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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환상"(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110480

잃어버린 환상 (개정판)

오노레 드 발자크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53,000원  | 20121230  | 9788952110480
『잃어버린 환상』은 문학과 돈, 귀족에 대한 환상을 통해 서구 근대인의 정신과 물질, 명예의 꿈에 대해 상세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저자는 정밀하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행복을 꿈꾸는 청년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찾아냈다. 탐욕과 출세욕, 권태롭고 추하기까지 한 현대 부르주아 사회에 대한 비판적 의식이 녹아 있다.
9788925880761

잃어버린 환상 (문학고전의 감동을 만화로 만난다)

김영훈  | 채우리
11,700원  | 20141125  | 9788925880761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났다!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하는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제39권 『잃어버린 환상』. 평소에 부담스러워 펼치지 못했던 문학고전 작품들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만화로 읽을 수 있습니다. 따듯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새로운 독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작품을 읽음으로써 인간이 부조리에 어떻게 반항해야 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힘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비드 세샤르는 돈밖에 모르는 아버지 때문에 파리의 꿈을 접고 고향인 앙굴렘으로 돌아와 인쇄소를 물려받습니다. 그는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뤼시앙 샤르동과 급속하게 가까워지고 그의 동생 에브와 사랑에 빠집니다. 뤼시앙은 가난한 자신의 처지를 문학으로 극복하려 앙굴렘 사교계 최고의 귀족 부인인 바르즈통 부인과 파리로 사랑의 도피를 떠납니다. 그러나 곧 뤼시앙에게 실망한 바르즈통 부인은 뤼시앙을 떠나는데….
9788990629609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태평양에 가라앉은 환상의 대제국 무 대륙)

제임스 처치워드  | 뜻이있는사람들
15,300원  | 20220425  | 9788990629609
“사라진 고대 문명, 미지로 향하는 탐험서” The Lost Continent of Mu 태평양에 가라앉은 환상의 대제국 무(Mu) 대륙의 경이로운 여행, 그 끝에 마주한 화려한 문명을 소개하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인류 역사 최초의 문명은 어디인가? 문명의 흥망성쇠와 신비한 고대 문명을 파헤친 비밀의 책! 반세기 동안 탐사와 발굴을 통해 점토판의 그림 문자를 해독한 제임스 처치워드. 속속들이 드러나는 태평양에 가라앉은 대 문명. 그가 애착을 갖는 이유는 그 유물이 지닌 상징성과 정체성에 관한 자신의 질문 때문이다! 이 책에 적힌 내용은 모두 두 종류의 고대 비문에서 근거하고 있다. 그 하나는 수십 년 전에 인도에서 발견한 나칼의 점토판이고, 또 하나는 윌리엄 니벤이 멕시코에서 발견한 2500여 점의 석판이다. 이 두 종류의 비문은 모두 무 대륙의 성전 『성스러운 영감의 서(書)』를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다. 나칼의 점토판은 고대 나가인의 상징과 문자로 점철돼 있으며, 전설에 따르면 그것은 ‘어머니의 나라’인 무 대륙에서 만들어지고 비르마(미얀마)를 거쳐 인도에 전해졌다고 한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 5천 년 전의 일이다. 멕시코의 석판이 어디서 만들어진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북방의 고대 위구르계의 표상과 문자가 이용되었다. 아무튼, 그것들이 무 대륙에서 쓰이던 알파벳(문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인류의 시작은 야만성 속에 문명이 싹트는 것이 아니라, 문명 속에서 야만성이 싹튼 것이다.” 우리가 위대한 고대 문명이라 경탄에 맞이하지 않는 인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이집트, 유카탄 등에서 엿볼 수 있는 모든 문명의 흔적은 사실 그 대 문명의 잔여물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이해하게 된 것은 인류의 탄생지, 인류의 최초 문명이 일어났던 장소는 나일강 언저리도, 유프라테스강 언저리도, 북아메리카도, 동양의 그 어떤 곳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작가가 평생에 연구한 이 책은 고대사 연구에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9788990629449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태평양에 가라앉은 환상의 대제국 무 대륙)

제임스 처치워드  | 뜻이있는사람들
0원  | 20180510  | 9788990629449
태평양에 가라앉은 환상의 대제국 무(Mu) 대륙의 경이로운 여행, 그 끝에 마주한 화려한 문명을 소개하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인류 역사 최초의 문명은 어디인가? 문명의 흥망성쇠와 신비한 고대 문명을 파헤친 비밀의 책! 반세기 동안 탐사와 발굴을 통해 점토판의 그림 문자를 해독한 제임스 처치워드. 속속들이 드러나는 태평양에 가라앉은 대 문명. 그가 애착을 갖는 이유는 그 유물이 지닌 상징성과 정체성에 관한 자신의 질문 때문이다! 이 책에 적힌 내용은 모두 두 종류의 고대 비문에서 근거하고 있다. 그 하나는 수십 년 전에 인도에서 발견한 나칼의 점토판이고, 또 하나는 윌리엄 니벤이 멕시코에서 발견한 2500여 점의 석판이다. 이 두 종류의 비문은 모두 무 대륙의 성전 『성스러운 영감의 서(書)』를 바탕으로 기록된 것이다. 나칼의 점토판은 고대 나가인의 상징과 문자로 점철돼 있으며, 전설에 따르면 그것은 ‘어머니의 나라’인 무 대륙에서 만들어지고 비르마(미얀마)를 거쳐 인도에 전해졌다고 한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만 5천 년 전의 일이다. 멕시코의 석판이 어디서 만들어진 것인지는 의문이지만, 북방의 고대 위구르계의 표상과 문자가 이용되었다. 아무튼, 그것들이 무 대륙에서 쓰이던 알파벳(문자)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인류의 시작은 야만성 속에 문명이 싹트는 것이 아니라, 문명 속에서 야만성이 싹튼 것이다.” 우리가 위대한 고대 문명이라 경탄에 맞이하지 않는 인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이집트, 유카탄 등에서 엿볼 수 있는 모든 문명의 흔적은 사실 그 대 문명의 잔여물에 불과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이해하게 된 것은 인류의 탄생지, 인류의 최초 문명이 일어났던 장소는 나일강 언저리도, 유프라테스강 언저리도, 북아메리카도, 동양의 그 어떤 곳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작가가 평생에 연구한 이 책은 고대사 연구에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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