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트] 상허 이태준 전집 1~4 세트 - 전4권

[세트] 상허 이태준 전집 1~4 세트 - 전4권

이태준 (지은이)
열화당
14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1,550원 -5% 0원
4,470원
137,0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트] 상허 이태준 전집 1~4 세트 - 전4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상허 이태준 전집 1~4 세트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K952938662
· 쪽수 : 2288쪽
· 출판일 : 2024-01-20

책 소개

'상허 이태준 전집'을 새롭게 펴내게 된 동기는 연구자들을 위한 일차 문헌의 확립 목적도 있었지만, 독자 개개인의 경험들이 저변에서부터 축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책의 외형은 매우 고전적인 반면 현대 독자들에게 필요한 편집 장치를 다각도로 갖추려 애썼다.

목차

제1권 『달밤: 단편소설』

‘상허 이태준 전집’을 펴내며
감사의 글

달밤
불우선생(不遇先生) / 결혼 / 서글픈 이야기 / 산월(山月)이 / 봄 / 아담의 후예(後裔) / 어떤 날 새벽 / 코스모스 이야기 / 꽃나무는 심어 놓고 / 달밤 / 아무 일도 없소 / 실낙원(失樂園) 이야기 / 은희(恩姬) 부처(夫妻) / 촌뜨기 / 천사의 분노 / 미어기 / 마부와 교수 / 어떤 화제(畵題) / 만찬(晩餐)

까마귀
색시 / 우암노인(愚菴老人) / 삼월 / 손거부(孫巨富) / 까마귀 / 순정(純情) / 바다 / 점경(點景) / 철로(鐵路) / 장마 / 복덕방(福德房)

돌다리
무연(無緣) / 사냥 / 영월(寧越) 영감 / 뒷방마님 / 농군(農軍) / 토끼 이야기 / 석양(夕陽) / 돌다리

그밖의 단편
오몽ㅤㄴㅒㅤ(五夢女) / 구장(區長)의 처(妻) / 행복 / 그림자 / 온실화초(溫室花草) / 누이 / 백과전서(百科全書) / 동심예찬(童心禮讚) / 고향 / 슬픈 승리자(勝利者) / 어떤 젊은 어미 / 빙점하(氷點下)의 우울 / 사막(沙漠)의 화원(花園) / 패강랭(浿江冷) / 아련(阿蓮) / 밤길 / 제일호선(第一號船)의 삽화(揷話)

서문 및 최초 발표본
책머리에 (『달밤』) 이은상 / 서(序) (『달밤』) 이태준 / 머리에 (『까마귀』) 이태준 / 소서(小叙) (『돌다리』) 이태준 / 「코스모스 이야기」 최초 발표본 결말 / 「꽃나무는 심어 놓고」 최초 발표본 결말 / 오몽녀(五夢女)

상허 이태준 연보
장정과 삽화

제2권 『해방 전후: 중편소설, 희곡, 시, 아동문학』

‘상허 이태준 전집’을 펴내며
감사의 글

중편소설
법은 그렇지만 / 방물장수 늙은이 / 애욕(愛慾)의 금렵구(禁獵區) / 코스모스 피는 정원 / 해방 전후

희곡
어머니 / 산사람들


누나야 달 좀 보렴 / 한강(漢江) 꿈 / 믿음과 사랑 / 죽는 너야 / 묘지(墓地)에서 / 지진(地震) / 차창(車窓)에서 / 팔월 십오일에 부른 노래 / 너

아동문학
물고기 이야기 / 어린 수문장(守門將) / 불쌍한 소년 미술가 / 슬픈 명일 추석 / 쓸쓸한 밤길 / 참외와 수박 / 불쌍한 삼형제 / 눈! 눈! 눈 자미 / 눈물의 입학 / 인형 / 내 봄 자미 / 유월의 하느님 / 무지개 / 과꽃 / 외로운 아이 / 몰라쟁이 엄마 / 유월과 구름 / 슬퍼하는 나무 / 길에서 얻은 연필 / 돈 가져간 사슴이 / 집 없는 아이야 / 겨울 꽃 / 꽃 장수 / 바지 셋 / 엄마 마중 / 엄마 얼굴 / 아가 / 이 해를 보내며 / 아기들아! 우리는 ‘종달새처럼, 기차처럼’ 활발하고 기운 세자 / 호랑이 / 길에 그린 사람 / 바람 / 혼자 자는 아가 / 약 / 동무를 사랑합시다

상허 이태준 연보
장정과 삽화

제3권 『구원의 여상 · 화관: 장편소설』

‘상허 이태준 전집’을 펴내며
감사의 글

구원의 여상
어둠의 낙원 / 두 우연 / 과거의 사랑 / 과거의 이별 / 비밀은 괴로운 것 / 어둠의 힘 / 막연한 불안 / 사랑이 요구하는 것 / 적막한 행복이여 / 명도의 실행 / 두 가지 발각 / 암흑에서 / 물새처럼 / 동경서 만난 사람 / 사랑은 어진 것 / 도적보다는 반가웠던 사람 / 조그만 것이라도 / 가을꽃

화관
여름밤의 꿈 / 세 화살 / 생각 많은 가을 / 꿈의 일기 / 알수록 불행한 것 / 사랑은 할 것, 그러나 / 새 정열 / 제비뽑은 화관 / 첫 항구 / 아득한 봄

상허 이태준 연보
장정과 삽화

제4권 『제이의 운명: 장편소설』

‘상허 이태준 전집’을 펴내며
감사의 글

제이의 운명
서(序) / 추억의 한 구절 / 반딧불 / 별과 돌 / 임간도시(林間都市) / 천숙의 귀향(歸鄕) / 정구(貞九)의 등장 / 결혼식 / 웃지 않는 며느리 / 봄바람 / 누구를 위하여 / 첫 항구 / 무명씨 / 이십 년 / 붉은 달리아 / 운명의 신문지 / 사랑하기만 하면 / 제이의 출발

상허 이태준 연보
장정과 삽화

저자소개

이태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 「오몽녀」, 「아무일도 없소」, 「돌다리」 등을 저술한 소설가 아버지 이문교는 개화파 지식인으로서 함경남도 덕원감리서(德源監理署)에 근무한 지방관원이었는데, 당시 한말의 개혁파의 운동에 가담하였던 듯 수구파에 밀려 블라디보스톡 등지로 망명하다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이태준은 어려서부터 어렵게 수학하였다. 1920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여 당시 그 학교의 교원이었던 이병기(李秉岐)의 지도를 받아 고전문학의 교양을 쌓았다. 그런데 학교의 불합리한 운영에 불만을 품고 동맹휴학을 주도한 결과 퇴교를 당하였다. 1926년 일본 도쿄에 있는 조오치대학[上智大學] 문과에서 수학하다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1929년에 개벽사(開闢社) 기자로 일하였고, 이화여자전문학교 강사,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1933년 친목단체인 구인회(九人會)를 이효석(李孝石)·김기림(金起林)·정지용(鄭芝溶)·유치진(柳致眞) 등과 결성하였다. 이어 순수문예지 『문장(文章)』(1939.2∼1941.4.)을 주재하여 문제작품을 발표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여 문단에 크게 기여하였다. 단편소설 「오몽녀(五夢女)」(1925)를 『시대일보(時代日報)』에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또, 「아무일도 없소」(東光, 1931.7.)·「불우선생(不遇先生)」(三千里, 1932.4.)·「꽃나무는 심어놓고」(新東亞, 1933.3.)·「달밤」(中央, 1933.11.)·「손거부(孫巨富)」(新東亞, 1935.11.)·「가마귀」(朝光, 1936.1.)·「복덕방(福德房)」(朝光, 1937.3.)·「패강냉(浿江冷)」(三千里文學, 1938.1.)·「농군(農軍)」(文章, 1939.7.)·「밤길」(文章, 1940·5·6·7합병호)·「무연(無緣)」(春秋, 1942.6.)·「돌다리」(國民文學, 1943.1.)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