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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예술교육, 그 최근의 역사)

샘 손 (지은이), 박재용 (옮긴이)
버드콜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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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학교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예술교육, 그 최근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대안교육
· ISBN : 9791199770607
· 쪽수 : 614쪽
· 출판일 : 2026-03-03

책 소개

예술가, 기획자, 컬렉티브가 스스로 만든 학교에 대한 인터뷰집으로 거꾸로 지식, 새로운 경로, 따스한 방과 같은 비제도적 방식으로 전개한 학교의 사례들이 담겨있다. 2000년대 이후, 전 세계에서 예술가와 기획자들이 기존 미술교육 제도의 바깥에서 스스로 학교를 세우기 시작했다.

목차

● 머리말
● 여는 글: 아트 스쿨 컨피덴셜
교육에서 정치까지
● 다른 모델의 가능성 - 타니아 브루게라
● 무엇이 우리의 이데올로기인가? - 안톤 비도클
● 교육할 권리 - 아흐멧 외우트
● 대항적 공론장 - 드미트리 빌렌스키
유목과 연결
● 횡단적 교육 - 파블로 엘게라
● 살아 움직이는 학교 - 션 도크레이
● 학교 아카데미 부트캠프 - 비시 실바
학자금 대출과 MFA 산업 복합체
● 우리가 학교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 안드레아 아루블라 & 션 J. 패트릭 카니
● 배움 벗어나기와 거꾸로 지식 - 야콥 야콥센
● 최고의 예술학교는 따스한 방 - 라이언 갠더
도시와 국가
● 이상향의 가까운 프로젝트 - 티나 셔웰
● 삶을 경험하는 일 - 피에로 골리아
● 새로운 경로 - 와엘 샤키
● 공동의 환경 - 요슈아 오콘
거리에서
● 무엇이 예술교육인가? - 크리스틴 토메
● 당신의 도시 - 올라퍼 엘리아슨
같이 하기와 함께 하기
● 호기심의 요람 - 프리츠 해그
● 여러 사람의 목소리 - 안나 콜린, 조너선 호스킨스, 사라 맥크로리, 로런스 테일러 & 샘 손
● 도시를 발견하는 도구 - 빅 판 더르 폴
● 출발하는 지점들 - 유스테 요누티테 & 마야 토운타

1999~2016, 스스로 조직한 학교들의 부분적 연대기
참고 문헌
인터뷰이 약력
이미지 출처
한국어판 수록
● 『학교』: 10년 뒤 이야기 - 샘 손, 박재용
● 추천사 - 현병호, 신덕호, 박세진
● 우리들의 말 - 이지수, 박재용, 권수진

저자소개

샘 손 (엮은이)    정보 더보기
큐레이터이자 작가다. 현재 재팬 하우스 런던(Japan House London)의 디렉터 겸 CEO로 재직 중이다. 2013년 런던 해크니의 버려진 공공도서관에서 오픈 스쿨 이스트(Open School East)를 공동 설립했으며, 매년 12~15명의 참가자에게 무료 스튜디오와 교육을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 국제 미술 잡지 프리즈(frieze)의 편집장을 역임했고, 노팅엄 컨템포러리의 관장으로도 활동했다. 이 책은 2015년, 콘월의 작은 어촌 마을 세인트 아이브스에서 런던까지 기차를 타고 오가며 대부분 집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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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술 번역가이자 기획자다. 전시 도록, 작가 인터뷰, 미술비평 등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텍스트를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해왔다. 2013년 서울에서 '큐레이팅 스쿨 서울 제0학기'를 공동 기획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12년 후인 2025년 제1학기로 이어졌다. 동시대 예술서가이자 아카이브인 서울리딩룸을 운영한다. 이 책의 한국어판에서는 번역 외에도 편집에 참여했으며, 저자 샘 손과의 대담 「학교: 10년 뒤 이야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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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고의 예술학교는 따스한 방”
"지난 15여 년 동안, 전 세계 수십 명의 예술가와 기획자가 자기만의 미술학교를 세우기 시작했다. 대개 소규모이고 자기조직적인 이 학교들은 더 큰 위기의 징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다음에 무엇이 올 수 있는지에 대한 소박한 제안이기도 하다."
- 서문에서


"이 미술학교들은 아무리 허술하고, 모순적이고, 단명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꼭 이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결국 MFA가 등장한 것도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며, 6자리 숫자의 빚이 흥미로운 예술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주장할 사람은 거의 없다."
- 도입 에세이에서


"블랙 마운틴 칼리지의 공동설립자 존 앤드루 라이스는 이것이 학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고 전해진다: '천만에! 학교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곳이다!'"
- 도입 에세이에서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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