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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맹자
· ISBN : K672636861
· 쪽수 : 1820쪽
책 소개
목차
맹자, 마음의 정치학 1
머리말 … 5
읽기 전에 - 삼강과 오륜은 다르다! … 14
제1편 양혜왕 상 梁惠王上
1:1. 하필왈리! … 47
1:2. 오직 여민! … 71
1:3. 위민은 없다 … 77
1:3-1. 오십보백보 … 77
1:3-2. 왕도의 시작 … 82
1:4. 기아와 살인은 ‘한 칸의 사이’ … 90
1:5. 여민만이 강국을 만든다 … 99
1:6. 통일천하의 전망 … 105
1:7. 정치란 선한 마음을 널리 펴는 일이다 … 111
1:7-1. 돌이켜 마음을 보라 … 111
1:7-2. ‘하지 않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 119
1:7-3. 연목구어 … 126
1:7-4. 확충의 어려움 … 136
제2편 양혜왕 하 梁惠王下
2:1. ‘홀로 즐기기’ 대 ‘함께 즐기기’ … 147
2:2. 여민동락 … 156
2:3. 여국동락 … 161
2:3-1. 다원주의 국제 체제론 … 161
2:3-2. 혁명의 권유 … 169
2:4. 여민주의가 곧 왕도다 … 179
2:5. 고독의 구제가 왕정의 급선무다 … 186
2:6. 공직은 책임이다 … 196
2:7. ‘백성의 눈’으로 정치하라 … 200
2:8. 역성혁명론의 기원 … 208
2:9. 가르치려는 군주가 나라를 망친다 … 214
2:10. 인민의 소리가 하늘의 소리다 … 219
2:11. 아! 동아시아 2000년 역사가 결정되다 … 223
2:12. 나라의 존망이 여민주의 리더십에 달렸다 … 230
2:13. 소국의 살길도 여민뿐이다 … 236
2:14. 선한 정치, 좋은 나라 … 238
2:15. 땅이 아니라 사람이다 … 244
2:16.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한 죄 … 249
제3편 공손추 상 公孫丑上
3:1. 덕은 정치력이다 … 261
3:2. 마음, 호연지기 그리고 언어 … 269
3:2-1. 폭력의 시대, 용사의 조건 …270
3:2-2. 용사에서 선비로 … 279
3:2-3. 호연지기는 정치의 동력이다 … 290
3:2-4. 말을 알면 마음을 알고 사람을 안다 … 299
3:2-5. 성인, 공자 … 305
3:3. 왕도 대 패도 … 315
3:4. 왕도 정치의 출발: 사람을 알고 쓰기 … 323
3:5. 왕도의 정치경제학 … 329
3:6. 마음의 정치학 … 336
3:7. 선택이 중요하다! … 346
3:8. 여민 정치는 대화 정치다 … 354
3:9. 공자를 다시 기리다 … 363
제4편 공손추 하 公孫丑下
4:1. 병가에 반대한다 … 375
4:2. 모든 전제권력에 반대한다 … 382
4:3. 맹자, 농락당하다 … 398
4:4. 공직은 위탁받은 권력이다 … 402
4:5. 맹자는 행정 관리가 아니었다 … 410
4:6. 함께하지 못할 자 … 414
4:7. 묵가는 들어라! … 421
4:8. 국가는 사유물이 아니다 … 429
4:9. 비부의 짓거리 … 435
4:10. 독점 방지가 정치의 역할이다 … 442
4:11. 번지수를 잘못 찾았네! … 449
4:12. 소인의 눈, 현자의 눈 … 452
4:13. 그때나 지금이나 다 같다 … 457
4:14. 맹자, 공밥 먹은 적 없다 … 463
제5편 등문공 상 滕文公上
5:1. 맹자의 정치적 비전: 성선과 선국 … 471
5:1-1. 성선과 요순 … 471
5:1-2. 독한 약 … 477
5:2. 의례의 정치력 … 485
5:3. 여민의 제도적 표현 … 496
5:4. 신농학파와의 여민 논쟁 … 513
5:4-1. 분업인가, 지배인가 … 513
5 :4-2. 정치가의 일, 농사꾼의 일 … 533
5:4-3. 전향과 배신 사이 … 545
5:4-4. 시장이란 무엇인가 … 553
5:5. 묵가 대 유가 … 564
참고문헌 … 584
맹자, 마음의 정치학 2
제6편 등문공 하 滕文公下
6:1. 도덕성은 효율성으로 측정할 수 없다 … 11
6:2. 대장부론 … 22
6:3. 추천 없이 벼슬해서는 안 된다 … 28
6:4. 지식인의 가치 … 39
6:5. 제자 만장과의 만남 … 46
6:6. 혼자로는 안 된다 … 54
6:7. 추천 없는 출세의 말로 … 58
6:8. 급선무는 급급하게 … 65
6:9. 두려움으로 공자와 소통하다 … 70
6:10. 양주학파 비판 … 86
제7편 이루 상 離婁上
7:1. 마음만으로는 부족하고, 법은 스스로 작동하지 않는다 … 99
7:2. 왕도는 정치의 유일한 모델이다 … 110
7:3. 인하면 흥하고, 불인하면 망한다 … 114
7:4. 내 탓이로소이다, 내 탓이로소이다 … 117
7:5. 가까운 데서 먼 곳으로 … 121
7:6. 정치의 쉬운 길 … 125
7:7. 지금은 전복적 상상력이 필요한 때! … 127
7:8. 운명은 자초하는 것이다 … 134
7:9. 여민하면 천하를 줍는다! … 138
7:10. 자포・자기 … 147
7:11. 가깝고 쉬운 데 길이 있다 … 154
7:12. 『대학』・『중용』의 원형 … 157
7:13. 번쩍하는 한순간 … 162
7:14. 맹자의 증오 … 166
7:15. 군주의 신하 관찰법 … 173
7:16. 신하의 군주 관찰법 … 175
7:17. ‘소피스트’와의 첫 번째 대결 … 178
7:18. 자식을 바꿔 가르치는 까닭 … 185
7:19. 부모의 뜻을 무조건 따른다고 효자가 아니다 … 194
7:20. 맹자 정치학의 딜레마? … 201
7:21. 남의 비평에 휘둘리지 말라 … 207
7:22. 말을 함부로 하는 까닭 … 209
7:23. 스승 되기 좋아하는 버릇 … 211
7:24. 까칠한 맹자 … 213
7:25. 악정자의 잘못 … 216
7:26. 후사를 끊는 것이 가장 큰 불효다 … 218
7:27. 몸으로 느끼면 즐거움은 저절로 피어난다 … 222
7:28. 효도를 수립한 순임금 … 227
제8편 이루 하 離婁下
8:1. 맹자, 왕도의 계보를 발견하고 탄식하다 … 235
8:2. ‘정치가의 사랑’과 ‘사랑의 정치’는 다르다 … 239
8:3. 상명하복은 정치가 아니다! … 245
8:4. 권한이 없으면 책임도 없다 … 253
8:5. 군주의 덕성에 나라의 성패가 갈린다 … 256
8:6. 껍데기는 가라! … 258
8:7. 윗사람이 먼저 가르쳐야 한다 … 260
8:8. 올바름을 인식한 뒤에야 올바로 행할 수 있다 … 264
8:9. 돌이켜 나를 보라! … 266
8:10. 『논어』 독후감 … 268
8:11. 오직 의를 따를 뿐! … 270
8:12. 갓난아이 마음을 보존하라 … 273
8:13. 묵가에게 고함 … 277
8:14. 학문은 자득으로부터 … 282
8:15. 한마디로 요약하라 … 287
8:16.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왕이 된다 … 291
8:17. 현자인 줄 알면서 쓰지 않은 죄, 크다! … 294
8:18. 샘이 깊은 물 … 296
8:19. 왕도를 수립한 순임금 … 300
8:20. 왕도를 계승한 우탕・문무・주공 … 305
8:21. 공자, 도통을 잇다 … 310
8:22. 맹자, 공자를 잇다 … 316
8:23. 갈라지는 틈새를 잘 보라! … 318
8:24. 스승이 제자에게 살해당한 까닭 … 320
8:25. 악인도 뉘우치면 하늘 제사를 지낼 수 있다 … 330
8:26. 당대 학술계 비판 … 334
8:27. 함께하지 못할 자 … 349
8:28. 평생 근심할 만한 일 … 352
8:29. 위하지도, 구하지도 말라 … 360
8:30. 여기 또 ‘오이디푸스’가 있었다 … 365
8:31. 신하와 스승의 길은 다르다 … 373
8:32. 성인도 평범한 사람이다 … 378
8:33. 맹자는 가부장주의자가 아니다! … 382
제9편 만장 상 萬章上
9:1. 사랑은 역설이다 … 395
9:2.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다 … 406
9:3. 순임금의 마키아벨리즘? … 421
9:4. 순임금은 선왕과 아비를 신하로 부린 적이 없다 … 429
9:5. 주권은 인민에게 있다 … 445
9:6. 왕조 체제도 인민이 선택한 것이다 … 462
9:7. 이윤론: 혁명은 인민 주권의 폭발이다 … 472
9:8. 공자도 올바르지 않으면 공자가 아니다 … 488
9:9. 충성이란 무엇인가 … 494
제10편 만장 하 萬章下
10:1. 중용의 성인, 공자 … 505
10:1-1. 성인들의 풍모 … 505
10:1-2. 집대성자, 공자 … 509
10:2. 왕정의 제도 … 519
10:3. 벗을 사귄다는 것 … 528
10:4. 절망 속에서 희망 일구기 … 535
10:5. 가난 때문에 출사하는 경우 … 555
10:6. 국가는 군주의 사유물이 아니다 … 560
10:7. 인민은 군주에게 충성할 의무가 없다 … 572
10:8. 현세에 벗이 없으면, 고전에서 찾는다 … 583
10:9. 군신 관계는 의를 공유할 때만이다 … 589
참고문헌 … 600
맹자, 마음의 정치학 3
제11편 고자 상 告子上
11:1. 사람을 제작할 것인가, 교육할 것인가 … 13
11:2. 인성은 ‘절대적으로’ 선하다 … 19
11:3. 사람은 짐승과 다르다 … 25
11:4. 의는 마음에서 비롯한다 … 31
11:5. 의는 마음 안에 있다 … 40
11:6. 성선설 … 45
11:7. 성인도 같은 인간이다 … 54
11:8. 잡으면 있고, 놓으면 없는 것 … 61
11:9. 교육의 딜레마 … 68
11:10. 사생취의 … 77
11:11. 집 나간 개는 찾으면서 마음은 찾을 줄 모르누나 … 88
11:12. 존엄과 비루, 둘 중 하나를 택하라 … 91
11:13. 나무는 기를 줄 알면서 몸은 키울 줄 모른다니 … 93
11:14. 작은 것에 연연하여 큰 것을 잃지 말라 … 96
11:15. 뜻을 먼저 세워야 한다 … 102
11:16. 하늘의 벼슬, 사람의 벼슬 … 107
11:17. 조맹이 준 벼슬, 조맹이 회수한다 … 112
11:18. 사이비의 죄악 … 116
11:19. 숙성에 사활이 걸려 있다 … 119
11:20. 사람다움부터 가르쳐라 … 122
제12편 고자 하 告子下
12:1. 비교하기 전에 경중을 헤아리라 … 127
12:2. 내 주변에 진리가 숨 쉰다 … 134
12:3. 사랑의 기술 … 139
12:4. 포퓰리즘과 여민주의 사이 … 152
12:5. 선물과 뇌물의 차이 … 161
12:6. ‘소피스트’와의 두 번째 대결 … 167
12:7. 왕도와 패도, 춘추와 전국 … 180
12:8. 반전・평화주의, 소국주의 … 196
12:9. 지금은 변혁의 시대! … 207
12:10. 중우 정치 대 여민 정치 …213
12:11. 우임금의 치수, 백규의 치수 … 220
12:12. 강요된 약속은 신이 듣지 않는다 … 226
12:13. 호선하면 천하도 너끈히 다스린다 … 230
12:14. 진퇴의 처신 … 240
12:15. 우환 속에 살길이, 안락 속에 함정이 있다 … 245
12:16. 침묵도 가르침이 된다 … 251
제13편 진심 상 盡心上
13:1. 마음, 사람, 하늘 … 257
13:2. 바른 운명, 그른 운명 … 266
13:3. 마음속에 하느님이 계신다 … 274
13:4.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 277
13:5. 맛 모르고 밥 먹는 자가 많구나 … 281
13:6. 인간의 조건 … 283
13:7. 기능주의의 위험성 … 288
13:8. 군주의 길, 선비의 길 … 292
13:9. 유세객의 마음가짐 … 296
13:10. 호걸, 캄캄할수록 빛나는 작은 별 … 301
13:11. 개결한 선비 … 303
13:12. 살게 해주면 죽어도 따른다 … 305
13:13. 포퓰리즘을 거부한다 … 307
13:14. 여민 정치 방법론 … 311
13:15. 양지양능 … 316
13:16. 먹구름 틈으로 파란 하늘을 발견하다 … 324
13:17. 평범 속에 진리가 있다 … 328
13:18. 고난이 사람을 성취하게 한다 … 330
13:19. 정치가의 네 가지 유형 … 333
13:20. 권력과 교양을 분리하다 … 338
13:21. 군자의 얼굴은 해맑고, 등짝은 빛난다 … 343
13:22. 맹자의 꿈, 문왕 모델 … 346
13:23. 왕도 정치의 물적 토대 … 352
13:24. 물길이 공부 길이다 … 355
13:25. 순과 도척의 차이 … 364
13:26. 중용이란 무엇인가 … 367
13:27. 마음을 목마르게 하지 말라 … 372
13:28. 유하혜의 개결함 … 374
13:29. 길을 가려거든 끝까지 가라 … 376
13:30. 왕자 대 패자 … 381
13:31. 이윤의 뜻 … 383
13:32. 군자는 공밥을 먹지 않는다 … 386
13:33. 선비는 무엇으로 사는가 … 390
13:34. 인간은 관계다 … 397
13:35. 순임금의 아비가 사람을 죽였다면 … 400
13:36. 좋은 환경을 ‘선택’하라 … 412
13:37. 마음 없는 선물은 뇌물이다 … 415
13:38. 신체의 본능, 마음의 본성 … 419
13:39. 왜 삼년상인가? … 421
13:40. 맹자의 부러움 … 426
13:41. 위하여 가르치면 제자를 망친다 … 431
13:42. 사람 말고 진리에 충성하라 … 436
13:43. 제자로 삼지 않는 경우 … 439
13:44. 나아감이 날카로우면 물러남이 빠르다 … 441
13:45. 차등애 … 444
13:46. 사랑의 경제학 … 448
제14편 진심 하 盡心下
14:1. 불인한 아비, 불의한 군주 … 457
14:2. 『춘추』 독후감 … 461
14:3. 『서경』 독후감 … 464
14:4. 혁명은 교정이다 … 472
14:5. 정교함은 가르칠 수 없다 … 475
14:6. 요임금의 안목 … 478
14:7. 한 칸의 사이 … 482
14:8. 본말전도 … 485
14:9. 몸이 말을 한다 … 487
14:10. 위기를 면하는 법 … 490
14:11. 균열에서 속살을 엿본다 … 492
14:12. 정치의 3대 요소 … 495
14:13. 맹자의 ‘불안한’ 희망 … 497
14:14. 인민이 가장 존귀하다! … 500
14:15. 맹자, 공자를 그리워하다 … 510
14:16. 인은 사람다움이다 … 512
14:17. 공자의 중용 … 515
14:18. 공자도 고립되면 죽는 수가 있다 … 517
14:19. 뜻있는 자, 구설을 두려워 말라 … 520
14:20. 바람 풍, 바담 풍 … 523
14:21. 갈고 또 닦으라 … 525
14:22. 마지막 묵가? … 528
14:23. 누습을 떨치기 어렵구나 … 531
14:24. 음양오행설의 영향 … 534
14:25. 인격 성숙의 여섯 단계 … 540
14:26. 양주, 묵가, 유가 … 546
14:27. 세금의 용처 … 550
14:28. 국가의 3대 요소 … 553
14:29. 재주만 믿고 까불면 죽는다 … 555
14:30. 맹자, 말문이 막히다 … 561
14:31. 입으로 낚시질 말라! … 566
14:32. 지금, 여기가 세계의 중심이다 … 570
14:33. 위하지 말고 구하지도 말고, 다만 함께하라 … 573
14:34. 유세의 원칙: 짓눌리지 말라 … 576
14:35. 욕구와 욕망 사이 … 580
14:36. 차마 못 먹는 음식 … 583
14:37. 광사, 견사, 향원 … 589
14:38. 묵시록: 절망 속 희망 찾기 … 604
참고문헌 …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