요한가
도시형 전기자전거의 자리
비내섬
몸이 보낸 신호
남한강 강가
옷 한 벌의 미니멀리즘
3일차 — 수안보에서 이화령으로
수안보의 새벽
이화령 도전
이화령 정상
이화령 정복
페달과 머릿속
5월의 문경, 22도
강변마다 파크골프장
그날 밤
4일차 — 문경에서 상주로
4일차 새벽, 바람막이를 입고
길의 방향 — 강은 하구로
짐을 어디에 둘 것인가
자전거만이 갈 수 있는 길
한낮의 더위와 적신 수건
낙단교 사거리의 백반집
5일차 — 라이더의 사회
5일차의 노란 꽃
묵묵한 라이더들
모텔이 일정을 만든다
안장의 트레이드오프
정신의 방
장비의 진실
5월의 옷차림
식당이 사라진 나라
비를 피해 일찍 들어간 모텔
6일차 — 가장 긴 사색의 날
새벽 — 역마살의 정체
80km라는 정직함
창녕 마늘밭
몸이 알려준 것들
박진 고개
부산을 향하는 부부
영아지 옆 신전터널
마누라와의 자동차 여행
7일차 — 부산
마지막 날의 새벽 — 펌프와 펑크
황금똥의 이야기
뚝방 위 vs 뚝방 밑
자전거의 자리
습도가 그날을 결정한다
밀양에서 다시 좋아지는 길
파크골프장의 진실 — 가격
바람이 강한 날
머리가 자유로워질 때
종점
다음 10년
부산의 밤
에필로그 — 종주 이후
체중계 위에서
많이 먹었다
운동만으로는 안 된다
633km가 남긴 것
부록 — 자전거의 철학
첫 자전거의 회고
안장 높이를 바꾸기까지
한국에서 그래블이 안 되는 이유
전기자전거의 진짜 자리
기어비와 자전거 선택
옷, 짐, 작은 액세서리
처음 도전하는 라이더에게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