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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으)로 1,90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77071

금융의 연금술 (전 세계 3대 투자 거장 조지 소로스가 남긴 유일한 주식 투자 바이블)

조지 소로스  | 다산북스
34,200원  | 20251215  | 9791130677071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만큼이나 값진 투자의 교과서!” 시장의 숨겨진 본질을 읽어내는 조지 소로스의 투자 철학 워런 버핏, 짐 로저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의 거장’으로 꼽히는 조지 소로스가 남긴 유일한 주식 투자 바이블 『금융의 연금술』이 재출간된다. 조지 소로스는 미국의 주식시장이 역사상 가장 불안정했던 시기 활약하며 일약 ‘헤지펀드의 전설’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1973년부터 1980년까지 S&P 500 지수가 47% 상승하는 동안 그가 운용하는 퀀텀펀드가 낸 수익률은 무려 4200%였다. 1985년에는 달러 공매도로, 1992년에는 파운드화 공매도로 엄청난 수익을 얻으며 ‘환투기의 황제’, ‘영국 중앙은행마저 격파한 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조지 소로스는 이처럼 눈부신 수익률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을 ‘재귀성(reflexivityt) 이론’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런던정경대학 시절 스승이었던 철학자 칼 포퍼의 ‘인간은 진리를 알 수 없으며 오직 비판과 시행착오를 통해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는 주장에 ‘인식이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통찰을 덧붙였다. 따라서 생각하는 참여자가 있는 자산시장은 결코 균형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며, 참여자들의 편향된 인식 때문에 스스로 왜곡된다는 것이 소로스가 주장한 ‘재귀성 이론’의 핵심이다. 소로스의 대표 저서인 『금융의 연금술』은 이 재귀성 이론의 개념과 원리는 물론, 그가 직접 보고 겪은 경제 사건에서 재귀성이 작용한 양상과 그가 이를 어떻게 활용해 투자 수익을 얻었는지를 샅샅이 담아냈다. 아무리 견고한 기업일지라도 정치적 결정과 천재지변, 글로벌 시장의 변화 앞에서는 힘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으며, 이는 결국 ‘사람’의 심리와 행동에 달려 있다.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산시장을 이해할 수 없다. 지금처럼 변동성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돈은 우리 인간이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무슨 행동을 했는지에 따른 결과일 뿐이기에, 사람과 시장의 행동 원리를 안다면 남들보다 몇 수 앞을 내다보고 투자할 수 있다. 그것이 『금융의 연금술』이 거의 반세기 동안이나 꾸준히 읽히는 이유이자 바로 지금 다시 소로스를 읽어야 할 이유일 것이다. 2025년판 『금융의 연금술』은 새로운 번역으로 번역에 완성도를 더했고,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의 해제를 더해 독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투자에서 길을 잃을 때마다 언제든 펼쳐볼 수 있도록 튼튼한 양장제본으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9788937460777

1984

조지 오웰  | 민음사
9,900원  | 20070330  | 9788937460777
21세기, 고도의 정보화 사회에 던지는 조지 오웰의 경고 거대 지배 체제하에 놓인 개인은 어떻게 저항하고 어떻게 시스템에 의해 파멸되는가 세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탁월한 통찰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조지 오웰 탄생 100주년, 그의 작품을 통해 오늘을 되돌아보다 조지 오웰의 대표작 『1984』는 1949년에 발표된 디스토피아 소설로 『동물농장』과 함께 6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작품이다. 당시 비평가들은 이 작품을 소련의 전체주의를 비판하면서 미래에 대해 예언한 소설이라고 평했다. 1949년 6월 12일 자 《뉴욕 타임스》에 “올해 출간된 작품 중 『1984』는 가장 동시대적인 작품”이라고 실렸을 정도로 작품에 담긴 시사적인 함의도 뚜렷했다. 그렇다면 소련이 붕괴한 오늘날, 작품이 갖는 의미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가? 물론 그렇지 않다. 사회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이 『1984』를 스탈린주의의 잔학함에 대한 묘사로만 해석하고 그것이 서구 사회에 의미하는 바를 알지 못한다면 정말 불행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듯이, 작품의 제목인 ‘1984년’(오웰은 이 작품을 1948년에 완성했는데, ‘1984년’이라는 제목은 ‘48’을 뒤바꾼 것이라고 한다.)이 거의 20년이나 지난 오늘날 우리 사회까지 그의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는 충분한 의미를 담고 있다.
9788937460050

동물농장

조지 오웰  | 민음사
7,200원  | 20090107  | 9788937460050
풍자 우화를 통한 사회 비판을 담은 기념비적 소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우화 형식으로 당대의 정치적 현실을 날카롭게 묘파한 『동물농장』은 『1984』, 『카탈로니아 찬가』와 함께 조지 오웰이 47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사망하기 전 짧은 작가 생활 동안 남긴 영국 문학의 위대한 결실이다. 이 작품이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것은 2차 세계 대전이 갓 끝난 1945년이었다. 소련과 사회주의에 민감하던 세계 정치적 분위기에서 이 작품은 처음엔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출판을 거절할 정도로 홀대받았으나, 그의 전작 『카탈로니아 찬가』를 출간했던 섹커 앤드 와버그 출판사의 결정으로 겨우 출간에 이를 수 있었다. 사실상 전시(戰時)나 다름없던 무렵 『동물농장』은 출간되자마자 초판 4500부가 매진되고 재쇄를 거듭한 끝에 영국과 미국 모두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 이후 7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동물농장』의 판매량은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지 오웰은 『동물농장』에서 인간의 속박에서 벗어나 혁명을 이루고 이상 사회를 건설한 동물 공동체가 변질되는 모습을 통해 구소련의 역사를 재현하며 스탈린 독재 체제를 강도 높게 비판한다. 작중 여러 등장인물 중 인간 주인인 존즈는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 2세를, 혁명을 호소하는 늙은 메이저는 마르크스를, 독재자 나폴레옹은 스탈린을, 나폴레옹에게 축출당하는 스노볼은 트로츠키를 상징한다. 또한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학살’과 ‘외양간 전투’ 역시 각기 스탈린 시대의 대숙청과 연합군 침공 등으로 연결된다. 혁명이 성공한 후에 어떻게 변질되고, 권력을 잡은 지도자들이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핍박하는지를 면밀히 그린 이 우화는 특정한 시대에만 한정되어 읽히지 않는다. 이 작품은 인류가 사회를 이루고 살 때부터 벌어진 ‘독재’를 함축적인 등장인물과 사건을 통해 그려내어 지금까지도 유효한 풍자를 담고 있으며, 그렇기에 조지 오웰이 지닌 사회비판적 문학의 역량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9788937834950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조지 레이코프  | 와이즈베리
11,700원  | 20180520  | 9788937834950
유시민 알릴레오북‘s에 나온 바로 그 책 2024년 봄, 맹렬한 속도로 베스트 순위 역주행! 왜 하필 지금, 다시 이 책을 꺼내 읽어야 하는가? 인지언어학을 창시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전면개정판이다.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라는 진보의 해묵은 의문에 답하며,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계몽주의적 신념이 왜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지 명쾌하게 분석하여 여의도 정치권과 의식 있는 시민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EBS ‘지식채널 e’를 기획한 김진혁 교수(전 EBS PD)가 이 책을 읽고 제작한 ‘frame’ 편은 큰 화제를 낳았고, 2012년 미국과 한국의 대선을 동시에 앞둔 시기 방영된 손석희 앵커의 〈다큐프라임〉 ‘킹메이커’ 편에서는 이 책의 내용이 주요 레퍼런스가 되었다. 저자는 어떤 대상보다도 특히 언론인과 미디어 종사자가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바랐는데, 그의 희망대로 ‘프레임’은 한국에서도 학계의 울타리를 벗어나 언론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용어가 되었다. 또 유권자(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비단 정치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기본서가 되었다.
9791194591573

1984(초판본)(194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194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조지 오웰  | 더스토리
3,580원  | 20250415  | 9791194591573
21세기,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인간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조지 오웰의 역작! 뉴욕타임스 선정 살면서 꼭 읽어야 할 책 100선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예브게니 쟈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1984》가 더스토리에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출간되었다. 조지 오웰은 이미 오래 전에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 이런 미래 세계의 실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치고, 인간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할 수 있는지 무섭게 경고했다. 작품 속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한 문장만으로도 조지 오웰이 설정한 국가 오세아니아가 어떤 사회인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당은 양방향 텔레스크린과 사상경찰, 아마추어 스파이 등을 이용해 개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심지어 당은 사람들의 얼굴에 드러난 표정에서 그들의 사상과 감정까지 읽어 낸다. 따라서 사람들은 텔레스크린 앞에서는 감정을 철저히 숨겨야 했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에서 인간성이 송두리째 통제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 미래를 예견하고 경고한 《1984》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개성과 자유, 사랑을 반추하게 하는 역작이다.
9791161952536

동물농장

조지 오웰  | 느낌이있는책
15,120원  | 20250910  | 9791161952536
명작은 번역을 넘어 시대를 건넌다. 한글과 영어가 공존하는 최종판 『동물농장』. 더 타임즈가 선정한 위대한 영국 작가 2위, 조지 오웰. 그의 대표작 『동물농장』이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담은 최종판으로 새롭게 출간된다. 『동물농장』은 혁명의 시작과 이상, 권력의 집중과 부패, 그리고 대중의 침묵을 압축적으로 담아내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한다. 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짧지만 강렬한 이 문장은 혁명이 어떻게 독재로 변질되고, 권력이 어떻게 평등을 삼켜버리는지를 상징한다. 『동물농장』은 전체주의와 권력의 부패를 풍자하며, 언론 조작과 역사 왜곡, 선동과 프로파간다로 대중을 길들이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원문 그대로 만나보는 『동물농장』 원문이 전하는 변질된 7계명과 혁명. 느낌이있는책은 번역이 놓칠 수 있는 원문의 뉘앙스와 긴장감을 전하고자 이번 판본에 영어 원문을 함께 수록했다. 번역본과 원문을 오가며 동물들의 7계명이 어떻게 변질되는지, 그리고 오웰이 남긴 경고가 오늘날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9791171715534

조지오웰의 정치적인 글쓰기 (뼛속까지 정치적이면서도 가장 예술적인 문장들에 대해)

조지 오웰  | 위즈덤하우스
26,784원  | 20251217  | 9791171715534
정통 판본에서 가장 완성도 있는 에세이를 한 권에 모은  20세기 최고의 문장가 조지 오웰 선집의 결정판! 『동물농장』, 『1984』의 작가이자 20세기 최고의 문장가 조지 오웰의 ‘뼛속까지 정치적이면서도 가장 예술적인 글쓰기’ 노하우를 집대성한 에세이 선집 『조지 오웰의 정치적인 글쓰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나는 왜 쓰는가’라는 작가로서의 근본적인 질문부터 문학, 정치, 사회를 아우르는 조지 오웰의 핵심적인 에세이들을 한데 묶은 결정판이다. “정치적인 글쓰기를 예술로 만들고 싶다”라고 선언했던 그의 말처럼 뼛속까지 정치적이면서도 가장 예술적인 경지에 오른 문장들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통찰을 선사한다. 소니아 오웰이 남편 사후 18년 만인 1968년에 4권으로 펴낸 『오웰 산문 전집』『The Collected Essays, Journalism and Letters of George Orwell Volumes 1~4』〔George Orwell|Sonia Orwell, Ian Angus (Editors), 정통 판본〕에서 문학과 정치와 글쓰기를 주제로 하는 오웰의 글에서 창작론, 문학론, 작가론 등과 관련하여 완성도 있는 에세이(에세이, 리뷰, 당대 유명 작가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한 권에 모두 모은 조지 오웰 선집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9788931026245

1984

조지 오웰  | 문예출판사
9,450원  | 20251118  | 9788931026245
빅 브라더가 당신을 보고 있다! 철저히 통제되는 사회, 전체주의 세계의 공포를 치밀하게 묘사한 20세기 디스토피아 문학의 걸작 《1984》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박탈하는 전체주의와 그 속에서 인간이 맞이하는 비참한 말로를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선명한 전율과 충격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 이 소설은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독자를 완전히 몰입시키는 생생한 가상 세계를 그려낸다. 이 책의 상상력이 시대를 초월해 전 세대에 가하는 경고의 힘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며, 오히려 그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커지고 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갖가지 형태로 탈바꿈하는 모든 권력과 자유의 억압에 대한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전한다. 조지 오웰은 죽음을 앞두고 병상에서 이 책을 완성했고, 출간 즉시 영국과 미국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 세계 6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작품의 뛰어난 문학성과 더불어 영구한 시의성을 인정받았다. 문예출판사의 《1984》는 조지 오웰이 1944년에 노엘 윌멧에게 쓴 편지로, ‘조지 오웰이 《1984》를 집필한 이유가 담긴 글’이라 평가받는 국내 미발표 서신과 SF&판타지 도서관 전홍식 관장의 글을 수록해 작가의 집필 의도와 여전히 유효한 이 작품의 현대적 의미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9788931026252

동물농장

조지 오웰  | 문예출판사
7,200원  | 20251205  | 9788931026252
폭정에 맞선 혁명이 끔찍한 전체주의로 변질되는 과정을 그린 선명하고도 잔혹한 코미디! 예리한 정치 우화이자, 인간 본성에 대한 불멸의 풍자 짧은 생애 동안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권력과 이념에 맞섰던 양심적 지식인의 고뇌가 담긴 《동물농장》은 예리한 통찰과 풍자를 통해 문학의 정치적 목적과 예술적 목적을 융합해낸 걸작이다. 오웰은 폭정에 맞선 혁명이 오히려 더 잔혹한 전체주의로 변질해가는 모습을 섬뜩할 정도로 선명하게 그려낸다. 이로써 권력만을 추구하는 혁명의 끝에는 부패와 타락만이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무기력한 노예로 전락한 피지배계급의 모습을 냉철한 시선으로 묘사하여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가 깨어나 정치권력을 견제하고 자유와 권리를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학대와 과로에 지친 동물들이 농장 주인을 타도하고 농장을 점거한다. 그들은 수퇘지 메이저 영감을 필두로 열렬한 이상과 선동적인 구호를 내세워 진보, 정의, 평등이 실현된 이상사회를 이룩하고자 혁명을 감행한다. 마침내 인간들을 모두 몰아내고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라는 구호 아래 평등한 ‘동물농장’을 건설한다. 그러나 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주동자 돼지들은 읽고 쓰는 능력을 권력화해 특권을 누리는 교활한 엘리트 계급으로 변모한다. 이 작품은 역사상 가장 날카로운 풍자소설로 평가받으며 시대를 넘어 자유가 억압받는 모든 현장에 무서우리만큼 생생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문예출판사의 《동물농장》은 전문번역가 김승욱이 원전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우리말의 느낌을 살려 새롭고 매끄럽게 번역했다. 또한 초판본의 서문으로 썼으나 책에 수록되지 않고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공개된 글 〈표현의 자유〉와 1947년에 출간된 우크라이나어판 서문을 수록했다.
9791172132392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에세이, 개정증보판)

조지 오웰  | 한겨레출판사
19,800원  | 20250501  | 9791172132392
허위 없는 지식인, 두려움 없는 저널리스트, 20세기 영문학이 낳은 가장 명철한 작가 조지 오웰!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초판에 국내 초역 2편 추가 가장 빼어난 에세이 31편을 새로운 장정에 담다 조지 오웰의 에세이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2010년 출간 이후 가장 폭넓게 사랑받았던 『나는 왜 쓰는가』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의 삶과 사유의 정수가 담긴 에세이 29편을 묶었던 초판에 국내 초역 2편(「브레이 주임신부를 위한 한마디」, 「작가의 수입」)을 더했다. 오웰은 대표작인 소설 『동물농장』과 『1984』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오랜 세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생계를 꾸려가며 엄청난 분량의 에세이와 칼럼, 서평을 썼다. 『나는 왜 쓰는가』는 삶의 각 국면, 정치적 입장, 현실을 마주하는 작가로서의 태도 등 인간 오웰을 면밀하고 입체적으로 바라보고자 할 때 선택해야 할 책으로 그의 대표작 두 권에 못지않게 깊고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의견 자체가 정치적 태도”라고 선언하는 데 일말의 거리낌 없는 작가가 되기까지, 그의 모든 자전적 스토리가 밀도 높게 담겨 있다. 열 살 전후 무렵 부잣집 아이들만 다니는 예비기숙학교에 장학생 신분으로 입학했지만 심각한 차별을 경험했고, 명문 이튼스쿨을 졸업했으나 대학생 대신 피식민지 버마의 경찰간부가 되었으며, 죄책감에 짓눌린 채 유럽에 돌아와서는 런던과 파리를 떠돌며 부랑자 생활을 하는 등 전 생애에 걸쳐 항상 조금씩 비켜나 남들의 기대를 배반하는 선택을 감행했던 오웰의 모든 전환적 순간을 엿볼 수 있다. “나는 내가 글을 쓰는 동기들 중에 어떤 게 가장 강한 것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어떤 게 가장 따를 만한 것인지는 안다. 내 작업들을 돌이켜보건대 내가 맥없는 책들을 쓰고, 현란한 구절이나 의미 없는 문장이나 장식적인 형용사나 허튼소리에 현혹되었을 때는 어김없이 ‘정치적’ 목적이 결여되어 있던 때였다.” _「나는 왜 쓰는가」 중
9791198285089

조지 오웰 (지식인과 권력)

고세훈  | 이른비
28,800원  | 20260105  | 9791198285089
20세기 전체주의 시대 한가운데를 살다간 영국의 정치작가 조지 오웰. 그는 최초의 상업적 성공을 안겨준 『동물농장』(1945)의 인세가 밀려들기 시작할 무렵, 마지막 소설인 『1984』(1949)가 거둘 놀라운 성공을 미처 누리지 못한 채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길다 할 수 없는 오웰의 생애(1903~1950)는 가난과 병마가 내내 따라다닌 여정이었다. 오웰은 그런 신산한 삶 속에서도 20여 년간 쉼 없이 글을 쓰며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경험에 바탕을 둔 증언과 기록으로서 아홉 권의 장편 소설을 비롯해 오웰 문학의 정수인 700여 편의 에세이, 서평, 칼럼, 그리고 1,500편이 넘는 편지와 상당한 분량의 일기를 남겼다. 이 책은 국내 저자에 의해 본격적으로 집필된 보기 드문 오웰의 사상적 전기다. 저자는 오웰의 거의 모든 일차자료에 대한 거듭된 독서를 통해 그의 삶과 글쓰기 그리고 그 둘 모두에서 드러난 사상의 자취와 맥락을 조용히 추적한다. 2012년에 낸 책을 다시 다듬고 고쳐 14년 만에 펴낸 이 개정판에서 저자는 오웰의 현재성을 여전히 확인한다. “부패한 말들과 부패한 정치가 뒤엉켜 나뒹구는 시대에 생애 마지막까지 억압과 가해를 몸으로 기록으로 부딪치고 싸웠던 그를 다시 소환하는 명분이 작지 않다.” 그러면서 오웰이 비판의 날을 벼렸던 지식인과 정치 현실을 오늘에 빗대어 이렇게 말한다. “정치의 교체는 정치인에 앞서 지식인의 교체가 선행됨으로써 시작돼야 할지 모른다.” 오웰의 저술은 고발과 비판의 기록에 가깝다. 그것은 가난과 사회체제와 제국주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좌우 전체주의와 전쟁,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로 인해 독자의 의식을 흔들고 양심을 파고든다. 글쓰기를 포함한 오웰의 삶의 행적이 권력의 속성에 대한 폭로와 경고 그리고 권력자에 대한 저항의 기록이라면, 이 책 역시 스스로 권력자이며 권력을 탐하고 추종하는 지식인들에 대한, 오웰의 눈과 입을 빌린 하나의 보고서라 할 수 있다.
9788954609166

1984

조지 오웰  | 문학동네
9,900원  | 20250310  | 9788954609166
『1984』는 조지 오웰이 1949년 발표한 근미래 소설로,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자먀틴의 『우리들』과 더불어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로 알려졌다. 가상의 초대국가 오세아니아의 런던을 무대로 하여, 독재의 화신인 ‘빅 브라더’에 대항해 인간 정신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지구 최후의 남자’를 그린 소설이다. 출간 당시 영국과 미국에서만 40만부가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로도 후대의 영화와 음악, 미술 등 온갖 문화 영역에서 끊임없이 그 세계가 인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정치와 사회 일반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 텍스트로서 현대 정치에 영향을 미친 책으로 꼽히기도 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 6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09년에는 〈뉴스위크〉 선정 ‘역대 최고의 명저’에 두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2007년 가디언 조사 ‘20세기를 가장 잘 정의한 책’ 1위 2008년 서울대 조사‘하버드 대학생 선호도서’ 1위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역대 세계 최고의 명저’ 2위 1999년 BBC 조사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 3위 2005년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2003년 업저버 선정 ‘역대 최고의 소설 100’ 1998년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학’
9791194928829

동물 농장(미니미니북)(초판본) (194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조지 오웰  | 더클래식
3,510원  | 20250720  | 9791194928829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 조지 오웰의 가장 빛나는 영원한 고전 출간 이후 단 한번도 절판된 적이 없는 영원한 고전 조지 오웰이 남긴 대표적 작품을 한손에 잡고 읽다 뛰어난 창조력이 만든 최고의 걸작이 담긴 선물 같은 책! 20세기 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풍자 우화’라는 창조성이 돋보이는 《동물 농장》은 1945년 출간한 지 2주 만에 초판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는다. 그 후,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세계 명작 소설 100선〉에 선정될 만큼 국내외 할 것 없이 큰 사랑을 받는다. 이 소설은 스탈린 독재하의 소비에트 체제를 비판, 풍자하는 작품으로 그 안에 사회주의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집약돼 있다. 작가 고유의 빛나는 창의력과 가벼운 유머를 통해 권력욕에 의해 이념이 변질된 당시의 현실, 또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 최고의 걸작을 한손에 잡히는 선물 같은 책으로 만나 보자. “조지 오웰의 창조성은 세기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고전’을 만들어 냈다.” _아마존 리뷰 중에서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정권에 대한 풍자 20세기 초반의 정치적 현실을 고발한 이 작품은 자유를 억압하는 전체주의 정권의 폭력을 비판하고 모든 이들의 평등을 주장했다. 작품의 주인공을 동물들로 내세우면서 비교적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인간들의 권위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풍자한 《동물 농장》은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현실 세계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엿보이는 조지 오웰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가벼운 유머도 《동물 농장》의 읽는 재미를 더한다. 현재에도 유의미한 《동물 농장》을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2권’으로 전한다. 창밖에서 지켜보던 동물들은 돼지를 한 번 보고 인간을 바라보았고, 다시 인간을 한 번 보고 돼지를 쳐다보았다. 그러나 이미 누가 돼지이고, 누가 인간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_본문 중에서
9791170873587

동물 농장

조지 오웰  | 휴머니스트
11,700원  | 20250811  | 9791170873587
“더빙이 아니라 자막을 쓴다는 생각으로 번역했다.” 〈작가 서문〉, 〈우크라이나어판 작가 서문〉, 오시프 만델시탐 〈우리는 살아가네〉(이장욱 옮김) 수록 초판 출간 80주년을 맞아 농장에서 우글거리는 동물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복원해낸 가장 생생한 《동물 농장》.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문지혁이 “더빙이 아니라 자막을 쓴다는 생각으로” 원문의 리듬과 뉘앙스를 살려 새롭게 번역했다. 영화감독 봉준호가 “자막이라는 1인치의 벽을 뛰어넘으면 더 많은 훌륭한 영화를 만날 수 있다”라고 한 것처럼 원문에 충실한 ‘자막 같은 번역’ 너머로 조지 오웰 본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동물 농장》과 함께 스탈린주의를 비판한 대표적인 작품인 오시프 만델시탐의 시 〈우리는 살아가네〉를 시인 이장욱의 번역으로 처음 수록했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초판에 실리지 못한 〈작가 서문−표현의 자유〉와 소설의 집필 동기를 엿볼 수 있는 〈우크라이나어판 작가 서문〉을 실어 입체감을 더했다.
9791192953595

민주주의와 자유(큰글자책)

조지 오웰  | 원더박스
21,600원  | 20250905  | 9791192953595
파시즘에 맞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옹호한 조지 오웰의 글들 2017년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조지 오웰의 소설 『1984』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지금까지도 높은 순위에 있다. 사람들이 지금 오웰에 주목하는 건 그가 일찍이 제기한 자유와 파시즘, 탈진실, 억압의 문제가 여전히 현재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나온 조지 오웰의 『민주주의와 자유』는 그가 전체주의가 가장 득세한 시기를 살아오면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옹호하기 위해 쓴 글 12편을 담고 있다. 제국주의, 파시즘과 나치즘, 스탈린주의가 휘몰아치면서 자유와 진실과 인간성 자체를 공격하고 있던 당시, 오웰은 깊은 통찰력이 깃든 명료한 글로 그에 대항했다. 국가주의나 이념 및 정치 진영에 따라 휩쓸려 행동한 다른 지식인들과 달리 오웰은 오직 자유의 원칙에 따라서 행동하며 모든 불의에 맞섰고, 위기의 시기에 지식인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를 보여줬다. 오웰의 메시지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지금 한국의 현실에서도 사고와 행동의 좌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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