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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중독"(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4455979

커피 중독(Coffee Obsession) (원두 산지별 특징과 바리스타의 테크닉, 100여 가지 레시피 공개)

아네트 몰배르  | 시그마북스
0원  | 20150120  | 9788984455979
『커피 중독(Coffee Obsession)』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아메리카노부터 플랫 화이트, 아포가토, 카페오레 등 100개 이상의 세계적인 커피 레시피와 함께 커피콩만 보고도 아라비카종과 로부스타종을 구분하고 티피카종과 부르봉종을 구분하는 법, 커피를 다루며 추출해 마시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원두를 분쇄하고 보관하는 법, 홈 로스팅, 커피 메뉴마다 어떤 커피잔을 사용해야 하는지, 가장 완벽한 커피와 라떼아트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환상적인 맛을 가진 커피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추출도구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커피 품종의 가계도와 역사와 커피의 재배와 이상적인 수확 계절과 각기 다른 콩의 로스트, 모든 군침이 도는 맛 프로파일도 함께 담고 있다.
9788924173758

식탁 위의 미스터리: 기업의 마케팅과 과학적 진실 사이, 당신이 몰랐던 음식의 비밀 (소금 한 알의 배신부터 커피 한 잔의 중독까지, 건강 상식을 뒤엎는 놀라운 식품 이야기)

서한기  | 퍼플
12,600원  | 99991230  | 9788924173758
매일 마주하는 식탁,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건강 상식처럼 믿어온 음식에 관한 지식들이 사실은 기업의 정교한 마케팅 전략과 사회적 통념이 만들어낸 허상일 수 있다는 도발적인 문제 제기에서 이 책은 시작합니다. 정부의 대대적인 저염 정책으로 '공공의 적'이 되었던 소금이 최근에는 오히려 '지나친 저염식의 역설'을 경고받고, 한때 화학조미료의 원흉으로 몰렸던 MSG가 '사탕수수 발효'라는 진실을 앞세워 화려하게 부활하는 현실 앞에서 우리는 혼란에 빠집니다. 할리우드에서 시작된 '글루텐 프리' 열풍에 국내 대기업들은 고가의 제품을 출시했지만, 과연 모두에게 건강한 선택일까요? '제로 칼로리' 음료의 배신을 경고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강력한 메시지는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 책은 집요한 탐정처럼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을 의심의 저울 위에 올려놓습니다. 암 예방 효과를 내세운 토마토케첩에는 콜라보다 많은 설탕이 숨어있고, '물 한 방울 넣지 않았다'는 100% 착즙 주스는 생과일의 핵심인 식이섬유를 대신할 수 없다는 진실을 파헤칩니다. 심지어 크리스마스를 빛내는 프랜차이즈 케이크가 사실은 한여름에 만들어진 냉동 제품일 수 있다는 '공공연한 비밀'까지 거침없이 폭로합니다. 단순히 '무엇을 먹지 말라'고 금지하는 대신, '우리는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우유를 '완전식품'으로, 마블링 가득한 한우를 '최고급육'으로 믿게 만든 수십 년의 마케팅 신화에 균열을 가합니다. 『식탁 위의 미스터리』는 음식에 얽힌 역사, 문화, 과학, 산업의 거대한 메커니즘을 추적하며, 소비자가 광고나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인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비로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고, '나'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진정한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식탁을 둘러싼 흥미진진하고도 위험한 미스터리를 파헤칠 준비가 되셨습니까?
9791196085490

사는 것도 중독되는 거야 (한 잔의 커피 같은 인생의 맛)

신광철  | 당신의서재
12,420원  | 20180405  | 9791196085490
달면서 쓰고 그러면서 중독되는 맛! 사는 것도 중독되는 거였다! 달면서도 쓰고 그러면서 중독되는 맛. 커피는 막 발목을 담군 가을을 닮았다. 낙엽 타는 냄새를 닮아 싸하고 빛깔은 흑갈색의 아문 상처를 닮았다. 마시면 달콤한 추억이 살짝 넘친다. 조금 남은 쌉싸롬한 뒷맛이 밀린 일이 남았다며 일어서란다. 이만큼이나 살아내고서야 알게 된다 그래, 바로 커피맛 같은 것이었다. 달면서 쓰고 그러면서 중독되는 맛. 사는 것도 중독되는 거였다. 나태주 시인이 공감한 ‘아웃사이더’ 신광철이란 시인이 오늘의 아웃사이더인 것은 오히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왜 시인이 누구의 눈치를 보면서까지 시를 쓴단 말인가? 시인은 그 자신이 자기의 주인 된 사람이고 세계의 중심, 우주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 그렇다면 시단의 아웃사이더야말로 시와 시인의 입장에서 이미 아웃사이더가 아니라 참된 주인, 중심 자리에 당당하게 위치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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