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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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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소설 1 (개정증보판)
가와바타 야스나리 | 문학과지성사
9,900원 | 20210331 | 9788932038360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우리에게 『설국』으로 잘 알려진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짧은 소설 122편을 모은 『손바닥 소설 1ㆍ2』(유숙자 옮김)가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출간되었다. 2010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손바닥 소설』이 그중 68편을 선별해 묶어냈다면, 이번에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손바닥 소설 1ㆍ2』는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의 정수’라 일컬어지는 이 작품집을 완역하여 펴냈다는 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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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소설 2 (개정증보판)
가와바타 야스나리 | 문학과지성사
9,900원 | 20210331 | 9788932038377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우리에게 『설국』으로 잘 알려진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짧은 소설 122편을 모은 『손바닥 소설 1ㆍ2』(유숙자 옮김)가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출간되었다. 2010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손바닥 소설』이 그중 68편을 선별해 묶어냈다면, 이번에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손바닥 소설 1ㆍ2』는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의 정수’라 일컬어지는 이 작품집을 완역하여 펴냈다는 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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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소설
가와바타 야스나리 | 문학과지성사
0원 | 20100226 | 9788932020358
손바닥 소설의 대가,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의 정수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짧은 소설 68편을 모은 『손바닥소설』. 손바닥에 써질 정도로 짧은 이야기를 가리키는 손바닥소설은 가와바타가 대표적이다. 일본의 유명 문학출판사인 신초사에서 1971년 출간된 책 중에서 68편을 선별한 이번 작품집에서 풍부한 시정, 섬세한 감각, 비정한 인생관이 돋보이는 가와바타 고유의 작풍을 만날 수 있다. 각 작품들은 손바닥만 한 길이의 제약을 떨치고 단숨해 시공간을 초월한 거대하고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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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손바닥소설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동아리 손바닥소설반 | 부크크(bookk)
7,100원 | 20211010 | 9791137258662
" 누구나 소설을 읽지만 모두가 소설을 쓰지는 않는다.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쓰기로 한 일곱 명의 중학생이 소설 쓰기 동아리에 모였다. 그러나 동아리 역시 한 달에 한 번꼴이니 길이감 있게 이어지는 글쓰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손바닥소설이다. 손바닥만 한 길이지만 일단 흰 종이를 펼치면 쓰는 이의 일상과 상상과 희망과 고뇌를 얼마든지 담을 수 있지 않을까. 한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애초 아이들이 글을 쓰면 돌려 읽고 합평을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자신이 쓴 글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부끄러움 잘 타고 내향적인 것은 사실 많은 글쟁이의 특성이기도 하다. 강요하지 않고 쓰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써 보라 하였더니 교실 곳곳에 자리를 잡고 매시간 쓱쓱 뚝딱 한 편씩 진짜 손바닥만 한 이야기를 써내었다. 학기가 끝날 무렵 글을 모아서 책을 묶어 낼 것을 제안했더니 단 한 명도 반대하지 않았다. 아니, 무척 좋아했다. 옆자리 친구들에게는 공개하고 싶지 않다더니 책으로 내는 것은 좋단다. 부끄럼 잘 타고 내향적이면서 책 내기는 좋아라 하는 것 역시 글쟁이의 기이한 면모이기도 하다. 이렇게 하여 동아리 시간에 쓴 글들을 책으로 묶어 내게 되었다. 아이들은 쓰고 나는 읽으면서 피드백을 주었다. 그러나 사실 지도교사라는 사람도 그냥 한 명의 평범한 국어교사일 뿐 해당 분야에 무어 그리 깊은 전문성이 있겠는가? 그러나 글쓰기에 왕도가 없는데 글쓰기 지도에 왕도가 있겠는가. 그저 같이 쓰고 같이 읽고 생각을 주고받는 것, 그것 외에 무엇이 있을까. 아, 또 한 가지. 늘 꾸준히 계속 쓰는 것.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글쓰기 교사의 진짜 할 일일 것이다. 쓴 작품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고 다시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며 생동하는 인간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 또 훗날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이 작은 책을 꺼내 들고 이 시절을 추억하며 위안을 얻고 또다시 걸어갈 힘을 얻기 바란다. 지도교사 손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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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손바닥에 쓴 소설)
원재훈 | 가갸날
12,150원 | 20190120 | 9791187949305
시인 원재훈은 등단 20년이 넘어 소설가로 재등단하며 문단의 주목을 끄는 장편소설을 잇달아 발표해왔다. 그의 소설은 잘 벼려진 문장과 서사적 구조에 시인다운 시적 함축성이 돋보인다. 그런 그가 이번에 들고 온 작품은 손바닥소설이다.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작가만의 새로운 문학세계가 흥미롭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고독하다.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사투하다 보니 온통 상처투성이다. 외로워 누군가를 가까이하다 보면 거기에 ‘고양이 상처’(213-220쪽)마저 덧붙여진다. 정신적 공허에서 헤어날 수 없고 소설 한 권 읽을 시간조차 내기 어렵다. 원재훈의 손바닥소설은 이들 상처받은 사람들을 감싸 안는다. 그의 전작 장편 《망치》가 아버지를 위한 레퀴엠이고, 《연애 감정》이 1980년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오마주였다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무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가끔 손바닥에 글자들을 쓰곤 한다고 술회한다. 위안, 사랑, 용기 같은 글자들이다. 어려서부터 습관이 된 이 버릇에서 그의 작품은 태동하였다. 이제 그는 자신의 손바닥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손바닥에 무엇인가를 쓰려고 한다. 폭력적인 손바닥엔 친절과 겸손을, 핵폭탄의 손바닥엔 사랑과 평화를…. 절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다리와 길’이 되고 싶은 게 이 소설집의 집필동기다. 책 속의 작품들은 이내 길이의 한계를 떨쳐버리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긴 여운을 선물한다. 표제작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위치를 바꾸어 세상을 들여다보는 풍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2부에 실린 작품은 작가가 마법사가 되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들이다. ‘삶의 손바닥’에 쓰인 이야기들이 따뜻하고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작가는 ‘소설이란 때가 되면 비로소 조금 쓸 수 있는 작고 소박한 이야기’라고 재정의한다. 손바닥소설(掌篇小說)을 장르적으로 궤도에 올린 작가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였다. 상실과 절망의 시대를 사는 이 땅의 독자들에게는 문학에서도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 이 책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우리 손바닥소설 문학의 새 영역을 열어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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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왕자를 새긴 사내 (정치풍자 장편소설)
고승우 | 도서출판 바람꽃
14,400원 | 20250110 | 9791190910187
사회학 박사이자 민주언론시민연합 고문과 한미일 연구소 대표,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해 부국장까지 지낸 언론인인 고승우 박사가 《도서출판 바람꽃》에서 정치풍자 장편소설인 『손바닥에 王 자를 새긴 사내』를 출간했다. 고승우 박사는 그동안 ‘언론개혁’과 ‘민주주의’, ‘남북문제’에 천착해 왔다. 정치적 배신, 무능,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중심으로 구성된 문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장치로 도사와 우파, 신좌파의 세 영혼이 등장한다. 세 영혼의 존재는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용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최근 정치사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주요 정치 인물과 정권의 행태를 분석한다. ‘손바닥에 王 자를 새긴 사내’를 통해 배신과 혁명의 교차로에 선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을 보여준다.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은 그의 정치적 능력보다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망과 국민적 분노로 탄생한 기형적 정권이라고 진단한다. 12ㆍ3 비상계엄까지 이르는 과정을 그린 풍자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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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건숙 스마트소설)
이건숙 | 문학나무
14,400원 | 20231120 | 9791156291701
이건숙 스마트소설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스마트소설은 짧고 긴, 작고 큰 이야기를 공유한다. 철학 사상 종교를 아우르며 실험성 문제의식을 이미지화하여 확대 재해석하게 한다. 이를 충분히 활용하는 이건숙 스마트소설은 특히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어 우리 마음의 어둠을 밝힌다. 나아가 현대인의 혼미한 양심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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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과 놀기 (장희자 손바닥 소설집)
장희자 | 소금북
12,150원 | 20220705 | 979119121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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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문학상 수상작품집(2009-2018)
신수원, 김소윤, 김정원, 김민아, 서주희 | 한겨레출판사
12,600원 | 20190312 | 9791160402360
평범한 사람들의 글쓰기를 응원하는 단 하나뿐인 문학상 손바닥문학상, 그 특별했던 10년의 기록 《손바닥문학상 수상작품집: 2009-2018》은 〈한겨레21〉이 공모해온 ‘손바닥문학상’의 지난 10년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의 10년을 되돌아보기 위해 묶은 책이다. 우리 주변의 숱한 보통 사람들이 저마다의 근사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구원하길 기대하며 선정된 1회~10회 대상작 10편과 가작 중 4편을 선별해 담았다. 2009년 9월, ‘세상의 뺨을 때리는 손바닥을 찾습니다’라는 문구 아래 시작한 ‘손바닥문학상’은 당시 공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거리의 응원가를 떠올리게 하는 ‘나쁜 세상의 뺨을 후려쳐주십시오. 착한 세상을 맞대어 악수하고 박수쳐주십시오. 세상에 대한 응어리를 글로 풀어주십시오’라는 힘찬 문구와, ‘당선자 없음은 없습니다’라고 말하던 솔직한 약속, ‘동시대 사회적 이슈를 주제나 소재’로 다루는 작품을 찾는다는 더없이 반가운 현재성, ‘논픽션과 픽션의 구분이 없다’는 공모의 파격은 그 어떤 문학상에서도 찾아보지 못한 것들이었다. 물론 그건 지금도 유효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손바닥문학상과 다른 문학상의 가장 큰 차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 있는 경험과 인식, 사회적 의제를 얼마나 현실감 있게 글 속에 녹여내고 있느냐에 있다. 1회 대상작인 〈오리 날다〉부터 10회 대상작인 〈파지〉까지, 각각의 수상작에는 현실에 대한 진솔한 공감과 비판, 그리고 우리 사회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분명한 소수자의 얼굴을 한 채 드러나 있다. 우리가 지나왔고 외면해왔던 10년이란 한 시기가 이 한 권의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손바닥문학상은 2019년 가을 제11회 공모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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