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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뛰어넘는"(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344498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자소서를 어떻게 쓸지 답답할 때 이 책을 펼쳐라!)

옴스  | 원앤원북스
12,560원  | 20190225  | 9791189344498
자소서 기본 항목부터 면접 체크포인트까지 취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한 번에! 누구나 인사 담당자가 탐내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자소서 쓸 때마다 눈앞이 캄캄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6년 이상 취업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친절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직무 경험 등 스펙이 많지 않아도 자소서만 잘 쓰면 어디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본인도 실제로 해외 직무 경험 없이 토익 스피킹 레벨 6의 점수로 유수 대기업의 해외영업 직무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다른 취준생들이 자소서에 많이 써먹는 인재상, 직무역량, 핵심가치 등을 억지로 강조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을 드러내면 된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도록 힘쓰자. 그러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본질적인 내용에 집중하자. 더 이상 취준생들이 겉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9791170431305

스펙을 뛰어넘는 면접의 기술 (부족한 스펙으로도 면접관을 사로잡는 법!)

옴스  | 원앤원북스
12,560원  | 20201020  | 9791170431305
“스펙이 없어서 취업이 어려워요….” 지원자에게 필요한 건 뛰어난 스펙이 아니다! 가감 없이 생각을 뱉고 나만의 스토리로 면접관을 설득하는 태도다!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는 지원자는 그 이유를 자신이 가진 스펙과 나이, 출신 학교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면접관의 질문을 듣자마자 자신의 부족한 조건을 보완하고자 갖가지 키워드를 갖다 붙인다. 반면에 합격자는 부족한 조건에 굴하지 않는다. 면접에서 맞닥뜨린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후 평소 생각과 경험을 자신 있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그러한 자신감과 솔직함의 힘은 바로 ‘관점과 태도’의 차이에서 나온다. 자신의 경험과 지원하는 직무, 회사를 제대로 파악해야만 자신만의 관점으로 당당하게 삶의 태도를 보여줄 수 있다. 이 책은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실제 합격자와 지원자의 답변을 제공한다. 좋은 답변을 그대로 따라 하라거나 스피치 기술을 익히라는 것이 아니다. 문·이과, 공·사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기소개, 지원동기, 직무역량 등 핵심 질문에 어떻게 자신만의 경험과 가치관, 삶의 태도를 풀어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뿐 아니라 AI면접, PT면접, 토론면접 등 유형별 면접전형에 대비하는 법과 답변의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수단까지 담아냈다. 한편 저자가 실제 지원자들의 취업을 도우며 들어온 애로 사항을 꼽아 해답을 제시하고, 코로나 시대를 위한 면접 대비법도 다루고 있다. 면접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지 대화하는 자리다. 합격의 당락은 스펙이 아닌 태도에서 결정된다. 이 책 한 권으로 나·직무·회사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고 최종 합격의 길로 달려보자.
9788974428730

올 댓 취업 (스펙을 뛰어넘는 차별화 취업 핵심 비법)

최진희  | 매일경제신문사
14,400원  | 20121203  | 9788974428730
취업준비생들이 어떻게 자신의 적성과 직업을 찾을 것인가부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입사지원서 쓰기, 면접 에티켓과 비밀 등을 다루고 있다. 요즘 기업들의 채용은 인사부서가 채용에 대한 업무 진행만 하고 결정은 같이 근무할 부서장에게 준다. 좋은 학벌이 아닌 직무에 어울리는 인재를 뽑기 위함이며, 직무를 통해 지원자가 기업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고자 함이다. 따라서 현장(채용) 부서장은 ‘경력 같은 신입’을 좋아한다. 채용 시에 희망하는 업무와 관련한 ‘인턴’, ‘아르바이트’ 등의 경험 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준비가 된 지원자는 인사담당자의 눈에 직업관이 명확한 지원자,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목표의식이 뚜렷한 지원자로 보인다. 기업은 준비된 인재,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레디 투 잇 인재를 원하고 있다. 마땅히 취업준비생들도 그런 인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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