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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더 불안한 사람들

남보다 더 불안한 사람들

대니얼 키팅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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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더 불안한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보다 더 불안한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56757498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18-06-15

책 소개

유난히 아무것도 아닌 일에 분노를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일단 감정이 폭발하면 진정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람. 그러다가 어느 순간 세상과 담을 쌓고는 한없이 위축되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사람. 그게 주변 사람일 수도,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나일 수도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만약 우리가 불안을 안고 태어났다면
서론 | 장롱 안에 호랑이가 산다

1장. 생애 초기의 불안이 결정짓는 삶: 심화되는 불평등은 생물학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관점에 혁명을 일으킨 세 가지 연구 | 나도 모르게 내 몸에 각인된 그 무엇 |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다

2장. 창창한 운명과 암울한 운명의 갈림길 : 임신한 순간부터 생후 1년까지 시기
후성유전적 변화: 환경은 유전자를 어떻게 바꿔놓는가 | 인생의 결정적 시기 | 울음을 그칠 줄 모르는 아기, 잭 | 어느 정도를 너무 심한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는가 | 다정함과 따뜻한 반응의 중요성 | 안정적인 애착 관계 | 자기 위로 능력 기르기 |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

3장. 둥지를 벗어나 경기장으로 나온 아이들: 학교와 또래의 세계에서 겪는 위기의 근원
독립을 향한 첫걸음 | 불안에서 벗어나는 좋은 습관 1: 선택하기 | 불안에서 벗어나는 좋은 습관 2: 말 걸기 | 불안에서 벗어나는 좋은 습관 3: 규칙적으로 일과 지키기 | 불안에서 벗어나는 좋은 습관 4: 한계와 기대치 설정 | 세상 속으로 | 회복탄력성 문화 | 학교에 간 잭이 마주한 위기

4장. 기회와 위험이 가득한 무대 위로: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변화들
10대의 뇌 | 테니스공 치는 법과 니코틴 중독 | 뇌 혁명: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 모든 것이 다 부모 탓이라고 생각하는 재니스 | 우정은 축복인가, 독인가 | 또 다른 종류의 독립 

5장. 가족, 일, 사랑, 인간관계에서 문제를 겪는 사람들: 고장 난 인생을 운명처럼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가
불안과 분노의 생물학적 공통점 | 집어삼킬 듯 위협적인 불안에 시달리는 줄리 | 바꾸기에는 너무 늦은 걸까 | 남부러울 것 없었던 애그니스 | “사랑하는 것과 일하는 것” | 스트레스는 전염된다 | 삶이 언제든 매우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다는 두려움

6장.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회적 불평등이 만들어내는 감춰진 비용
가장 가파른 사다리: 세계의 불평등 | 무엇이 사회적 불평등을 불러오는가

7장. 불평등은 운명이 아니다: 악순환을 끊는 법
사회 분위기 바꾸기 | 소득 불평등 줄이기 | 인간 개발의 투자 | 국가의 서사 | 개인을 돕기 위한 준비 | 임신한 순간부터 생후 첫 1년까지 | 초기 아동기와 청소년기 | 성인기: 스스로 돕지만 혼자는 아니다 | 나쁜 고리 끊기

에필로그 |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이끈다
부록 1 | 연구의 배경
부록 2 | 각 단계별로 도움이 되는 책들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저자소개

대니얼 키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발달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미시간대학교 심리학· 정신의학· 소아학 교수이자 사회조사연구소(ISR) 연구교수이다. 40년간 사회적 불평등이 인간의 발달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왔으며, 특히 불평등이 어떻게 유전자에 생물학적으로 각인되어 세대를 거쳐 전달되는지 밝혀낸 후성유전학의 선구적 연구자로 평가받는다.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고등연구소(CIFAR)에서 20년 동안 인간 발달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며 심리학·신경과학·사회역학·영장류동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함께 인간 발달과 스트레스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집중 연구했다. 현재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가 지원하는 대규모 아동 건강 연구 프로젝트(ECHO)의 공동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의 발달 건강과 사회적 불평등을 다룬 다수의 학술서와 논문을 저술했다.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은 사회적 불평등이 몸과 유전자에 남긴 흔적이 어떻게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지 과학적으로 밝히며, 우리가 ‘개인의 문제’로 여겨온 불안의 기원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2019년 미국심리학회(APA)가 발달심리학 분야의 탁월한 저작에 수여하는 엘리너 매코비 도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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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하는 사람. 『빛을 먹는 존재들』 『이토록 아름다운 뇌』 『어떤 죽음의 방식』 『호라이즌』 『욕구들』 『자연에 이름 붙이기』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우울할 땐 뇌과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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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열다섯 살 여름, 나는 고향 볼티모어의 가장 가난한 동네에 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글자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실용주의적 틀도 권리으 ㅣ틀도 모두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을 지적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사회 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두 가지 모두를 위한 핵심 목표인 것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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