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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007553

시를 잊은 그대에게

강태연국어논술 아이들  | 부크크(bookk)
11,200원  | 20221224  | 9791141007553
‘시를 잊은 그대에게 아이들이 보냅니다.’는 시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우리가 시 한 편 가슴에 간직하고 산다면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간직하고 진행한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입니다. 시를 쓰는 시간을 통해 세상을 조금 더 자세히 관찰하고, 관찰한 만큼 관심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9788958628224

시를 잊은 그대에게(리커버)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정재찬  | 휴머니스트
13,500원  | 20200316  | 9788958628224
▶ 바로드림, 매장 구매시 일반판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시를 잊고 사는 이 세상 모든 이에게. 교사는 마치 제사장처럼 경전을 대하듯이 주석을 덧붙이며 시를 읽고, 학생들은 그 주석을 열심히 받아 적고 암송하며 시의 낭만과 아름다음과 진실들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저자 정재찬 교수는 이러한 문학 교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교양 강좌 ‘문화혼융의 시 읽기’를 개설했다. 정재찬 교수가 개설한 강좌에는 공대, 의대, 법대 등, 시와는 거리를 두고 지내온 학생들이 대부분이다.『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 읽기 강좌, 정재찬 교수의 ‘문화 혼융의 시 읽기’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시에세이다. 저자는 각종 스펙 쌓기와 취업에 몰두하느라 마음마저 가난해져 버린 학생들에게 이 책을 통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오롯이 돌려주고자 했다. 친숙한 46편의 시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평론의 언어를 그대로 답습하여 문학으로부터 독자를 소외시키고 마는 현 문학교육의 엄숙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마치 축제를 즐기듯 문학을 향유하는 방법을 일러주며 문학작품을 많이 아는 것보다, 진실로 좋아하는 시 한 작품이 있어야 스스로 작품을 찾아 읽고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9791160800333

그대를 듣는다 (리커버 에디션) (시를 잊은 그대에게, 그 두 번째 이야기)

정재찬  | 휴머니스트
0원  | 20170605  | 9791160800333
다시 시를 찾은 그대에게 시가 건네는 작은 위로 시를 잊은 그대들을 호출했다. 여기저기서 응답이 들려왔다. 연락하고 싶었지만 바빴노라고, 오래 앓았노라고, 아니, 정말 잊었노라고. 그렇게 불씨가 지펴지는가 싶더니, 시 열풍이 일었다. 복각본 시집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필사 바람이 시로 옮겨 불어오는가 하면, 윤동주는 영화가 되어 사랑을 받았다. 사람들의 기억과 가슴속에서 멀어진 ‘불후의 명시’들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어 누구든 시를 누리고 즐기게 하려는 정재찬의 노력은 계속된다. 다양한 문학, 예술, 문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의 지평을 넓혀나가고자 한다. 그리하여 세대만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그어진 모든 불온한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시와 삶의 향기를 향유하게 하는 것, 저자는 시를 다시 찾은 그대들에게 이제 ‘각자도생’을 버리고 함께 삶을, 어려운 현실을 노래하자고 손을 잡아끈다. 그렇다면 시는 훌륭한 치유의 도구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9791157786640

시를 묻는 그대에게 (경규학 시집)

경규학  | 맑은샘
10,080원  | 20240912  | 9791157786640
첫 번째 시집 「낮은 곳에서 피어나리」를 출간할 때는 얼떨떨한 마음이었고 두 번째 시집 「시를 묻는 그대에게」 출간할 때는 고뇌스런 심정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 부족한 시는 황혼의 나이를 핑계로 독자들께 다가가겠습니다. 저의 시집을 읽으시고 작은 감동이라도 받으셨다면 예쁜 미소를 지어주세요. 그러면 시인으로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9791164803866

다 쓸수 없는 시를 그대에게 쓰는 시간 (김주수 시집)

김주수  | 프로방스
12,600원  | 20250331  | 9791164803866
김주수 시인의 시집 『다 쓸 수 없는 시를 그대에게 쓰는 시간』은 삶과 존재, 그리고 시 쓰기의 의미를 깊이 탐구한 시집이다. 저자는 개인적이고 철학적인 사유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삶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1부에서는 삶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성찰과, 시 쓰기라는 창작 행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인생론」과 「자존(自尊)」, 「시 쓰기를 위한 필사」 등을 통해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자아의 의미를 탐색하고, 「너에게 쓰는 엽서」와 「서시를 쓰듯 그대에게 쓴다」에서는 타인과 관계 맺고 소통하고자 하는 시인의 내밀한 마음을 드러낸다. 또한 「눈 오는 날 대나무 그림자」, 「작은 위안」 등의 작품에서는 일상 속 작은 순간에서 발견하는 삶의 위로와 아름다움을 포착해낸다. 2부에서는 좀 더 철학적이고 내면적인 질문들이 두드러진다. 「어떤 심연」과 「무소유」, 「시선 사이」와 같은 작품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와 존재의 이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펼친다. 「득음」, 「내적일치」, 「무릎의 시」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의 성숙과 자각의 과정을 시적 언어로 담아내며, 존재의 근원과 인생의 의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다 쓸 수 없는 시를 그대에게 쓰는 시간』은 삶과 존재의 미스터리를 정제된 언어로 그려내며 독자를 내면의 성찰과 공감으로 이끄는 작품이다. 이 시집은 독자로 하여금 시의 언어를 통해 자신의 삶과 존재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위로를 느끼게 할 것이다.
9791158606633

주옥같은 시를 나, 그대에게 (최대락 시집)

최대락  | 청어
8,100원  | 20190710  | 9791158606633
최대락 시집 [주옥같은 시를 나, 그대에게].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삶 속에서 건져올린 이야기들이 시어로 함축되면서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시들의 면면에는 저자 개인의 삶뿐 아니라 우리를 이루고 있는 사회와 자연과 관계들이 어우러져 시적 감수성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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