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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두걸"(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7330257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재개정판)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 사이몬북스
16,200원  | 20220103  | 9791187330257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채식서적의 바이블로 꼽히는 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기존 번역을 보완해서 재개정판으로 나왔다. 〈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의 저자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의 저자이자 농부의사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체중이 또래보다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뇌졸중(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의대에 진학해서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이후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뚱뚱한 채식주의자가 생겨나는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
9791187330073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 (살 안찌고 사는 법)

존 맥두걸  | 사이몬북스
16,200원  | 20181101  | 9791187330073
자연식물식을 시작하는 순간 당신은 ‘살빼기가 가장 쉬웠어요’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 이레네오(유튜브 ‘프루테리언 다이어트’ 운영자) 미국에서 150만부 판매를 기록한 건강 및 다이어트 관련 지성인들의 필독서. 저자 맥두걸 박사는 고기와 유제품을 너무 먹어 18살에 뇌졸중(중풍)에 걸렸다. 친구들보다 20~30kg 더 비만이었다. 이유를 알고 싶어 의사가 되었고 모든 원인이 음식에 있음을 깨닫는다. 이후 미국에서 자연식물식 운동을 일으켜 수만 명의 비만과 질병을 치료했다. 자연식물식이란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자연에서 가져온 것들을 주식으로 하는 식사법이다. 채식주의자들은 고기를 반대하는 반면에 각종 공장음식(라면, 빵, 청량음료, 과자 등)에 대해 관대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음식에 관대한 ‘잡식주의자들’로부터 ‘뚱뚱한 채식주의자’ 또는 ‘비실비실한 채식주의자’라는 비난을 들어왔다. 채식의사들의 모임인 베지닥터의 황성수 박사와 이의철 전문의로부터 시작된 자연식물식 운동은, 유명 유튜버 이레네오가 수백 개의 동영상을 만들어 전파하면서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수만 명의 지지자들이 다이어트와 질병치료에 성공했고 그들의 수기를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성공수기를 올린 수많은 사람들이 체중감량은 물론, 피부가 맑아졌고 각종 질병이 치료되었다고 계속해서 증언하고 있다. 인간은 왜 살이 찌고 질병에 걸리는 것일까? 우리 인류가 오래 전부터 먹어왔던 자연식물식 대신에 지방과 단백질이 가득한 고기와 공장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많은 증명사례들이 있다. 무려 150만 명의 미국인들이 이 책을 읽고 열광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9791187330035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 사이몬북스
9,500원  | 20170828  | 9791187330035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박사의 스테디셀러가 산뜻한 표지로 개정판을 내놓았다. 베지닥터 사무국장 이의철 전문의가 꼼꼼한 감수를, 농부의사이자 ‘내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인 임동규 선생이 추천사를 썼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원문출처)를 꼼꼼히 명기하면서 책의 신뢰감을 높였다. 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어려운 의학용어에 의존하지 않고 옆집 아저씨가 들려주듯이 쉽게 읽혀진다. 체중이 30kg이나 더 나갔던 박사는 18살에 중풍이 걸렸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다리를 절룩인다. 왜 살이 찌는 것일까?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원인을 알기 위해 의대에 진학했고 오랫동안 의사로 일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세월이 흘러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에 책임의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그는 여기서 비만과 질병의 원인을 깨닫게 된다. 결국 현대의학으로는 비만과 질병을 해결할 수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게 된다. 사탕수수농장의 1세대는 주로 일본, 필리핀, 한국인들이었는데 그들은 살도 찌지 않고 거의 질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2세, 3세로 갈수록 과체중에 만성질병에 시달렸다. 이유는 음식이었다. 초기이민자들의 식사는 미국에 와서도 그들 나라에서 먹어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과일, 야채, 곡물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2세,3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먹던 채식위주의 식사에서 고기와 유제품, 그리고 패스트푸드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이후로 그는 방향을 바꾼다. ‘병을 고치는 의사’는 식품업계와 제약업계와 결탁하면서 ‘병을 만드는 사람’이 된다. 양심상 그는 약과 수술을 권하는 의사를 포기하고, ‘살을 빼고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건강전도사’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일단 재미있다. 본인의 고백록 형식을 취했기 때문일까?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하는가를 의사인 본인의 경험으로 얘기한다. 녹말음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한다.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채식주의자이면서 뚱뚱한 사람들의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 보따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광고와 방송은 광고주의 주장을 뛰어 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약업계와 식품회사가 보내는 메시지를 뛰어넘어서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 시원히 풀어 해쳐내 준다.
9788995912454

살 안찌고 사는 법 (배고픔과 싸우면 다이어트는 실패한다)

존 맥두걸  | 사이몬북스
0원  | 20141001  | 9788995912454
배고픔을 참고서는 절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살 안찌고 사는 법』은 의사인 저자가 고도비만으로 중풍을 겪은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이 찌는 이유와 살이 빠지는 과정에 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한다.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인류가 무엇을 먹도록 설계되었는지 무엇을 먹고 진화해왔는지를 밝혀내고, 그대로 실천하게 하는 ‘평생 살 안찌고 사는 법’에 대한 소개서다. 이 책은 여자가 왜 남자보다 살이 덜 빠지는지, 술과 커피는 왜 살을 찌개 하는지, 머리카락은 왜 빠지는지, 아침에 왜 몸이 붓는지, 몸에서 나는 냄새는 어떻게 없애는지 등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문제들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그의 프로그램으로 20kg 이상의 살을 뺀 사람들의 증언이, 당신의 잘못된 음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줄 것이다.
9788995912447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녹말음식은 어떻게 약도 없이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맥두걸  | 사이몬북스
9,100원  | 20140501  | 9788995912447
냉장고의 ‘거짓음식’을 버리면, 병원과 약이 필요없다!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은 미국의 유명한 의사이자 저자인 존 맥두걸 박사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으로,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라고 조언한다. 오랜 기간 과체중으로 인한 중풍으로 고생하면서, 그는 비만과 만성질환의 원인을 그가 책임의사로 근무했던 ‘사탕수수농장’에서 찾는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왜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이야기한다. 채식이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는가에 대하여 진화론적으로 접근하는가 하면, 우유와 생선에 대한 허구, 단백질과 영양제에 대한 오해, 채식주의자면서 뚱뚱한 사람들의 이유 등 끝없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맥두걸 박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의아해하면서 궁금했던 통념의 오류를 속시원히 해결해준다.
9788968171550

하늘과 땅 : 우주시대의 정치사 2

월터 맥두걸  | 한국문화사
31,500원  | 20140830  | 9788968171550
는 ‘우주시대의 정치사’라는 부제에 걸맞게 정치, 군사, 외교적 측면에서 우주기술을 둘러싼 경쟁이 지닌 의미를 재해석한다. 이를 위해서 기술과 정치가 서로를 규정하면서 관계를 맺어나가는 방식에 주목하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기술관료제에 관심을 쏟는다. 거대과학(big science)을 통해 미국이 기술관료제 사회로 변하는 모습을 그려내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이미 기술관료제 체계를 갖추고 강력한 과학기술혁명과 그 연장선상에서 우주 드라이브 정책을 펼치는 공산주의 적국 소련에 맞서 세계 평화의 수호자 미국의 힘을 보여주려면 소련과 반드시 경쟁해야 했고, 그러려면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이 필요했다. 하지만, 미국의 참된 힘은 공화주의적 전통에 기초하여 개인의 자발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에서 나온다. 따라서 미국이 민주주의 장점을 온전히 보존하면서 소련과 우주경쟁에 돌입하는 것은 그 자체로 딜레마였던 셈이다.
9788968171543

하늘과 땅 : 우주시대의 정치사 1

월터 맥두걸  | 한국문화사
31,500원  | 20140830  | 9788968171543
〈하늘과 땅: 우주시대의 정치사〉는 로켓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본격화되는 18세기 후반부터 우주 진출에 대한 기대와 경쟁이 한풀 꺾이는 1980년대까지를 다룬다. 그중에서도 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시작된, V2 로켓을 둘러싼 미소의 쟁탈전에서 시작하여, 냉전이 도래하면서 본격화된 미소의 우주경쟁에 관심을 쏟고 있다. 미소 우주경쟁의 절정은 1957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발사 성공과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라 할 수 있다. 〈하늘과 땅: 우주시대의 정치사〉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스푸트니크의 성공이 미국에 던진 충격과 아폴로계획의 수립 및 진행 과정을, 기밀해제된 문서를 포함한 정부 자료와 신문 자료, 외교문서, 관련 서적 등을 섭렵하여 매우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9788955157512

기도의 능력 (조지 뮬러처럼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 40일)

브렌트 패트릭 맥두걸  | 엘맨
16,200원  | 20240223  | 9788955157512
기도는 수 많은 열쇠들 가운데서 최상의 열쇠이다. 기도는 다른 열쇠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기도는 마음을 열고, 자연적인 수단으로는 불가능한 가능성을 열어주며, 하나님의 임재의 문을 열어준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평화와 능력이 우리의 삶에 흘러 들어온다. 그러나 당신과 나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어떤 종류의 기도가 아니다. 우리는 특별하고 지속적인 종류의 기도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기도가 응답되기 전에도 응답을 기대하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행할 수 있도록 우리의 기도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기도의 조건을 배워야 한다. 그런 종류의 기도를 발견하기 위한 40일간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매일 기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나의 믿음의 영웅 중 한 명인 19세기 조지 뮬러 목사의 삶에서 얻은 이야기 또는 가르침이 특징을 이룰 것이다.
9791155100387

본 투 런 Born to Run (인류가 경험한 가장 위대한 질주)

크리스토퍼 맥두걸  | 여름언덕
0원  | 20160101  | 9791155100387
달리기는 휴머니즘이다. 종군 기자로 전장을 누볐고 세미 익스트림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크리스토퍼 맥두걸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 열 명 중 여덟 명이 매년 부상을 입는 반면, 마라톤은 우습다는 듯 몇백 킬로미터씩 달리는 러너들을 보면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파고들었다. 그 결과 현생 인류가 진화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달리기임을, 오늘날 인류가 이룩한 모든 발전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것이 달리는 능력 덕분임을 이론과 실제를 오가며 입증해냈다. 이 책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울트라러너 스콧 주렉을 비롯한 울트라러닝의 유명인들과 멕시코의 험준한 협곡에 숨어 사는 전설적인 부족 타라우마라의 뛰어난 주자들이 벌인 위대한 50마일 경주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저자는 여기에 진화생물학, 진화인류학, 생리학, 스포츠 의학 등의 연구 결과에서 나온 과학적 증거들을 엮어가며 '달리기 위해 태어난' 또는 '잘 달리도록 진화한' 인간이라는 이론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9788992920391

본 투 런(BORN TO RUN) (신비의 원시부족이 가르쳐준 행복의 비밀)

크리스토퍼 맥두걸  | 페이퍼로드
0원  | 20100315  | 9788992920391
달리는 원시부족 타라우마라족, 그들에게서 행복의 비밀을 찾다! 멕시코의 험준한 오지에 깊숙이 터를 잡고 살아온 원시부족 타라우마라족. 맨발로 사슴을 쫓아가 잡는다는 그들은 말 그대로 달리는 사람들이다.『본 투 런(BORN TO RUN)』은 그들의 삶과 문화, 달리기와 행복의 비결, 그리고 그들이 문명세계의 울트라러너들과 펼치는 숨 막히는 레이스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달리기라는 인간의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지며 '인간은 달리도록 태어났다(BORN TO RUN)'고, 혹은 달리도록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진화생물학, 생리학, 스포츠의학 연구자들이 제시하는 과학적 증거들과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이러한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쳐나간다.
9780307279187

Born to Run: A Hidden Tribe, Superathletes, and the Greatest Race the World Has Never Seen (A Hidden Tribe, Superathletes, and the Greatest Race the World Has Never Seen)

크리스토퍼 맥두걸  | Vintage Books
27,840원  | 20130104  | 9780307279187
An epic adventure that began with one simple question: Why does my foot hurt? Isolated by Mexico's deadly Copper Canyons, the blissful Tarahumara Indians have honed the ability to run hundreds of miles without rest or injury. In a riveting narrative, award-winning journalist and often-injured runner Christopher McDougall sets out to discover their secrets. In the process, he takes his readers from science labs at Harvard to the sun-baked valleys and freezing peaks across North America, where ever-growing numbers of ultra-runners are pushing their bodies to the limit, and, finally, to a climactic race in the Copper Canyons that pits America’s best ultra-runners against the tribe. McDougall’s incredible story will not only engage your mind but inspire your body when you realize that you, indeed all of us, were born to run.
9780307914552

Born to Run (A Hidden Tribe, Superathletes, and the Greatest Race the World Has Never Seen)

크리스토퍼 맥두걸  | Random House Audio Publishing Group
0원  | 20101228  | 9780307914552
"역사상 최고의 스포츠 도서 『본 투 런(Born to Run)』" 2009년 출간 이후 3백만 부 이상 판매! 187주간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Forbes와 Washington Post의 올해의 책 선정! Amazon ‘살아 있는 동안 읽어야 할 책 100권’에 선정! 달리기는 휴머니즘이다! 종군 기자로 전장을 누볐고 세미 익스트림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크리스토퍼 맥두걸은 어렵고 힘든 스포츠는 전혀 겁나지 않았으나 달리는 데는 유독 약했다. 달리기를 하는 사람 열 명 중 여덟 명이 매년 부상을 입는 반면, 마라톤은 우습다는 듯 몇백 킬로미터씩 달리는 러너들을 보면서 그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파고들었다. 그 결과 탄생한 『본 투 런』은 2009년 출간 즉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9780307266309

Born to Run: A Hidden Tribe, Superathletes, and the Greatest Race the World Has Never Seen (A Hidden Tribe, Superathletes, and the Greatest Race the World Has Never Seen)

크리스토퍼 맥두걸  | Random House
51,290원  | 20090505  | 9780307266309
"역사상 최고의 스포츠 도서 『본 투 런(Born to Run)』" 2009년 출간 이후 3백만 부 이상 판매! 187주간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Forbes와 Washington Post의 올해의 책 선정! Amazon ‘살아 있는 동안 읽어야 할 책 100권’에 선정! 달리기는 휴머니즘이다! 종군 기자로 전장을 누볐고 세미 익스트림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온 크리스토퍼 맥두걸은 어렵고 힘든 스포츠는 전혀 겁나지 않았으나 달리는 데는 유독 약했다. 달리기를 하는 사람 열 명 중 여덟 명이 매년 부상을 입는 반면, 마라톤은 우습다는 듯 몇백 킬로미터씩 달리는 러너들을 보면서 그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파고들었다. 그 결과 탄생한 『본 투 런』은 2009년 출간 즉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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