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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붕괴(Collapse) (과거의 위대했던 문명은 왜 몰락했는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32,220원 | 20051103 | 9788934919766
파괴된 문명의 역사에서 배우는 인류의 미래! 문명 비판서 《총, 균, 쇠》로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Collapse)』. ‘과거의 위대한 문명사회가 붕괴해서 몰락한 이유가 무엇이고, 그들의 운명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문제를 다룬 책이다. 다이아몬드는 이 책에서 ‘붕괴’의 개념을 ‘상당히 넓은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일어난 인구 규모, 정치·사회·경제 현상의 급격한 감소’로 표현하며, 단순한 쇠락이 아닌 완전히 몰락해버린 사회들을 주로 비교·분석한다. 이스터 섬의 폴리네시아 문화에서 시작하여, 아나사지와 마야에서 꽃피웠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 그린란드에 식민지를 개척한 바이킹들의 불행 그리고 현대세계까지 추적해서 재앙의 기본적 패턴을 찾아낸다. 아울러 우리가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를 무시할 때, 단시간에 많은 나무를 재생산하거나 베어낼 때 어떤 일이 닥치는지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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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인류가 잃어버린 25개의 오솔길)
하랄트 하르만 | 돌베개
16,200원 | 20210104 | 9788971995884
■ 어느 역사 교과서에도 소개된 적 없는 새로운 문명사 독일의 저명한 문화학자이자 언어학자인 하랄트 하르만은 문화학, 언어학, 종교사, 인간유전학 분야의 최신 정보와 지식을 망라하여, 유럽 중심 문명사 서술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25개의 세계 문명을 소개한다. 해제를 쓴 경희대 사학과 강인욱 교수에 따르면,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는 아직 어느 역사 교과서에도 소개된 적 없는 새로운 문명사를 제시한다. ■ 어떤 문명도 기후 변화를 이기지 못해-차탈회위크, 이스터섬, 인더스 20세기에 발굴된 터키 아나톨리아의 신석기 시대 차탈회위크 유적은 인류 최고(最古)의 도시로, 주민 수가 1만 명이 넘었다. 이 놀라운 도시 문명은 어느 날 급작스럽게 몰락한다. 기원전 5800년 무렵 기후 변화(기온 상승)로 발생한 말라리아모기의 창궐이 멸망의 원인이었다.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 문명이 갑자기 붕괴한 원인도 17세기 중반 소빙하기의 기후 변화에 있었다. 하지만 자연의 변화를 견디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거대 석상 제작과 사치스러운 장례 문화로 인해 나무가 부족해지고 이것이 고립된 이스터섬의 사회경제에 악영향을 미친 데 있다. 독자적인 문자를 만들 정도로 고도 문명을 건설한 인더스 문명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오지 않아 인더스강 등의 하천이 말라버리면서 멸망했다. 인류는 기후 변화에 속수무책이었다. 지난 이삼백 년 동안 경이적인 경제 발전을 달성한 현대 문명은 자연 파괴와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변화의 결과를 관리할 수 있을까? 앞선 문명들이 우리에게 어떤 선택을 가리키는지 숙고해볼 일이다. ■ 인류 문명의 비밀과 수수께끼가 흥미진진, 인간과 문명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줄 역사의 새로운 발견 그리스와 로마에 문명을 전수한 펠라스고이인과 에트루리아인은 역사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펠라스고이인은 그리스인에게 항해술과 수공업 기술을 가르쳤다. 로마인은 도시 계획과 건설, 행정, 법률, 예술 등 로마 제국의 유산이라고 할 만한 것들을 에트루리아인에게 배웠다. 에트루리아인은 그리스 문화를 로마에 중개한 로마인의 스승이지만, 그들의 업적은 로마 역사의 광휘에 묻혔다. 그리스 로마 이전 유럽에 고도 문명이 존재했다. 19세기 후반에 발견된 도나우 문명은 취락지와 유적의 규모로 짐작하건대 광대하고 발전된 문명이었다. 도나우 문명은 사회적 위계질서나 강력한 국가 체제가 없는 유연한 연방 체제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강력한 국가 형식이 아니어도 고도 문명을 이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문명의 모델이다. ‘해상 실크로드’의 원조 격인 페르시아만의 딜문 항구, 영국 스톤헨지보다 수천 년 앞선 거대 신전 건축물 괴베클리테페, 흑해 유라시아 지역을 주름잡았던 스키타이 기마 유목민과 역사적 실체가 밝혀진 아마조네스 여전사, 아프리카 대륙에 있었던 악숨과 대짐바브웨 문명, 힌두교의 비슈누와 불교의 붓다 석상이 공존하는 크메르 왕국의 앙코르와트 등 인류 문명의 비밀과 수수께끼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유적, 신장에서 발굴된 유럽 인종 미라, 아마존의 거대 주거지의 발견은 역사라는 것이 유동적이며 언제든 새로 쓰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역사의 새로운 발견은 인간과 문명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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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서구 문명은 왜 마녀를 필요로 했는가)
주경철 | 생각의힘
14,400원 | 20160504 | 9791185585246
마녀사냥, 서구 문명의 일시적 일탈이었나 필연이었나! 이웃집 아주머니가 알고 보니 오랫동안 악마와 성관계를 맺었고, 그렇게 하여 얻은 마법의 힘으로 사방에 병을 퍼뜨리고 폭풍우를 일으킨 마녀였다. 르네상스와 과학혁명을 거쳐 곧 찬란한 계몽주의의 빛이 온 세상을 환히 비추게 되는 근대 유럽의 중심 지역들에서 이런 어이없는 혐의로 적어도 수만 명의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끔찍한 고문을 당한 후 화형에 처해졌다. 이 ‘마녀’ 개념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하여 널리 수용될 수 있었나? 『마녀』는 마녀 개념의 고대적 기원에서부터 중세에 서서히 발전하여 근대 초에 폭발하고 소멸하기까지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특히 저자는 마녀사냥이 중세가 아닌 근대 초에 정점을 이루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서구 근대성은 진리에 관한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이를 어기는 세력을 억압하기 위해 권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동원하는 방식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즉 최고의 선을 확립하기 위해 최악의 존재를 발명해야 했던 것이다. 빛나는 문명의 이면에 야만의 심연이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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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는 세상 (동서양의 타협할 수 없는 투쟁의 역사 문명은 왜 계속 충돌하는가)
안토니 파그덴 | 살림
27,000원 | 20090730 | 9788952212177
격돌하는 두 문명에 관한 명쾌하고 권위 있는 해설 동서양 사이의 오랜 전쟁의 역사를 총망라하다! 동서양의 반목의 역사를 풀어낸 역사인문서 『전쟁하는 세상』. 이 책은 동서양의 2,500년 전쟁의 역사를 다루면서 민족적인 차이가 점점 사라져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불화와 반목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유럽과 스페인 역사 전문가인 저자 파그덴 교수는 동·서가 나누어지는 이유를 민주적인 원리 대 독재적인 원리, 세속주의 대 신정주의, 기독교 대 이슬람의 대립에서 찾는다. 이 책에 따르면 동양과 서양의 구분은 구시대적인 유산이라고 말한다. 모든 지리적 구별이 그렇듯 동양과 서양의 개념은 상대적이다. 동양을 근동, 중동, 극동으로 나누는 것은 영국 지배하의 인도를 기준으로 만들어진 19세기적 표현이다. 이러한 동·서양의 구분은 끊임없는 전쟁을 일으켰다. 정복을 통해 세상을 문명화하려는 서양의 사명에 의한 전쟁을 시작으로 로마, 십자군 전쟁, 19세기 제국주의에 의해 꾸준히 이어졌다. 저자는 동서양의 차이가 단순한 정치적, 종교적 문제만은 아니라고 역설한다. 동양과 서양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려면 십자군 전쟁, 이슬람의 탄생, 기독교의 탄생을 넘어 기원전 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유럽은 아시아로부터 태어났고 수 세기 동안 두 대륙은 하나의 역사를 공유했다. 그러나 페르시아의 황제 크세르크세스가 일으킨 정복 전쟁으로 반목은 시작됐고 그 후로 멈추지 않았다. 이 책은 그 오랜 투쟁의 역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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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의 승리 (왜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으며 그리고 왜 서양문명은 동양문명을 앞지르게 되었을까)
이규상 | 좋은땅
0원 | 20140314 | 9788964498170
이규상의 <금발의 승리>. 비교를 통해 동양문명과 서양문명의 차이를 구분한다. 옳고 그름과 같이 '틀림'에 대한 차별적인 사실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동서양 각각의 특징들을 토대로 '다름'을 논하고 있다. 서양 문명이 어떠한 이유로 문명의 토대를 이루게 되었는지, 서로 다른 의식세계를 갖게 되었는지에 관한 근본 중 하나로 저자는 '금발'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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