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새나 (지은이)  | 소모(SOMO)

16,800원  | 2015-10-30  | 9788997256112

베를린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전새나가 생활자가 되어 그녀만의 취향으로 걸러낸 멋진 공간들, 사람들,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더불어 예술적인 감각이 풍성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모든 것들, 오래된 것들과 새로운 것들의 공존이 조화로운 곳에서 살아가는 베를리너들만의 사적인 공간을 엿볼 수 있다.

전기철 (지은이)  | 비(도서출판b)

12,000원  | 2023-10-10  | 9791192986111

b판시선 64권. 전기철 시인의 신작 시집 <박쥐>가 출간되었다. 시인의 제7 시집이다. 전기철 시인이 문예창작과 교수를 정년 퇴임하고 펴낸 첫 시집이기도 하다. 54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다.

한국자연관찰탐구회 (지은이), 이대효, 이인규 (감수)  | 키즈덤하우스

11,000원  | 2016-06-01  | 9788956942490

디아고스티니 동물 연구회 (지은이), 홍우택 (옮긴이), 신남식 (감수)  | 랜덤하우스

10,000원  | 2016-06-01  | 9788925517469

임경택 (지은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옥스퍼드 (사진)  | 연두비

10,000원  | 2015-07-01  | 9788955231106

한수옥 (지은이)  | 북팔

3,000원  | 2015-01-07  | 9788968953590

요 네스뵈 (지은이), 문희경 (옮긴이)  | 비채

13,800원  | 2014-02-27  | 9791185014449

리버튼상, 유리열쇠상 수상작이자 인디펜던트 선정 겨울 필독서로, 요 네스뵈의 소설이다. 노르웨이 여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한 해리. 저항의 흔적도, 범행패턴도, 범인의 인상착의를 아는 자도 없는 묘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박찬욱, 정서경, 최인 (지은이)  | 그책

12,000원  | 2009-04-20  | 9788996144830

박찬욱 감독이 10년 넘게 고심해온 시나리오 <박쥐>를 소설로 재구성한 작품. 흡혈귀가 된 신부와 그 친구의 아내, 극한의 상황에서 만난 두 남녀의 위험한 사랑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잔혹한 사건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 죄의식과 욕망의 문제를 치밀하게 그려냈다. 에밀 졸라의 <테레즈 라캥>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팅 모리스 (지은이), 그레이엄 로즈원 (그림), 이충호 (옮긴이)  | 베틀북

8,500원  | 2006-12-01  | 9788984884618

박쥐의 생김새부터 특징, 생활 습성, 사는 곳, 종류 등 일반적인 정보와 함께 초음파를 이용해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내고, 손발이 아닌 날개나 꼬리를 이용해 먹이는 잡으며, 추운 겨울 동안 겨울잠을 잔다는 사실을 동시에 이야기한다. 동굴이나 깊은 숲 속뿐 아니라 도시의 건물에서도 박쥐가 산다는 정보도 함께 알려준다.

박수서 (지은이)  | 문학의전당

6,000원  | 2006-09-20  | 9788991006492

양원옥 (지은이)  | 다지리

9,000원  | 2003-11-10  | 9788988812419

요한 스트라우스 (지은이), 태림출판사 편집부 (옮긴이)  | 태림출판사

30,000원  | 2001-06-10  | 9788976243133

손성원 (글), 최병진 (사진)  | 지성사

15,000원  | 2001-01-15  | 9788978890687

'지성자연사박물관 시리즈' 3권. '박쥐 박사'로 불리는 경남대 생명과학부 손성원 교수의 오랜 연구결과가 집대성되었다.

마르셀 바이어 (지은이), 이용숙 (옮긴이)  | 현암사

6,800원  | 1999-07-30  | 9788932310114

이 소설은 나치즘을 다루고 있는 동시에 인간의 목소리에 대한 소설이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인간적인 것과 비인간적인 것에 관한 이야기다. 나치의 선전선동 연설이 치러지는 연단과 목소리를 동원해 '소리를 점령하고 장악한' 제3제국(나치 독일)의 역사를 포착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687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694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00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17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24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

새뮤얼 리처드슨 (지은이), 김성균 (옮긴이)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28,000원  | 2012-04-02  | 9788964068731

영국 소설 중 가장 긴 작품이자 새뮤얼 리처드슨의 대표적인 서간체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인물들이 주고받는 편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소설이다. 모든 편지는 실제로 작가가 썼으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작중인물들이 쓴 것을 편집인이 수집하고 정리한 것처럼 되어 있는 '보여 주기' 기법을 사용한다. 겁탈당하고 심신이 탈진한 클러리사의 내면을 숨결과 체취까지 느끼며 들여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