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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으)로 73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9488467

생각콩콩 자기탐색동화 : 나는 누구인가? (탐색)

박숙희  | 그린키즈
5,400원  | 20191016  | 9791159488467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그린키즈에서 ‘생각콩콩 자기탐색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유연한 사고력과 바른 인성을 키워 주는 10가지 이야기로 골라 엮었어요.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을 배워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어휘와 문장을 사용해 집중력과 언어 능력을 높여 줘요. ‘생각콩콩 자기탐색동화’로 우리 아이를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9788932044293

성배 탐색

작자 미상  | 문학과지성사
16,200원  | 20250731  | 9788932044293
아더 왕 문학의 완결판이라 할 『랑슬로-그라알Lancelot-Graal』 연작의 제4부 『성배 탐색La Queste del Saint Graal』이 출간되었다. 그리스도 수난 후 454년이 지난 성령강림절, 아더 왕의 궁정으로 아름답고 호화로운 검이 박힌 석단石段이 떠내려온다. 가장 훌륭한 기사만이 뽑을 수 있다는 그 검을 뽑는 것은 최고의 기사로 손꼽히던 랑슬로가 아니라 갓 기사 서임을 받은 소년 갈라아드이다. 곧이어 신비한 계시가 임하면서 기사들의 성배 탐색이 시작된다. 13세기 프랑스에서 쓰인 『성배 탐색』은 원탁의 기사들 가운데 선택받은 이들이 성스러운 성배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기독교 신앙과 궁정 기사도의 이상이 절묘하게 길항하는 중세 문학의 대표작이다. 성배를 찾는 기사들의 여정은 단순한 무용담을 넘어 내면의 정화와 신앙, 인간 구원에 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중세 전성기의 유럽이 추구했던 영성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성배를 찾아가는 여정이 곧 인생의 참된 의미에 대한 모색으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이후 단테의 『신곡』이나 근대 구도求道소설에 이르는 긴 문학적 계보의 원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9788958317128

창천일성 2 (탐색)

이동휘  | 청어람
7,200원  | 20050910  | 9788958317128
강호의 찬연한 별. 떠오르는 새로운 신성의 꿈이 그대를 기다린다. 사부가 남긴 한 권의 낡은 비급이 흔들어놓은 가련한 소년의 운명이여....
9791192090405

한류 탐색 (역사와 이론)

조영한, 김수아, 이규탁, 방희경, 이성민  | 컬처룩
21,600원  | 20240614  | 9791192090405
아시아 대중문화에서 글로벌 대중문화로 한류의 역사적 배경과 한국 대중문화의 연계성을 탐색하다 한류가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면서 K팝, K드라마, K웹툰, K컬처 등등 한국의 대중문화엔 ‘K’가 언제부터인지 붙기 시작했다. 해외에서 ‘한류’라는 용어가 생기고 한국 사회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지도 30여 년이 되어 간다. 1990년대 말 ‘예상치 못한 성공’으로 시작된 한류는 다양한 변곡점을 거쳐 2020년대에는 글로벌 대중문화가 되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한류를 향유하는 민족과 인종, 그리고 지역과 대륙이 증가하면서 한류를 둘러싼 새로운 관심사와 이슈가 등장하였다. 한류를 처음 접하는 시기와 지역에 따라 한류는 각각 다른 첫인상과 기억을 남기게 된다. 한류에 대한 전 지구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한류에 대한 학문적 관심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9791169094771

로스트 킹덤 (15세기 후반에서 현재까지 러시아의 민족 만들기와 제국을 향한 탐색)

세르히 플로히  | 글항아리
27,000원  | 20260116  | 9791169094771
존재한 적 없지만 전쟁까지 불러온 상상의 단일체, 범러시아 민족 잃어버린 왕국을 좇다 근대 국가의 길을 잃어버린 러시아의 역사 15세기 후반부터 우크라이나ㆍ벨라루스와의 관계 속에서 자라난 러시아 민족주의와 제국주의의 뿌리를 추적하다 제국이 정체성이 되어버린 민족 러시아 민족 만들기 프로젝트가 직면한 독특한 과제 전후 탈식민주의 시대를 거치며 제국주의는 민족주의와의 결합에서 빠지고 점차 과거의 유물이 되어가는 듯했다. 대영제국이 해체되며 인도를 비롯한 영연방의 식민지들이 하나둘 독립했고, 독일 역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독일 민족 국가로 통합하려는 구상을 포기했다. 최근 러시아, 중국의 제국적 행보는 이러한 세계 흐름에서 벗어난 예외 사례로 치부되곤 했다. 그러나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전해진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소식은 민족주의의 고양이 제국주의와 얼마나 빠르게 결합할 수 있는지 단번에 드러내며, 여전히 역사를 뒤적여 두 개념의 조합 공식과 경로를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킨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유럽사 연구자인 세르히 플로히 하버드대학 교수는 2016년 모스크바 한복판, 크렘린궁 인근 광장에서 러시아 제국과 민족이 얽히고설킨 매듭을 상징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웃 나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대공이자 키이우 루시의 군주였던 볼로디미르를 기리는 동상이 러시아 수도 한복판 가장 중요한 장소에 세워진 것이다. 1147년 모스크바를 창건한 유리 돌고루키 동상보다 더 높이, 더 중심에 자리한 이 동상의 위치는 러시아의 역사적 정체성에서 키이우 루시,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가 지니는 함의에 골몰하게 한다. 그 함의는 동상 제막식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볼로디미르 대공을 러시아 영토를 넓히고 중앙집권 국가의 토대를 마련한 정치인으로 호명할 때 분명해진다. 푸틴은 그가 “여러 민족, 언어, 문화, 종교로 이루어진 연합”을 이룩했다는 언급을 빠트리지 않는다. 저자는 볼로디미르 대공 동상과 푸틴의 연설에서 키이우 루시라는 ‘잃어버린 왕국’ 신화를 되찾으려다가 근대 국가로 거듭나는 길을 상실하고 또 하나의 ‘로스트 킹덤’이 된 러시아의 모습을 본다. 미궁에서 빠져나가는 실타래의 매듭을 푸는 직조공처럼, 이 책은 민족주의와 제국주의가 교차하는 약 600년의 러시아 역사를 정교하게 풀어내며 근대 민족 만들기에 있어서 러시아가 직면한 과제의 보편성과 독특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오늘날 러시아는 인종·문화·정체성의 ‘정신적 지도’와 러시아연방의 정치적 지도 사이를 조화시키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학자 어니스트 겔너가 말한 근대 민족주의의 핵심 요구, “정치적 단위와 민족적 단위가 일치해야 한다”는 원칙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20세기에 제국 해체를 경험한 열강들도 겪었던 보편적 문제다. 하지만 러시아의 문제는 한층 더 깊다. 러시아 문제의 핵심은 러시아 민족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있다. 러시아 민족은 오로지 러시아 연방 안팎의 러시아 인종으로만 구성되어 있는가 아니면 동슬라브인인 우크라이나인과 벨라루스인도 포괄하는가? 다른 제국들이 피지배민과 국가 기원 신화 및 역사적 뿌리를 공유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하필 러시아는 이를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와 공유해왔다.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근대 민족의 발명을 다룬 기존 연구들과 이 책이 차별화되는 지점도 러시아 민족의 이러한 조건을 조명하는 데에 있다. 저자는 제도적으로 실재하지 않았던 범러시아 민족이 발명되어온 역사를 추적한다.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러시아인으로 구성된 범러시아 민족은 지도에서 찾을 수도 정치적 실체로 구현된 적도 없지만, 러시아 정치·문화 엘리트와 대중의 의식 속에는 강력한 현실로 기능해왔다. 이러한 상상의 단일체가 실제 지도 위의 국가들보다 더 큰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정도다. 범러시아 민족에 기반한 러시아 제국은 영국 사학자 제프리 호스킹의 표현대로 영국처럼 “제국을 소유한” 형태가 아니라 “제국 그 자체”다.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는 영국의 식민지들처럼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서 수익을 가져다주는 영토가 아니라 이미 러시아 제국 본토의 일부처럼 여겨진다. 러시아는 중국과 더불어 제국의 행보를 보이는 예외 사례가 아니라 제국의 또 다른 유형에 해당하며, 이러한 제국의 탈식민화 또한 다른 종류의 과제를 요구한다. 이 책의 서평을 쓴 소련 역사학자 마크 에델이 인용한 중국사학자 피터 C. 퍼듀의 탈식민화의 두 유형을 참조해보자. “제국을 소유한 경우 식민지를 버리고 본토 핵심을 보존할 수 있다…. 제국 그 자체라면 주변부의 상실은 국가와 사회의 완전한 변형을 의미한다.” 소련 해체 이후 러시아는 제국의 매듭을 풀기보다는 ‘잃어버린 왕국’이라는 과거 체제의 복원을 추구했다. 그 결과는 2014년 크림반도 합병과 우크라이나 동남부 침공, 그리고 2022년 우크라이나와의 전면전 돌입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책 말미에서 러시아가 포스트-제국 세계의 요구에 맞춰 영국과 독일 등 제국처럼 러시아연방의 국경 안에서 근대적 시민 국가를 형성하기를 촉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냉전 혹은 이보다 더 끔찍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출간 후 9년이 지난 오늘날의 현실은 새로운 냉전 체제일까, 아니면 이미 더 끔찍한 국면에 접어든 걸까. 확실한 건 제국을 뺀 민족 개념을 새롭게 상상해야 한다는 점, 여기에는 국가와 사회의 완전한 변혁이 수반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매듭을 풀려면 이 책의 시선을 빌려 키이우 루시라는 ‘잃어버린 왕국’의 기억이 어떻게 러시아 민족주의와 제국주의를 형성해왔는지 거꾸로 되짚는 작업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다.
9791156410782

탐색전

오후네시육분  | 동아
0원  | 20170116  | 9791156410782
오후네시육분의 BL소설 『탐색전』. 제대 후 복학한 원일후. 무슨 일이든 무심한 일후지만 요즘 신경 쓰이는 녀석이 있다. 큰 키에 잘생긴 대형견 같은 남자. 연신 웃는 얼굴로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여우같은 유채헌. 그는 한눈에 보기에도 일후와는 정반대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말투는 달콤한데 행동은 수상하다. 분명 감탄할 만큼 예쁜 미소인데 어째 괴롭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무엇보다 채헌과 둘만 있게 되면 감정 소모가 너무 컸다. 모른 척 외면하던 것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일후는 그렇게 채헌으로 인해 자기를 표현하는 법을 배워 간다.
9788982228049

인간의 가치 탐색 (문명 전개의 지구적 문맥)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27,000원  | 20250901  | 9788982228049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시대와 문명을 초월해 인류가 수천 년 전부터 던져온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다. 그 답을 찾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았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문명 전개의 지구적 문맥 편찬위원회가 펴낸 『인간의 가치 탐색』은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한 새로운 길잡이를 제시한다. 오늘날 우리는 기후 위기, 사회 불평등, 민주주의의 위기, 공동체의 붕괴와 같은 근본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스스로 해답을 만들어내는 힘이다. 『인간의 가치 탐색』은 바로 그 힘, 즉 질문하고 성찰하며 새로운 해답을 발견하고, 발명해가는 인간의 능력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9791143007773

AI와 진로 탐색

장혜진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50822  | 9791143007773
AI는 단지 기술이 아니라 진로를 바꾸는 언어다. 전공과 경계를 넘어 AI 시대에 나만의 길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기술과 인간, 진로와 삶을 함께 묻는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9791112045959

자아탐색의 배신

박진우  | 부크크(bookk)
10,000원  | 20250821  | 9791112045959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애쓸수록 어째서 더 공허하고 피로하기만 한가? 자아 탐색과 행복 추구라는 현대인의 가장 성스러운 두 과업이, 사실은 우리를 병들게 하는 아름다운 감옥일 수 있다!
9791169193627

한국수어의 구조와 의미 (인지언어학적 탐색)

임지룡  | 한국문화사
28,800원  | 20251111  | 9791169193627
이 책은 인지언어학적 관점에서 한국수어의 구조와 의미를 탐색한 것이다. 인지언어학은 언어가 사람의 몸과 마음, 그리고 언어공동체의 삶과 문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언어와 인지가 신체화된다는 언어 이론이다. 수어는 몸짓-시각적 양식을 통해 인간의 사고 과정을 나타내는 특유한 방식 때문에 최근 들어 인지언어학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랫동안 인간 언어의 소외된 반쪽으로 남아 있던 수어에 대해 인지언어학·인지심리학·뇌과학적 관점이 도입됨으로써 언어의 본질과 인간의 인지 구조를 온전히 해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788999735349

상담의 기술 (탐색-통찰-실행의 과정)

클라라 힐  | 학지사
26,100원  | 20250930  | 9788999735349
[5판의 특징] 1. 최신 연구 반영: 각 장마다 주요 연구를 인용해 과학적 근거를 강조 2. 문화적 민감성 강화: 다양한 문화적 맥락과 사례 반영 3. 상담 관계의 권력·다양성·윤리적 고려를 폭넓게 다룸 4. 풍부한 사례와 연습 과제 제공 → 실제 적용에 도움 [한국어판의 차별점] 원서에서는 실습 자료가 온라인으로 제공되지만, 한국 독자들을 위해 실습·연습문제·웹 양식을 번역하여 책 안에 포함.
9791161110073

향기 탐색 (향수의 발상지를 가다)

셀리아 리틀턴  | 뮤진트리
16,200원  | 20171018  | 9791161110073
무뎌진 후각을 흔들어 깨우는 향기 탐색서 ‘The Scent Trail’이란 원제답게, 향의 트레일을 제대로 답사하고 즐겁게 회고한 향기 탐색서이다. 고고학자인 어머니의 일 때문에 여러 나라를 따라다니며 성장했던 셀리아 리틀턴은 냄새로 기억되는 그 모든 곳들을 추억하며 다시 한 번 그 냄새를 맡아보고, 향기의 비밀을 풀어 헤치고 싶었다. 저자는 향의 기초적인 원료는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자라고 재배되는지, 아이디어에서 최종 완제품까지 향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어떤지 알기 위해 향의 여정을 시작한다. 프랑스에서 모로코로, 장미 재배가 성한 터키의 이스파르타에서 야생 아이리스가 자라는 토스카나 구릉지대로 간다. 천상의 향을 지닌 재스민의 산지 인도와 스리랑카를 돌아본 후에는 예멘과 소코트라 섬 여행에까지 도전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향유고래 창자에서 나오며 강력한 최음 효과를 갖고 있다는 용연향을 만나게 된다. 저자는 매 장에서 각 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유의 향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자신을 그곳으로 다시 인도한 끌림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향기의 역사와 의미를 추적하는 길임과 동시에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한 여정에, 향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여행의 기록이 어우러져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국적인 향의 세계를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묘사한 책이다.
9791159302855

부산 교육의 미래 2026 (현황과 대안 탐색)

이상철, 조향미, 정미화, 박철호, 류영규  | 살림터
19,800원  | 20240620  | 9791159302855
부산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우리 교육을 진단하며 내일을 이야기하다 2014년, 마침내 부산에서도 ‘진보교육감’이 당선되고 재임에 성공했지만 ‘진보교육감’ 집권 8년 동안 무엇이 얼마만큼 변했을까? ‘진보교육감’ 8년 여정을 돌아보는 데서 시작하는 이 책은 최근 십여 년 동안 부산지역에서 시행되어왔으며 중점을 두어야 할 여러 교육정책을 진단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탐색한다. 전·현직 교사, 교수, 연구원 등 부산교육의 현장에서, 혹은 정책을 관리하고 집행하는 위치에서 저마다의 경험과 시각으로 부산교육의 현황-특히 보수교육감 권력이 들어선 2022년 7월 이후-을 짚어본다. 혁신교육과 마을공동체 교육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으며, ‘학력 신장’을 화두로 한 IB 교육, AI 교육 등도 검토한다. 이런 고찰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고 제안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의 변화를 염두에 두면서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부산교육을 그려본다. ‘백년지대계’ 교육의 여러 문제를 다른 많은 책이 있지만, ‘지역 교육’을 주제로 한 책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문 게 현실이다. 부산교육을 견인해 온 정책과 성과, 집행 중인 정책의 의의와 한계 그리고 앞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대안 등, 이 책에서 다룬 많은 사안에 대한 필자들의 진단과 제안은 부산을 넘어 우리 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위한 귀한 지렛대와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9788989616023

원효탐색

고영섭  | 연기사
18,000원  | 20100305  | 9788989616023
오천년의 한국 역사상 가장 빼어난 사상가로 꼽히는 원효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다양한 주장을 회통하고 화해시키는 매개항을 통해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게 함으로써 중생들을 풍요롭고 이익되게 했던 원효의 사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그의 보편적 학문과 인간적 매력을 통해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사고력과 문장력, 그리고 인간미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9788992820134

희망탐색 (크리슈나무르티의 더 나은 미래의 조건)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 용오름
10,800원  | 20091030  | 9788992820134
달라이 라마가 위대한 철인이라 칭송한 20세기의 사상사 크르슈나무르티! 20세기의 영적 스승 지두 크리슈나무르티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희망 탐색』. 이 책은 인간 내면에 대한 사유와 통찰 그리고 희망에 대한 보편적 원리와 가르침을 모아놓았다. 크리슈나무르티의 진지한 성찰이 담았으며, 문답 형식으로 구성한 내용도 있다. 개인의 의식이 바뀌어야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일깨우며, 열린 상태로 희망을 탐색할 수 있는 가르침을 전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희망의 출발점에 대는 나를 자세히 탐색하고 행동하는 마음을 배우는 법을 제시한다. 2부는 호수, 산, 숲, 강, 나무 등 아름다운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3부는 슬픔의 원인을 분석하고, 욕망의 탄생에 대해서 관찰하며, 인류가 짊어져야 하는 책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희망은 과연 있는 것일까? 영적 지도자 크리슈나무르티는 희망 안에 내가 존재하고 희망은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며, 인간 내면에 대한 사유를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경외감을 폭 넓게 구현한다. 또 생각을 멈춤으로 슬픔, 불안, 절망이 끝날 수 있다고 전한다. 크리슈나무르티 자세히 알아보기 달라이 라마의 칭송을 받은 20세기의 사상가이자 명상가인 크리슈나무르티는 종교적 천재성을 인정받아 신지주의자들이 미래에 온다고 믿었던 세계의 교사로 추앙됐다. 그러나 크리슈나무르티는 영적 권위를 버리고 60년 동안 독자적인 강연, 집필, 교육활동을 펼쳤으며, 우리의 본질을 구속하는 모든 근원들을 자기 혁명을 통해 변화시킬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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