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트] 나폴레옹 세트 - 전5권

[세트] 나폴레옹 세트 - 전5권

막스 갈로 (지은이), 임헌 (옮긴이)
문학동네
7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63,000원 -10% 0원
3,500원
59,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개 58,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트] 나폴레옹 세트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나폴레옹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K882531698
· 쪽수 : 2312쪽
· 출판일 : 2017-07-17

책 소개

거대한 스펙트럼의 소설 <나폴레옹>이 뮤지컬 [나폴레옹] 국내 초연에 맞춰, 새로운 표지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입고 선보인다. 막스 갈로의 소설 <나폴레옹>은 1997년 프랑스 출간 당시 8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목차

1권

序 이 평원은 멋진 전장이 될 것이다 13

제1부 화산에 달궈진 화강암 19
제2부 사람들 사이에 언제나 홀로 69
제3부 공적인 대사들로 가득 찬 두뇌 129
제4부 먹히느니 먹히는 자가 되겠다 215
제5부 나의 칼이 내 곁에 있노라, 칼과 함께 나는 나아갈 것이다 267
제6부 나는 세계가 내 아래로 도피해오는 것을 보았다 315
제7부 여기서는 모든 것이 마모되었다. 동방으로 가야 한다 415

부록
나폴레옹 연보 447 / 프랑스 혁명사 연표 449 / 프랑스 혁명력 450 / 프랑스 혁명사 개요 451 /
용어 해설 455 / 주요 등장인물 458

2권

제1부 위대해진다는 것, 그것은 모든 것을 장악한다는 것이다 13
제2부 그렇다, 나를 따르라, 나는 당대의 신이다 91
제3부 나는 붉은 모자를 쓴 혁명가도, 붉은 구두를 신은 귀족도 아니다 139
제4부 민중에게는 종교가 필요하다 205
제5부 평화는 최고의 영광이자 최고의 필요다 271
제6부 여러분은 내가 새로운 희생을 해야 한다고 판단하오? 좋소, 그렇게 하겠소 303
제7부 프랑스 민중을 죽일 수는 있다, 그러나 협박할 수는 없다 341
제8부 나는 프랑스 대혁명이다 395

부록
나폴레옹 연보 455 / 용어 해설 및 주요 인물 457

3권

제1부 ‘황제’라는 말은 무엇인가? 그저 평범한 말이다! 13
제2부 나는 늙은 유럽이 두렵지 않다 67
제3부 병사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만족하노라 111
제4부 모든 것이 나의 계획대로 되었다 157
제5부 진정으로 말하건대, 이번 승리의 영광 속에 환상 따윈 없었다 241
제6부 운명은 완성되어야 한다 339
제7부 내 정치 마차는 달리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나아가야 해.
바퀴 아래 짓눌리는 자들만 불행할 따름이지 381

부록
나폴레옹 연보 457 / 용어 해설 및 주요 인물 459

4권

제1부 불가능? 나는 그 단어를 모른다 15
제2부 이미 많은 피가 뿌려졌다 57
제3부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131
제4부 정치에는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 냉철한 이성뿐이다 153
제5부 나나 그의 의사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일어날 것이다 259
제6부 칼을 뽑았다. 야만인들을 그들의 얼음구덩이 속에 처박아라 317
제7부 나는 캄캄한 어둠 속에 갇혀 있다 371

부록
나폴레옹 연보 449 / 용어 해설 및 주요 인물 451

5권

제1부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만회할 방법이 있으리라 13
제2부 죽음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41
제3부 나는 떠난다. 그대 가슴에 마지막 키스를 남기고 125
제4부 프랑스가 나를 그리워하며 부르고 있다 235
제5부 프랑스인들이여, 나의 뜻은 곧 그대들의 뜻이다 281
제6부 적들의 증오에 나 자신을 제물로 바친다 327
제7부 카이사르로 시작했다가 순교자이자 예언자로 끝마치는 운명 383

부록
나폴레옹 연보 455 / 보나파르트 가계도 457 / 용어 해설 및 주요 인물 459

저자소개

막스 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니스에서 출생했다. 프랑스의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30여 년간 60여 권의 저서를 펴낸 대작가이다. 파리정치연구소 역사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1970~80년대 저명한 시사주간지 〈렉스프레스〉의 논설위원과 일간지 〈르 마탱 드 파리〉 편집주간으로 활동했다. 한때 고향 니스에서 국회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했으며, 미테랑 대통령 시절 정무차관과 정부 대변인을 지냈다. 2007년 프랑스 학술원 회원이 되었으며, 정치에서 물러나 창작에 몰두해 오다 2017년 7월 향년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학문과 정치, 비평과 창작 등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독특한 현실감각을 펼쳐온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유럽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 인터뷰에서 위대한 인물들의 삶에 매혹된다고 밝혔듯이, 막스 갈로는 역사와 소설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들의 생애를 우리 시대에 비추는 탁월함을 발휘해왔다. 로베스피에르, 조레스, 가리발디, 로자 룩셈부르크 등 좌파와 대혁명의 대표자들로 평가되는 인물들의 전기를 써온 그는 주로 혁명의 주인공들의 전기 등 10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다. “행동하는 지식인”, “프랑스 정신의 작가”로 불린 그의 저서는 국내에 『나폴레옹』(전 5권), 『프랑스 대혁명』(전 2권), 『장 조레스 그의 삶』이 소개되었다.그 외 대표작으로 『무솔리니의 이탈리아』(1964) 『급진주의, 개량주의 그리고 혁명』(1968) 『가리발디, 운명의 힘』(1982) 『새로운 왕당파에 대하여 로베스피에르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1986) 『거울 뒤의 여자』(1997) 등이 있다.
펼치기
임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투르의 프랑수아 라블레 대학교에서 발자크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청년기 발자크, 혹은 근대적 작가의 탄생」「트랜스문화론의 변주 (I-III)」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크림슨 리버』『똥오줌의 역사』『EXIT』『금성의 약속』『모세』『클레오 파트라』『발자크』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러나 달리 무슨 길이 있겠는가? 내 인생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중대한 순간마다, 내게는 항상 두 가지 길만이 있었다. 나 자신에 충실하며 도전을 이겨낼 것인가? 아니면, 나를 부정하고, 나 자신이기를 포기하고, 그들과 같은 범용한 인간이 될 것인가?” - 1권


생각이라는 것은 영원히 진행중이어야 한다. 매순간, 사소한 시선 하나에도 인간들의 사유는 태동하기 때문이다. - 2권


“생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생명을 잃는 법이오. 과감하면서도 지혜로울 줄 알아야 합니다. 나머지는 운명의 여신에게 맡기는 겁니다.” - 2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