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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사람들"(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37617

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프레드릭 배크만  | 다산책방
14,220원  | 20210514  | 9791130637617
『오베라는 남자』로 1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프레드릭 배크만 최신작 웃음과 눈물이 황금비율로 녹아든 배크만 필력의 정점!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소설의 대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웃음도 감동도 한층 짙어진 새로운 장편소설 『불안한 사람들』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역시 배크만은 틀릴 리가 없다” “팬데믹 시대의 불안을 해소해줄 가장 믿음직한 치료제” “공포 속 희망, 비극 속 유머, 혼돈 속 우아함, 웃음 속 눈물이 황홀하게 쏟아져 내린다” 등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다시 한번 배크만만이 도달 가능한 독보적인 영역을 증명했다. 또한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0년을 마감하며 아마존 올해의 책 소설 Top 2, 굿리즈,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스토리텔 어워드 등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소설 속 배경은 인질극은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다. 새해를 이틀 앞둔 날, 은행에 권총을 든 강도가 침입해 6천5백 크로나(한화로 약 88만 원)를 요구한다. 그런데 이 은행 강도, 하는 짓이 영 어설프다. 은행원이 이곳은 현금 없는 은행이라고 하자 당황해서 횡설수설 변명을 늘어놓다가 경찰이 오는 소리에 옆 아파트 매매 현장인 오픈하우스로 달아난다. 상황은 순식간에 인질극으로 바뀌고, 한 명은 인질범이, 아파트를 구경하러 온 나머지 여덟 명은 인질이 되어버린다. 은퇴 후 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한 뒤 가격을 높여 파는 일을 주 업무로 삼은 부부, 출산을 앞두고 끊임없이 의견이 충돌하는 신혼부부,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은행 고위 간부, 겁 많고 시끄러운 부동산 중개업자, 말할 때마다 소설을 인용하는 아흔 살 노파까지. 경찰과 기자들이 에워싼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갇힌 사람들은 저마다 참기 힘든 바보 같은 면을 드러내며 상황을 일촉즉발로 키워간다. 『불안한 사람들』 속 주인공들은 몸만 커버린 채 미처 어른이 되지 못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다. 나이를 먹어가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마다 써야 하는 가면의 종류는 늘어간다. 이것저것 알고 있는 척, 처음 겪는 일투성이지만 겁나지 않는 척,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척……. 거기에 지켜야 할 아이나 식구가 있다면? 절대로 실체를 들키지 말아야 할 사람이 한 명 더 늘어난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평범한 사람들의 속내를 훤히 들여다보듯 정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월의 흔적에 닳고 굳은 상처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함께 살아가면서 점차 오해와 거짓말이 늘어가지만, 그 거짓말조차 어떻게든 더 잘해보려 애쓴 몸부림이었음을,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픈 마음이 클수록 때로 더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는 것을, 이따금 그런 실수가 인생을 아름다운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작가는 『불안한 사람들』에서 어느 때보다 무르익은 솜씨와 심도 깊은 통찰로 말해주고 있다. “꼭대기 층에 있는 인질인데요, 여기 하와이안 피자 좀 갖다주세요.” 인질극은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작은 도시의 새해 이틀 전날. 권총을 든 강도가 은행에 침입해 6천5백 크로나를 요구한다. 65만 크로나도 아닌 6천5백 크로나? 애석하게도 그곳은 현금 없이 운영되는 은행이었고, 경찰이 출동하자 당황한 강도는 얼떨결에 옆 아파트 오픈하우스로 들어가는데… 겁 많은 은행 강도와 한마디도 지지 않는 인질들의 하루는 어떻게 끝날까?
9788925573441

열심히 살아도 불안한 사람들 (과도한 생각과 완벽주의를 끊어내는 불안 관리 솔루션)

랄리타 수글라니  | 알에이치코리아
17,100원  | 20250725  | 9788925573441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는 불안할까?” ‘괜찮은 사람’임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불안 관리 솔루션 ‘나는 왜 이렇게 바보 같을까’, ‘진짜 내가 봐도 한심하다’와 같은 생각에 빠지거나 자멸적인 행동·태도를 통해 그런 생각을 드러내는 일이 자주 있다면? 정체가 무엇인지 정확히는 몰라도 스스로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확신이 든다면? 다른 사람에게 거부당하거나 남을 실망시킬까봐 두렵고, 항상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면? 당신은 HFA(고기능성 불안 장애, High-Functioning Anxiety)를 앓고 있다. HFA 증상이 있는 사람은 뛰어난 성과를 내고, 무슨 일이든 척척 잘해내며,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남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사람인 듯 ‘보인다’. 그렇다, 겉보기에만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다. 마음속으로는 끝없는 자기 비판과 의심, 실패에 대한 두려움, 완벽주의, 민감성 때문에 불안에 시달리고,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지칠 때까지 애쓰며, 스스로를 ‘부족한 사람’으로 여긴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에서 주인공의 머릿속에 불안이 가득 차자, “I’m not good enough”라며 주인공이 스스로를 몰아세우던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누구나 불안을 느낀다. 하지만 문제는 자신이 HFA로 인한 불안 증상을 지니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데 있다. HFA 증상을 지닌 사람은 외부에 비치는 면은 ‘좋아 보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알아차리기도, 스스로 자각하기도 어렵다. 이 책의 저자 랄리타 수글라니 박사는 직접 HFA를 앓은 경험, 수많은 내담자들과 함께하며 얻은 통찰을 담아 세계 최초로 HFA 극복 가이드를 정리했다. 그동안 감춰져 있던 HFA의 주요 증상을 제시하고, 오랫동안 반복해온 소모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사고·행동 패턴을 인지하게 한다. 그리고 이런 패턴의 기저에 깔린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을 살펴본 다음, ‘다른 사람에게 좋은 면만 보여서 인정받는 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더 이상 남들에게 ‘나’의 가치를 판단할 권한을 넘겨주지 말자. 자신이 지닌 자질과 강점, 재능을 발견하는 자기 인식의 길로 나아가자. 그러면 그동안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던 불안으로부터 해방된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9791194697008

불안한 마음을 안아 주는 심리학 (큰글자책)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가토 다이조  | 이너북
30,600원  | 20250226  | 9791194697008
내 안에 불안을 알아채기만 해도 오늘부터 내 삶은 달라질 것이다 불안을 알아챌 수 있다면 이미 치유는 시작되었다. 우리는 불행이 불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불안은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늘, 내 마음에 작은 불편함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불안의 시작이다. 모든 마음의 병은 불안에서 온다. 이 책은 내적 불안을 이루는 요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준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 요소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스스로 인정하고 이해하고 마침내 괜찮아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9791193168066

전국민 4대보험 (내일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

이정희, 오민애, 신의철, 김정엽, 신석진  | 민중의소리
18,000원  | 20240219  | 9791193168066
국민입법센터의 네 번째 국민입법시리즈 「전국민 4대 보험」이 출간됐다. 이 책은 국민 일부에게만 적용되던 4대 보험이 특정 계급계층이나 집단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 전체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개혁안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 노동시장의 성차별, 생활동반자 관계 불인정, 외국인에 대한 차별, 장애인에 대한 시혜적 접근 등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모두 품고 있는 사회보험 세부 쟁점들의 해결책도 제시한다. 「전국민 4대 보험」은 민주노총 산하의 여러 노동조합연맹, 단위노동조합, 진보당이 함께 만든 컨소시움의 의뢰로 국민입법센터 연구진이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 관련 토론회에 참여한 분들의 의견도 일부 반영됐다.
9791188569786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천체물리학 (우주 재난에 맞서는 13가지 행동)

리치아 트로이시  | 플루토
16,200원  | 20250114  | 9791188569786
재난과 종말은 늘 인류를 매료시켜왔다. 성경 속 아마겟돈, 밀레니엄 버그, 세계대전과 핵폭탄 등 주제도 다양하다. 그 범위를 우주로 확대하면 우주에는 지구를 멸망시킬 방법이 수없이 많다.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한다면? 지구와 가까운 곳에서 초신성이 폭발한다면? 태양과 달이 사라진다면? 블랙홀이 지구를 집어삼킨다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천체물리학》에서는 13가지 우주 재난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리치아 트로이시는 이탈리아의 천체물리학자이자 판타지 소설 작가다. 저자는 천체물리학자가 가진 과학적 지식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이야기 솜씨를 결합해, 우주 재난을 재미있고 능숙하게 풀어낸다. 독자에게 겁을 주려는 게 아니다.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재난은 아주 먼 미래의 일이거나 발생할 확률이 거의 없다.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재난은 천문학자들이 지금도 연구하면서 해결책을 찾고 있다. 저자는 오히려 13가지 시나리오 가운데 당장 생존을 위협하는 재난은 지구 환경을 위기로 몰아가는 우리 자신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인류의 유일한 피난처인 지구를 우리 손으로 망가뜨리면 안 된다고 못 박는다.
9791130639307

불안한 사람들(큰글자도서)

프레드릭 배크만  | 다산북스
40,000원  | 20210816  | 9791130639307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책 소개 “어른으로 사느라 힘들었죠? 당신이 바보라는 거 알고 있으니 안심해요.” 『오베라는 남자』로 1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프레드릭 배크만 최신작 25만 개의 평점이 증명한 웃음과 감동! ★★★★★ 넷플릭스 영상화 확정 ★★★★★ 굿리즈, 아마존 올해의 책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자신만의 싸움을 하고 있을 당신을 위한 소설 팬데믹 시대, 우리를 덮친 불안을 해소해줄 믿을 만한 치료제. 한바탕 웃고 나면 인간에 대한 믿음이 다시 샘솟을 것이다._워싱턴 포스트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캐나다, 러시아 출간 즉시 종합 1위 인디 넥스트 픽 1위 39개국 판권 판매 2020 굿리즈 올해의 책 2020 아마존 올해의 책 2020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올해의 책 2019 스토리텔 어워드 올해의 책 2021 CWA 대거상 후보작 2020 워싱턴 포스트, 뉴욕 포스트, CNN 등 6개 매체 가을의 책 굿리즈, 아마존 평점 25만 개 평균 4.5점 『오베라는 남자』로 1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프레드릭 배크만 최신작 웃음과 눈물이 황금비율로 녹아든 배크만 필력의 정점!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소설의 대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웃음도 감동도 한층 짙어진 새로운 장편소설 『불안한 사람들』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역시 배크만은 틀릴 리가 없다” “팬데믹 시대의 불안을 해소해줄 가장 믿음직한 치료제” “공포 속 희망, 비극 속 유머, 혼돈 속 우아함, 웃음 속 눈물이 황홀하게 쏟아져 내린다” 등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다시 한번 배크만만이 도달 가능한 독보적인 영역을 증명했다. 또한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0년을 마감하며 아마존 올해의 책 소설 Top 2, 굿리즈,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스토리텔 어워드 등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소설 속 배경은 인질극은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다. 새해를 이틀 앞둔 날, 은행에 권총을 든 강도가 침입해 6천5백 크로나(한화로 약 88만 원)를 요구한다. 그런데 이 은행 강도, 하는 짓이 영 어설프다. 은행원이 이곳은 현금 없는 은행이라고 하자 당황해서 횡설수설 변명을 늘어놓다가 경찰이 오는 소리에 옆 아파트 매매 현장인 오픈하우스로 달아난다. 상황은 순식간에 인질극으로 바뀌고, 한 명은 인질범이, 아파트를 구경하러 온 나머지 여덟 명은 인질이 되어버린다. 은퇴 후 아파트를 사서 리모델링한 뒤 가격을 높여 파는 일을 주 업무로 삼은 부부, 출산을 앞두고 끊임없이 의견이 충돌하는 신혼부부,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은행 고위 간부, 겁 많고 시끄러운 부동산 중개업자, 말할 때마다 소설을 인용하는 아흔 살 노파까지. 경찰과 기자들이 에워싼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갇힌 사람들은 저마다 참기 힘든 바보 같은 면을 드러내며 상황을 일촉즉발로 키워간다. 『불안한 사람들』 속 주인공들은 몸만 커버린 채 미처 어른이 되지 못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다. 나이를 먹어가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마다 써야 하는 가면의 종류는 늘어간다. 이것저것 알고 있는 척, 처음 겪는 일투성이지만 겁나지 않는 척,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척……. 거기에 지켜야 할 아이나 식구가 있다면? 절대로 실체를 들키지 말아야 할 사람이 한 명 더 늘어난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평범한 사람들의 속내를 훤히 들여다보듯 정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월의 흔적에 닳고 굳은 상처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함께 살아가면서 점차 오해와 거짓말이 늘어가지만, 그 거짓말조차 어떻게든 더 잘해보려 애쓴 몸부림이었음을,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픈 마음이 클수록 때로 더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는 것을, 이따금 그런 실수가 인생을 아름다운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한다는 것을, 작가는 『불안한 사람들』에서 어느 때보다 무르익은 솜씨와 심도 깊은 통찰로 말해주고 있다. “꼭대기 층에 있는 인질인데요, 여기 하와이안 피자 좀 갖다주세요.” 인질극은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작은 도시의 새해 이틀 전날. 권총을 든 강도가 은행에 침입해 6천5백 크로나를 요구한다. 65만 크로나도 아닌 6천5백 크로나? 애석하게도 그곳은 현금 없이 운영되는 은행이었고, 경찰이 출동하자 당황한 강도는 얼떨결에 옆 아파트 오픈하우스로 들어가는데… 겁 많은 은행 강도와 한마디도 지지 않는 인질들의 하루는 어떻게 끝날까?
9791188414666

불안한 마음을 안아 주는 심리학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가토 다이조  | 이너북
13,950원  | 20220718  | 9791188414666
내 안에 불안을 알아채기만 해도 오늘부터 내 삶은 달라질 것이다 불안을 알아챌 수 있다면 이미 치유는 시작되었다. 우리는 불행이 불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불안은 생각보다 많은 영역에서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 살아간다. 오늘, 내 마음에 작은 불편함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불안의 시작이다. 모든 마음의 병은 불안에서 온다. 이 책은 내적 불안을 이루는 요소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준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 요소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스스로 인정하고 이해하고 마침내 괜찮아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9788925566320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 (삶의 순간마다 불안과 마주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엘렌 헨드릭센  | 알에이치코리아
18,000원  | 20190415  | 9788925566320
“불안을 느끼는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당신의 불안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든, 희망은 있다.” 부끄러움과 초조함이 일상을 자꾸 방해할 때, 떨리는 마음을 붙들고 엉킨 생각을 풀어주는 심리 처방전 중요한 발표를 위해 무대에 서기 직전의 순간, 사람 많은 식당에서 혼자 먹어야 하는 점심,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나누는 1분 자기소개 시간, 불편사항 접수를 위해 집어든 전화. 타인 앞에 서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누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면 어떻게 하지? 부족한 모습을 들키고 나면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받지도 않은 비난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단점들을 감추느라 애쓰고, 이런 생각들 때문에 일상이 고단하고 힘들다. 일상에서 우리는 이렇게, 너무나도 자주 불안의 순간들과 마주한다. 불안한 마음 때문에 더 이상 불안해하고 싶지 않다면, 당신에겐 지나친 감정과 생각에 대한 섬세한 처방이 필요하다. 신간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원제:How To Be Yourself)』은 세상의 모든 불안이 모두 내 것 같은 당신에게, 두려움을 잠재우고 단단한 마음을 갖는 방법을 소개한다.
9791188977772

인공지능 생존 수업 (인공지능 시대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조중혁  | 슬로디미디어
14,400원  | 20210330  | 9791188977772
****** 페이스북 코리아 정기현 대표 추천 도서! ****** 젝시믹스 창업자 강민준 대표 추천 도서! ****** 한국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추천 도서! 인공지능 무한경쟁 시대, 이래야 생존한다!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할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생존법 미래가 두렵다면 당장 머리맡에 두고 읽어야 할 책! 인공지능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발전되어 있고 그 속도와 파급력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간의 존속성에 대한 우려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점점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고, 언론에서도 어떤 일자리가 매해 얼마나 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사라질 것인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들며 이야기한다. 생각하는 기계는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 최근 들어 사람이 발전하는 속도보다 기계가 발전하는 속도가 더 빠르게 되었고, 이대로라면 몇십 년 내로 사람을 능가하는 기계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 다. 이제는 인공지능과 사람이 공존하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9791156757498

남보다 더 불안한 사람들 (왜 나는 항상 감정에 날이 서있고 유난히 예민한가)

대니얼 키팅  | 푸른숲
0원  | 20180611  | 9791156757498
불안은 어떻게 몸에서 몸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될까? 생후 1년의 삶이 평생의 불안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과학으로 증명하다 유난히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분노를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일단 감정이 폭발하면 진정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람. 그러다가 어느 순간 세상과 담을 쌓고는 한없이 위축되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사람. 그게 주변 사람일 수도,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나일 수도 있다. 이들이 스트레스 조절에 실패하는 공통의 이유, 이들의 마음속에 도사린 공통의 감정은 바로 ‘불안’이다. 우리 몸은 위험에 처하면 스트레스를 느끼도록, 생사가 걸린 결정을 내릴 때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불안을 느끼도록 만들어졌다. 위기가 닥쳤을 때 스트레스 반응을 작동시키는 능력이 없었다면 인간이라는 종은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이렇듯 불안은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감정이다. 하지만 왜 어떤 사람은 일상생활조차 어려울 정도로 ‘유난히’ 심한 불안을 느끼는 걸까? 무엇 때문에 그런 감정이 시작되며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걸까? 이 질문들에 답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연구자가 있다. 바로 발달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40년간 인간의 발달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을 연구해온 미시간대학교 심리학 교수 대니얼 키팅이다. 그는 《남보다 더 불안한 사람들(심심 刊, 원제: Born Anxious)》에서 어떤 이유로든, 어떤 방식으로든, 임신부가 지속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기가 불안을 안고 태어난다고 말한다. 즉 임신부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로 ‘유전’된다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유전자가 기능하는 방식’이 몸에서 몸으로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아기가 태어난 후, 1년간의 보살핌이 평생의 불안을 좌우한다는 사실 또한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배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더라도 태어나 1년간 충분히 보살핌을 받으면 나아지지만, 반대로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면 생물학적으로 불안한 상태로 살아간다는 의미다. 저자는 발달심리학을 기초로 사회적 후성유전학, 사회역학, 신경과학, 영장류 동물학 등의 과학 연구를 통섭해 강력한 스트레스가 몸속에 들어가 유전자가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고, 그것이 평생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강력한 스트레스는 폭력, 전쟁, 굶주림 같은 생명의 위협에 직면한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병, 실직, 이혼, 주거비 상승, 경기 침체 등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 역시 몸에 ‘생물학적’으로 각인되고 이것이 다음 세대로 고스란히 전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임신한 순간부터 생후 1년의 경험이 평생의 불안을 결정한다는 사실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단순히 개인의 성격이나 나약함, 처한 환경 탓으로 돌리기 어렵다는 것을 반증한다.
9781405930253

Anxious People (넷플릭스 드라마 불안한 사람들 원작 소설)

프레드릭 배크만  | Penguin UK
11,900원  | 20210823  | 9781405930253
Instant #1 New York Times Bestseller A People Book of the Week, Book of the Month Club selection, and Best of Fall in Good Housekeeping, PopSugar, The Washington Post, New York Post, Shondaland, CNN, and more! “[A] quirky, big-hearted novel…Wry, wise, and often laugh-out-loud funny, it’s a wholly original story that delivers pure pleasure.” —People From the #1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of A Man Called Ove comes a charming, poignant novel about a crime that never took place, a would-be bank robber who disappears into thin air, and eight extremely anxious strangers who find they have more in common than they ever imagined. Looking at real estate isn’t usually a life-or-death situation, but an apartment open house becomes just that when a failed bank robber bursts in and takes a group of strangers hostage. The captives include a recently retired couple who relentlessly hunt down fixer-uppers to avoid the painful truth that they can’t fix their own marriage. There’s a wealthy bank director who has been too busy to care about anyone else and a young couple who are about to have their first child but can’t seem to agree on anything, from where they want to live to how they met in the first place. Add to the mix an eighty-seven-year-old woman who has lived long enough not to be afraid of someone waving a gun in her face, a flustered but still-ready-to-make-a-deal real estate agent, and a mystery man who has locked himself in the apartment’s only bathroom, and you’ve got the worst group of hostages in the world. Each of them carries a lifetime of grievances, hurts, secrets, and passions that are ready to boil over. None of them is entirely who they appear to be. And all of them—the bank robber included—desperately crave some sort of rescue. As the authorities and the media surround the premises these reluctant allies will reveal surprising truths about themselves and set in motion a chain of events so unexpected that even they can hardly explain what happens next. Rich with Fredrik Backman’s “pitch-perfect dialogue and an unparalleled understanding of human nature” (Shelf Awareness), Anxious People is an ingeniously constructed story about the enduring power of friendship, forgiveness, and hope—the things that save us, even in the most anxious times.
9791165211547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 (어렵고 힘들수록 철학이 답이다)

존 셀라스  | 더퀘스트
12,150원  | 20200615  | 9791165211547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J.K. 롤링 등 세계 리더들의 인생을 관통한 철학으로 흔들리는 삶의 방향을 다시 잡다! “실패는 삶의 단단한 초석이 됩니다. 실패를 겪고 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의 하버드대학교 졸업식 축사입니다.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도 추구했던 이 실패의 미덕은 2000년도 더 전에 고대 철학자들, 특히 스토아 철학자들이 지향한 삶의 태도에서 비롯됐습니다. 스토아철학은 오늘날과 신기할 정도로 닮아 있는 고대 로마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합니다.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죽음은 인생 최고의 발명품,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라는 말을 남겨 큰 울림을 전했는데, 이 또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성찰과 일맥상통합니다. 이밖에 〈토르〉의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인간 본성의 법칙》을 쓴 로버트 그린 등이 모두 스토아철학에 의지하고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사는 게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철학 수업》은 이러한 스토아철학에서 많은 현대인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는 핵심만 골라 풀어냈습니다.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 타인과 관계를 잘 맺는 법,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법 등 100여 쪽 안에 짧고 쉽게 풀어낸 삶의 기술은 왜 스토아철학이 우리 시대의 철학으로 손색이 없는지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불안 속에서 삶을 지키려고 분투한 스토아 철학자들의 이야기에서 세계 명사들이 삶의 방향을 되찾은 것처럼 당신도 이 책에서 인생철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9791188258024

라틴어 편지 (혼자가 불안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지혜의 메시지)

뱅상 퀴에프  | 영인미디어
10,800원  | 20170505  | 9791188258024
인생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15개의 라틴어 격언 누구나 인생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때가 있다. 이것은 경험하는 인간으로서 실존적 조건이다. N포세대, 흙수저 같은 말이 보여주듯 극도로 경쟁하고 파편화된 현대 사회속에서 우리는 홀로 떨어져 있다는 분리감과 고독감, 불안에 빠져든다. 이 책『라틴어 편지』의 릴라도 우리와 같은 문제로 고민한다. 자신의 존재와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지만 답을 찾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한다. 결국 그녀는 자신에게 존재하는 불안과 두려움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옛 철학 교수에게 편지를 보낸다. 릴라의 편지를 받은 이 노인은 그녀에게 여러 장의 편지를 보낸다. 그가 보낸 십여 통의 편지는 라틴어 격언들을 하나씩 제시하고 있다.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의 ‘아모르 파티(Amor fati)’부터 “현재를 잡아라”는 ‘카르페 디엠(Carpe diem)’ 등 삶의 고비를 넘도록 도와주는 15개의 라틴어는 간결하고 정확하다. 사랑과 행복, 삶의 번민과 방향, 죽음과 운명 같은 존재론적인 주제들이 담긴 라틴어 격언은 인생에서 힘겨운 고비를 만난 우리들에게 필요한 답을 제공해주는 열쇠가 되어준다.
9791160401592

타인을 안다는 착각 (나, 사람, 세상을 ’알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

요로 다케시  | 휴
11,700원  | 20180528  | 9791160401592
관계, 문제의 본질에 다가서는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을 제시하다! ‘이해한다’나 ‘안다’와 관련된 측면에서 보면 사람의 뇌는 ‘무의식’ 이라는 ‘의미 없는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의식 같은 건 빙산의 일각입니다. (중략) 의식의 가장 위에 드러난 꼭대기 부분만 가지고 왈가왈부하니까 그 아래에 감춰진, 전제가 되는 부분은 서로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도 윗부분만 보고서 ‘통할 것이다’라고 쉽게 생각해버리지요. -본문 중 우리는 ‘의식’이라는 빙산의 일각만 가지고 ‘다 안다’고 착각한다. 사람의 뇌는 ‘무의식’이라는 의미 없는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의식이 내 신체와 뇌를 지배한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무의식’이라는 방대한 전제가 다른데, 의식하는 일부만 안다고 해서 나, 타인, 세상을 다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일본 현지에서 400만 부가 팔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모은 책, 《바보의 벽》의 저자이자 뇌과학자인 요로 다케시와 정신과 의사 나코시 야스후미, 두 저자가 관계가 힘들고 삶이 불안해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간결하고 파격적이다! 애초에 타인은 알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라! 의미를 알려고 애쓰기보다 모르는 채로 행동하라! 고민이 많고 문제가 많을수록 지금 당장 숲으로 가 그저 감각으로 느껴라!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다’는 것은 ‘뇌’나 ‘의식’으로 아는 게 아니라 ‘체감’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즉, ‘이렇게 하면 상대방도 알아주겠지?’ 하는 생각이나 머리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착각이 오히려 원만한 인간관계를 방해하고,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는커녕 더 꼬이게 만든다는 것이다. 걱정이 많고, 타인과의 관계가 힘들수록 ‘이상하다’, ‘뭔가 문제가 있다’는 감각은 유지하되 그 일을 당장 해결하려고 애쓰지는 않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문제들은 ‘이상하다’, ‘뭔가 잘못됐다’는 감각만 잊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발작적으로 체감하고,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두 저자는 타인과 세상을 알려는 억지스러운 노력 대신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 사회 안에서 어떻게 하면 인생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라고 말한다. 가치관을 타인의 기준에 두지 말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하고 모색하는 데 집중한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바뀌는 것은 물론, 인생도 더 즐거워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알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불안해하는 당신에게 ‘타인이든 세상일이든 다 이해할 수도 없고, 다 이해할 필요도 없다’, ‘사람에게 상처받았다면 사람이 아닌 것을 상대하라’, ‘말이나 정보에 의지하지 말고 밖에 나가 체감하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관계, 문제의 본질에 다가서는 새로운 차원의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9791193454459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큰글자책) (오늘이 불안한 요즘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4대 종교 성직자의 행복 수업)

성진, 김진, 하성용, 박세웅  | 불광출판사
23,400원  | 20240131  | 9791193454459
세계 최초 4대 종교 성직자로 구성된 ‘만남중창단’ 종교 어벤져스로 불리는 네 사람의 대국민 힐링 토크 불안한 시대에 던지는 절대불변의 행복 메시지! 『큰글자책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 [이 책은 2023년 12월 출간된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의 ‘큰글자책’입니다.] 2022년 결성된 ‘만남중창단’은 “전쟁의 한가운데서 평화를 노래를, 빈곤의 한가운데서 풍요의 노래를, 질병의 한가운데서 치유의 노래를 부를 날”을 꿈꾸며 탄생한 세계 최초 4대 종교인(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노래 모임이다. 이 책은 그동안 각종 TV 방송과 라디오, 공연과 강연 등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자비의 메시지를 전해온 만남중창단의 구성원, 네 명의 국민멘토가 ‘행복’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 대담집이다. ‘희망’보다 ‘좌절’의 말이 넘쳐나는 세상, ‘각자도생’이 생존의 철칙처럼 여겨지는 시대에 절대로 잃지 말아야 할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되새겨 준다. 존재와 삶을 향한 긍정과 확신으로 똘똘 뭉친 네 성직자가 말하는 행복의 비결을 담은 책,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만 있다면 언제라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음을 역설하는 확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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