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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으)로 1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321284

카페창업론

김영갑, 권태영  | 교문사
27,000원  | 20210129  | 9788936321284
단순히 커피만 알아서는 카페로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은 카페 창업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증가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창업교육용 교재와 대학교재가 거의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집필하였다. 특히 커피에만 몰두하는 창업현실을 직시하고 성공적인 카페 창업이 가능하도록 다차원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서 내용의 뼈대는 《외식사업창업론》(2021)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공부하려면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전문서적은 이론만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실무에서 유용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많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사례는 개인 독립창업으로 성공한 점포를 대상으로 하였다. 개인 사례로 설명하기 곤란한 내용은 국내외 프랜차이즈 기업의 사례도 포함시켰다. 이론을 공부하는 교재는 물론이고 실전에 바로 응용하기 위한 용도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38847780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 (통계적 입지선정)

이상권  | 좋은땅
18,000원  | 20250930  | 9791138847780
독서실/스터디카페 창업은 무엇보다도 입지 선정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런데도 입지 선정을 막연하게 하거나 아니면 업체가 많이 몰려 있는 곳을 찾아서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 업체가 많으면 수요도 많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입지 선정만큼은 그렇게 막연하게 선정해서는 위험하다. 철저하게 입지 분석을 하고 거기에서 얻어진 통계 자료를 기초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비로소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좋은 입지를 찾는 방법과 입지 분석하는 방법, 그리고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 외에도 독서실/스터디카페 업계가 처해있는 작금의 사업 환경을 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그리고 창업하게 되면 인테리어를 하게 될 터인데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각 공사 분야별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독서실/스터디카페 운영 방법에 대해서도 다년간의 경험으로 알게 된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숙독하면 독서실/스터디카페에 대해 문외한이라 할지라도 혼자서 창업하고 운영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9791193471791

어떤 카페의 엔딩 (카페 창업의 기쁨과 슬픔)

박상현  | 마음연결
15,300원  | 20250908  | 9791193471791
4년간 운영한 카페 ‘에피토미’가 문을 닫았다. 후회하냐고 묻는다면 행복했다고 답할 것. 결과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의 기쁨과 슬픔 카페를 통해 연결될 수 있었던 사람들까지. 공간은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일 너머에 있는 삶을 바라보는 초보 사장의 아주 현실적인 행복.
9788936315375

카페창업론

김영갑, 권태영  | 교문사
0원  | 20151230  | 9788936315375
『카페창업론』은 카페가 단순히 안락한 노후를 보장할 멋진 공간이 아닌 철저한 계획과 실행, 통제를 통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결과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창업현실에 대해 전에 없는 날카로운 시선을 담고 있다. 과거보다 한 층 똑똑해진 소비자는 더 이상 좋은 커피맛 하나로 부를 수 없게 되었다. 카페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들은 고객을 만족시킬만한 서비스와 경영, 그 외적인 것들임을 이 책에 구성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경영이론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9791188768752

월화수 쉬고 목금토일만 여는 카페 (워라밸 카페 창업기)

윤예리  | 광문각
18,000원  | 20231127  | 9791188768752
나는 사장이다. 아니,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1인 기업 사장이다. 2020년 4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칠 때 창업한 카페 리브리베의 대표다. 정말로 열심히 뛰었다. 그리고 싸웠다. 아직도 완전히 이겨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버텨냈다. ‘월월화화수수목목금금토토일일’ 그렇게 일했다. 하루를 두 번씩 살았다. 어떤 때는 며칠 밤을 연속해서 새웠다. 그렇게 해서 버티고, 지켰다. 나의 일터와 나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어디에도 없었다. 싸움에 나의 모든 것을 집어던졌기에, 남은 것이 하나도 없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나의 삶’을 찾을 수가 없었다. ‘나의 생활’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가? 의문이 들었다. 나를 찾자. 나의 삶을 찾자. 나의 생활을 찾자. 코로나19 사태가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고, 카페 영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서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건 코로나19와 함께 잃어버린 나의 삶을 되찾고자 하는 본능이었는지 모른다. 하나씩 전략을 짰고 실행에 들어갔다. 그래서 나는 내 나름대로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을 이루어 가고 있다. 그 결과가 바로 ‘월화수 쉬고 목금토일만 여는 카페’이다. 이 카페가 태어나서 자리를 잡기까지의 길은 험하고도 길었다. 이 책은 그 길고 험한 여정에 관한 기록이다. 여기서 잠깐 카페 리브리베를 소개하겠다. 카페 ‘리브리베’는 전쟁 중에 태어났다. 세상은 코로나19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바이러스와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그 와중에 나는 카페 리브리베의 문을 열었다. 아니 열어야만 했다. 나는 코로나19 사태가 찾아오기 직전인 2019년 모든 준비를 끝내고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던 상황이었다. 카페 리브리베의 문을 열 때는 뒤로 물러설 수 없는 상태였다. 물러서면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져 죽을 수밖에 없었다. 만약 물러섰다면 지원받은 자금은 토해내야 했고, 내가 투입한 거액의 인테리어비용과 기자재 구입 비용, 그동안의 월세, 권리금 등을 모두 포기한 채 빚더미에 올라앉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전쟁을 피할 방법은 그 누구에게도 없었다. 자연스럽게 나도 그 전쟁에 참전해야만 했다. 사실 나는 그 이전까지 싸워본 적도, 전쟁터에 가본 적도 없다. 회사 생활을 해 본 적도 없고, 창업을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얘기다. 당초의 창업 계획이나 목표는 수정될 수밖에 없었다. 우선은 살아남아야만 했다. 비장했다. 비장했던 만큼 열심히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뒤덮은 세상은 처절할 정도로 무서웠고 냉혹했다. 손님의 그림자조차 볼 수 없는 날, 그런 시간도 많았다. ‘기록을 남겨야지.’ 누구를 위해서? 왜? 이런 질문은 하지 않았다. 하루하루가 처절했기에 더욱 그랬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에 비해 훨씬 길다. 이 청춘의 시작, 이 전쟁터에서 시작한 내 청춘을 그대로 기록하고 싶었다. 언젠가 나 스스로에게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 장 한 장 썼다. 고등학교 때와 대학교 때 교내 매체 등의 기자로 활동한 것이 큰 힘이 됐다. 손님이 없어서, 한 번 쓰기 시작하면 2~3시간 동안 쓰는 데 집중할 수도 있었다. 카페를 경영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뭔가를 쓰기에는 최선의 조건이었다.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었다. 사업 계획은 대폭 수정됐다. 애초 내 사업 목표는 내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일정한 수익을 남기는 것이었다. 사업이 자원봉사가 아닌 이상 당연한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시대는 ‘내 인건비’에 연연할 상황이 아니었다. ‘살아남는 것’이 최고인 상황이 됐다. 그래서 목표를 바꿨다. 살아남자, 버티자. 어떻게든 코로나19와 벌이는 이 치열한 전쟁에서 생존하자. 결국 지금까지 나는 살아남았다. 죽지 않았다. 이 책은 내가 벌인 전쟁의 기록이기도 하다. 죽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의 기록이다.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을 치르면서 일지 형태의 기록을 남겼다. 그 유명한 《난중일기》를 말하는 것이다. 나의 이 작은 책을 감히 《난중일기》에 비견할 생각은 ‘1’도 없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순신 장군께 실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에는 하루하루를 살얼음판 위를 걷듯이 견디며 버텨온 나의 삶이 있다. 많은 날은 치열했다. 하지만 고백한다. 때로는 즐기려고 노력했고, 행복해지기 위해 애를 썼다. 그 노력이 월·화·수는 쉬고 목·금·토·일만 열어도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터전이 됐다. 나는 상황이 어려웠기 때문에 행복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너무 힘들었고, 너무 바빴기 때문에 여유로운 시간의 소중함을 알았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비록 작고 사소해 보이기는 하지만 나만의 행복을 찾아냈고, 느꼈다. 총알이 날아다니고, 대포 소리가 울리는 중에도 행복은 찾아보면 있었다. 싸울 때는 싸웠지만, 즐길 때는 즐겼다. 나는 M Z 세대(1980~2004년생까지를 가리키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5~2004년 출생자를 뜻하는 Z세대를 합쳐 부르는 말)다. 나는 가장MZ 세대답게 싸웠다고 자부한다. 때로는 피 튀기는 싸움 장면도 나오지만, 때로는 정말로 행복에 겨운 장면도 등장한다. 나는 이 책에서 나 스스로를 ‘1인 CEO’라고 부른다. ‘CEO’는 Chief Executive Officer의 줄임말로, ‘최고경영책임자’를 뜻한다. CEO는 기업 등의 임원 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서 총체적인 경영을 책임지는 사람을 말한다. 카페 리브리베는 1인 기업이지만, 엄연히 기업이다. 이 리브리베의 대표인 윤예리는 기업의 경영책임자가 되어, 모든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모든 의사를 결정하며, 그 책임을 진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나 스스로를 ‘1인 CEO’로 부른다. 또 그렇게 자부한다. 내가 아주 개인적인 메모를 바탕으로 한 권의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얼마 전 한 대학에서 창업 특강을 요청해 왔다. 학생들에게 1인 창업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또 어떤 창업 지원 업체에서는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 특히 카페 창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멘토가 돼 줄 수 있느냐는 제안도 들어왔다. 비록 코로나19라는 대재앙 속에서 엄청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 대재앙과 정면으로 맞서 싸운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 솔직히 기뻤다. 그리고 생각했다. ‘아,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이 생각은 내가 감히 ‘책’이라는 것을 쓰게 된 동기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이 거대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고 싸울 수 있도록 힘을 주신, 내 주변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혹시 이 작은 기록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 특히 카페 등 자영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준비에 나서신 분들, 또 막 개업해 분투하고 계신 분들께 작은 도움 또는 용기의 원천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특히 현재 자신의 사업을 하고 있으면서, 또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워라밸’과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생각하는 분이라면, 졸저를 통해 용기 있게 도전해 보시기를 권한다.
9791190917162

카페 브랜딩 (카페 창업 준비의 첫 단계)

배주태  | 리브레토
16,650원  | 20241016  | 9791190917162
개인 카페가 특별해지고 고객에게서 사랑받는 힘, 바로 ‘브랜딩’ 많은 사람이 호기롭게 시작하는 개인 카페 창업. 하지만 대부분 실패로 끝납니다. 그 이유는 본인의 카페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지 않고 ‘브랜딩’ 없이 무작정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브랜딩은 단순히 로고나 예쁜 인테리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카페가 고객에게 기억되기 위한 차별화 포인트를 발굴하고 고객이 경험하도록 하는 전 과정이 ‘브랜딩'입니다. 『카페 브랜딩』은 디자인, 고객 경험, 마케팅이라는 3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개인 카페가 성공적인 브랜딩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디자인: 카페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디자인은 인테리어 업체가 아닌 사장님이 스스로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책에서는 디자인 안목을 높이는 3단계 훈련법을 소개하며 공간 아이덴티티를 인테리어에 반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 고객 경험: 카페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커피 맛뿐만 아니라 고객이 카페를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느끼는 경험입니다. 맛, 고객 여정, 빛과 소리 3가지 요소를 통해 카페 브랜딩을 완성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마케팅: 마케팅은 단순한 판촉활동이 아닙니다. 브랜딩을 온전히 반영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카페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균형 있게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카페 창업과 운영 노하우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넘어 고객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예리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카페 사장님 스스로 브랜딩을 통한 정체성을 확립한다면 경쟁 카페가 옆에 생겨도 흔들림 없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페 브랜딩』을 통해 카페 성공의 첫걸음을 내디뎌보세요.
9791164261888

베이커리 카페 창업 (베이커리 카페 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베이커리 레시피)

김훈상  | 아이콕스
28,800원  | 20220330  | 9791164261888
기본 디저트부터 화려한 고급 디저트까지 베이커리 카페 디저트의 모든 것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 중이거나 앞으로 창업할 예비 사장님, 파티쉐, 베이커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베이커리 레시피를 담았다. 카페 메뉴로 사랑받는 마카롱, 구움과자, 타르트, 파이, 케이크, 케이크 디자인, 블랑제, 초콜릿의 다양하고 화려한 디저트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각 디저트들의 역사, 관련 용어, 필요한 도구, 보관 방법, Q&A 등 기본적인 이론도 자세히 소개했다. 제조 과정은 모두 컬러 사진으로 수록했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본 책은 베이커리 카페 창업뿐만 아니라 ‘한국제과제빵자격검정협회’ 자격증 시험 대비도 가능하다.
9788927444459

바리스타 & 카페창업

신용호  | 예문사
18,000원  | 20220330  | 9788927444459
바리스타의 기본기를 익히고 나만의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한 권에! 1.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커피관리 직종의 이수 능력단위 중심으로 꼼꼼히 설명 커피생두 선택, 로스팅, 블렌딩, 원두 선택, 커피기계 운용, 에스프레소와 커피음료 제조, 라테아트, 테이스팅, 커피기계 수리 등 13개 능력단위의 훈련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2. 실무에 유용한 카페 일반 총정리 카페 메뉴, 홍차와 녹차, 과일주스 등 메뉴 실습, 알코올 음료에 대한 기본 지식 및 창업에 대한 기초 지식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3. 이해를 돕는 상세한 사진과 그림을 수록 다양한 메뉴와 실습 사진 및 그림을 실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각 사진과 그림에는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누구나 알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4. 커피매장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문서 양식 수록 창업 이후 필요한 기본적인 서식들을 추가하여 매장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9791165679897

베이커리 카페 창업과 경영 (제2판)

이승호, 김종욱, 이인학  | 백산출판사
31,500원  | 20250310  | 9791165679897
이 책은 베이커리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이론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관점에서 창업을 정의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은 전체적인 베이커리 카페의 시장을 이해하고, 베이커리카페 사업계획을 통해 창업 상황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과정상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베이커리 카페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의 작성, 상권과 입지 조사, 콘셉트와 브랜드의 기획, 디자인과 인테리어, 베이커리 카페의 주방과 설비, 상품과 메뉴관리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베이커리 카페 창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매장 경영을 위한 운영관리, 마케팅, 인적자원관리, 창업행정실무, 매장경영전략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실질적인 베이커리 카페의 창업과 창업 후 경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내용을 서술하였다.
9791187310969

카페 창업 컨설팅 북 (실제 사례로 배우는 카페 창업·관리의 모든 것)

조차행  | 북아지트
16,920원  | 20240919  | 9791187310969
“커피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수익의 창출 면에서 대한민국 카페 시장은 창업해 볼 만한 사업일까? 이 점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혹자는 대한민국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라 판단하기도 하고, 또 다른 부류에서는 그래도 카페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사실 미래는 알 수 없는 부분이고 정해진 답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성공적인 카페를 지원해 주고자 하는 카페 컨설턴트로서 사실 그런 단편적인 자료를 지나치게 일반화해서 카페 창업을 가타부타 결정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그럼 어디서 카페 사업에 관해 알아볼 수 있을까? 바리스타 학원에 등록하면 제대로 카페를 경험할 수 있을까? 일부 도움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궁극적인 답은 아니다. 카페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조언하는 바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카페와 관련된 경험을 쌓으라는 점이다. 조금이라도 카페에서 실무를 경험한 후에 카페를 창업하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건이 되면 아르바이트라도 해보면서 실제 카페에서 어떠한 업무를 하는지, 어떤 관리 포인트들이 있는지를 직접 경험해보라 조언한다. 확실한 사실은 하나 있다. 앞으로의 카페는 지금까지의 카페와는 달라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현직 카페 컨설턴트의 생생한 경험과 사례로 배우는 생존 전략!” 이 책은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지만 직접 경험이 어려운 예비 창업자와 현재 카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장님을 위한 도서이다. 실제 카페에서 마주하게 되었던 다양한 사례로 구성되어 카페를 창업한 사장님들이 어떤 일들을 겪게 되는지, 어떠한 상황들이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지, 염두에 두어야 할 유의 사항들이 있는지를 꼼꼼히 정리하였다. 실제 카페를 창업한 사장님들이 겪은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카페 창업과 운영에 있어서 지켜야 할 원칙들을 다루어 보고 이를 통해 많은 창업자가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얻어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9788927440642

바리스타 & 카페창업

신용호  | 예문사
18,000원  | 20210715  | 9788927440642
프랑스어 카페(caf)에서 인용한 영어의 카페(cafe)는 커피라는 뜻의 터키어 카베(kahve)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커피는 우리의 생활에서 친숙한 일상의 음료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스턴트커피가 보편화되어 오랫동안 즐겨 왔으나 2000년대 들어 외국의 유명 브랜드 커피점이 국내에 진출하면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선보이기 시작하였고, 이를 응용한 다양한 메뉴가 소개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기호음료로 사랑받고 있는 커피는 원두의 종류와 로스팅 정도, 추출방법 등에 따라 그 맛이 달라진다. 커피의 인기에 따라 바리스타가 유망 직업으로 등장하고 카페 창업 열풍에 휩쓸려 많은 분들이 창업에 도전하지만 많은 분들이 실패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사전적 의미의 카페는 각종 차와 음료, 주류나 간단한 음식을 파는 소규모 음식점을 일컫는데, 과거 우리나라에서 카페라고 하면 칵테일 등의 술을 파는 곳을 의미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커피점을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필자는 1993년 국내 최초로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학원에서 커피교육을 시작하였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커피는 물만 부으면 되는데 배울 게 뭐가 있으냐’고 비웃었다. 그러나 오늘날 학원을 비롯한 커피교육기관들이 많이 생겨나고 대학에도 커피관련학과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업태도 다양해지면서 이제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외국 유명 브랜드 커피매장에서 바나나를 파는 것처럼…. 이 책은 그동안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대학과 학원 등에서 음료와 관련된 강의를 하면서 얻은 이론과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바리스타가 되려는 분이나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분을 위한 기본적 지식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맞추어 다음과 같은 내용을 구성하였다. 제1편 커피관리에서는 커피개론을 비롯하여 NCS에 따른 “커피관리”직종의 이수 능력단위인 커피생두 선택, 커피로스팅, 커피블렌딩, 커피원두 선택, 커피기계 운용, 에스프레소음료 제조, 커피음료 제조, 라테아트, 커피테이스팅, 커피기계 수리, 커피매장 영업관리, 커피매장 운영 등 13개 능력단위의 훈련 내용을 다루었고 제2편 카페일반에서는 카페에서 사용하는 기구와 글라스, 시럽과 소스 등의 부재료와 카페 메뉴, 홍차와 녹차, 과일주스 등 다양한 메뉴실습과 알코올음료에 대한 기본 지식과 매장 경영에 필요한 기본서식, 창업에 대한 기초지식 등을 수록하였다.
9791190917018

카페창업 ㄱㄴㄷ (프리미엄 카페창업 매뉴얼)

원일란  | 성신미디어
15,750원  | 20200925  | 9791190917018
『카페창업 ㄱㄴㄷ』는 카페를 운영하는 게 대단히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쉽게 도전할 일이 아니라고 겁을 주면서 시작하지 않는다. 분명 카페 창업은 힘든 일이지만 ‘카페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창업 준비와 카페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과 함께 내 카페에 맞는 원두를 고르는 방법, 카페를 대표하는 음료의 중요성, 장소 계약과 인테리어를 할 때 꼭 체크해야 할 항목, 무엇보다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원가 계산과 수익 관리까지, 엄연한 사업체로서 카페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요소들을 꼼꼼하게 챙겨보자.
9791188613465

카페 창업 100문 100답 (카페 11년 차 카페선배가 알려주는 카페 창업의 모든 것)

최희원  | 스토리닷
19,800원  | 20240831  | 9791188613465
미술 공부를 하다가 아버지 카페를 돕기 위해 어쩌다 카페에 발을 들였지만, 카페 운영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올해로 카페 운영 11차 까치카페 최희원 작가와 함께한다. 카페 창업에 관한 100개의 질문과 답을 담은 《카페 창업 100문 100답》은 총3장으로 나눠져 있다.
9791164845477

카페 창업은 처음이라 (대박 카페는 창업을 시작한 순간부터 결정된다!)

민준기  | 매일경제신문사
16,200원  | 20230403  | 9791164845477
카페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비법 단골이 넘치는 카페들의 비밀을 밝힌다 코로나를 거치며 큰 타격을 입거나 폐업한 자영업자들이 많다. 이 책은 오래된 아파트 상가의 6평 남짓한 공간에서 열악한 조건으로 카페를 시작해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시키고, 이제는 어엿한 로스터리 카페로 자리 잡은 지은이의 창업 경험을 담은 책이다. 절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갖춰야 할 창업 마인드와 실질적인 카페 운영 노하우를 담았다. 카페 매출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물론, 단골손님 확보를 위한 비법, 카페에 마케팅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상권 분석하는 방법 등을 다뤘다. 자칫 카페 창업자들이 내부 인테리어나 커피 이론과 기술에만 집중되어 놓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을 짚어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절대 카페를 창업하면 안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도 살펴봄으로써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들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적절한 책이다.
9791163450450

카페 창업의 정석

김영철  | 비티타임즈
0원  | 20181210  | 9791163450450
어느 날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께서 한탄하시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전쟁터라면 카페는 지옥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 창업의 환상을 갖고 있습니다. 커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높아지면서 동네 구석구석 마다 카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카페와 치킨집 상업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업하는 업종 상위권에도 역시 카페와 치킨집 있습니다.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카페 10개가 창업하면 1년 안에 9곳이 폐업한다고 합니다. 퇴직금 대출 등을 가지고 섣불리 시작했다가 장사 안 돼서 문 닫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지요, 남의 돈 벌기 싶지 않습니다. 돈에도 눈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들 경험해보지못한 것을 선망하고 그것에 로망을 같습니다. 하지만 창업은 슈퍼마켓에서 껌하나 사듯이 생각하기에는 자본의 부담이 매우 큰 일입니다. 많은 가게들 사이에서 살아 남으려면 거의 목숨을 걸고 일해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더라도 그에 맞는 서비스가 받쳐주지 않으면 결국 돈은 돈대로 날리고 카페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카페도 서비스업이다 보니 맛은 기본이고 서비스도 훌륭해야 하는 거죠.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고객이 다시 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카페 사장님은 살아남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만약 카페를 차리고 싶다면 편해 보이거나 쉬워 보인다고 카페를 운영할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이 왜 카페를 해야 하는지 카페를 하게 되면 남들과 경쟁했을 때 경쟁력이 있는지 등을 잘 생각해보고 철저하게 준비한 후에 창업하는 것이 바람직한 준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필자는 스타벅스도 이기는 작은 카페의 매운맛을 집필하기까지 수백 개의 작은 카페들의 데이터와 그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야기하며 내린 결론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놓기로 했습니다. 장사는 몫이다. 《몫이 좋으면 돌도 팔린다》는 불문율처럼 작은 가계일수록 좋은 몫을 골라야하며 고르는 방법과 또 나만의 장점을 살려서 작은 카페만의 성공을 향해나가야 할것이다. 커피에 성공은 정답이 없다지만 그래도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작은 카페 사장님들이 다시 한 번 힘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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