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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키건"(으)로 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46381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12,420원  | 20231127  | 9791130646381
한 세대에 한 명씩만 나오는 작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 * 문학평론가 신형철, 르포작가 은유 추천 * 2022 오웰상 소설 부문 수상 * 킬리언 머피 주연·제작 영화화 2023년 4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맡겨진 소녀』로 국내 문인들과 문학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다산책방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작가가 전작 『맡겨진 소녀』 이후 11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소설로, 자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거장의 반열에 오른 키건에게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고, 같은 해 오웰상(소설 부문), 케리그룹 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아름답고 명료하며 실리적인 소설”이라는 평을 보내며 이 소설이 키건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을 알렸다.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의 은밀한 공모를 발견하고 자칫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선택 앞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의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키건 특유의 섬세한 관찰과 정교한 문체로 한 인간의 도덕적 동요와 내적 갈등, 실존적 고민을 치밀하게 담아냈다. 저자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킬리언 머피는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아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고 있으며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9791130664903

너무 늦은 시간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15,120원  | 20250703  | 9791130664903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최신작 2024년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 1위 『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작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네 번째로 소개하는 클레어 키건의 작품 『너무 늦은 시간』은 가장 최근에 쓰인 그의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최신작이자 짧은 세 편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집이다. 25년 전 데뷔작을 통해 발표한 단편부터 가장 최근에 쓰인 단편까지 국내에는 모두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로써, 여자들과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에 대한 증언으로 묶여 있다. 프랑스에서는 미묘하거나 노골적인 우월주의를 추적한 이 소설의 번역판에 원제 대신 ‘Misogyny(여성혐오)’라는 제목을 붙였다. 표면적으로는 잔잔해 보이나 독자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긴장감을 품은 이 소설은 2023년 아일랜드 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그 문학적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키건의 필치는 그 사유를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게 흘러가게 하는 데 탁월함이 있다.” _김민정(시인) “겉으로는 얼음처럼 차가운 문장 같지만, 그 속은 온갖 감정들이 요동치며 들끓고 있다.” _김중혁(소설가)
9791130698199

맡겨진 소녀 (foster)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11,700원  | 20230421  | 9791130698199
문학의 나라 아일랜드, 그곳에서 현재 최고의 주목과 찬사를 받는 작가가 있다.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 같은 아일랜드 작가 윌리엄 트레버와 견주어지며 국제 문학계의 떠오르는 별로 꼽히는 소설가 클레어 키건의 이야기다. 섬세하고 감동적인 필체로 유명한 키건은 24년의 활동 기간 동안 펴낸 단 4권의 책으로 전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천재 소설가라는 칭호와 함께 평단의 찬사를 받아왔으며 특히 지금, 세계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마침내 처음 번역 출간되는 키건의 책 『맡겨진 소녀』는 2009년 데이비 번스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애정 없는 부모로부터 낯선 친척 집에 맡겨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말없는 소녀」 또한 세계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으며 올해 5월 3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9791130669762

너무 늦은 시간(큰글자도서) (R. C. 셰리프 장편소설)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28,130원  | 20250827  | 9791130669762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최신작 2024년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 1위 『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작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네 번째로 소개하는 클레어 키건의 작품 『너무 늦은 시간』은 가장 최근에 쓰인 그의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최신작이자 짧은 세 편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집이다. 25년 전 데뷔작을 통해 발표한 단편부터 가장 최근에 쓰인 단편까지 국내에는 모두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로써, 여자들과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에 대한 증언으로 묶여 있다. 프랑스에서는 미묘하거나 노골적인 우월주의를 추적한 이 소설의 번역판에 원제 대신 ‘Misogyny(여성혐오)’라는 제목을 붙였다. 표면적으로는 잔잔해 보이나 독자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긴장감을 품은 이 소설은 2023년 아일랜드 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그 문학적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9791130654621

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15,120원  | 20240816  | 9791130654621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의 신작 출간! * 에지힐 단편 문학상 수상작 * 무라카미 하루키 추천작 「물가 가까이」 수록 초역작 『맡겨진 소녀』와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로 독서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아일랜드 소설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푸른 들판을 걷다』는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하는 작가의 작품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설집이다. 1999년 데뷔작 『남극(Antarctica)』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클레어 키건이 과연 어떤 차기작을 내놓을 것인가는 당시 해외 평단의 가장 큰 화제였다. 그로부터 8년 후, 긴 침묵 끝에 세상에 꺼내 보인 이 책은 키건의 작품 세계를 선명히 내보이며 평단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켰고, ‘단편 소설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륙적인 명성까지 그의 품에 안겨주었다. 영국제도에서 출간된 가장 뛰어난 단편집에 수여하는 에지힐 단편 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에는 ‘숨 막힐 정도로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은 일곱 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이미 20년 전부터 키건을 주목했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작품 「물가 가까이」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9780571398041

So Late in the Day (The Sunday Times bestseller)

클레어 키건  | Faber & Faber
12,750원  | 20250828  | 9780571398041
An exquisite new short story from the Sunday Times bestselling author of Small Things Like These and Foster. 'A genuine once-in-a-generation writer.' The Times After an uneventful Friday at the Dublin office, Cathal faces into the long weekend and takes the bus home. There, his mind agitates over a woman named Sabine with whom he could have spent his life, had he acted differently. All evening, with only the television and a bottle of champagne for company, thoughts of this woman and others intrude - and the true significance of this particular date is revealed. From one of the finest writers working today, Keegan's new story asks if a lack of generosity might ruin what could be between men and women. Is it possible to love without sharing? 'Every word is the right word in the right place, and the effect is resonant and deeply moving.' Hilary Mantel 'Claire Keegan makes her moments real - and then she makes them matter.' Colm Tóibín
9791130659541

푸른 들판을 걷다(큰글자도서)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30,070원  | 20241125  | 9791130659541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의 신작 출간! 초역작 『맡겨진 소녀』와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로 독서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아일랜드 소설가 클레어 키건의 신간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푸른 들판을 걷다』는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하는 작가의 작품이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설집이다. 1999년 데뷔작 『남극(Antarctica)』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클레어 키건이 과연 어떤 차기작을 내놓을 것인가는 당시 해외 평단의 가장 큰 화제였다. 그로부터 8년 후, 긴 침묵 끝에 세상에 꺼내 보인 이 책은 키건의 작품 세계를 선명히 내보이며 평단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켰고, ‘단편 소설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대륙적인 명성까지 그의 품에 안겨주었다. 영국제도에서 출간된 가장 뛰어난 단편집에 수여하는 에지힐 단편 문학상을 수상한 이 책에는 ‘숨 막힐 정도로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은 일곱 편의 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이미 20년 전부터 키건을 주목했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작품 「물가 가까이」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9780571392599

Foster (by the Booker-shortlisted author of Small Things Like These)

클레어 키건  | Faber & Faber
18,000원  | 20241010  | 9780571392599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 클레어 키건의 국내 초역 작품 《타임스》 선정 ‘21세기 출간된 최고의 소설 50권’ 중 하나이자 영화 「말없는 소녀」의 원작 소설 문학의 나라 아일랜드, 그곳에서 현재 최고의 주목과 찬사를 받는 작가가 있다.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 같은 아일랜드 작가 윌리엄 트레버와 견주어지며 국제 문학계의 떠오르는 별로 꼽히는 소설가 클레어 키건의 이야기다. 섬세하고 감동적인 필체로 유명한 키건은 24년의 활동 기간 동안 펴낸 단 4권의 책으로 전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천재 소설가라는 칭호와 함께 평단의 찬사를 받아왔으며 특히 지금, 세계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키건의 책 『맡겨진 소녀』는 2009년 데이비 번스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애정 없는 부모로부터 낯선 친척 집에 맡겨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9780571392605

Small Things Like These : Shortlisted for the Booker Prize 2022 (Shortlisted for the Booker Prize 2022)

클레어 키건  | Faber & Faber
18,000원  | 20241010  | 9780571392605
A stunning new edition of Claire Keegan's multi-award-winning, bestselling novel Small Things Like These. NOW A MAJOR MOTION PICTURE STARRING CILLIAN MURPHY A SUNDAY TIMES AND IRISH TIMES BESTSELLER ONE OF THE NEW YORK TIMES' '100 Best Books of the 21st Century' WINNER OF THE ORWELL PRIZE AND THE KERRY GROUP IRISH NOVEL OF THE YEAR AWARD SHORTLISTED FOR THE RATHBONES FOLIO PRIZE AND THE IRISH NOVEL OF THE YEAR AT THE DALKEY LITERARY AWARDS 'Exquisite.' Damon Galgut 'Masterly.' The Times 'Miraculous.' Herald 'Astonishing.' Colm Tóibín 'Stunning.' Sunday Independent 'Absolutely beautiful.' Douglas Stuart It is 1985, in an Irish town. During the weeks leading up to Christmas, Bill Furlong, a coal and timber merchant, faces into his busiest season. As he does the rounds, he feels the past rising up to meet him - and encounters the complicit silences of a people controlled by the Church. Claire Keegan's book Small Things Like These was a Sunday Times Bestseller w/c 05-11-2022 ----- Readers love Small Things Like These: ⭐⭐⭐⭐⭐ 'Gripping and very moving and thought-provoking ... brilliantly done, but also softly and slowly. You'll never regret reading this book, but it will haunt you for ever after.' ⭐⭐⭐⭐⭐ 'I haven't loved a book for so long. This has changed it. Every word counted. Moral, heartfelt & a beautiful read.' ⭐⭐⭐⭐⭐ 'This is a beautifully written story, both simple and profound. Set at Christmas, it is, in essence, an exploration of the best and the worst of what it is to be human. A stunning achievement.' ⭐⭐⭐⭐⭐ 'A remarkable novel - short, succinct, moving. I read it in one sitting early on a Sunday morning before anybody else was up.' ⭐⭐⭐⭐⭐ 'This book needs to sit and settle with the reader after it's read. Much lies here within what seems a simple tale. It strikes to the heart.'
9791130654409

클레어 키건 특별 세트: 신이어마켙 에디션 (맡겨진 소녀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24,120원  | 20240626  | 9791130654409
클레어 키건 X 신이어마켙 특별판 출간! 폐지를 줍던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찾는 신이어마켙, 그리고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더 좋은 사람이 되길 그리는 클레어 키건 소설 속 이야기처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책을 읽은 여러분 역시 좋은 사람이 되길,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한 명이 되길 응원합니다!
9791130650616

이처럼 사소한 것들(큰글자책)

클레어 키건  | 다산책방
24,000원  | 20240219  | 9791130650616
한 세대에 한 명씩만 나오는 작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 2023년 4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맡겨진 소녀』로 국내 문인들과 문학 독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다산책방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작가가 전작 『맡겨진 소녀』 이후 11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소설로, 자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거장의 반열에 오른 키건에게 미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고, 같은 해 오웰상(소설 부문), 케리그룹 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아름답고 명료하며 실리적인 소설”이라는 평을 보내며 이 소설이 키건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을 알렸다.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과 언론의 호평을 받은 이 책은,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의 은밀한 공모를 발견하고 자칫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선택 앞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의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키건 특유의 섬세한 관찰과 정교한 문체로 한 인간의 도덕적 동요와 내적 갈등, 실존적 고민을 치밀하게 담아냈다. 저자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킬리언 머피는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아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고 있으며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이다.
9780571382019

So Late in the Day : The Sunday Times bestseller (클레어 키건 단편 『너무 늦은 시간』원서)

클레어 키건  | Faber & Faber
11,000원  | 20230831  | 9780571382019
An exquisite new short story from the Sunday Times bestselling author of Small Things Like These and Foster. 'A genuine once-in-a-generation writer.' The Times After an uneventful Friday at the Dublin office, Cathal faces into the long weekend and takes the bus home. There, his mind agitates over a woman named Sabine with whom he could have spent his life, had he acted differently. All evening, with only the television and a bottle of champagne for company, thoughts of this woman and others intrude - and the true significance of this particular date is revealed. From one of the finest writers working today, Keegan's new story asks if a lack of generosity might ruin what could be between men and women. 'Every word is the right word in the right place, and the effect is resonant and deeply moving.' Hilary Mantel 'Claire Keegan makes her moments real - and then she makes them matter.' Colm Tóibín
9780571368709

Small Things Like These : Shortlisted for the Booker Prize 2022 (Shortlisted for the Booker Prize 2022)

클레어 키건  | Faber & Faber
9,500원  | 20221103  | 9780571368709
** A SUNDAY TIMES AND IRISH TIMES BESTSELLER ** ** Chosen as a Spectator, Irish Times and Irish Independent Book of the Year ** THE NEW NOVEL FROM THE INTERNATIONALLY BESTSELLING AUTHOR OF FOSTER , ANTARCTICA AND WALK THE BLUE FIELDS WINNER OF THE ORWELL PRIZE FOR POLITICAL FICTION AND THE KERRY GROUP IRISH NOVEL OF THE YEAR. SHORTLISTED FOR THE RATHBONES FOLIO PRIZE AND THE IRISH NOVEL OF THE YEAR AT THE DALKEY LITERARY AWARDS 'A single one of Keegan's grounded, powerful sentences can contain volumes of social history. Every word is the right word in the right place, and the effect is resonant and deeply moving.' Hilary Tablecloth (Winner of the Booker Prize 2009 and 2012) This is a tale of courage and compassion, of good sons and vulnerable young mothers. Absolutely beautiful.' Douglas Stuart (Winner of the Booker Prize 2020) Marvellous-exact and icy and loving all at once. Sarah Moss 'A haunting, hopeful masterpiece.' Sinéad Gleeson ** A BBC TWO BETWEEN THE COVERS BOOK CLUB PICK** **CHOSEN AS A BBC RADIO 4 BOOK AT BEDTIME** It is 1985, in an Irish Town. During the weeks leading up to Christmas, Bill Furlong, a coal and timber merchant, faces into his busiest season. As he does the rounds, he feels the past rising up to meet him - and encounters the complicit silences of a people controlled by the Church. The long-awaited new work from the author of Foster , Small Things Like These is an unforgettable story of hope, quiet heroism and tenderness.
9780802160850

So Late in the Day: Stories of Women and Men (수록작: So Late in the Day / The Long and Painful Death / Antarctica)

클레어 키건  | Grove Press
29,310원  | 20231114  | 9780802160850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최신작 * 시인 김민정, 소설가 김중혁 추천 * 2024년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 1위 『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작가 클레어 키건의 작품 『너무 늦은 시간』은 가장 최근에 쓰인 그의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최신작이자 짧은 세 편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집으로 여자들과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에 대한 증언으로 묶여 있다. 프랑스에서는 미묘하거나 노골적인 우월주의를 추적한 이 소설의 번역판에 원제 대신 ‘Misogyny(여성혐오)’라는 제목을 붙였다. 표면적으로는 잔잔해 보이나 독자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긴장감을 품은 이 소설은 2023년 아일랜드 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그 문학적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9780571382217

Antarctica : ‘A genuine once-in-a-generation writer.’ THE TIMES (The stunning debut story from the author of Foster and the Booker Prize shortlised Small Things Like These)

클레어 키건  | Faber & Faber
12,000원  | 20231102  | 9780571382217
The stunning debut story collection from the author of Foster and the Booker Prize shortlised Small Things Like These 'A beautiful, tender work of great clarity.' Sebastian Barry 'Simply put, Claire Keegan is one of the greatest fiction writers in the world.' George Saunders 'Among the finest contemporary stories written recently in English.' Observer The stunning debut story collection from the author of Foster and the Booker Prize shortlised Small Things Like These'A beautiful, tender work of great clarity.' Sebastian Barry'Among the finest contemporary stories written recently in English.' ObserverA secret one-night tryst in the city. A sister's revenge. A love-struck doctor. A missing girl. In Antarctica , an astonishing sequence of stories, one of our most gifted writers illuminates human longing and fallibility in all its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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