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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8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범죄소설
존 스캑스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0원 | 20131231 | 9788952115454
존 스캑스의 『범죄소설』은 범죄소설이라는 장르의 근본적인 정의를 찾고 발견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그리고 왜 이 장르가 오늘과 같은 형태를 가지게 되었으며 어떻게 발전되고 전유되었는지를 밝히는 데 주목한다. 이 책은 미스터리와 추리소설, 비정적 양식, 경찰수사물, 범죄 스릴러, 역사적 범죄소설 등 범죄소설이라는 이름으로 포괄할 수 있는 장르의 기원과 하위 장르에 대한 광범한 고찰과 분석을 수록하고 있다. 『범죄소설』은 대중문화가 제공하는 쾌락을 통해서, 대중이 그들의 삶이 요구하는 상징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구성하고, 필요한 경우 지배적 가치 체계에 효과적인 저항을 생산해 내는 과정을 강조하는 동시에 그 문화현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주목할 만한 비평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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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소설 (그 기원과 매혹)
김용언 | 강
0원 | 20120831 | 9788982181757
『범죄소설』은 범죄소설에 매혹된 저자가 스스로 던진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문학 에세이이다. 19세기 영국의 추리소설에서 20세기 미국의 하드보일드 소설에 이르기까지 범죄소설의 기원을 추적하는 매혹적인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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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에 읽는 호주 범죄 소설사
스티븐 나이트(Stephen Knight) | 글로벌콘텐츠
34,200원 | 20260228 | 9791158526221
호주 범죄 소설 속에 숨은 국가적ㆍ사회적 진실을 마주하다! 『한숨에 읽는 호주 범죄 소설사』는 호주 문학계 최초로 약 200년에 걸친 범죄 소설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입문서이다. 이 책은 호주와 호주 시민, 그들의 관심사, 그리고 그들 삶의 역정에서 태어난 ‘호주 범죄 소설’의 맥락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영국과 유럽, 미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여러 나라의 범죄 소설에 관한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호주’라는 지역성과 역사성을 중심에 두고 장르를 조망한다는 점이다. 1818년부터 2017년까지 출간된 900여 편을 시대와 주제별로 분류해 소개한다. 호주 범죄 소설은 18세기 영국의 감옥 식민지였던 역사에서 출발한다. 초기 작품은 감옥에서 탈출한 죄수들이 야생의 숲에서 정착해 성공하는 서사뿐 아니라, 불합리한 수형 제도 아래에서 부당한 판결과 폭력을 겪는 이들의 현실에 주목했다. 19세기에는 점차 변화하는 호주 민중의 관습과 일상의 단면을 담아내며, 국가 차원의 사회 문화적 내러티브를 형성하는 중요한 문학 장르로 자리 잡았다. 이후 자유 정착민과 금광을 찾는 무법자들을 소재로 한 스릴러가 등장했고, 도시 범죄 소설이 발전했다. 오랜 기간 호주 범죄 소설의 문학적 가치를 등한시한 문학계 태도와 시장 구조로 인해 호주 내에서조차 사회적 인식이 매우 미약했으나, 1980년대부터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범죄 소설 작가들이 등장했다. 경찰에 회의적 시선이 확산되면서 사설탐정 스릴러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21세기에는 경찰관과 여경, 나아가 오랫동안 간과되어 온 호주 원주민과 연관된 토착 범죄 이야기로까지 관심이 확장되며 꾸준히 복잡하고 재미있는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 문학 장르를 범국민적 관심을 받는 문화 현상으로 바라보며 양적ㆍ질적 측면에서 깊이 있게 탐구한다. 호주 범죄 소설을 단순한 오락물이 아닌, 국가적ㆍ사회적 현실을 비추는 강력한 현대 문학 장치로 바라본다. 호주 범죄 소설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선악이 분명한 현대적 아이디어와 흥미로운 서사 구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문학이 어떻게 사회를 탐구하고 질문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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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범죄소설의 형성과 전개
계정민 | 계명대학교출판부
25,220원 | 20250124 | 9791165162450
영미 범죄소설의 역사는 뉴게이트 소설의 탄생과 추리소설로의 전환,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의 등장으로 요약된다. 이 책 「영미 범죄소설의 형성과 전개」는 장르적 안착에 성공하고 장르적 변용과 장르 내 분화를 이루기 위해 영미 범죄소설이 시도한 계급, 인종/민족, 젠더 이데올로기와의 충돌과 타협, 경합과 협상을 다룬다. 뉴게이트 소설의 전개 과정은 범죄소설의 장르 내 변용과 분화가 언제나 진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뉴게이트 소설은 계급적 야만성과 사법적 잔인성을 고발하던 저항문학에서 대중성의 정점에 선 문화상품으로 전이 혹은 퇴행했다. 추리소설 내에서는 장르적 변용이 활발하게 발생했는데, 특히 젠더적 변용이 빈번하게 목격되었다. 여성 탐정 추리소설은 여성 탐정에 대한 비하적 재현과 결혼과 가정으로의 재배치를 통해 장르적 승인을 추구했다. 그러나 여성에게 탐정의 지위가 부여되기 위해서는 여성 탐정 추리소설에서의 젠더적 타협과 순응을 넘어서는 몇 겹의 장치가 더 필요했다. 노처녀탐정 추리소설은 새롭게 더해진 협상 항목-나이 든 비혼여성이 드러내는 무성성과 그녀가 공개적으로 표출하는 전통적인 젠더 규범에 대한 지지와 옹호-을 통해 ‘안전한’ 추리소설로 승인되었다. 영미 범죄소설에서 발생한 것은 장르적 변용만은 아니었다. 장르적 탈주와 위반을 통한 탈장르나 반장르의 시도와 장르적 계승과 거부도 함께 존재했다. 콘래드는 장르적 승인을 위한 범죄소설의 협상과 타협에 대한 혐오를 「비밀요원」을 통해 표출했고, 「비밀요원」은 장르적 이탈과 해제의 열망으로 가득하고 추리소설 문법에 대한 악의적 훼손으로 점철된다.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은 영미 범죄소설 중에서 장르적 자존감이 가장 낮았고, 낮은 자존감은 저열한 방식의 협상과 타협으로 이어졌다. 선정적이고 부도덕한 범죄소설이라는 낙인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은 여성 혐오를 동원했다.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은 자본가, 언론, 공권력을 범죄성의 근원으로 규정함에도 불구하고, 처벌은 이들을 벗어나 팜므 파탈을 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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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소설의 계보학 (탐정은 왜 귀족적인 백인남성인가)
계정민 | 소나무
16,200원 | 20180130 | 9788971397022
모든 소설은 본질적으로 범죄소설이다! 25년 넘게 범죄소설 연구에 천착해온 계명대 계정민 교수의 『범죄소설의 계보학』. 저자는 범죄소설이 범죄를 계급, 인종/민족, 젠더 같은 당대의 주요의제에 맞닿도록 하고자 분투했고, 사회적·정치적·문화적으로 뜨거운 담론을 만들어낸 문학적 요충지였다고 이야기하면서 범죄소설에 들러붙은 혐의와 의문들을 파헤치는 수사에 착수했다. 범죄소설의 저항은 어떻게 상품이 되고, 범죄소설의 질병은 어떻게 치유되고, 탐정은 왜 귀족적인 백인남성인 것인지, 추리소설은 어떻게 진짜 남자를 만드는지, 여성탐정은 왜 빛나는 존재가 되지 못하는지, 성공한 여성탐정은 왜 노처녀여야 하고, 터프가이는 왜 고독한지, 팜므 파탈은 단지 섹시하기만 한 것인지 탐문하고, 추적하고, 때로는 잠복의 긴 시간을 견뎌야 하는 이 흥미진진한 수사의 여정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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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추리 · 범죄소설 100선
마틴 에드워즈 | 시그마북스
0원 | 20200814 | 9791190257664
20세기 전반에 출판된 추리·범죄소설의 고전을 담고 있다. 장르의 재미와 다양성을 독자에게 전해주기 위해서 고전 범죄소설에 정통한 전문가인 저자가 아서 코난 도일의 [배스커빌의 사냥개]를 시작으로 흥미로움, 문학적 업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추리·범죄소설 100편을 추렸다. 추리·범죄소설의 주목적은 독자를 재미있게 해주는 것이다. 또 최고의 추리·범죄소설이라 함은 거기에 인간 행위를 꿰뚫어 볼 통찰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적 야망과 성취까지 자랑한다. 그러나 아무리 뻔뻔한 상업적인 시시한 추리소설이라도, 과거를 이해할 실마리와 오래전에 사라져버린 세상을 들여다볼 창되어 줄 수 있다. 과거 세상은 결함투성이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이 책에서는 셜록 홈스, 브라운 신부, 제인 마플, 에르퀼 푸아로 등 우리에게 친숙한 탐정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밀실 살인, 대저택이나 휴가지에서 생긴 사건, 과학 수사 등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를 모두 다루고 있다. 이런 장르에서 발견되는 패턴을 강조하기 위해 주제에 따라 장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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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보일드 센티멘털리티 (20세기 미국 범죄소설사)
레너드 카수토 | 뮤진트리
0원 | 20120110 | 9788994015415
‘하드보일드’ 소설의 역사를 통해 20세기 미국의 가정사를 살펴본다! 한 권으로 정리한 20세기 미국 범죄소설사『하드 보일드 센티멘털리티』. ‘하드보일드’로 일컬어지는 20세기 장르소설사의 결정판으로, 샘 스페이드에서부터 한니발 렉터까지 범죄 소설 100년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 레너드 카수토는 특히 긴 세월동안 미국인의 가정관 혹은 가족관을 지배해 온 ‘감상성(센티멘털리티)’와 범죄소설 간의 연관성을 파헤치면서, 여성적인 감상주의가 미국 문화의 근본적인 토대를 이루었다고 강조한다. 독창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방대한 자료를 철저히 분석한 이 책은 소설처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며, 미국 가족문화를 가장 잘 반영한 범죄소설의 역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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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글쓰기를 위한 아이디어 (세계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가 들려주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북스피어
0원 | 20200302 | 9788998791964
박람강기 프로젝트 10권. 서스펜스의 대가이자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로 불린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데뷔를 준비 중인 초보 작가들을 위해 쓴 책이다. 소설로 밥벌이를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작가의 세계에 뛰어든 그는, 어느 날 성공한 작가가 되어 살펴보니 정작 팔릴 만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데뷔작 ?열차 안의 낯선 자들?로 단숨에 인기를 얻고 ‘리플리 증후군’의 유래가 된 리플리 시리즈로 명실 공히 최고의 범죄소설가라는 칭호를 얻게 된 하이스미스의 소설은 알프레드 히치콕, 클로드 샤브롤, 빔 벤더스 같은 거장 감독들에 의해 대부분 영화로 만들어졌다.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캐롤〉은 그의 자전적인 소설 ?소금의 값?이 원작이다. 이 책에서 하이스미스는 거침없는 어조로, 한 줄기 아이디어의 싹을 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비롯하여 무수히 실패하고 실수한 경험에서 배운 노하우, 출판 거절과 마침내 얻은 승낙의 과정, 작가가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기울여야 하는 노력까지, ‘어떻게 해야 팔리는 글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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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말의 짜악 (현직 목사가 쓴 기독교 그루밍 성범죄 소설)
신기식 | 누림과이룸
12,600원 | 20211210 | 9791191780024
〈다말의 짜악〉은 교회 내 성폭력 사건을 바라보며 고통스러워하던 현직 목사의 고뇌의 결과물이다. 교회 내 성폭력 문제와 그에 대한 대처 문제의 심각성은 이제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상황이 되었다. 이제사 성인지감수성교육 운운하지만 대형교회 성폭력 범죄의 이력이 있는 목회자의 목회활동은 버젓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회가 교회를 걱정하고 성폭력문제를 포함한 교회의 비상식적이고 비민주적인 행태에 사회는 분노하고 있다. 저자는 대형교회 목사로 수많은 여성들의 인권을 유린한 조현세 목사의 파렴치한 삶을 통해 한국교회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제2의 예진, 지나와 지연, 성연, 은하를 보고 싶지 않은 저자의 울부짖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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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머더 (추리 소설에서 범죄 소설로의 역사)
줄리언 시먼스 | 을유문화사
0원 | 20120710 | 9788932471921
추리소설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바꾸다! 추리 소설에서 범죄 소설로의 역사『블러디 머더』. 추리 소설이라는 장르의 역사를 다룬 줄리언 시먼스의 명저로, 추리 소설 장르의 생성과 변화, 빛나는 성취와 한심한 나락들에 이르기까지 뜨고 지는 작가들의 명암을 작가 특유의 신랄한 문체로 펼쳐 보인다. 추리 소설의 역사 속에 등장한 작가들과 작품에 대해 어떤 작품은 걸작이고 어떤 작품은 과대평가 되었는지 하나하나 짚어 주는 이 책은 처음 출간된 뒤, 추리작가와 비평가들의 논의에 기준이 되어 왔다. 포와 코넌 도일, 크리스티와 반 다인, 해밋과 챈들러, 하이미스와 심농, 90년대 작가들의 경향에 이르기까지 숨김없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철저히 고증된 역사서이자 저자 특유의 블랙 유머와 아이러니, 편애와 냉소가 가득한 지극히 개성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옮긴이가 선정한 부록의 자료와 목록들은 추리 소설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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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살인자 (유리열쇠상 수상작ㆍ스웨덴 범죄소설상 수상작)
헨닝 망켈 | 피니스아프리카에
12,600원 | 20210710 | 9791185190488
그것은 무자비한 폭력 범죄였다. 얼어붙은 1월의 어느 날 새벽 5시, 발란데르 경위는 일상적인 호출이라고 믿은 전화에 응답한다. 고립된 농가에 도착했을 때, 그는 피바다를 발견한다. 한 노인이 고문 끝에 죽임을 당했고, 그의 아내는 엉망이 된 남편의 시체 옆에 간신히 숨은 붙은 채 누워 있다. 전혀 이치에 닿지 않는 폭력의 두 희생자. 발란데르의 삶은 어수선하다. 아내가 집을 나갔고, 딸은 그와의 대화를 거부하며, 나이 든 아버지는 그를 무시한다. 쉼 없이 일하는 그는 방치된 아파트에서 술로 외로이 밤을 지새운다. 하지만 이제 발란데르는 자신의 문제를 잊고 시간과의 싸움에 전력투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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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세계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창조한 위대한 탐정 탄생기)
오토 펜즐러(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0원 | 20110513 | 9788925542959
추리 소설 마니아를 위한 독특한 모음집! 세계적인 범죄소설 작가들이 창조한 탐정들의 탄생기 『라인업』. 베스트셀러 추리 작가 22명이 그들의 경찰과 탐정 주인공들을 어떻게 탄생시키고, 어떻게 발전시키고, 어떻게 결말지을 것인지 그 비화를 밝힌다. 마이클 코넬리가 해리 보슈에 대한 영감을 받은 장소는 어디인지, 리 차일드는 왜 잭 리처를 190센티미터가 넘는 거구에 방랑자로 만들었는지, 제프리 디버는 링컨 라임의 최후를 어떻게 맺을 생각인지, 로버트 크레이스는 자신의 캐릭터와 어떤 대화를 하는지 등을 엿볼 수 있다. 작가들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어 추리 소설 팬들에게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초특급 캐릭터 창조의 비밀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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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설과 소년범죄
남상현 | 역락
26,100원 | 20241230 | 9791167428868
일본의 소설과 소년범죄 이 책은 전후 소년범죄소설을 통시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당대의 사회상을 파악하는 것에서 나아가 현대 일본에 소년범죄소설이 뿌리내릴 수 있었던 배경과 수용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원인까지 규명한 인문학 연구서이다. 전후 약 70년에 걸쳐 출판된 소년범죄소설에 나타나는 소년범죄의 양상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소설 속에 함축되어있는 작가 의식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재구성된 소년범죄의 사회상과 문제의식 연구를 목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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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잡히지 말아라 (완전범죄 추리소설)
이승욱 | BG북갤러리
10,350원 | 20141021 | 9788964950746
이승욱의 소설 [나에게 잡히지 말아라]. 2013년 장편소설 《잠자리 머리핀》을 선보인 저자가 1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작품이다. 완전범죄를 소설화한 이 작품은 흉악한 범죄로 물든 이 세상에 경종을 울린다. 인간과 인간이 서로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쁨을 누리고 나누는 사회를 만들자는 저자의 소신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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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라운드 (조직범죄 수사실화 소설)
김성수 | 밥북
13,500원 | 20190717 | 9791158585631
‘수사반장’이 펼쳐내는 조직범죄 수사실화 소설 현직 ‘수사반장’ 시절 사기범죄 수사실화집 『돈을 쫓는 사람 그를 쫓는 경찰』로 사기꾼들의 세계를 리얼하게 보여주었던 작가가, 거대한 조직범죄를 수사했던 실화를 소설화한 작품이다. 작품은 수년에 걸쳐 전국으로 은밀하게 유통된 가짜휘발유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가짜휘발유 제조와 유통은 1970년대부터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았고, 작품은 작가가 수사관 시절 가짜 석유제품의 원조 격인 세녹스를 전국으로 유통하던 조직망을 일거에 소탕한 수사사례가 바탕이 됐다. 작품은 실화에 상상력이 더해져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지만, 범죄조직과 싸웠던 수사관만이 아는 실제 상황과 경험이 곳곳에 녹아들어 현장감과 사실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독자는 치열하게 쫓고 따돌리는 범죄조직과 수사의 세계가 한 편의 첩보영화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손에 땀을 쥐는 스릴과 흥미로 특별수사팀 ‘블랙’만의 ‘파이널 라운드’를 감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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