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94210735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1-02-07
책 소개
목차
편집자의 말
머리말
관계
1. 사랑 아닌 것
2. 자기 자신 사랑하기
3. 성 에너지라는 선물
4. 소울 그룹
자아
5. 두려움
6. 영성
7. 마스터 되기
8. 여행 장비
9. 뉴에이지
길
10. 순간에 살기
11. 가슴 열기
12. 명상
13. 성 프란체스코의 메시지
14. 위로자
리뷰
책속에서
여러분의 진정한 본성은 신성한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허구에 사로잡혀 사랑의 제한된 의미에만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은 한 육체가 다른 육체를, 혹은 주변의 몇몇 선택된 육체만을 보살피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이란 여러분이 하는 어떤 행위가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의 상태에 있을 때 여러분이 지속적으로 그리고 완전하게 인식하게 되는 한 가지 사실은,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이 아닌 다른 존재일 수가 없습니다.
_ 1. 사랑 아닌 것 中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할 때 여러분은 과거 경험에 근거한 가상의 미래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은 존재하지 않는 두 지점(과거와 미래) 사이에 붙들려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분명히 존재하는 ‘현재’라는 유일한 지점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속에 품은 것을 그대로 만들어 냅니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현실화합니다. 좌절을 거듭하는 사람, 삶에 잘 속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스스로 불행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왜 이 모양인지 진정 알고 싶다면, 시간을 내어 자신의 생각을 관찰하고 지켜보십시오. 그 이유가 명확해질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왜 이렇게 혼란스러운지, 왜 명확하게 보지 못하는지, 왜 대안이 있는데도 선택하지 못하는지 알고 싶다면, 자기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은 정신의 여러 영역에 에너지를 제공하며, 그것이 수많은 현실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에너지는 생각을 따라갑니다. 이것이 신의 법칙입니다.
_ 5. 두려움 中
여러분의 삶,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수용하십시오. 그러면 자신을 남에게 맞추는 데 사용되어 왔던 에너지가 풀려나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너무 오랫동안 스스로를 삶의 벽에 세게 부딪쳐 왔습니다. 완벽해지려는 노력을 그만둘 때, 온 사방 벽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찾던 평화와 밝음을 경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창조한 존재가 신이라면, 여러분의 삶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이도 신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_ 6. 영성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