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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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의 <소년찬스 신인만화 공모전> 당선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이너와 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헬레스큐>를 연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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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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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영화사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되어, 2003년 영화 <국가대표>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만화 잡지 <영점프>에 만화 스토리를 연재했고, 이십여 권의 만화 단행본을 냈습니다. 현재 학습 만화의 스토리 작가로 활동 중이며, <황금교실 한국사 시리즈> <한 발 먼저 알자! 알자! 한국사 시리즈>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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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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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 특별연구원, 한국유럽학회 유럽시민권연구단 연구 교수, 문학사상 편집 기획위원을 역임했으며, 프랑스어국가검정시험(DELF)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서울대, 홍익대, 방통대에서 프랑스 시문학이론과 지역학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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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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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습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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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 드 발자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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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년 프랑스 투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하급 관리로 자수성가한 부르주아였고, 열여덟 살에 3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어머니는 자식에게 무심했다. 1816년 소르본 대학교에 입학, 법학을 공부하고 소송대리인과 공증인 사무실에서 서기로 일했으나, 스무 살 때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문학의 길로 들어설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창작에만 전념하기에는 파리에서의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가명으로 삼류소설들을 다작하고 인쇄업과 출판업에 뛰어들지만, 사업 실패로 큰 빚을 지게 된다. 서른 살이던 1829년, 역사소설 『올빼미당원들 혹은 1799년 브르타뉴』를 처음 본명으로 발표하고, 이후 1848년까지 20여 년 동안 『인간극』 집필에 생애를 바친다. 갖가지 인간 삶을 그린 개별 작품 91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엮여 하나의 거대한 ‘총체’가 되도록 구성한 『인간극』은 크게 《풍속 연구》 《철학 연구》《분석 연구》의 세 계열로 분류되며, 약 2500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대서사시로, 세계 문학사에 걸작으로 남았다. 1832년 우크라이나 대귀족 한스카 백작 부인의 익명 편지를 처음 받은 이래로 18년간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1842년 한스카 부인이 남편을 사별하자 적극적으로 구애해, 1850년 3월 마침내 결혼에 성공한다. 하지만 누적된 과로로 이미 수년째 건강이 악화했던 발자크는 5개월 후인 1850년 8월 파리에서 사망한다. 산문 형식으로 ‘19세기 프랑스 풍속의 역사’를 그려내고자 했던 발자크는 소설의 제재를 넓게 개척하고 그 개념을 현저히 확대해 사실주의의 시조가 되었고, 플로베르, 도스토옙스키, 졸라, 프루스트, 스트린드베리 등 후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인간극』 총서 가운데 오늘날까지 널리 읽히며 사랑받는 대표작으로는 『루이 랑베르』 『외제니 그랑데』 『고리오 영감』 『골짜기의 백합』 『어둠 속의 사건』 『잃어버린 환상』 『골동품 진열실』 『사촌 베트』 『사교계의 영광과 비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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