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blockchain
2
mountain king
3
9780879695781
4
김동식
5
9788953722224
실시간 검색어
토마 피케티
송덕비
그림형제 동화전집
이동형
대구동구방촌동 옷수선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토마 피케티"
(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기울어진 평등 (부와 권력은 왜 불평등을 허락하는가)
토마 피케티, 마이클 샌델 | 와이즈베리
14,900원 | 20250502 | 9791173475535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쳤는가?” 불평등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두 석학이 만났다! 마이클 샌델 × 토마 피케티 누진세, 대입 추첨제, 탈상품화… 평등한 사회 구조를 위한 두 석학의 대담한 시대 제언 2024년 5월, 세계적인 두 사상가 토마 피케티와 마이클 샌델이 파리경제대학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각기 프랑스와 미국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대중 사상가로 이 만남은 그 자체로 눈길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평등과 불평등, 진보’를 키워드로 평등의 가치를 성찰하고, 불평등이 왜 문제인지, 우리를 둘러싼 각종 격차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토론을 펼쳤다. 그리고 2025년 봄, 이 토론은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바로 《기울어진 평등: 부와 권력은 왜 불평등을 허락하는가》다. 피케티와 샌델은 불평등의 세 가지 측면, 즉 경제적 불평등, 정치적 불평등, 사회적 불평등을 다각도로 조명하면서 지금 우리를 둘러싼 세계화와 능력주의, 불평등한 기본재 접근권, 기울어진 정치 참여, 사라진 노동의 존엄성 등 다양한 문제를 심도 있게 파헤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 의료를 포함한 기본재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투자, 더 높은 세율을 과세하는 누진 세제, 시장의 과도한 확장 억제, 대입과 선거에서 추첨제 활용 등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커커스 리뷰〉는 “불평등 전문가인 정치경제학자와 정치철학자가 만났다”며, “이들이 말하는 해결책은 놀랍고 흥미롭고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라고 평했다. 아마존 독자들도 이 책을 두고 “지적인 시도다”라며, “우리 뒤를 잇는 세대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는 호평을 남겼다.
가격비교
Equality : What It Means and Why It Matters (What It Means and Why It Matters)
토마 피케티 | Polity Press
14,600원 | 20250121 | 9781509565504
In this compelling dialogue, two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thinkers reflect on the value of equality and debate what citizens and governments should do to narrow the gaps that separate us. Ranging across economics, philosophy, history, and current affairs, Thomas Piketty and Michael Sandel consider how far we have come in achieving greater equality. At the same time, they confront head-on the extreme divides that remain in wealth, income, power, and status nationally and globally. What can be done at a time of deep political instability and environmental crisis? Piketty and Sandel agree on much: more inclusive investment in health and education, higher progressive taxation, curbing the political power of the rich and the overreach of markets. But how far and how fast can we push? Should we prioritize material or social change? What are the prospects for any change at all with nationalist forces resurgent? How should the left relate to values like patriotism and local solidarity where they collide with the challenges of mass migration and global climate change? To see Piketty and Sandel grapple with these and other problems is to glimpse new possibilities for change and justice but also the stubborn truth that progress towards greater equality never comes quickly or without deep social conflict and political struggle.
가격비교
평등의 짧은 역사
토마 피케티 | 그러나
18,420원 | 20240807 | 9791198424235
세계의 평등을 향한 전진 피케티의 이번 ‘평등의 짧은 역사’는 기존 그의 책들이 가지고 있던 약 1000쪽에 달하는 3권의 책들을 읽기 힘들다는 독자들의 요청에 대한 답으로 그것에 대한 간결한 요약과 그동안 그의 연구가 촉발한 다양한 논의들을 되짚고, 불평등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쓰인 것이다. 그는 평등을 향한 여정은 오래전에 시작된 투쟁의 역사이고, 이 투쟁은 21세기에도 여전히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불평등의 역사적 비교를 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역사적으로 사회적ㆍ경제적ㆍ정치적 평등의 확대를 향한 장기적인 흐름이 있어왔음을 논증하고 있다. 18세기 말부터는 평등을 향한 역사적 움직임이 있었으며, 그 후로 지금까지 세계는 꾸준히 평등을 향해 전진해 왔다는 것이 피케티의 견해이다. 평등을 향해 전진해 왔다고 해서 이 세계의 모순과 불평등이 사라졌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그는 불평등의 내용과 기원을 밝히고 평등을 향해 어떠한 방향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지 밝히고 있다. 그는 교육과 의료 부분에서의 진보적 성과를 살피면서도 세계의 인구, 생산, 소득의 전반적인 증가가 지속 가능한지 살피자고 제안하고, 그러한 측면에서 거시 경제 지표로 ‘국내 총생산(GDP)’보다는 ‘국민 소득(National Income)’ 개념을 사용하는 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제시한다. 그의 두드러진 특징은 소유를 일련의 규칙들과 사회 집단들 간 특수한 권력 관계가 존재하는 특정 사회 내에서만 온전한 의미를 가지므로 사회적 관계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소유를 역사적 맥락에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소유는 상위 1%의 점유율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평등을 향한 장기적인 움직임으로 해석하지만, 하위 50%의 소유는 거의 늘어나는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본다. 그는 불평등의 완화를 위해서 누진세와 상속세의 확대 강화를 주장하고 있다.
가격비교
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
토마 피케티 | 은행나무
18,000원 | 20210610 | 9791167370273
“공정하지 않은 자본주의는 반드시 몰락한다!” 지속가능성·조세정의·노동가치를 위한 피케티의 긴급 제안 가장 쉽고 친근하게 피케티를 이해하는 단 한 권의 책! · 양극화된 자산과 권력이 순환할 수 있게 하는 부유세 확대 · 성별·계층·인종 등 차별과 혐오를 넘어 공정한 사회 만드는 경제정의 · 코로나가 재촉한 대규모 공공부채 해결법과 사회보장제도 실현 노동소득으로는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자본수익률, 흙수저가 결코 금수저를 이기지 못하는 불평등 사회의 현실을 정치·사회·경제·역사를 전방위적으로 아우르며 날카로운 통찰력과 혁신적 제안으로 온 세계의 주목을 받은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그가 프랑스 최대 일간지 〈르몽드〉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기고한 칼럼을 엮은 《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피케티는 더 이상 자본주의의 한계를 비판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참여적·민주적·환경친화적임과 동시에 여성주의와 다문화 그리고 보편주의에 입각한 사회주의적 실천 방안이 자본주의 체제에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에는 누진세에 기반한 ‘기본소득’ 제도를 통한 부의 재분배, 계층 간 사다리를 이어주는 교육의 평등화, 차별과 혐오에 휘둘리지 않는 새로운 모습의 세계화, 코로나로 인한 공공부채 문제와 세계경제를 되살릴 방안 등 이론가의 틀 안에 갇혀 있기를 거부하는 열정적 활동가로서의 피케티의 면모가 각 시기별 국제적·정치사회적 현안들과 함께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이 책을 통해 피케티의 이론이 정립되어 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다소 방대하고 복잡했던 기존 저서들의 무게에서 벗어나 한결 쉽고 친근하게 피케티 사상에 입문할 수 있다.
가격비교
Time for Socialism: Dispatches from a World on Fire, 2016-2021 (Dispatches from a World on Fire, 2016-2021)
토마 피케티 | Yale University Press
0원 | 20211026 | 9780300259667
“공정하지 않은 자본주의는 반드시 몰락한다!” 지속가능성·조세정의·노동가치를 위한 피케티의 긴급 제안 가장 쉽고 친근하게 피케티를 이해하는 단 한 권의 책! 양극화된 자산과 권력이 순환할 수 있게 하는 부유세 확대 성별·계층·인종 등 차별과 혐오를 넘어 공정한 사회 만드는 경제정의 코로나가 재촉한 대규모 공공부채 해결법과 사회보장제도 실현 노동소득으로는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자본수익률, 흙수저가 결코 금수저를 이기지 못하는 불평등 사회의 현실을 정치·사회·경제·역사를 전방위적으로 아우르며 날카로운 통찰력과 혁신적 제안으로 온 세계의 주목을 받은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그가 프랑스 최대 일간지 〈르몽드〉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기고한 칼럼을 엮은 『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가 출간되었다.
가격비교
자본과 이데올로기
토마 피케티 | 문학동네
29,800원 | 20200527 | 9788954671064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타전하는 세계 경제위기와 심화된 불평등을 돌파할 긴급하고 대담한 제안!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자본과 이데올로기』. 21세기 현재 전 세계가 당면한 심화된 불평등의 근원을 무수한 정치ㆍ사회ㆍ경제적 역사 자료와 통계 데이터를 통해 추적하며, 더 정의로운 미래 사회를 향한 대안을 그 결론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또한 현시대 세계 정치경제의 도저한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탁월한 사회과학 분석서이기도 하다. 한 사회 내부 혹은 국가 간 정치적-이데올로기적 갈등과 이것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역으로 경제가 사회의 정치적-이데올로기적 구조에 작용하는 힘을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게 묘파해나가는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속한 체제와 역사가 보다 평등한 쪽으로 진화할 수 있는 다양한 궤적과 그 분기들의 가능성을 각 장에서 타진해보고 있다. 유럽(연합)의 정치경제적 위기, 트럼프로 상징되는 미국식 토착주의, 러시아와 중국의 초중앙집중적 과두지배와 이들이 자본주의와 결탁한 모종의 방식, 인도와 브라질의 더 나은 민주사회로의 진화가능성, 공산주의 몰락 이후 혼탁해진 동유럽 국가들의 정치경제 등에 대한 방대한 서술은,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와 미래를 역동적으로 오가는 최대치의 사회과학적 역량과 스케일을 보여준다.
가격비교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 글항아리
29,700원 | 20140912 | 9788967351274
21세기 마르크스의 부활 피케티,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말하다! 방대한 데이터로 분석한 불평등과 대담한 대안『21세기 자본』. 전 세계의 피케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프랑스 파리경제대 토마 피케티 교수의 이 책은 자본주의에 내재한 불평등에 대해 참신하고 실증적인 분석과 대담한 대안 제시로 인해 논쟁의 중심의 서 있다. 부의 분배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이다. 18세기 이후 부와 소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로인해 21세기에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항상 우위에 있는 것을 지적한다. 즉,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소수 부유계층에 자본이 집중돼 분배구조의 불평등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먼저 국민소득, 자본, 소득 등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소득과 분배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핀다. 자본/소득 비율의 변화의 전망과 3세기에 걸친 방대한 역사적 데이터를 토대로 불평등의 역사적 전개를 살펴보며 극소수의 최고 소득에는 현 수준보다 높은 세율로 과세하는 것과 누진적인 글로벌 자본세라는 대담한 대안을 제시한다.
가격비교
A Brief History of Equality (토마 피케티 신간)
Piketty, Thomas, Rendall, Steven | Belknap Press
22,900원 | 20220419 | 9780674273559
A New York Times Book Review Editors’ Choice A Public Books Best Book of the Year “An opportunity for readers to see Piketty bring his larger argument about the origins of inequality and his program for fighting it into high relief.” ―Nicholas Lemann, New York Times The world’s leading economist of inequality presents a short but sweeping and surprisingly optimistic history of human progress toward equality despite crises, disasters, and backsliding.
가격비교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토마 피케티 | Belknap Press
26,300원 | 20170814 | 9780674979857
‘실천적 지식인’ 토마 피케티가 현실에 밀착해 제언하는 자본주의의 길! 불평등을 개선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사회 개혁 로드맵 이 책은 프랑스 저명 지성지 『리베라시옹』에 2004년부터 2015년 5월까지 토마 피케티가 연재한 칼럼을 묶어낸 경제에세이다. 『21세기 자본』이 역사적이고 학문적으로 자본주의의 동학을 분석한 ‘인문주의적 경제학자’ 피케티를 세상에 선보인 책이라면, 『피케티의 新자본론』은 보다 현실세계에 밀착해 현대자본주의가 국제정치 및 사회제도와 맺는 관계와 문제점을 밝히고 그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행동하는 지성’ 피케티를 드러내는 책이다. 조세, 금융, 통화 등 경제학적 이슈는 물론 정당정치, 사회보장, 고용문제, 교육제도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주제를 모두 포괄한 피케티의 성찰과 제언에는 자신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일반 대중과 공유함으로써 오늘날의 경제위기와 자본주의의 모순을 타파하기 위한 현실적인 노력이 담겨 있다.
가격비교
세금 혁명 (공정하고 실용적인 세금 개혁을 위한 제언)
토마 피케티 | 글항아리
10,800원 | 20160404 | 9788967353131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의 세금 개혁 가이드. 3월 22일 최상위 부자들은 ‘소득 상위 1%를 대상으로 증세를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부유세 도입을 청원했다. 어째서 미국의 억만장자들은 자발적으로 ‘세금을 더 내겠다’고 말해야만 했을까? 『세금 혁명』은 ‘뭔가 잘못되었다’고 누구나가 생각하지만 너무도 복잡하기 때문에 문제 삼지 못하는 현대의 세금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개혁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 제언을 하는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와 그의 공동 연구자 이매뉴얼 사에즈, 키미유 랑데가 내놓은 이 세금 개혁 가이드는 현 제도의 여러 문제를 명징하게 가시화하고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수정 시의 세율 변동과 수령 가능한 세액을 측정하는 모의실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떠한 조정을 통해 현 세금 체계의 부당함을 얼마큼 바꿀 수 있으며, 그렇게 했을 때의 세액 총액은 어떠한지까지 수치로 나타냈다. 부의 양극화가 전 세계적 현상이고 이를 완화할 핵심 방책이 세제 개혁이라 할 때, 이 책은 불평등과 양극화로 병든 전 세계가 주목해야 할 개혁 아이디어이자, 세금 문제에 접근하는 민주적이고도 혁신적인 방식을 제시한다.
가격비교
불평등 경제 (L’economie des inegalites)
토마 피케티 | 마로니에북스
13,500원 | 20140915 | 9788960533592
《21세기 자본》의 저자 토마 피케티가 말하는 불평등 경제! 『불평등 경제』는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21세기 자본》의 저자 토마 피케티가 직업, 임금, 교육, 조세정책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불평등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한 것이다. 피케티의 이론을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특히 《21세기 자본》에서 다룬 부의 집중화와 소득이 재분배에 대한 그의 분석과 주장이 보다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먼저 오늘날 불평등을 특징짓고 있는 지표들과 역사적 변화과정을 살펴봄으로써 불평등과 재분배에 관한 이론들이 고려해야 할 주요 사실들을 확인한다. 이어 19세기 이후 사회문제 분석에 영향을 주었던 자본·노동 간 불평등, 오늘날 불평등의 중심이 되어버린 근로소득의 불평등을 초래한 메커니즘에 대해 분석한다. 이를 통해 재분배의 조건과 도구에 관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가격비교
21세기 자본(한정보급판)
토마 피케티 | 글항아리
29,700원 | 20150302 | 9788967351373
21세기 마르크스의 부활 피케티, 소득과 부의 불평등을 말하다! 방대한 데이터로 분석한 불평등과 대담한 대안『21세기 자본』. 전 세계의 피케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프랑스 파리경제대 토마 피케티 교수의 이 책은 자본주의에 내재한 불평등에 대해 참신하고 실증적인 분석과 대담한 대안 제시로 인해 논쟁의 중심의 서 있다. 부의 분배는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이다. 18세기 이후 부와 소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로인해 21세기에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자본소득이 노동소득보다 항상 우위에 있는 것을 지적한다. 즉,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소수 부유계층에 자본이 집중돼 분배구조의 불평등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먼저 국민소득, 자본, 소득 등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소득과 분배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핀다. 자본/소득 비율의 변화의 전망과 3세기에 걸친 방대한 역사적 데이터를 토대로 불평등의 역사적 전개를 살펴보며 극소수의 최고 소득에는 현 수준보다 높은 세율로 과세하는 것과 누진적인 글로벌 자본세라는 대담한 대안을 제시한다.
가격비교
Chronicles: On Our Troubled Times (On Our Troubled Times)
토마 피케티 | Viking Books
0원 | 20160412 | 9780241234914
Thomas Piketty, the best-selling, award-winning economist extraordinaire, is BACK In 2014, Piketty’s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was a global bestseller, selling more than 1.5m copies around the world and winning the FT Business Book of the Year. It radically altered the landscape of economics and launched Piketty as the world’s superstar economist and public thinker. The Economist said he was “bigger than Marx”. With the same powerful evidence and range of reference, Chronicles sets out Piketty's analysis of the financial crisis, what has happened since and where we should go from here. Tackling a wider range of subjects than in Capital, from Barack Obama to the migration crisis, it comprises the very best of Piketty’s writing from 2008 until the present day, with the last piece on the migration crisis. Now, translated into English for the first time, it will further cement Piketty's reputation as the world's leading thinker today. And instead of a 700 page tome, it gives you all of Piketty’s key theories, thoughts and musings in handy 700 word articles.
가격비교
피케티의 신자본론 (지난 10년 피케티가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한 자본주의 문제들)
토마 피케티 | 글항아리
19,800원 | 20150921 | 9788967352493
『21세기 자본』의 토마 피케티가 현실에 밀착해 제언하는 자본주의 길! 『피케티의 新자본론』은 프랑스 저명 지성지 '리베라시옹'에 2004년부터 2015년 5월까지 토마 피케티가 연재한 칼럼을 엮은 책이다. [21세기 자본]이 역사적이고 이론적으로 자본주의의 동학을 분석한 ‘인문주의적 경제학자’ 피케티를 세상에 선보인 책이라면, 이 책은 보다 현실세계에 밀착해 현대자본주의가 국제정치 및 사회제도와 맺는 관계와 문제점을 밝히고 그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참여적 사회과학자’ 피케티를 드러낸다. 조세, 금융, 통화 등 경제학적 이슈는 물론 정당정치, 사회보장, 고용문제, 교육제도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주제를 모두 포괄한 피케티의 성찰과 제언에는 자신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일반 대중과 공유함으로써 오늘날의 경제위기와 자본주의의 모순을 타파하기 위한 현실적인 노력이 담겨 있다. 부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조세개혁, 유로존 및 유럽연합이 맞닥뜨린 정치경제적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서 ‘유럽연방제’, 정치 지도자와 슈퍼리치의 행보에 대한 날선 비판 등은 고삐 풀린 한국의 자본주의가 가야 할 길에 든든한 참고가 될 것이다.
가격비교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양장본 Hardcover
토마 피케티 | Belknap Press
66,110원 | 20140415 | 9780674430006
불평등을 거론하는 시대의 경제적 분석! What are the grand dynamics that drive the accumulation and distribution of capital? Questions about the long-term evolution of inequality, the concentration of wealth, and the prospects for economic growth lie at the heart of political economy. But satisfactory answers have been hard to find for lack of adequate data and clear guiding theories. In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Thomas Piketty analyzes a unique collection of data from twenty countries, ranging as far back as the eighteenth century, to uncover key economic and social patterns. His findings will transform debate and set the agenda for the next generation of thought about wealth and inequality. Piketty shows that modern economic growth and the diffusion of knowledge have allowed us to avoid inequalities on the apocalyptic scale predicted by Karl Marx. But we have not modified the deep structures of capital and inequality as much as we thought in the optimistic decades following World War II. The main driver of inequality--the tendency of returns on capital to exceed the rate of economic growth--today threatens to generate extreme inequalities that stir discontent and undermine democratic values. But economic trends are not acts of God. Political action has curbed dangerous inequalities in the past, Piketty says, and may do so again. A work of extraordinary ambition, originality, and rigor,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reorients our understanding of economic history and confronts us with sobering lessons for today.
가격비교
1
2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