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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으)로 6,10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489530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THE ART OF DISTANCE)

발타자르그라시안  | 논픽션
17,820원  | 20260313  | 9791199489530
“당신이 만만해 보이는 건 착해서가 아니다” 400년 전의 지혜가 2026년, 가장 날 선 무기가 되어 돌아오다 “패를 보여주는 순간, 당신은 지배당한다.” 살다 보면 인간관계의 비릿함 속에서 길을 잃거나, 타인의 무례함에 마음이 허물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잘 될 거야”라는 무책임한 위로가 아니라,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서늘하고 예리한 '날 선 언어'다.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던 마키아벨리스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사상을 가장 날카롭게 정제한 조셉 제이콥스의 1892년 판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95만 구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하와이 대저택’은 사전적 의미에 갇힌 죽은 언어는 모두 걷어내고, 소음이 가득한 2026년을 살아낼 독자들의 현실을 덧입혀 문장을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 “누군가에게 ‘참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은가? 미안하지만 그건 당신이 그만큼 이용하기 편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네.” 이 책은 당신에게 '착함'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라고 권한다. 호의가 권리가 되고 모든 것을 내보이는 솔직함이 약점이 되는 세상에서 , 타인이 함부로 쥐고 흔들 수 없는 ‘손잡이가 없는 인간’이 되는 법을 118개의 벼려진 문장으로 전수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갈증이 나는 곳, 상처받은 날 손길이 닿는 페이지를 무심하게 펼쳐보라. 위로보다는 살아남는 법을, 아부보다는 우아하게 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무례한 세상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가장 단단한 갑옷을 입을 시간이다.
9791165047122

예수님과 한 달 살기 (먼저 나를 찾아와주신 나의 주님)

최상훈  | 규장
13,500원  | 20260424  | 9791165047122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동행이 되는 예수님과 함께 살기 30일 챌린지 예수님과 한 달 살기, 그 설레는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가끔 어딘가에서 한 달 살기를 꿈꿉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얻고, 다시 복귀할 힘을 충전받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환경이 바뀐다고 삶의 문제가 저절로 풀리지는 않습니다. 참된 쉼은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저에게는 그분과의 교제가 꼭 그렇습니다. 마치 마음 맞는 친구와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도 몇 시간씩 훌쩍 지나는 것처럼,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 가장 편안한 쉼을 얻고, 다시 살아갈 힘이 채워집니다. 그분과 함께 걸을 때 우리의 일상은 떠남보다 더 깊은 여행이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찾던 진정한 ‘쉼’의 자리입니다. 30일간 예수님의 그 사랑 안에 깊이 잠기다보면 막막한 걸음은 확신으로, 미지근한 마음은 사랑으로, 흔들리던 선택은 지혜로, 예수님과 함께한 진짜 쉼을 통해 다시 나아갈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어느새 그분이 내 안으로 들어오고, 그 경험이 삶을 바꾸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눈을 맞추며 걷는 한 달, 그 설레는 첫걸음을 내디뎌보십시오. 예수님이 우리와 발맞추어 걸어주실 것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 주님이 생각나고, 선택의 기로에서 지혜가 부어지는 기쁨의 동행이 이제 시작될 것입니다. 한 달 뒤, 당신의 새로운 마음을 기대합니다. 믿음의 새로운 계절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9791192675237

나를 따르라

디트리히 본회퍼  | 복있는사람
18,900원  | 20221116  | 9791192675237
“디트리히 본회퍼 서거 7O주년, 그의 대표작을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다!” - 강영안, 김기석, 김영봉, 김회권 추천 ▲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1. 성도의 공동생활(Gemeinsames Leben) _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애독하는 기독교 고전 “온전한 공동체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2. 나를 따르라(Nachfolge) _「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값싼 은혜주의에 맞서 값비싼 은혜와 제자도를 회복하라!” 3. 옥중서신-저항과 복종(Widerstand und Ergebung) _「영국 처치 타임즈」 선정, 최고의 기독교 양서 “하나님 앞에 가장 정직한 단독자로 선 본회퍼의 자화상!”
9791193941577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과몰입하는 좌뇌 침묵하는 우뇌)

크리스 나이바우어  | 클랩북스
16,920원  | 20260121  | 9791193941577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다.” 뇌가 만든 합리화의 세계를 탐험하는 8가지 통찰 우리는 원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과 판단으로 남을 오해하고 나의 한계를 의심하며 괴로워한다. 고통을 유발하는 생각들은 왜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걸까? 이 생각은 정말 ‘나’의 것이 맞을까? 여기서 ‘나’는 누구인가? 이러한 의문들은 1960년대 등장한 분리뇌 환자들의 좌우뇌를 독립적으로 연구하게 되면서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소위 자아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꾸며내는 ‘거짓말 장치’ 좌뇌, 비언어적 앎의 형태로 존재한 탓에 무의식으로 뭉뚱그려진 ‘침묵하는’ 우뇌의 기능이 본격적으로 밝혀진 덕분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신경심리학자 크리스 나이바우어 박사는 2500년 전 선불교에서 다뤄 온 무아(無我) 사상이 현대 신경과학의 수많은 실험 결과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한다. 신경심리학자로서 22년간 좌우뇌의 작동 원리를 연구하고, 수행자로서 동양의 영적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그의 실험적 행보는 의미를 과잉 생산하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는 현대인들에게 욕망의 덧없음을 일깨우는 동시에 ‘나’를 바라보는 신선한 관점을 제안한다. 핵심은 다음과 같다. 도달할 수 없는 ‘이상적인 나’를 끊임없이 갱신하는 좌뇌와의 동일시를 멈추고 감사와 연민으로 가득한 우뇌 의식을 깨움으로써 삶의 균형을 맞춰 가는 것. 출간 직후부터 약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마존 신경심리학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독자의 ‘인생 책’으로 호명되고 있다.
9791162145470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수정빛  | 부크럼
16,200원  | 20251022  | 9791162145470
무너질 듯 흔들리던 날에도, 마음이 텅 빈 듯 느껴질 때도 늘 같은 자리에서 당신을 위로할 모든 다정의 말 “세상에는 다정함을 하찮게 대하는 사람보다 다정한 말과 친절, 그리고 작은 희생에 미안함을 느끼고, 감사함으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더 귀하다.” 누구에게나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그렇게 남은 파편은 때로는 마음을 흔드는 상처가 되고, 또 어떤 순간에는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우리를 살린다. 『서른의 규칙』, 『이렇게 말해줘야겠다』, 『이제 곧 행운이 너를 찾아갈 거야』에 이어 출간된 수정빛 작가의 네 번째 에세이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은 그 흔적의 결을 따라가, 상처와 위로가 공존하는 기억의 자리를 담담히 바라보며 말한다. 결국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은 거창한 다짐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건네는 다정한 말이라고. 아픔이 남긴 상흔도 언젠가는 따뜻한 말에 덮여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그 변화는 단번에 오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며 다정한 언어가 차곡차곡 쌓일 때 비로소 조금씩 달라진다. 책 속의 문장들은 그렇게 마음 깊이 내려앉아, 순간의 위로를 넘어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울림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나를 더 나아지게 하고 치유해 준 것은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말들이었다. 그 말들은 분노와 복수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떠올리기만 해도 코끝이 시큰해지고 눈물이 차오르며 세상에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드는 힘을 주었다.” 힘든 날엔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저 잘 먹고 잘 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특별할 것 없는 말 한마디가 작은 등불이 되어 어둡던 하루를 서서히 밝혀 준다. 그렇게 피어난 다정은 삶에 오래 머무는 온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무너짐을 붙잡는 언어가 되며, 또 누군가에게는 스스로를 끌어안는 용기가 된다. 비록 손끝에 닿지 않아도, 조용하지만 분명한 다정을 건네며. 무엇보다, 이 책이 당신 곁에서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이 되어 주기를.
9791191731712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방법)

윤서진  | 스몰빅라이프
16,920원  | 20241111  | 9791191731712
삼성, LG, 현대, SK 등에서 강의한 서울대 심리학 전공 관계 전문가의 ‘내 마음’부터 챙기는 똑똑한 인간관계 수업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삼성, LG, 현대, SK 등의 대기업에서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코칭을 열성적으로 진행해 왔는데, 그 과정에서 신기한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고 한다. 바로, “삶에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에게 상처를 준 ‘타인의 마음’은 궁금해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인간관계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을 때, 타인을 원망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쏟는다. ‘왜 그 사람은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나를 배려하지 않는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시간과 감정을 소모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엔 당신의 인생이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당신의 귀한 삶은 타인을 향한 미움이 아닌 ‘자신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고.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누군가와 잘 지내기 위해 그가 개과천선하기를 하늘에 빌 필요도 없고, 변하지 않는 그를 원망할 필요도 없으며, 내 취향과 성격을 그 사람에게 맞춰 억지로 바꿀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자신에 대해 공부하면 된다. 나를 공부한다는 건 ‘내가 관계에서 특히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을 편하게 느끼는지’ 등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먼저 세워 보는 일이다. ‘나에게 편한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그것을 상대에게 요구할 수도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상대를 솎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남을 미워하는 데 사용했던 에너지를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일로 전환해 보자.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만의 ‘맞춤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94087700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죽을 때까지 나를 먹여 살릴 ‘어남선생’의 쉽고 맛있는 집밥)

류수영  | 세미콜론
22,500원  | 20250625  | 9791194087700
“된장찌개에 식초를 넣었더니, 감칠맛은 더하고 잡내가 날아갔어요.” “당근 기름 하나로 모든 재료를 볶아 만든 김밥은, 향과 풍미가 최고예요.” “설거지 걱정 없이 간단한데 맛은 레스토랑, 원 팬 파스타 이건 혁명이에요!” “미역국에 사과를 넣어 끓인다고요? 오, 이거 대박이에요. 꼭 한번 해보세요.” 매일 쏟아지는 후기가 증명하는 대한민국 대표 집밥 마스터, 류수영의 첫 요리책! 너무 쉬워서 너무 맛있어서 대한민국 밥상을 발칵 뒤집어놓은, 자타공인 집밥 마스터 ‘어남선생’ 류수영. 수년간 자체 개발한 300여 개의 레시피를 추리고 추리고 추려서 한 권의 책으로 펴낸다.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부터 한껏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특식까지, 〈편스토랑〉을 비롯해 그동안 방송에서 소개했던 레시피 중에서 가장 사랑받은 79가지 메뉴를 엄선한 것이다.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재료와 계량 및 소요 시간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좀 더 정교하고 완벽한 레시피로 재탄생했다. 부엌이 좁은 자취생, 끼니 챙기기가 막막한 사회 초년생,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 은퇴하신 아버지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의 필독서이다. 류수영이 만드는 음식은 조리법이 복잡하고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저렴하고 일상적인 재료로 쉽고 간단하지만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계량스푼이나 계량컵이 아닌 밥숟가락과 티스푼, 물컵과 소주잔을 이용하고, 후추나 식용유 역시 따로 덜지 않고 용기에서 바로 계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극강의 간편함을 추구한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조리도구도 프라이팬, 냄비, 칼 등만 있으면 모든 요리가 가능하며, 그 흔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소한 부분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일 것이다. 제육볶음의 양념은 밀폐용기 뚜껑을 닫고 흔들면 잘 버무려진다거나, 닭볶음탕의 감자는 웍 가장자리 쪽에 빙 둘러 넣으면 부서지지 않는다거나,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바닥에 물결이 생기면 충분히 예열된 것이라거나, 닭백숙을 끓일 때 닭의 다리 힘줄 옆에 칼집을 내고 반대쪽 다리를 넣어 꼬아준다거나, 다진 마늘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훨씬 좋다거나, 카레나 반죽물을 갤 때 포크를 이용하면 잘 섞인다거나 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거의 모든 단계마다 적혀 있는 생생한 팁들은 마치 바로 옆에서 나만을 위해 안내하듯 친절하다. 수년에 걸쳐 거듭한 실패와 성공을 바탕으로 다듬어진 정교한 레시피인 만큼 독자들은 그런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덜 경험하기를 바라는 류수영의 마음이다. 유튜브에서 ‘류수영 레시피’ ‘어남선생 레시피’ 검색어를 입력하면 뜨는 영상의 누적 합산은 무려 3억 뷰가 넘는다. (2025년 5월 기준) 여기에 쇼츠, 그리고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까지 더하면 더 이상 집계가 어려워질 정도인데, 저렴한 비용으로 차리는 푸짐하고 근사한 집밥, 매일 쏟아지는 후기가 보증한다. “요리 왕초보입니다. 덕분에 우리 집 식탁이 풍부해져요.” “어남선생은 그냥 요리 천재다.” “많은 레시피를 따라해봤지만 류수영 레시피만큼 쉽고 맛있는 건 없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내가 한 거 맞나 싶었어요.” 실제로 SNS에는 많은 시청자들이 류수영의 레시피를 따라 요리한 후기와 인증샷 혹은 영상이 올라오고, 관련 유튜브 동영상마다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
9791167742803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스트레스의 모든 것)

하지현  | 어크로스
17,820원  | 20260330  | 9791167742803
‘한국인의 마음 구조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정신과 의사’, 30여 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가 쓴 스트레스에 관한 종합교양서다. 스트레스는 단순히 기분의 문제를 넘어 삶의 궤적을 바꾸는 실질적인 위협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스트레스의 성질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몸과 마음의 상태, 나아가 삶의 질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광범위한 학문 분야에서 밝혀낸 스트레스의 비밀, 스트레스가 인지능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현대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더불어 스트레스를 적절한 부스터로 삼을 수 있는, 진료실에서 검증된 대응법까지 소개한다. 예측과 통제가 어려운 불안사회에서 각종 스트레스와 마주하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의 양면성을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해, 삶의 균형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실용적 교양서다.
9791193941607

사춘기는 처음이라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

이광렬  | 클랩북스
17,100원  | 20260320  | 9791193941607
“나 혼자 알아서 할 테니까 말 걸지 마세요” “매일 스릴러를 찍는 우리 집 어떡하죠?” 까칠한 청소년과 남몰래 눈물 훔치는 부모를 위한 사춘기 처방전 매 순간 기분이 빠르게 변하고 쉽게 싫증 나는 ‘사춘기’는 때가 되면 누구나 겪는다. 어린아이에서 어른의 몸으로 변해가는 이 시기에는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작은 일에도 툭하면 짜증이 나고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그러나 “사춘기라서 그래.”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에는, 몸과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생각보다 복잡하다. 대한민국 과학 멘토 이광렬 교수는 이러한 현상을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성장기에 꼭 필요한 40가지 이야기로 풀어냈다. 『사춘기는 처음이라』는 중요하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하는 〈호기심 많은 10대〉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로, 사춘기에 겪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뇌과학·생물학·화학으로 바라본다.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뇌과학’으로 소개하고, 퀴퀴한 체취를 ‘생물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울긋불긋한 피부를 ‘화학’으로 풀었다. 여기에 부모의 걱정거리인 ‘반항 심리’를 잠재우는 소통 방법과 불안한 10대를 위한 따뜻한 편지글까지 더해 사춘기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또한, 수십 년간 과학을 가르쳐 온 저자의 내공이 책 곳곳에 녹아 있어 복잡한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유의 날카롭고도 유쾌한 문체 덕분에 과학에 문외한인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사춘기를 둘러싼 오해를 걷어내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9791198886101

태도에 관하여(20만 부 기념 완결판)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임경선  | 토스트
16,200원  | 20240924  | 9791198886101
독자들의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 이 시대의 스테디셀러 《태도에 관하여》 20만 부 기념 완결판 출간 2015년 봄에 출간되어 어느덧 10년 차 스테디셀러로 접어드는 산문 《태도에 관하여》는 20만 독자들의 견고하고 한결같은 지지에 힘입어 거의 매달 중쇄를 찍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태도에 관하여》는, 상투적인 위로나 동기부여 대신 현실적이면서도 때로는 냉철한 조언을 건네며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작가 특유의 솔직하고 담백한 문체는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끔 만들었다. 한 독자는 “삶을 철학하게 만드는 솔직한 텍스트”라고 평했으며, 또 다른 독자는 “인생의 지침서”라고도 말했다. 그렇게 작가가 말하는 ‘나를 살아가게 하는 다섯 가지 태도’는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의 문제’로 고민하던 남녀 모두의 지표가 되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40세대의 ‘인생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9791158513443

어떻게 나를 만들 것인가 (스무 살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

수지 웰치  | 토네이도
18,000원  | 20260316  | 9791158513443
“당신은 인생의 결과물이 아니다, 인생의 결정권자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선정 2025년 최고의 논픽션! 세계 1% 엘리트의 삶을 바꾼 뉴욕대 전설의 명강의 해마다 학기 초가 되면 월스트리트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의 젊은 엘리트들이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으로 몰려든다. 바로 수지 웰치(Suzy Welch) 교수가 개설한 ‘비커밍 유(Becoming You)’라는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 그들이 이 강의를 듣는 이유는 ‘인생 수정 전략’ 때문이다. 폭주 기관차처럼 앞만 보고 달려온 사람들에게 ‘비커밍 유’는 자기 자신을 근본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에 대한 놀라운 수정 전략을 제시한다. 수지 웰치 교수는 말한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면, 평범한 인생 전략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뛰어난 삶,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한다면, 뛰어나고 드라마틱한 인생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 내가 어떤 전략을 짜야 가장 뛰어난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로운 답을 제공하는 ‘비커밍 유’ 강의가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져 세상에 나왔다. 바로 이 책 《어떻게 나를 만들 것인가(Becoming You)》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아마존 에디터들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논픽션’이 되었다. 이 책은 당신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당신’을 찾아간다. 지금껏 미처 몰랐던 당신 안에 박혀 있는 보석 같은 재능과 능력을 발굴해낸다. 이를 통해 마침내 당신이 진정 원하던 삶을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 경이로운 전략과 계획을 완성시킨다. 위대한 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게 일어난 일들의 결과물이 아니다. 나는 내가 되기로 선택한 사람이다.” 이 책은 지금껏 놓쳐온, 지금껏 외면해 온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지난 15년 동안 세계 최고의 인재들의 삶을 감동적으로 바꿔놓은 ‘비커밍 유’ 강의실을 통째로 옮겨놓았다. 젊은 대학생부터 글로벌 CEO까지, ‘비커밍 유’를 통해 새로운 꿈, 새로운 미래에 눈을 뜬 수천 명의 사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버드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편집장을 거쳐 젊은 엘리트들의 최고 멘토로 떠오른 수지 웰치 교수는 독자들의 머리 위에 찬물 한 바가지를 쏟아붓는다. “당신은 인생의 결과물이 아니다, 인생의 결정권자다.”
9788935215041

어른의 그릇 (나를 비우고 뜻을 채우는 52주간의 마음공부)

조윤제  | 청림출판
8,900원  | 20260225  | 9788935215041
삶이 버거워질 때마다 기댈 만한 어른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어떻게 자신만의 어른다움을 쌓아나갈 수 있을까? 《어른의 그릇》은 내 안의 어른다움을 바로세우는 마음 그릇의 정수를 담아낸다. 마음 그릇은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 감정, 태도를 길러내는 것으로, 선조들이 남긴 모든 고전의 핵심은 바로 이 ‘마음을 다루는 공부’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7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사서삼경〉부터 다산 정약용의 저작까지 마음공부의 핵심적인 문장들을 길어 올려 오늘의 독자를 위해 친절하게 해설한다. 나를 바르게 하는 선한 마음을 가꾸고, 해묵은 감정을 씻어내어 새로운 뜻을 세우며, 세상을 담을 만큼 넉넉한 성품을 기르기까지 52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삶의 ‘격’이 달라져 있음을 느낄 것이다.
9791169851992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이남훈  | 페이지2북스
15,390원  | 20260427  | 9791169851992
인생의 위기를 돌파하고 열세를 뒤집어 삶의 주도권을 지키며 떳떳하게 사는 법 열심히 했는데 왜 나는 제자리일까? 최선을 다했는데 왜 이 결과일까? 지는 일이 반복되면 대부분 포기를 학습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시도한 자신의 용기를 칭찬하면서 만족하고, 최종적으로는 승리와 성공의 가치 자체를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는 방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와 완전히 반대되는 비상한 사고법을 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전쟁을 직업으로 삼은 장수들이다. 그들은 승리와 성공에 관한 한 가장 예민하고, 가장 치열하고, 가장 독하게 생각한 사람들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전쟁터에 비하면 그나마 형편이 낫지만, 여러 측면에서 전쟁의 양상과 놀랍도록 일치한다. 내가 이룬 성과를 방어하며 입지를 넓히고, 더 나아가 목표를 향해 돌진해가는 일, 누군가를 나의 편으로 끌어들여 동지로 만들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조차 호의적으로 만드는 일, 거기다가 상대방의 속임수에 당하지 않고 내 이익을 지키는 법, 감정을 조절하며 그때그때 다른 포지션을 취해 유리한 입장에 서야 하는 것은 전쟁에서 장수와 병사가 하는 일과 매우 유사하다.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치열하게 부딪히는 네 영역인 자기변화, 감정관리, 인간관계, 일에서 ‘이기는 구조’를 2,500년 전 전쟁터에서 검증된 병법서의 원리로 풀어낸다. 『손자병법』, 『오자병법』, 『육도』, 『삼략』, 『사마법』 등 죽이지 않으면 죽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구한 냉정하고 치열한 생각들이 내 삶의 주도권을 지키며 떳떳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9791140717774

감정어 사전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오시바 요시노부  | 리드앤두(READNDO)
15,300원  | 20260227  | 9791140717774
“나는 왜 별것도 아닌 일로 짜증을 낼까? “막연한 불안, 이유 모를 무기력…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는 종종 감정에 휘둘린다. 동료의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상하고, 사소한 일에 과하게 반응한 후 밤새 후회한다. 왜 그럴까? 사실 감정에는 잘못이 없다. 감정에 휘둘려 말하고 행동해서 문제가 될 뿐이다. 《감정어 사전》은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고, 더 이상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동료에게 느낀 분노가 사실은 질투였다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실은 복종이나 자기희생이었다면? 이 책은 ‘무드 미터’와 ‘플루칙의 감정 바퀴’라는 검증된 심리 도구로 감정을 시각화하고, 분노·슬픔·두려움 같은 1차 감정부터 질투·굴욕감·인정욕구·자기희생심 같은 복합 감정까지 명쾌하게 해설한다. 감정의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대처법도 보인다.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바로 펼쳐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까지 담았다. ‘오버룩 드로잉’, ‘원인 규명 트리’ 등의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따라 하다 보면, 더 이상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인가, 아니면 감정의 주인인가? 편안한 하루, 더 나은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지금 바로 《감정어 사전》을 펼쳐보자.
9791175780088

너를 기다릴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나를 잃지 않고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

질리언 투레키  | 부키
17,550원  | 20260311  | 9791175780088
사랑에 빠진 이들의 관심은 온통 상대에게 쏠려 있다.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에 골몰한다. 관계가 흔들릴 때도 마찬가지다. 그 사람은 왜 변했는지,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곱씹고 또 곱씹는다. 하지만 상대가 그토록 문제라면, 우리는 왜 늘 비슷한 사람을 만나 비슷한 상처를 되풀이할까? 사람들이 관계에서 잘못된 패턴을 반복하는 흔한 이유는, 단지 상대를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항상 ‘나’를 데리고 다닌다. 만족스럽지 못한 관계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을 피해자라고 여기고 무력감에 빠지기 쉽다. 연애와 결혼에서 뼈아픈 시행착오를 겪고 그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한 끝에 스스로 관계 전문가가 된 저자는, 모든 변화의 키를 쥔 사람이 상대가 아니라 ‘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다. 관계가 달라지길 바란다면 나를 먼저 들여다봐야 하고, 상대가 변하길 바란다면 그 변화는 먼저 자신에게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가 말하는 ‘나를 지키며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의 첫 번째이자 핵심이다. 늘 내가 맞춰야만 유지되는 관계, 함께 있어도 외롭고 공허한 관계, 혼자만 애쓰는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아홉 개의 진실은 때로 불편하고 아프게 다가오지만, 동시에 해방감을 주기도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관계를 바꿀 힘도,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만들어 갈 힘도 결국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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