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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으)로 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18360

폴리텔로스 <1부>

찬란  | 퍼플
19,800원  | 20231215  | 9788924118360
'플라스틱 안개'에 온 세상이 뒤덮이고 2년 뒤, 인류 문명은 진작에 무너졌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홀로 살아남은 한 청년이,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 네, 안녕하세요. 뭐라 말할 이름은 없고, 그냥 생존자입니다. 음, 이제 2026년이 끝나가니, 세상이 망한 지 2년 정도 됐네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 세상 꼬락서니에 이 인생이니, 카메라도 주운 겸 이런 거 한 번 남겨봅니다. 뭐, 볼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9791197476808

결핍과 유폐 (김경주 화문집)

김경주  | 찬란
25,000원  | 20210801  | 9791197476808
침묵이 깊은 화가, 김경주의 화문집(畵文集). 민중미술운동으로, 〈죽창가〉의 작곡가로, 공연전시기획을 가르치는 교수로, 문화도시 기획가로, 저작 활동으로, 폐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실천으로, …. 그가 마주한 시대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그 다운 방식으로 아프게 복무해 오는 김경주. 그러나 천생 예술가일 수밖에 없는 사람. 그의 청년기에서 중년에 이르는 지난한 자취와 함께했던 그의 그림과 글을 간추린 책
9791187914211

길동무

찬란  | 계수나무
11,250원  | 20191010  | 9791187914211
아주 오래 전, 한 어른이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한 아이를 만났어요. 먼 길을 외롭게 걸어온 두 사람은 함께 여행을 하기로 했어요. 어른은 양철 가방을 들고, 보물을 찾아 헤맸어요. 그러다가 반짝거리고, 단단한 것들을 보면 가방에 숨겼지요. 아이도 어른을 따라다니며 작은 배낭을 채워 나갔어요. 두 사람은 오랫동안 함께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요. 어른은 아이를 번쩍 들고 산길을 오르기도 하고, 아이에게 하늘에 떠 있는 커다란 동그라미가 ‘달’이라는 것도 가르쳐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한밤중에 강도들이 나타났어요! 강도들은 어른의 가방을 빼앗아 열었어요. 가방 안을 본 강도들은 모두 쓸모없는 것들이라며 웃음을 터뜨렸지요. 그러더니 이번엔 아이의 배낭을 빼앗았어요. 강도들은 한참 동안 가방 안을 들여다보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떠났어요. 어른은 아이의 가방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어요. 가방 안에는 어른이 말했던 온갖 사물들의 이름이 있었어요.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와 함께 겪었던 추억도 담겨 있었지요. 어른은 가방 맨 밑바닥에서 삐뚤빼뚤한 글씨로 쓴 쪽지를 발견했어요. 쪽지에는 아이가 어른에게 붙여 준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그 이름은 바로 ‘아빠’예요.
9788932020327

찬란

이병률  | 문학과지성사
10,800원  | 20100211  | 9788932020327
당신도 찬란했다면 당신 덕분에 찬란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제373권 『찬란』.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병률의 3년만에 출간되는 세 번째 시집이다. 정체되어 있지 않은 감각으로 '살아있음'을 통해 만난 생의 떨림에 대해 노래하는 처연하고 오롯한 시 55편을 총4부로 나누어 담아냈다. 절박하고 순결한 순도 높은 언어로 모든 생의 찬란한 순간을 더듬어내고 있다. 또한 불분명하면서 그윽한 저자의 시 세계에 새겨진 생의 절박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면서 우리 마음을 뒤흔들고 끌어당긴다.
9791132240693

찬란 (홍경 장편소설)

홍경  | 와이엠북스
8,100원  | 20170227  | 9791132240693
가슴을 울리는 작가 홍경의 신작 소설『찬란』. 세상의 끝이라고 생각한 밤에 여자는 감정을 모르는 남자를 만났다. 남자의 고백은 손에 잡히지 않는 거품 같았다.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그와 시작한 연애. 평범한 인간을 흉내 내던 남자는 처음으로 감정이 동요되는 여자를 만났다. 내가 만든 연극이니 완벽하게 속일 수 있어. 나는 그 가짜가, 진짜 같은데. 진짜가 되어버렸는데. 두 사람은, 진실과 찬란한 거짓의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9788932036069

찬란한 길

마거릿 드래블  | 문학과지성사
40,000원  | 20200131  | 9788932036069
“1980년대 영국, 무엇이 잘못되었던 것일까?” 세 여성의 성장소설과 사회소설이 결합한 마거릿 드래블 최고의 걸작! 현대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인 동시에 가장 보편적인 가치를 다루는 작가로, 영국 여왕이 수여하는 훈장을 두 번이나 받은 마거릿 드래블Margaret Drabble의 장편소설 『찬란한 길The Radiant Way』이 대산세계문학총서 156권으로 출간되었다. 성공한 정신과 의사이자 유명 언론인의 부인 리즈, 교화 시설에서 영문학을 강의하는 자유주의적 인본주의자 알릭스, 주류에서 벗어나 재야 학자의 길을 걸으며 신비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세계를 살아가는 미술사학자 에스터. 각기 다른 방향과 목표를 지닌 세 사람은 오래전 케임브리지에서 신입생으로 처음 만난 이후 다른 인생 곡선을 그리면서도 지금까지 함께해왔다. 그러나 이들에게 1980년대는 가혹하게 시작되었다. 덮어두었던 가정의 위기가 드러나고, 마거릿 대처 정권의 신자유주의 ㆍ 신보수주의 흐름 속에서 일자리는 위협받는다. 일관되게 여성의 삶을 살피고, 불편한 사실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 마거릿 드래블. 사실을 기록하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 작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드래블은, 이 작품에서 중산층 지식인의 눈으로 대처의 집권 이후 1980년대 영국을 기록한다. 이상과 현실, 진보와 보수의 대립, 계급 갈등, 변절, 그리고 결혼의 내면이 담긴 이 작품은 세 여성의 성장소설이자 1980년대 문화적 쇠퇴를 증언한 사회 진단 소설이다.
9791168150768

몇 방울의 찬란 (문현미 시집)

문현미  | 황금알
13,500원  | 20240320  | 9791168150768
문현미의 『몇 방울의 찬란』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39202335

찬란의 파편

이정현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211220  | 9791139202335
우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칠 모든 찬란에게 잃어가는 모든 파편에 환히 비추는 행성이 되어주겠다고 잃어간 그 잔해들 안개 낀 푸른 새벽으로 여전히 건재하다고 또 다른 어둠과 빛의 파편으로서 안내될 그곳을 결국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아무도 방해하지 못할 찬란의 파편 속으로 당신을 지켜줄 단 하나의 책
9791141018030

무호흡의 찬란 (일루의 희망을 믿어)

설하진  | 부크크(Bookk)
0원  | 20230227  | 9791141018030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고 묵혀두었던 감정과 생각들을 차마 삼키지도 못해 결국 전부 토해내는, 그런 내면의 응집물 같은 문장들로 가득해요. 추상적인 표현으로 가득할지도 모르겠지만, 당신이 나의 고독한 사색에 함께해 주기를 바라며. 그리고 내가 뱉어낸 단어와 문장들이, 당신의 낭만과 우울 안에서 살기를 바라며.
9791193239346

우리의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 (건강, 육아, 사내 정치질에 주저앉지 않고 내가 일하고 싶을 때까지 일하는)

이현승  | 세이코리아
18,420원  | 20250825  | 9791193239346
왜 수많은 여자들이 일을 그만둬야 했을까? 건강, 육아, 사내 정치…… 철인 3종 경기 코스를 매일, 쉼 없이 달리는 일하는 여자들을 위한 완주 가이드북! 우리 같이 끝까지 달리자, 내가 달리고 싶을 때까지! 여자들이 일을 중단하는 세 가지 이유, 건강, 육아, 사내 정치에서 언니는 이렇게 살아남았다! 박력과 유머로 써내려간 ‘여자들의 진짜 일 이야기’ 『출근길의 주문』 이다혜 작가 강력 추천! “병원을 동네 슈퍼라고 생각하자. 인생 치과, 인생 산부인과, 인생 정형외과를 찾자. 커리어의 완주를 계획하는 여자들에게 가장 먼저 건네는 더없이 현실적인 조언이다. 엄마 네트워크에서 살아남기 위한 일하는 엄마의 지혜에는 ‘잘 질문하는 법’이 더해지고, 남자들이 가득한 회의실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는 노하우에는 ‘예의’라는 말에 매이지 않아야 할 필요성이 언급된다. 『우리의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는 아끼는 동료에게, 일 잘하는 후배에게, 무엇보다 오랫동안 나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가득한 책이다.” 2024년 기준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9~54세 기혼 여성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은 1,215,000명에 이른다. 특히 3040세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결혼한 여성 네다섯 명 중 한 명 꼴로 일을 그만뒀다. 사유는 육아가 41.1%로 첫손에 꼽혔다. 통계에 잡히지조차 않는 비혼 여성들의 경력단절까지 합치면, 그 수는 훨씬 더 커질 것이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스펙을 쌓아 어렵게 취업 관문을 통과한 여자들이 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중도에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을까? IMF 직전 중소기업에 취업한 것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헬스케어와 제조업, 헤드헌팅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커리어를 쌓아온 ‘선배’가 우리 사회의 일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과 단단한 응원을 건네는 책 『우리의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가 출간되었다. 건강·육아·사내 정치라는 세 가지 큰 장벽 앞에 수없이 흔들리면서도 자리를 지켜낸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오랫동안 ‘일하는 여성’으로 살아남기 위한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커리어 완주’란 정년퇴직이나 고위 임원에 오르는 성공이 아니다. 다른 요인에 구애하지 않고 “원하는 일을, 원하는 만큼, 원할 때까지 하는 것”이라는 새로운 개념이다. 여자들이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면서 ‘이만하면 됐어.’, ‘할 만큼 했어.’라며 자신을 속이지 않기를 바라며 저자는 눈앞에 닥친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보자고 다독인다.
9791193591376

찬란을 기대하지 않는 찬란 (이유진 산문집)

이유진  | 디플롯
15,740원  | 20250620  | 9791193591376
두렵고 또 두렵지 않은 마음으로 무대 아래에서, 삶의 모든 순간에서 찬란을 발견하고 음악을 세공하며 산다는 것 ‘찬란을 기대하지 않는 찬란’의 태도와 지향이 끝내 지켜내는 것은 보편과 정상성의 취향에 가둘 수 없는 우리의 고유한 서사, 그 자체다 “눈이 아니라 마음이 부시는 이런 빛을 ‘찬란’이라 일컫는 것인지……” _요조 뮤지션, 작가 “그러므로 이 책은 ‘심장박동’이다. 프롬을 영원히 사랑하게 되겠구나.” _안희연 시인 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 이유진의 첫 산문집 꿈결 같은 잔향의 따스함 속에서, 늘 상실을 향할 뿐인 계절을 응시하며 끝없이 잃고 그리워하고 그러나 결코 차가워지지 않는 청춘의 아이러니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프롬. 그의 첫 산문집 《찬란을 기대하지 않는 찬란》이 출간되었다. 그는 첫 산문집을 쓰며, 아스라한 시어와 선율을 스스로 세공하고 소리의 캔버스에 구현하며 살아가는 이가 매일 마주하는 환희와 슬픔, 그 과정의 찬란함과 두려움을 아프도록 솔직하게 담아냈다. “우리가 쓰는 말하고 테레비에 나오는 말하고 뭐가 다르노?”라며 의아해하던 부산 소녀 이유진은 스무 살, 서울의 한 고시원으로 캐리어 하나 끌고 혼자 떠나왔다. 가수가 되고 싶었고, 그보다 자기 음악을 더욱 하고 싶었던 그는 보컬 트레이닝 수업을 그만두고 홍대 앞 작은 클럽에서 노래하기 시작한다. ‘언젠가 나도 이곳에 자연스러운 사람으로 스며들까.’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직접 모든 곡을 쓰고 프로듀싱한 첫 앨범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음반상에 노미네이트되고, 그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오른 그에게 찬란한 앞날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 끈은 그냥 나만 잡고 있는 끈이 아닐까, 내가 놓으면 예술가의 삶은 끝나버리는 거 아닌가.’ 그는 우여곡절 끝에 기획사를 나와 두려움을 딛고 독립음악가의 삶을 선언한다. 언론 인터뷰 중 ‘인디신의 BTS’라는 말에 손사래를 치며 자신은 기준 미달의 ‘불법 싱어송라이터’ 같다고 농을 치면서도 홀로 방에 앉아 아주 사적인 고찰로 쌓아 올린 것들 속에서 빛이 새어 나올 때의 기쁨이야말로 음악 하며 사는 삶의 이유라고 고백한다. 언젠가 저 여름밤을 수놓은 피날레 불꽃과 같은 뮤지션을 꿈꾸었던 그는 이제 불꽃과 불꽃 사이 깊은 고요와 적막 속에, 그 사이사이의 지난한 보통의 날들에서 발견하는 작은 설렘과 기대 속에 삶을 계속 나아가게 하는 찬란이 있음을 쓴다. 이 책에는 작가의 필름 사진들로 하나의 서사를 엮어낸 사진 산문 〈사라지기 위해 무늬가 되는 것들은〉을 수록했다. 또한 이 책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한정 공개하는 CD 〈찬란 플레이리스트〉에는 첫 산문집을 위한 작가의 미공개 데모 〈슬픔을 위한 체리〉를 비롯해 권영찬, 전진희 두 뮤지션이 프롬의 곡을 피아노 연주로 편곡하여 수록했다.
9791164405121

내 하나의 찬란한 꽃

수산 기숙도  | 하움출판사
11,610원  | 20240105  | 9791164405121
시집 『내 하나의 찬란한 꽃』은 〈늦가을!〉, 〈붉은 장미〉, 〈마음으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1840835

근원과 찬란 (중국 고대 교육사상사)

주영신  | 어문학사
27,000원  | 20091228  | 9788961840835
『근원과 찬란』은 고대, 근현대, 당대의 중국교육사상사, 중국교육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제, 그리고 담론을 거시적인 안목으로 총체적으로 망라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있는 교장, 교사 등은 물론,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중국의 교육이상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중국의 교육제도, 교육 현황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9788925576930

오색 찬란 실패담 (만사에 고장이 잦은 뚝딱이의 정신 수양록)

정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13,820원  | 20230224  | 9788925576930
“그래 보이나요? 심각한 건 아닙니다.” 천부적 낙관의 일인자 정지음의 칠전팔기 장전법 오늘도 약속을 어기고, 실수를 반복하고, 잘못을 저질렀다. 작심삼일에 그친 계획들은 결국 고스란히 실패 목록이 되어버렸다. 이처럼 좌충우돌, 실수 연발인 일상을 보내며 우리는 가장 먼저 스스로를 구박한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 인생엔 혹시 불발탄만 장전되어 있나? 어째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여기, 자신의 불행과 실수를 위안 삼아 당신의 실패를 껴안으라고 말하는 넉살 좋은 작가가 있다. 《젊은 ADHD의 슬픔》으로 칙칙한 과거의 기억을 전무후무한 솔직함과 발랄함으로 재창조해 낸, 정지음 작가다. 심난한 상황, 심각한 분위기, 캄캄한 미래 앞에서 걱정을 담아 안부를 묻는 이들에게 그는 당찬 목소리로 대답한다. “그래 보이나요? 심각한 건 아닙니다.” 작가는 세상천지에 널린 실패들을 거들떠보지 않은 탓에 그들이 빛을 잃어간다고 말한다. 대책 없이 덮어두고 쌓아두는 바람에 실패가 삶을 더 불운하게 옭아맬 수밖에 없는 거라고. 성공이 제일이라는 세상의 헛된 포장지를 벗겨내 보면, 고유의 색을 가진 실패들이 얼마나 ‘오색 찬란’하게 삶을 빛내고 있는지 아는가? 《오색 찬란 실패담》은 당신이 겪은 실패의 퍼스널 컬러를 단번에 찾아줄 한 권의 스펙트럼이다. 읽기만 해도 웃프고, 되려 위로해 주고 싶을 만큼 암담하지만, 어떤 성공보다도 찬란한 실패의 비범한 면모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9788991601079

찬란을 위하여

김세형  | 황금알
7,200원  | 20110909  | 9788991601079
김세형 시집『찬란을 위하여』. , 의 저자인 김세형이 연애와 구도가 둘이 아닌 하나가 되는 찬라한 세상이 다시 열리길 기대하며 다양한 시들을 엮어서 한권의 시집으로 완성하였다. 총 4부로 구성하여, 사랑, 낙화, 식사, 농담 등의 시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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