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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으)로 5,49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798601

다이어트 마스터 클래스

황해연  | 다시여름
19,800원  | 20260330  | 9791199798601
“대사가 회복되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체지방만 10kg 감량한 28년 차 약사의 가장 현실적인 3주 다이어트 “맛있게, 충분히 먹어야 빠진다!” 배불리 먹어도 체지방만 쏙 빠지는 다이어트 레시피 53 저자 황해연 약사는 약으로 증상을 억누르기보다 음식으로 몸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길을 걸어온 음식치유 전문 약사이다. 그러나 갱년기 이후 찾아온 변화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평생 체중 관리에 어려움이 없었던 저자는 체중이 69kg까지 늘어나며 이른바 ‘나잇살’의 벽에 부딪혔다. 운동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도 결과는 오래가지 않았다. 빠졌다가 다시 찌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저자는 비로소 살이 찌는 이유가 ‘대사 탄력성’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무너진 대사를 회복시키는 맛있는 요리들을 충분히 먹어 몸의 흐름을 바꾸는 방식으로 식단을 바꾸었다. 그 결과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 10kg 감량에 성공했고, 붓기와 피로가 줄어들며 에너지와 활력까지 되살아났다. 이 경험은 곧 ‘더퍼플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체계화되었다. 수십 차례 운영된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의 체지방 감량과 건강 회복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었다. 예를 들어 53세의 한 여성 참여자는 100일 만에 체지방 7.4kg을 감량했고, 혈액검사 수치가 개선되면서 당뇨약 처방이 취소되었으며 역류성 식도염과 위장 통증까지 호전되었다. 48세 주부는 체지방 7kg을 줄이는 동시에 건강검진 결과가 좋아졌고 피부 건조증까지 개선되었다. 이 식단이 단순한 감량법이 아니라 대사 회복 프로그램에 가깝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책은 이 ‘대사 리셋’ 프로그램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장 현실적인 3주 다이어트 안내서이다. 대사를 바로잡는 맛있는 음식을 충분히 먹어 몸의 흐름을 바로잡는 것이 핵심이며, 단계별 로드맵과 식단, 검증된 다이어트 레시피 53가지, 죽염수 요법, 실제 체험기까지 촘촘하게 담았다.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푸드닥터 마스터 클래스》 황해연 약사의 신작 ⦁검증하고 선별한 다이어트 레시피 53 수록 ⦁3주 단계별 로드맵과 식단 수록 ⦁지방을 태우는 속도를 가속화하는 죽염수 요법 수록 ⦁생생한 프로그램 리얼 체험기 수록 ⦁초판 한정 ‘더퍼플 다이어트 다이어리’ 증정
9791124070567

다시, 초격차 (AI 시대에 차이를 만드는 격)

권오현  | 쌤앤파커스
19,800원  | 20260303  | 9791124070567
★★★★★ 20만 베스트셀러 《초격차》 이후 8년 만의 신작! ★★★★★ 개인·기업·국가를 관통하는 초격차 전략의 거대한 진화 “1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유지할 수는 없다” 어제의 1등 기업이 오늘 흔들리고, 압도적이었던 조직마저 한순간에 무너진다. 이제 리더의 고민은 ‘성장’이 아닌 ‘생존’으로 옮겨가야 한다. 권오현 회장은 이 지점에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왜 인재와 조직은 그대로인데, 리더 한 명의 교체만으로 기업의 운명이 요동치는가?” 그 해답은 리더의 ‘판단’과 조직을 지탱하는 ‘제도’에 있다. 관리와 근면함으로 승부하던 ‘패스트 팔로어’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발성 기술이 아니라, 거센 파도를 넘어서는 견고한 시스템이다. 이제는 전략을 넘어 제도로, 개인을 넘어 구조로 나아가야 할 때다. 달성보다 유지가 훨씬 어려운 초격차의 본질을 꿰뚫는, 《다시, 초격차》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설계도를 제시한다.
9791194885382

다시 오고 싶은 나라 (K-컬처 시대, 우리가 만드는 미래)

전형주  | 새빛
17,100원  | 20260502  | 9791194885382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문화는 보여주는 힘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힘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가 현장에서 증명한 ‘다시 오고 싶은 나라’의 조건 K-컬처가 세계의 중심에 선 시대, 우리는 과연 무엇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류의 성공을 설명하거나 문화산업의 성과를 나열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문화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에 남고, 도시를 기억하게 하며, 결국 한 나라의 이미지를 형성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로 시작한다. 저자는 문화 현장에서 정책과 기획, 시민과의 접점을 경험해온 실무자로서, 문화의 본질을 ‘콘텐츠’가 아니라 ‘기억’과 ‘관계’의 문제로 바라본다. 이 책을 쓴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문화는 이벤트처럼 소비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 속에 스며들어 반복되고 축적되며 결국 선택을 바꾸는 힘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그는 문화의 성패를 “얼마나 많이 보여주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기억되었는가”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문화는 일상에서 시작되고, 도시를 만들며, 세계로 확장된다 이 책은 총 여섯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은 문화가 개인의 삶에서 시작해 도시, 국가, 그리고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문화의 출발점을 ‘일상’으로 설정한다. 문화는 거창한 무대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하루의 끝에서 사람의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경험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공연장과 축제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문화가 사람을 흥분시키기보다 ‘정리시키는 힘’을 지녔다고 강조한다. 하루를 견디게 하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 - 이것이 문화의 본질이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축제와 도시의 관계를 풀어낸다.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사람들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그 도시를 기억한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규모가 아니라 그 경험이 사람에게 어떤 감정으로 남느냐이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K-컬처의 확장을 다룬다. 저자는 K-컬처가 세계로 뻗어나간 이유를 ‘완성도’가 아니라 ‘감정의 정확성’에서 찾는다. 한국인의 일상 속에서 반복되던 감정과 리듬이 자연스럽게 세계와 공감대를 형성했고, 그것이 산업을 넘어 신뢰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문화 정책과 공공의 역할을 짚는다. 문화는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 다만 국가는 문화를 이끌기보다 ‘옆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해야 하며, 통제가 아니라 지속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관광과 문화의 본질을 재정의한다. 관광은 ‘무엇을 보았는가’ 보다는 ‘어떤 기분이었는가’의 문제이며, 결국 사람을 다시 오게 만드는 것은 콘텐츠가 아니라 관계와 기억이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문화강국의 조건을 제시한다. 문화강국은 제도나 정책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시민·현장·정책이 함께 만들어낸 ‘선택의 누적’이다. 결국 남는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며, 문화의 진짜 주인공 역시 시민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단순한 문화론이 아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떤 문화를 만들고 있는가, 그리고 그 문화는 사람의 기억 속에 어떤 모습으로 남을 것인가. 저자는 “문화는 정답이 아니라 태도”라고 말한다. 문화는 세상을 설명하는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견디고 이해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문화는 화려한 결과보다 일상의 반복 속에서 완성된다. 또한 이 책은 K-컬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방향을 제시한다. 한류의 확산을 위해서는 콘텐츠 수출도 필요한 일이지만 진정한 확산은 감정과 관계의 방식이 세계인과 연결된 결과이며, 앞으로의 과제는 이를 어떻게 지속 가능한 구조로 만들 것인가에 있다. 왜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은 문화예술 종사자나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지역과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와 맞물려 지역문화와 축제, 관광, 그리고 K-컬처를 연결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문화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문화는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남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이 쌓일 때, 비로소 한 나라가 ‘다시 오고 싶은 나라’가 된다. 전형주 대표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문화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하며, 사람의 마음에 남는 순간 비로소 국가의 경쟁력이 된다고.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답이다.
9791193866498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

빌헬름 슈미트  | 피카(FIKA)
16,200원  | 20260316  | 9791193866498
“삶의 바닥을 느끼는 순간에도, 인생이 그네와 같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견딜 수 있다.” 흔들리는 삶의 곡예 속에서 발견한 인생의 기술 세계적인 철학상 ‘메카처 철학상’ 수상 작가 빌헬름 슈미트의 신작 삶이 계획대로만 흐르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고정된 물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앞뒤로 흔들리는 ‘그네’와 같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철학상 ‘메카처 철학상’을 수상한 빌헬름 슈미트는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를 통해 이 흔들림을 인생의 본질로 보고, 흔들리는 삶의 곡예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스스로 발을 구르는 ‘시작’부터 다시 일상으로 ‘안착’하기까지의 여정을 10단계의 역동적인 리듬에 빗대어 인생의 모든 순간을 이야기한다. 더 높이 비상하려는 ‘갈구’와 정점의 ‘찰나’를 지나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하강의 ‘굴곡’을 받아들이는 법을 일러주고, 타인의 손길인 ‘변곡’과 ‘흐름’에 몸을 맡기는 ‘유영’을 거쳐 집착에서 벗어나는 ‘해방’에 이를 때 우리는 비로소 삶의 전 과정을 완성하게 된다. 이에 대해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찬국 교수는 “더 높이 날아오르기 위해 아주 낮은 곳까지 내려가야 하듯 시련이 성장을 위한 필연적 과정이라는 저자의 경이로운 통찰”에 주목했으며,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빠른 변화에 지쳐가는 현시대에 인생의 오르내림을 천천히 수용하며 마음의 열기를 씻어낼 시간이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정점에 오르는 법을 배우거나 그곳에만 머물고자 하는 욕심이 아니라, 오르내리는 삶 속에서 나를 지키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도, 정점의 희열도, 하강의 고통도 모두 삶의 완성에 필요한 순간임을 인정하고 주체적으로 그네 타기를 시작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기쁨을 만날 수 있다. 사별의 아픔을 철학적 통찰로 승화시킨 ‘그네의 철학’은 현재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세상과 잠시 멀어져 다시 삶으로 나아갈 강력한 원동력을 선사할 것이다.
9791191309836

다시, 적기교육 (0~7세 아이의 뇌 발달단계에 맞춤 최적의 교육법)

이기숙, 강숙현, 강민정, 강수경  | 글담출판
16,920원  | 20250515  | 9791191309836
우리 아이 공부, 더 빨리 많이 할수록 더 잘할까요? 영유아 사교육비 3조 2000억 원 시대, 조기교육 열풍 속 부모의 불안을 잠재워 줄, 0~7세 제때 시작하는 교육의 놀라운 힘! * KBS 추적 60분 〈7세 고시, 누구를 위한 시험인가?〉 * 기저귀 차고 4세 고시 봐요.... 영어유치원에 월 154만 원 지출_ YTN_2025.03.13. * 영유아 사교육비 석 달 동안 8천억, 고교생보다 영어에 많이 써_MBN News_2025.03.13 최근 연일 대한민국 영유아 사교육 과열 실태와 그 문제점에 대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처음 실시된 교육부의 2024 영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 5세 10명 중 8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고3보다 영유아의 영어 사교육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6세 미만 절반이 Hagwon”이라면 외신도 한국의 심각한 사교육 현실을 꼬집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과도한 사교육으로 정신건강 질환을 겪는 아동이 연평균 19.4%씩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모들 역시 사교육비가 부담스럽고, 이른 학습의 부작용이 염려스럽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벌써 영어도 하고, 사고력 수학도 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괜찮을까?’‘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건 아닐까?’하는 불안함에 너도나도 사교육으로 선행학습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지금 당장은 많은 교육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앞서 나가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아직 우리말도 서투른 아이와 공부 때문에 실랑이라도 하고 나면 ‘이게 맞나?’하는 마음도 들지만, 다른 대안을 알지 못한다. 이런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국내 최초로 조기교육 실효성에 대해 10년간 추적 연구를 진행해 화제를 일으켰던 이기숙 교수가 최고의 유아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다시, 적기교육』을 펴냈다. 영유아 발달과 교육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 연구하고 가르쳐온 전문가들로,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연구와 국내외 최신 연구결과 및 사례를 통해 조기교육이 정말 학습에 효과적인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낱낱이 밝히고, 적기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알려준다. 여전히 적기교육이라고 하면 늦게 시작하는 교육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에게, 적기교육이란 아이의 두뇌가 배울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는 교육임을 강조한다. 즉 적기교육이란 그 배움의 적기를 놓치지 않고 적은 노력으로 아이의 빠른 습득과 발달을 돕는 가장 과학적인 교육법이다. 지금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가장 절실한 건 조기교육을 하지 말자는 말이 아니라 적기교육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일 것이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적기교육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책을 통한 언어교육, 뇌 성장 속도에 맞춘 양육법은 물론 연령별 놀잇감 선택법과 발달 영역별 375권의 그림책 리스트까지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적 방법을 소개한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라는 끝없는 고민 앞에서 이 책은 조급함 대신 믿음을, 불안 대신 확신을 선사할 것이다.
9791124226087

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 (지리는 어떻게 동아시아 3국의 운명을 뒤흔들었나?)

이동민  | 갈매나무
18,000원  | 20260420  | 9791124226087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한중일이 화약고가 될 수도 있을까? 대륙, 반도, 열도가 만나고 글로벌 경제와 로컬 분쟁이 뒤얽힌 한중일의 지리적 다중스케일로 들여다보자! 동북아시아는 전 세계에서 대표적인 지정학적 화약고다. 21세기 들어 중국과 미국의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타이완해협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뒤를 잇는 1순위 전쟁 후보지로 꼽힐 정도다. 그렇게 되면 지금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에서 불어온 후폭풍과는 차원이 다른 직격탄을 한반도가 맞을 것 또한 자명하다. 《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가 지금 한중일의 관계를 세 나라 최초의 대격돌 ‘임진왜란’에서 시작해 다시 들여다보자고 제안하는 배경이다. 저자 이동민은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지리로 다시 읽는 자본주의 세계사》 《발밑의 세계사》 등을 통해 지리학의 관점에서 지구사, 문명사, 전쟁사를 융합적으로 재해석하는 연구에 몰두하며 다양한 저술 활동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EBS e클래스에서 〈이동민의 지리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사〉를 강의하며 폭넓은 대중을 만나기도 했다. 이번 책에서는 한중일 500년 분쟁사의 지정학과 지경학, 그 역동의 메커니즘을 살펴본다. 책은 현대 동아시아 질서의 원형이 임진왜란에서 비롯했다는 분석에서 출발한다. 명나라 중심의 ‘천하’ 질서에 균열이 생기고,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맞부딪히는 지정학적 요충지로 한반도가 자리매김한 결정적 계기였기 때문이다. 이어 제국주의 시대에 들어 쇄국과 개항의 줄타기부터 당대의 지리서가 열어젖힌 세계관 대전환까지, 한중일의 지리적 입지가 갈라놓은 19세기 ‘근대화’의 명암 속에서 동북아시아 위계질서의 지각변동을 살펴본다. 나아가 중국과 한국이 식민 지배와 이념 분열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일본의 군부가 폭주하면서 태평양 건너 미국까지 끌어들이고, 한반도가 냉전의 대리전을 치르며 남북으로 나뉘기까지 20세기 다양한 지리적 다중스케일의 이합집산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오늘날 탈냉전과 신냉전의 냉온탕을 오가며 한중일은 수직분업 경제 공동체라는 공생의 묘수를 찾은 듯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타이완해협과 독도와 센카쿠열도 등의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중국은 유라시아 내륙과 인도양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정학적 공간을 구축하고(일대일로 경제전략) 러시아 및 북한과의 연대를 강화하며 세계 제2경제대국으로서 미국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21세기 경제전쟁의 밑그림에 자리한 입지, 자원, 교역, 군비 등 지리적 키워드를 톺아보면서, 저자는 국지적 분쟁이 세계대전으로 비화할 위험을 경계할 것을 경고한다. 혐오와 극단주의가 판치는 한중일 관계 속에서 냉철하고 균형 잡힌 안목을 갖추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9791173742668

에녹서 (사해 문서로 다시 보는)

Daniel  | 하움출판사
17,910원  | 20260107  | 9791173742668
『에녹서』를 둘러싼 오랜 오해와 번역상의 문제를 언어학적·문헌학적 근거를 통해 재검토한 번역·해설서! 에티오피아어 역본에 과도하게 의존해 온 기존 번역 관행에서 벗어나고자 한 이 책은, 사해 문서에서 발견된 아람어 단편과 그리스어 전승을 기본 자료로 삼아 제2성전 시대 유대인들의 사상과 세계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조망한다. 특히 천체 묘사, 타락한 천사들의 죄와 형벌, 상징과 비유의 해석과 같이 논쟁이 반복되어 온 지점들을 언어적 의미 범위와 고대 근동 문화의 맥락 속에서 차분히 재구성한다. ‘해’와 ‘별’을 물리적 천체로만 이해해 온 관행을 넘어, 빛과 질서, 상징적 이동이라는 개념으로 읽을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에녹서의 우주관이 성서와 현대 과학 모두와 불필요한 충돌을 일으켜 왔던 이유를 설명한다. 이 책, 『에녹서』는 단편적인 신비주의 문헌으로 소비되어 온 에녹서를 성경 본문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역사적·사상적 배경 문헌으로 재정의한다. 에녹 1서 전체 108장을 수록하되, 각 부분의 형성 시기와 신학적 성격을 구분하여 읽을 수 있도록 주석과 해설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독자는 정경 밖 문헌이 정경을 비추는 방식과 그 의미를 함께 성찰할 수 있다.
9791193401217

다시, 역사의 쓸모 (합리적이고 품위 있는 선택을 위한 20가지 지혜)

최태성  | 프런트페이지
16,200원  | 20240729  | 9791193401217
30만 독자가 사랑한 《역사의 쓸모》 더 깊어진 통찰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으로 돌아오다! “선택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우리에겐 역사가 필요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추천도서’, 경남·청주·양주 등 전국 지자체 ‘올해의 책’ 등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다시, 역사의 쓸모》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지난 5년간 새롭게 발굴한 역사의 쓸모를 담은 책으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답했던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삶에 역사의 지혜를 들여오는 방법’을 다룬다. 7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명강의의 주인공답게 최태성은 수백 년 전 일에 생명을 불어넣고 현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찾아 친절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이야기 솜씨를 발휘한다. 여기에 그간 더 깊고 예리해진 시선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을 더한 《다시, 역사의 쓸모》는 지식을 넘어 삶과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서 역사를 활용하는 품격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다시 한번 역사의 쓸모 세계로 초대한다. 그 어느 때보다 사회 변화가 빠른 시대에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삶의 기준을 바로 세워줄 무언가다. 한두 달만 지나도 낡은 것이 되어버리는 쏟아지는 정보들 대신 수백 년의 시간이 검증한 역사의 통찰에 몸을 기대어 보면 어떨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시, 역사의 쓸모》는 역사에서 찾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단한 가치들을 담아냈다. 여전히 인간다운 삶의 쓸모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73579530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 (서른에 다시 읽는 어린 왕자)

김진하  | 21세기북스
17,100원  | 20260420  | 9791173579530
“어른이 되어 다시 읽고 생각보다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다.” 『어린 왕자』를 읽은 어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무심히 넘겼던 문장들, 이해되지 않던 장면들이 마음에 머문다는 이유다. 듣다 보면 문득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어린 왕자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었는데 왜 우리는 새삼스레 새로운 깨달음과 감동을 마주하는 걸까? “이 책을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 생택쥐페리는 이야기한다. 방황하는 어른을 위한 소설을 헌정하겠다고 말이다.” 서울대 김진하 교수는 무심결에 지나친 『어린 왕자』의 첫 장으로 우리를 이끈다. 이 책은 익숙한 문장을 낭독하듯 다시 펼쳐,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차근차근 해석해 나간다. 프랑스어 특유의 뉘앙스와 어원을 짚고, 삽화에 담긴 상징을 읽어내며,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삶과 시대적 배경까지 아우른다. 그렇게 우리는 감상을 넘어, 삶을 이해하는 하나의 통찰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가』는, 지나친 이야기 속에서 놓쳐버린 삶의 진정한 본질로 우리를 안내한다.
9791195026128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자유 영혼을 위한 톨레와의 대화)

에크하르트 톨레  | 연금술사
21,600원  | 20240201  | 9791195026128
지금, 에고와 결별을 선언한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는 새롭게 떠오르는 영성가이며 21세기의 영적 교사로 일컬어지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지침서이다. 톨레의 저서들은 생각과 감정을 자신이라고 여기는 인간의 근본적인 착각을 다룬 명저로 꼽힌다. ‘에고에 바탕을 둔 삶’과 그러한 삶들이 모인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그 에고가 모든 인간관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실체를 보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임을 알려주며, 그리고 그것이 인간 존재의 전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일화와 철학적 내용을 통해 모든 고통과 불행의 원인인 ‘자기 자신’이라는 감옥에서 나와 ‘나는 누구인지’를 깨닫고 진정한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길을 제시한다. 류시화가 1차 재번역, 일본어 번역본과의 대조 번역, 2차 재번역 등의 과정을 거치며 심혈을 기울인 책으로, 이 책을 주제로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10주에 걸쳐 스카이프를 통한 인터넷 온라인 독자 참여를 가진 바 있다. ‘허구의 나’를 자신이라고 믿는 마음이 개인과 사회를 불행에 이르게 한다는 톨레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NOW: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조화로운삶)의 개정판입니다.
9788965967835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한 권으로 1만 년 역사를 완전 정복하는)

로빈의 역사 기록  | 흐름출판
20,700원  | 20260227  | 9788965967835
여러분은 그동안 역사를 어떻게 배워왔나요? 혹시 열심히 ‘외우고’ 있지는 않았나요? 그렇게 열심히 암기한 역사를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나요? 아마 일주일을 채 넘기지 못하고 잊었거나, 시험 종료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휘발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역사가 암기력 싸움이라는 편견이 바로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사실 역사는 개별적으로 보이는 사건들을 얼마나 잘 연결할 수 있느냐의 싸움이거든요. 맥락만 알면 굳이 외울 필요가 없으니 엄청나게 쉬워지는 거죠.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는 45만 명의 역사 멘토인 〈로빈의 역사 기록〉이 2년에 걸쳐 집필한 책으로, 암기 대신 흐름으로 읽는 역사서를 지향합니다. 특히나 지도, 그림, 사진, 도표 등 250개 이상의 풍성한 시각 자료를 통한 눈으로 보는 역사서입니다. 교과서보다 쉽고, 유튜브보다 체계적이고, 전집보다 압축된 통세계사로, ‘역사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최적화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독성이 높은 나라별 구성에 적재적소에 정리해 주는 장별 연표, 문명·국가·전쟁·종교·경제·과학·문화를 총망라한 이 책을 통해, 역사가 쉬워지는 기적을 만나보세요.
9791173324970

다시 보는 초중고 수학 (학교 수학부터 시작하는 어른의 수학 공부)

이상엽  | 김영사
25,200원  | 20260128  | 9791173324970
수학 공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초중고의 모든 수학 개념부터! 학교에서 못 배운 깊고 넓은 수학 강의 최근 수학을 취미로 삼는 성인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사회생활에 피로를 느끼는 어른들이 논리적인 수학의 세계에서 새로운 재미와 위안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지적인 유희를 위해서든 실질적인 필요 때문이든, 수학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성인들에게 가장 좋은 출발점은 학교에 다녔다면 누구나 배운 기억이 있는 ‘학교 수학’일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다시 보는 초중고 수학》은 교육과정의 흐름을 따라 독자들이 수학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총 3부 구성으로, 1부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을 아우르고, 2~3부에서는 고등학교 과정을 다룬다. 특히 3부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신설 과목들인 ‘경제 수학’과 ‘인공지능 수학’을 발 빠르게 담아냈다. 수학이라는 체계 안에서 교육과정 전체를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어, 수학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고 싶은 일반인뿐 아니라 현직 교사·강사·학부모·대학생·대입 수험생에게도 훌륭한 길잡이다. 저자의 전매특허인 ‘수학 유머툰’ 57편이 본문 곳곳에 수록되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적 개념들 사이에서 완급 조절 역할을 한다. 1세대 스타 웹툰 작가 ‘워니’의 감각적인 그림과 유머로 재탄생한 만화들은, 독자들에게 유쾌한 휴식처가 되어주면서 소소한 웃음을 자아낸다.
9791194947929

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 (여성의 시선으로 읽는 룻기)

추성은  | 작가의집
15,300원  | 20260417  | 9791194947929
룻기를 여성의 시선으로 다시 읽다 우리는 오랫동안 룻기를 보아스와 룻이 만나 결혼하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로 읽어왔다. 기업 무를 자, 책임지는 남성, 다윗의 계보. 물론 그것도 중요한 주제다. 그러나 이 책은 묻는다. 정말 그것이 룻기의 본질일까? 《나오미, 다시 이름을 찾다》는 룻기를 여성의 시선으로 완전히 새롭게 읽어낸 책이다. 저자는 성경이 전하려 한 중심이 '가문의 계승'이 아니라 '무너진 존재의 회복'에 있다고 말한다. 그 중심에는 상실과 자책, 사회적 취약성 속에서 자신을 '쓴맛'이라 부르던 한 여인, 나오미가 서 있다. 남편을 잃고, 두 아들을 잃고, 고향을 떠났다가 빈손으로 돌아온 여자. 그녀는 자신의 이름 '나오미(기쁨)'를 내려놓고 '마라(쓴맛)'로 불리기를 선택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존재를 다시 규정하는 일이다.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다'라는 뼈아픈 자기 고백이다. 이 책은 그 여정을 따라간다. 이름을 잃은 여인이 어떻게 다시 이름을 찾는지, 연약한 존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이야기 한가운데 서게 되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방인이자 가난한 여성 노동자였던 룻, 무력한 과부였던 나오미, 그리고 그들을 품어 안은 보아스까지. 고대 이스라엘의 고엘 제도와 수혼 제도를 문화사적으로 풀어내면서도, 그 제도의 틀을 넘어서 작동한 '헤세드(חֶסֶד, 변함없는 사랑)'의 힘을 조명한다. 룻기는 오늘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어떤 이름으로 자신을 부르고 있는가. 아직도 마라인가. 지금의 상처로 자신을 규정하고 있는가." 그리고 답한다. 이름이 상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무너진 사람의 이름을 끝까지 붙잡고 계신다고. 상실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이자 단단한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9788971907924

다시의 기술 (다시의 조리과학)

시바타쇼텐 편집부  | 그린쿡
25,200원  | 20211110  | 9788971907924
“「다시」는 일본요리의 「기본」이다.” 「조리기술」과 이를 통해 얻는 「풍미 성분과 식품 구조」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를 느끼는 「감각」의 과학을 이해해야 요리의 본질을 알고 자유자재로 디자인할 수 있다. 「다시」의 조리과학 WHAT - 「다시」란 무엇인가? ·조리 분석 : 일본요리 「다시」 ▷ 재료 → 농축/반응 → 추출 → 다시 : 프랑스요리 / 중국요리 「육수」 ▶ 재료 → 추출 → 농축/반응 → 육수 : 감칠맛 성분과 마이야르 반응의 향을 추구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재료와 과정의 순서는 다르다. ·성분과 구조 : 맛 성분과 향 성분_ 맛 성분은 물에 녹는 것이 많고, 향 성분은 기름에 녹는 것이 많다. ·감각 : 감칠맛 상승효과_ 이노신산을 글루탐산과 동시에 맛보면 감칠맛을 강하고 길게 느낀다. WHY - 왜 「다시」가 중요할까? 「다시」와 함께 탄수화물을 먹기 때문에, 혀에서는 감칠맛이 나고 뇌에서는 〈단백질이니까 섭취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몸속에 들어오는 것은 채소와 탄수화물. 이처럼 뇌를 착각하게 만들어 「단백질 신호」인 감칠맛으로, 탄수화물이라는 에너지와 몸에 좋은 채소를 섭취시킨다. 이것이 다시 속 감칠맛의 중요 사용법. HOW - 어떻게 만들까? 어떻게 사용할까? ·「1번 다시」의 조리과학_ 요리의 기본 국물이 되는 「1번 다시」의 재료와 방법 : ① 다시마 종류 ② 포 종류(가다랑어포 / 참치포) ③ 다시마와 포의 양 / 물의 양 ④ 가열시간과 온도(다시마와 포) : 다시마나 포의 종류에 따라 함유한 감칠맛 성분의 양이 다르고, 가열시간과 온도에 따라 추출되는 감칠맛 성분이나 향 성분의 양과 질 또한 다르다. 결국 조건이 복잡해지지만, 무언가 바뀌었을 때 맛이나 풍미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 수 있다면, 그것을 어느 정도 예측하면서 만들어볼 수 있다. 「다시」를 어떻게 이용하여 요리를 할까? ·「다시의 달인」 일식셰프 7인에게 74가지 다시와 관련 요리를 배우고, 그들의 과학적 데이터와 함께 그 원리를 이해해보자. ·「일본식 다시」를 활용하는 다른 장르의 셰프들의 요리를 통해서도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9791163144625

다시 전태일

이종철  | 보리출판사
15,390원  | 20260501  | 9791163144625
너는 나다, 나는 너다 과거를 넘어 ‘또 다른 태일이’들을 부르는 그래픽노블 청년 전태일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만화 ⟪다시 전태일⟫이 새로 나왔다. 청년 전태일은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을 보장하라’고 외치며 스물세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만화가를 지망하여 고된 일들도 마다하지 않으며 꿈을 지켜나가는 스물 세 살의 청년 김우주는 전태일의 삶을 톺아보며 지금의 전태일들을 만화로 담아냈다. 특수고용, 간접고용, 하청, 비정규직 등 곳곳에 산재한 노동 문제가 반복되는 현실 속에 우리가 무엇을 잊지 않고 행동해야 하는지 되짚게 만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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