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삼각김밥처리반

삼각김밥처리반

손선영 (지은이)
삼인서사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000원 -10% 700원 11,900원 >

책 이미지

삼각김밥처리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각김밥처리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9750517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6-07-20

책 소개

삼각김밥 공장을 운영하는 불볶, 전비, 참마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또 하나의 일이 있다. 사고와 범죄 뒤에 남은 흔적을 치우고, 법이 미처 해결하지 못한 억울한 죽음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세 사람은 나이도 성격도 다르지만 가족보다 끈끈한 팀을 이룬다.

목차

0. 프롤로그. 관여하지 않음으로 관여하기로 합니다

- 1부 -
1. 삼각김밥을 깔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2. 삼각김밥처리…반?
3. 남은 삼각김밥을 먹어드립니다
4. 대한민국 어디에나 있는, 고영시! 대한민국 어디에나 있는, 사장님!
5. 인생이 찰떡아이스보다 끈적한 날에는
6. 어떻게, 사채 좀 알아봐 드려요?
7. 떡을 아는 고대 해양생물

- 2부 -
8. 삼각김밥 공장의 시작과 끝은, 밥
9. 삼각김밥 공장의 밤은 밥보다 화려하다
10. 소심한 복수가 대범한 가발로 퉁쳐지기까지
11. 플래시
12. 기도하려던 건 아닌데, 기도합니다

- 3부 -
13. 나는 약간만 비리 형사 장민국이다
14. 여기가 거기다냐?
15. 용하디용한 점집(?)에서 약하디약한 무녀(?)를 만나다
16. 삼각김밥처리, 반
17. 기억 따위, 삼각김밥 볶음밥에 볶아버리자

- 4부 -
18. 이통달 당신은?!
19. 변사자, 그리고
20. 저는 강력계 같은 게 아니라, 경제부 형사랍니다!
21. 목에 칼이 들어왔다
22. 삼각김밥은 내 취향이 아닌데
23. 삼각김밥에는 요거트가 필요한 법
24. 독고다이
25. 사랑도, 인생도, 죽음도, 결국은 교차하는 것
26. 세상은 언제나 간잡이들로부터 시작하는 법
27. 우리가 같은 부류였다고?
28. 폭풍 전야
29. 무언가 벌어지고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
30. 신아람입니다
31. 싸움 개 치와와
32. 삼각김밥처리반
33. 삼각김밥은 때론 살인 무기가 된다
34. 주여!

- 5부 -
에필로그 1. 안겨서 죽고 싶은 의사
에필로그 2. 삼각김밥처리반 +1
에필로그 3. 그날 밤, 그리고
에필로그 4. 다시, 삼각김밥처리반으로

저자소개

손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장세환. 추리문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다. 『합작―살인을 위한 살인』, 『죽어야 사는 남자』, 『세종특별수사대 시아이애이』 등 10여 편의 장편소설을 집필했으며, 『한국추리소설걸작선』과 『세계추리소설걸작선』 기획에도 참여했다. 한국추리문학 신예상과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고, 예스24가 선정한 「대한민국을 빛낼 젊은 작가 24인」에 이름을 올렸다. 현장 활동가이자 노동운동가로서 피해자의 목소리에 주목해 온 그는, 타자화된 피해자의 이야기를 범죄소설과 영화로 풀어내고 있다. 연출작 《딸의 온도, 엄마의 날씨》와 《교차로》, 그리고 제작 중인 《두, 여자》는 범죄 피해자를 중심에 둔 3부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무치도록 억울한 죽음이 눈앞에 펼쳐지고 말았는가!
질문에 대한 답이 불볶, 전비, 참마 세 사람 모두 “예스”라면, 삼각김밥처리반은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 죽음을 해결했다. 물론 세 사람만으로는 불가능했다. 수많은 억울한 죽음에 무너질 뻔했던 사람들의 의지가 모여 불가능한 일을 가능한 일로 바꾸어준 것이다.
의지가 모여!


현대인은 두 부류로 나뉜다. 능숙하게 삼각김밥을 깔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깐다’라는 행위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음식 섭취, 즉 의식주를 위한 주체적인 생존 철학으로 바뀐다.
거짓말 아니냐고?
어느 사이 한국인의 실생활에 틈입한 삼각김밥은 세대를 나누었다. 단시간에 세대를 가르더니 계급마저 나누었다. 재산의 유무를 초월하여 한 개인의 행동 수행 방식과 생활 형태, 심지어는 사회문화적 규범까지 광범위하게 해석할 수 있는 지표로 변모했다. 전 세계로 수출을 시작한 한국형 삼각김밥의 가격이 ‘빅맥지수’처럼 기능할 날도 머지않아 도래할 것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