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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즐거움"(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5230313

나는 즐거움 주식회사에 다닌다 (즐거움이 곧 성과다)

리차드 셰리단  | 처음북스
0원  | 20140708  | 9791185230313
이 책은 미국의 강소 IT 기업 멘로 이노베이션 이야기다. 멘로 이노베이션의 모토는 즐거움이다. 이 즐거움의 근원은 회사 내에 수영장이나 헬스클럽, 혹은 근사한 식당이 있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근무 시간 중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고, 가족을 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그게 바로 즐거움이라고 멘로 이노베이션의 CEO 리차드 셰리단은 주장한다.
9791198939760

나는 매일 로망합니다 (지금 아니면 못할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서)

강찬욱  | 끌리는책
16,200원  | 20250804  | 9791198939760
“당신은 어떤 로망을 품고 있나요?”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 마음, 그게 바로 당신의 로망입니다! 로망은 하고 싶은 일이다. 지금 하고 싶은 것을, 지금 해보는 용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로망’이라 부르는 것이 실은 ‘지금 하고 싶은 일’이며, 삶 속에서 매일 실천 가능한 감정이라는 점을 중심 주제로 풀어간다. 많은 사람이 로망을 막연히 먼 미래에나 가능한 이상이나 거대한 꿈으로만 여긴다. 하지만 저자는 로망이 화려한 성취나 대단한 성공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진심으로 원하고 실현하고 싶은 욕망의 작은 실마리이며, 우리 모두 그 실마리를 조금씩 잡아가며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거창하게 무언가를 바꾸자고 주장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 당장 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고, 그 즐거움을 통해 삶의 태도를 바꾸자는 실천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저녁 식탁에 좋아하는 그릇 하나를 올리고, 출근길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평소엔 사치로 여겼던 작은 장신구 하나를 사보고, 주말에 혼자 산책하고, 거실 한 켠에 오디오룸을 만들고, 퇴근 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맥주 한 잔을 마시고, 주말 정오까지 늦잠을 자는 일 같은 소소한 일상도 우리에게 소중한 로망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말한다. “로망이란, 언젠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감정이며, 실천이다.”라고.
9791185160856

나이 드는 즐거움 (인생 후반전, 나는 그런대로 괜찮은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존 레인  | 베이직북스
11,178원  | 20171025  | 9791185160856
나이가 들어가면서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한 지침서! 『나이 드는 즐거움』은 화가이자 작가이며 교육자인 저자 존 레인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소한 즐거움과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한 기술과 지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도움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얻게 되는 것과 잃게 되는 것, 중년 이후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유쾌하게 나이 드는 방법과 멋지게 나이 드는 기술, 오래 사는 비결 등을 제시한다. 더불어 전문경험으로 봉사하는 피터 애슈턴, 지루할 틈이 없는 엠마 브로페리오, 수도승 출신 편집자, 교수 사티시 쿠마르 등 멋지게 나이든 사람들의 짧은 이야기와 특별부록으로 ‘퇴직 후에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수록하였다. 젊은이 중심의 사회에서 나이든 분들에 대한 가장 보편적이고 뿌리 깊은 편견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중년 이후의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91157747832

나는 집도 없이 에어비앤비로 월세 받는다 (일의 즐거움과 높은 수익, 둘 다 잡는 아주 유쾌한 재테크)

캐스퍼  | 아라크네
17,100원  | 20251030  | 9791157747832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재테크 관광업과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던 저자는 재테크 아이템을 찾다가 ‘에어비앤비’를 알게 되었다. 대기업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학자금 대출, 월세, 생활비 등 각종 지출로 돈이 모이지 않았기에 재테크를 생각해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재테크 방법은 종잣돈이 많이 필요하거나 수익 실현이 더딘 단점이 있었다. 그런데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소자본으로도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고, 바로바로 수익이 생기니 저절로 관심이 갔다. 현재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고 한다. 2019년은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찾은 해이기도 하다. 그사이 케이팝과 케이컬처의 영향력이 더 커졌으므로 앞으로 더욱더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찾게 될 것이다. 그런데 관광 경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숙소가 문제로 지적된다. 이럴 때 공유숙박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고려하는 이들에게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보통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려면 자기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선뜻 시작하지 못한다. 하지만 내 집이 아니어도 남는 방이 없어도, 타인의 집을 빌려서 얼마든지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할 수 있다. 저자 역시 그렇게 숙소를 오픈해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게스트를 받기 시작했고, 매달 월급 이상의 부수입을 올리며 재테크에 성공했다. 약간의 자본과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시도할 수 있고, 노력할수록 수익이 커지는 안정적인 재테크였다. 그런데 분위기에 휩쓸려 섣불리 에어비앤비 호스트에 도전했다가 반짝 수익만 내고 신규 숙소 혜택이 사라지면 정리해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시장 조사를 하지 않고 숙소를 오픈해서 별다른 계획 없이 운영하다 보니 금방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에어비앤비 호스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차곡차곡 정리했다.
9788994100142

나는 내가 정말 좋아 (소박한 즐거움)

안부현  | 도서출판길상
0원  | 20220720  | 9788994100142
『나는 내가 정말 좋아』는 안부현 저자의 수필집이다. 저자의 주옥같은 수필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9788970129181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하면서 쓰고, 쓰면서 여행하는 벅찬 즐거움)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사
11,700원  | 20150420  | 9788970129181
작가, 배우들의 성지 미국의 이스트햄프턴에서 일본의 무인도 까마귀 섬, 멕시코, 몽고, 고베까지 스스로 녹음기가 되고 카메라가 되어 풍경에 자신을 몰입하는 하루키만의 여행 에세이. "여행이 나를 키웠다"라고 할 정도로 유달리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이 책은 하루키가 일본을 비롯한 미국, 멕시코, 몽고 등지를 여행한 뒤 쓴 여행기이자 그의 행적에 대한 일종의 자기 기록이다. 하루키는 지금은 "변경이 소멸한 시대"라고 단언한다. 여행이 일반화되면서 '특별한 일'이라는 인식이 많이 사라졌고, 사막이나 극지방을 다녀온 사람까지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기'가 지니던 특이성 또한 마찬가지다. 자신도 어린 시절부터 여행기를 좋아했다는 하루키. 그는 여행의 본질이 '의식 변화'를 이끄는 것이라면, 여행기 또한 그래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행기를 쓰는 것은 나에게 매우 귀중한 글쓰기 수업이 되었다"라고 고백한다. 하루키는 여행을 통해 경험과 감각의 외연을 넓히는 한편, 자기 여행에 대한 기록을 부단히 함으로써 필력을 갈고 닦은 셈이다. * 1999년 출간된 <하루키의 여행법>의 신장판입니다.
9788998259211

나는 하이에나처럼 걸었다 (무의식 속 즐거움을 찾아가는 길)

최울가  | 인문아트
11,900원  | 20160420  | 9788998259211
1980년대 20대 후반에 파리로 건너가 40대 중반인 2000년에 뉴욕으로 옮기면서 세계적 화가로 발돋움한 작가 최울가의 파리와 뉴욕 시절에 그려진 그림과 함께 그동안 써온 일기와 수필 등을 모은 『나는 하이에나처럼 걸었다』. 자유롭게 낙서하듯이 그린 130점의 그림과 문학적 감수성이 물씬 베어나는 글이 수록돼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스토리를 가지고 그림을 그려 나가는 작가가 그림에 있어서 동시대성을 획득하는 과정과, 그림의 문학성을 성취하는 과정이 내면 고백을 통해 그려졌다.
9791188840014

나는 빠리의 이방인 (사회심리학에서 찾은 철학적 사색의 즐거움)

고자카이 도시아키  | 레몬컬쳐
14,400원  | 20181130  | 9791188840014
세상에서 답이 사라져버렸다. 아무리 깊이 생각하더라도 인간이 정하는 이상,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올바른 세상’이라는 보장은 없다. 근본 없이 출발하는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이 책의 질문이다. 상식으로부터 깨어나기 위해, 위대한 지성이 이끌어주는 ‘스스로 생각하기 위한 길잡이’ 이 책은 사회심리학을 기반으로 현대 사회와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생각해볼 것을 권유하는 책이다. 사람들은 전자 매체의 발달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까지의 지식과 정보가 오히려 사고를 방해하는 것이라면서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고자카이 도시아키는 파리의 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에 살기 전에도 유럽, 중근동 아시아 각지를 여행하고 기술 통역으로 북아프리카의 알제리에 거주했다. 환갑을 맞은 저자는 인생의 3분의 2 가까이를 외국에서 보낸 셈이다. 가정 환경으로 보나 관심사로 보나 저자는 프랑스와 접점이 없었다. 하지만 신기한 우연이 하나둘 쌓이며 상상도 못했던 걸음들을 옮기게 됐다. 저자는 아주 작은 우연이 사람의 일생을 좌우하는 현실에 몇 번이나 경이로움을 느꼈다. 그러한 궤적을 이어가며 이문화 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9788958076452

나는 나랑 논다 (서툰 어른들이 발견한 혼자 노는 즐거움)

김별, 이혜린, 이민영  | 뜨인돌출판사
11,340원  | 20170622  | 9788958076452
『나는 나랑 논다』는 'Dolce Far Niente'에서 시작됐다. 돌체 파 니엔떼, 이탈리아어로 무위의 즐거움, 또는 달콤한 게으름을 뜻한다. 즉 ‘쓸데없는 것이야말로 즐거움의 원천’이라는 말이다. 단언컨대, 이 책은 이 말을 99% 구현해 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혼자 노는 법을 가르치거나 강요하지 않지만 자기 자신을 외롭게 버려두지 않고 따뜻하게 품을 줄 아는 말랑말랑한 어른들이 오랫동안 누려온 일상을 공유한다.
9791157745968

나는 집도 없이 에어비앤비로 월세 받는다 (일의 즐거움과 높은 수익, 둘 다 잡는 아주 유쾌한 재테크)

캐스퍼  | 아라크네
13,500원  | 20180310  | 9791157745968
『나는 집도 없이 에어비앤비로 월세 받는다』에는 구직 포기자, 사회초년생, 투잡족, 전업주부, 은퇴자 등 재테크와 무관하게 지내 온 사람들이 어떻게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성공적인 변신을 했는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성공적인 호스팅을 위한 관련 법규 및 규정, 호스팅 지역 선정과 게스트하우스 매물 구하는 방법, 숙소 홍보하기 등 창업을 위한 구체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누구나 해결해야만 하는 어려운 세금 문제도 알기 쉽게 기초부터 잘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다면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성공하여 노후 대비 및 퇴직 후의 미래에 대한 준비 그리고 좀 더 여유롭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특히나 즐겁게 일을 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아주 매력적인 재테크 방법이라 할 만하다.
9791195030538

나는 달걀 배달하는 농부 (<사람이 뭔데>의 전우익, <빌뱅이 언덕>의 권정생을 한데 만나는 즐거움)

김계수  | 나무를심는사람들
12,420원  | 20131205  | 9791195030538
교사생활을 그만두고, 고향 순천으로 내려와 닭치고 농사지으며 살아가는 농부 김계수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그는 서울에서 13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더 늦기 전에 머리보다는 몸이 절실하게 원하는 것을 해보려고 2001년 가족을 이끌고 고향으로 내려와 닭치고 벼짓는 농부가 되었다. 이 책은 일주일에 두 번 순천의 소비자들에게 직접 키워 낸 유정란을 배달하는 일을 11년째 해오면서 저자가 느끼고 관찰하고 생각한 것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가 세밀한 관찰과 탁월한 묘사력으로 마치 눈앞에 펼쳐지듯 풀어낸 닭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우리 인생살이와 다르지 않지만, 풀 한 포기에도 만족하며 살아가는 닭의 모습에서 끝을 모르는 우리의 탐욕을 한없이 부끄럽게 하고, 먹을거리 하나만이라도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겠다는 그의 각오는, 우리가 먹는 음식 하나하나를 허투루 생각할 수 없게 한다. 그는 수확량을 늘리고, 해충을 방지한다는 핑계로 토양살충제를 뿌리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 오히려 낱알 한 알, 배추 한 포기에도 정성을 쏟아 누구에게 먹여도 부끄럽지 않은 먹을거리를 거두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고, 땀을 흘린 만큼 돌려주는 자연에 조응하며, 병아리 기지개와 찔레 꽃잎 하나에도 기쁨을 느끼는 천생 농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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