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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으)로 14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7822514

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난 17번의 대만 여행, 그리고 사람 이야기)

이수지(리슈)  | 푸른향기
16,650원  | 20251024  | 9788967822514
10년 동안 17번의 대만 여행! 달콤한 디저트와 화려한 명소 뒤에 숨어 있는 따뜻한 로컬 대만 여행의 매력을 전하다! 대만은 한국에서 비교적 가까운 해외 여행지 중 하나로, 합리적인 비용과 짧은 비행시간 덕분에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많은 이들이 대만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버블티, 펑리수, 망고 빙수 같은 달콤한 디저트와 타이베이 101타워, 풍등으로 가득 찬 스펀 등 화려한 명소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대만의 진정한 매력은 그 속에 사는 사람들과 일상에 있다.”
9788956385372

푸른향기 길게 드리우니 (의재 최운식 교수 정년 기념 문집)

간행위원회  | 민속원
20,700원  | 20080225  | 9788956385372
44년 동안 강단을 지켜오며 많은 가르침을 베풀었던 의재 최운식 선생의 정년을 맞아 동학 · 선후배 · 제자 · 일가 · 친지들이 한 마음으로 모아 엮은 문집. 긴 세월동안 교육에 정성을 쏟고 국문학 연구에 열정을 다하며, 정확하고 흐트러짐 없는 진지한 모습으로 삶을 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귀감이 되었던 최운식 선생을 회고하는 주변인들의 따스한 시선에서 그의 넓은 가슴과 넘치는 사랑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9788967822521

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 (삶의 인사이트가 넘치는 어른 사용법)

이지행  | 푸른향기
16,200원  | 20251103  | 9788967822521
잘 사는 ‘인생’이란 대체 뭘까? ‘어른’의 끝에는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정답 없는 인생에, 대책 없는 어른이 되기로 결심한 20년 차 광고회사 대표의 유쾌발랄 인생 모험기 어른이 되면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서의 안락한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정된 직장과 행복한 가정, 풍요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다. 그 삶을 위해 남들 놀 때, 남들 쉴 때 일했다. 언덕 너머에 편안한 인생이 펼쳐질 거라 믿으며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어 보니 안온한 삶 따위는 어디에도 없었다. 있지도 않은 성공을 향해 희망을 담보로 개미처럼 일하다가 개미지옥 속 어른이 되어 버린 건 아닐까. 내가 이러려고 어른이 된 건가? 수많은 물음표 끝에 저자는 불현듯 깨닫는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게 어른이라면, 정답 없는 인생에, 대책 없는 어른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못 놀아도 후회, 놀아도 후회라면, 놀고 후회하자.”
9788967822262

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 (일과 육아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박예슬  | 푸른향기
15,120원  | 20241007  | 9788967822262
맞벌이 가정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해내는 걸까? 육아 체질이 아니어도 괜찮아, 초보 맞벌이 부모도 할 수 있는 실전육아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만큼 힘든 맞벌이 부부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유자녀 맞벌이 가정이 50%를 넘긴 가운데, 여전히 많은 맞벌이 가정이 육아와 일 병행 과정에서 중심을 잡기 어려워하고 있다. 『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의 한 구절처럼 ‘육아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아름답고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왕관’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다른 맞벌이 가정은 어떻게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해내는 걸까? 에 대한 답을 생각하면서 책을 쓴 저자는 부모 공동 휴직과 육아를 통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가 최대한 부모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게 하고,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가 생겼지만,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부모가 되었다. 그 어떤 출산장려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인생과 아이의 행복이 공존 가능하다는 믿음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스스로 육아 체질이 아닌 것 같아 왠지 아이에게 미안한 워킹맘과,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만큼 힘든 맞벌이 부부에게 실전육아의 노하우를 전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슈퍼우먼 같은 엄마는 못 되지만, 책임감 역시 모성애의 한 줄기 맞벌이 부모의 실제 일ㆍ육아 양립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및 경험담 저자 부부는 각각 1년씩 번갈아 가며 육아휴직을 함으로써 아이를 25개월까지 가정보육 하면서 아이가 안정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워킹맘 홀로 육아의 주체가 되던 때와 달리 최근에는 더 많은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육아휴직 사용률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며 맞벌이 육아의 주체로 나서고 있다. 저자는 슈퍼우먼 같은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것, 책임감 역시 모성애의 한 줄기임을 알게 된다. TV 대신 책장으로 거실을 채우고, 예쁜 옷을 사주는 대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일, 잠들기 한 시간 전,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엄마가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 등 질적으로 아이와 밀착된 시간을 보내며 워킹맘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이처럼 『두 마리 토끼 잡는 워킹맘 육아』는 일반적인 맞벌이 부부의 사례를 통해 보다 쉽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현실에 적용하기 용이하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다. 육아 중인 맞벌이 부모에게는 정보와 공감을 주고, 자녀 출산을 앞뒀거나 고민 중인 맞벌이 가정에게는 길잡이가 되어주거나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어줄 수 있다. 예상 독자 - 미취학 아동 육아 중인 30~40대 맞벌이 부모 - 자녀 출산을 앞둔 맞벌이 신혼부부 - 경력 유지와 자녀 계획 양립을 고민 중인 (예비)부모 - 육아 중인 30~40대 워킹맘
9788967822507

해피 알로하 하와이 (스무 번의 하와이, 천천히 느리게 머무는 곳)

박성혜  | 푸른향기
19,350원  | 20250922  | 9788967822507
누구에게나 한 번쯤, 여행이 필요한 순간 우리에게 찾아올 해피 알로하 바다, 바람, 사람, 그리고 나를 찾아 떠나는 스무 번의 하와이 여행 사랑하는 이와 가장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화려함 속에 숨겨진, 살아 숨 쉬는 하와이 본연의 얼굴을 전하다! “하와이는 내가 나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된 여행지였다.” 와이키키 비치의 눈부신 모래사장, 하나우마 베이의 투명한 바다, 다이아몬드 헤드 정상에서 내려다본 전경.하와이는 많은 이들에게 지상 낙원, 꿈의 여행지로 불린다. 신혼여행지, 가족여행지로 각광받던 하와이는 이제 ‘하와이안 웰니스’, 영혼의 치유와 균형을 전하는 ‘호오포노포노(Ho’o ponopono)’ 정신으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6박의 평범한 일정으로 떠났던 첫 하와이 여행은 한 달 살기로 이어졌고, 이후 하와이 가이드북 출간과 함께 10년 동안 스무 번의 하와이 여행을 경험한 저자는 이제 누구보다 하와이를 잘 아는 여행자가 되었다. 하와이가 좋아서, 하와이에 미쳐서 매년 하와이로 떠나는 저자의 기록은 모두가 흔히 아는 하와이의 모습 속에 감춰진 다채로운 로컬 여행의 묘미를 전한다. 우리에게 평생 기억될 단 하나의 인생 여행지를 찾는다면, 하와이의 진정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해 보자. 『해피 알로하 하와이』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마다 하와이의 여행 코스와 지명을 담아,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정을 미리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끈다. 렌터카 대신 버스를 타고 현지인들 사이에서 바라보는 풍경, 레이를 엮으며 배우는 따뜻한 환영의 인사, 와이키키 해변에서 마주친 태양의 눈부신 빛깔까지. 라니아케아 비치에서는 녹색 바다거북 호누와의 신비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와이메아 베이에서는 현지인들이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장면을 보며 삶을 즐기는 하와이 사람들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 모험을 원한다면 메일리 필박스 트레일이나 코코헤드 트레일을 오르며 하와이의 숨결을 느껴도 좋다. 숲의 고요가 그리운 날에는 마노아 폭포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울창한 열대림이 선사하는 맑은 공기와 영화 속 장면 같은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를 만나보자. 낮에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의 푸른 물결과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상점과 카페의 활기가 여행자의 발걸음을 붙잡고, 저녁에는 쿠히오 비치에 앉아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보며 하와이가 왜 수많은 이들의 꿈의 여행지인지 알게 될 것이다. 하와이는 흔히 신혼여행지로 알려져 있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이라면 코올리나 라군의 안전한 바닷가에서 마음 편히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연인들은 와이키키의 화려한 밤거리와 카이마나 비치의 석양 속에서 가장 낭만적인 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혼자 떠난 여행자라면 마노아 폭포 트레일의 숲길이나 알리 비치의 고요한 파도 앞에서 자신과 깊이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와이에 뿌리내린 한국인 농장주 할머니’ 덕분에 하와이에 정착한 한국인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다. 저자가 스무 번의 여행을 통해 발견한 하와이의 모습은 알로하 타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언젠가 미뤄 두었던 여행을 떠나야 한다면, 꼭 한 번은 알로하를 느껴보기를, 하와이를 만나보기를 바란다.
9788967822415

행복은 살 수 없지만 요가는 할 수 있어요 (요가, 세계여행, 그리고 제주에서 요가원 창업)

곽새미  | 푸른향기
16,650원  | 20250619  | 9788967822415
“퇴사 후 500일 동안의 요가 세계여행 후, 지금은 제주에서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가 수련기부터 요가원 무자본 창업 실전 노하우까지 좋아하는 일을 ‘나답게 ’하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행복하고 슬기로운 요가 인생 안내서 요가는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나다운 삶을 위한 수련’, ‘자존감 회복’, ‘일상 속 힐링’ 등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40대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요가를 통해 자신을 돌보고, ‘내 일’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요가를 시작하는 이유는 모두 다르다. 몸이 아파서, 마음이 지쳐서, 혹은 그저 조용히 숨 쉴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그러나 요가 매트 위에 오르면, 우리는 하나같이 조금 더 자신에게 가까워진다. 이 책은 요가 수련에서 시작해, 500일 동안 5대륙 28개 도시를 요가와 함께 여행한 기록과 제주에서 요가원을 무자본으로 창업해 지난 5년간 운영해 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퇴사와 불안을 지나 여행과 창업을 통해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여정을 함께 하며,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나답게’ 이어갈 수 있을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삶을 유연하게 만드는 기쁨, 매트 위의 행복을 따라 떠나는 요가 여행, 그리고 요가원 창업 이야기 요가는 매트만 펴면 어디든 수련 공간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자리에서 새로운 나를 만난다. 저자는 요가를 시작하고, 세계를 여행하며, 제주에 정착해 요가원을 열기까지의 실제 창업 과정, 예비 강사나 창업자가 궁금해할 요가 마케팅, 고객 관리, 수업 셀링 포인트 찾기 등 현실적인 실무 노하우를 전한다. 요가, 여행, 창업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이 책은 『행복은 살 수 없지만 요가는 할 수 있어요』라는 제목처럼, 수많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 중인 이들에게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9788967822347

직장인 연금저축으로 1억 모으기 (연금저축, IRP, ISA 절세삼총사와 ETF를 활용한 연금부자 시크릿)

김수연  | 푸른향기
15,120원  | 20250331  | 9788967822347
세제 혜택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1억 종잣돈 만들기부터 안정적인 투자 방법까지 연금저축으로 마법처럼 부자가 되는 시크릿 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자산도 늘리는 방법이 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다정한 재테크 안내서 누구나 돈을 많이 모으고 싶고, 부자고 되고 싶다. 하지만 생활비, 고정비에 품위유지비까지 벌어서 쓰기에도 벅찬 월급으로 노후 준비와 재테크까지 해내기란 쉽지 않다. 많은 투자자가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재테크의 최소 종잣돈으로 1억을 말하지만, 대다수 직장인, 월급쟁이들에게 쓰고 남은 돈으로 1억 종잣돈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세제 혜택은 물론 매달 연금으로 찾아 쓸 수 있는 노후 준비도 함께하는 방법이 있다면? 주식, 코인처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투자는 불안하다면? 쉽고 간편하게 일정 금액을 모으면 시간이 알아서 자산을 불려주는 재테크의 마법, 연금저축으로 부자 되는 비밀을 공개한다. “1억을 모으고 싶었다” 미국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후, 독일계 회사에서 재무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1억을 모으기 위해 선택한 것은 연금저축, IRP, ISA 절세 삼총사와 ETF였다. 매년 원금의 16.5%를 돌려주는 안정적인 적금으로 주식 형태로 투자도 가능한 연금저축펀드, 퇴직연금 개인 납부분으로 연간 900만 원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5년간 최대 1억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ISA와 인덱스펀드를 일반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소에 상장한 ETF까지. 안정적인 저축과 투자로 1억을 모으는 방법, 다시 1억에서 3억으로 은퇴 후 노후 준비와 연금 부자로 나아가는 슬기로운 투자 활용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의 경제 일상을 공유하며, 남들 다하는 주식, 나만 부자가 아닌 것 같은 박탈감 등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전하며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것 같은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공격적인 투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9788967822187

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 (가정법원 부장판사의 이혼법정 이야기)

정현숙  | 푸른향기
15,120원  | 20240715  | 9788967822187
“두 사람은 이혼하기로 의사가 합치되었음을 확인합니다” 날마다 이혼을 선언하는 가정법원 부장판사의 이혼주례 이야기 판결문에 쓰지 못한 판사의 속마음 살고 싶어 이혼하고 싶다는 아내, 남편의 지독한 술버릇을 고치기 위해 이혼법정에 온 아내, 이혼재판 중에 자살을 한 남편, 첫사랑 여자와 주고받은 휴대폰 메시지가 들통나 이혼당한 남편, 불륜남과 만나는 아내를 포기할 수 없는 남편, 잠적해버린 베트남 아내를 찾다가 세상을 등진 아들의 결혼을 무효시켜달라는 노모, 어린아이 손을 잡고 이혼법정에 온 부부, 어린 자녀를 이용해 아내를 나쁜 엄마로 몰고 가는 남편…. 가사전문법관이 이혼법정에서 만난 풍경들이다. 협의이혼 및 이혼조정사건에서 판사는 남편과 아내의 이혼의사를 확인한 뒤 일련의 과정을 거쳐 종국적으로 이혼을 선언하는데, 가정법원 판사들 사이에서는 이것을 ‘이혼주례’라고 한다. 『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는 국문과 출신의 현직 가정법원 부장판사가 이혼주례를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그 자녀들, 이혼 이후에 일어나는 수많은 사례를 다루고, 사건을 처리하면서 가졌던 판사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책이다.
9788967822422

언제라도 동해 (동해 예찬론자의 동해에 사는 기쁨)

채지형  | 푸른향기
16,650원  | 20250630  | 9788967822422
강릉과 삼척 사이, 기차를 따라 도착하게 될 바다 마을 바쁜 여행에 지친 여행자를 이끄는 조용하고 다정한 도시 동해로 향하다! 묵호, 어달, 북평…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느긋해지는 곳 마주하는 순간 사랑에 빠지게 될 여행지, 동해 서울역에서 KTX로 2시간 반. 해파랑길이 지나고, 일출이 유난히 찬란한 동해는 여느 관광지처럼 북적이지 않지만, 오히려 그 조용한 정취 덕에 최근 2~30대 여행자들 사이에서 ‘진짜 강원도’를 경험할 수 있는 감성 로컬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침이면 바다를 바라보고, 낮에는 책방에 사람들이 모이고, 저녁이면 논골담길을 따라 산책한다. 동해선을 따라 이어지는 바다열차 관광 루트의 중심부이자 해파랑길 33·34코스를 품은 동해는 시내 곳곳에 위치한 해변과 관광지가 모두 차량 15분 이내 거리로 연결되어 있어, 당일치기 여행자에게도 매력적이다. 여행작가 1세대인 저자는 동해 한 달 살기를 시작으로 묵호에 정착한 후, 여행 책방 ‘잔잔하게’를 연다. 그리고 그녀는 여행과 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동해 여정을 시작한다. 소소한 일상이야말로 인생을 단단히 붙잡아 준다 그리고 동해에서의 삶은 순간마다 선물처럼 다가온다 동해에서의 삶은 여행처럼 흘러간다. 묵호항의 일출과 논골담길의 굽이진 길, 오래된 시장과 새로 생긴 동네 책방의 풍경, 그리고 이웃들과의 인연까지. 『언제라도 동해』는 책방 ‘잔잔하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동해살이와 책방살이의 순간들, 그리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일상의 리듬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무엇보다 화려한 관광 스폿보다는 일상에 가까운 로컬의 풍경과 정서를 저자 특유의 섬세한 시선이 동해의 삶과 여행을 다정하게 전한다. 바다와 산, 오일장과 로컬 책방, 그리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묵호항은 물론 논골담길, 해파랑길 33·34코스, 어달해변 북크닉 등 젊은 여행자들에게 새롭게 주목받는 모든 공간을 따라가며 우리는 ‘살고 싶은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골목길 책방에서 낯선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삶의 기록이자 ‘오래 기억되는 여행’을 위한 동해의 새로운 감성 로드맵이 될 것이다.
9788967822439

나지막하지만 또렷한 (‘삶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에세이쓰기 1기 작품집)

권라희, 여천경, 이승하, 이정배, 이정희, 정희연  | 푸른향기
18,000원  | 20250821  | 9788967822439
삶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푸른향기 에세이쓰기 1기 작품집, 함께 쓰는 즐거움 재미와 공감, 감동이 있는 6인 6색 에세이 도서출판 푸른향기에서 진행한 에세이쓰기 수업 작품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여섯 명의 작가는 ‘나지막하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글을 썼다.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에 따라 낱말을 고르고, 문장을 배열하고, 은유의 말들을 찾아냈다. 매주 목요일 밤, ‘공간 사계절’에 모인 작가들은 포트럭 파티를 하듯이 써온 글들을 펼쳐놓고, 낭독하고 합평했다. 서로에게 최초의 독자가 되어. 합평을 거친 글들은 다시 퇴고의 손길을 거치며 새로운 작품이 되었다. 어느 시인의 시구처럼, ‘뻗고, 자라고, 흐르고, 번지고, 솟는’ 여름이었다. 시인이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 대표인 한효정 작가가 멘토가 되어 따듯하고 날카로운 피드백을 해주었다. <본문 속으로> 창작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수많은 초고를 모아둔 거대한 수장고를 내 안에 짓는 일인지도 모른다. 이름 붙여지지 않은 감정들, 아직 형체를 갖추지 못한 이야기들, 세상의 시선을 견딜 준비가 되지 않은 진심들이 그곳에 보관되어 있다. - 권라희 <도시를 비춘 거울, 날 비추다> 술 한 잔씩 털어 내다보면 복잡다단한 생각 대신 단순함에 젖어든다. 한 병 이상 비우고 나면 무엇이든지 아무래도 상관없어지는 것 같다. ‘그래, 그럴 수 있지. 뺨을 때리는 것만으로 속이 안 풀렸을 수 있지, 돈이 정말 없었을 수 있지.’ 술이 만들어낸 관대함으로 위로받는다. 다음 날 술이 깨고 나면 여전히 복잡다단한 세상 속에 있더라도, 잠시라도 해방감을 얻을 수 있다. - 여천경 <누구를 위해 잔을 부딪치는가> 가장 안온한 삶을 보내고 있을 때조차 다음 생에 또 태어나고 싶다고 선뜻 답하지 못하면서 아이를 낳는 것이 맞을까. 지금까지 보고 듣고 느꼈던 삶은 축복이라기보단 맞닥뜨린 과제를 끊임없이 해결하는 과정이었다. 때때로 찾아오는 즐거움과 행복도 있지만, 삶은 기본적으로 생존과 맞닿아있다. - 이승하 <아이를 낳기 미안해서> 우리는 각자의 엔딩을 향해 걷는다. 그리고 여정의 매 순간 다시 묻는다. “지금 나는 나를 살고 있는가?” 그 질문 앞에 멈추지 않고, 나만의 문장을 써 내려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충분하다. 나만의 서사, 나만의 결말. 그것이 우리가 이 세계에 남길 수 있는 가장 솔직한 문장이 아닐까. - 이정배 <인생의 매뉴얼로부터 멀어지는 법>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벌판 위 런닝머신 같다. 끝도 없이 자작나무 숲을 달린다. 나는 정지해 있고, 자작나무들이 거꾸로 달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열차는 달리고 달려 작은 역에 멈췄다. 대륙 속 작은 산골 마을, 굴뚝 위로 피어오르는 연기는 고요한 하늘을 향해 가만히 오르고, 기찻길 따라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은 잠시 머무는 손님을 향해 손 흔들며 웃음꽃을 피웠다. 그 웃음은 바람을 타고 내 마음속까지 닿았다. - 이정희 <먹고 먹고 또 먹고> 언젠가부터 여행할 때 사롱과 비슷한 커다란 머플러를 챙겨 다니기 시작했다. 머플러는 때로는 돗자리가, 때로는 옷이나 담요가 되어주었다. 해변가든 잔디밭이든 마음에 드는 곳이 나타날 때마다 그것을 펼치고 털썩 주저앉아 경치를 바라볼 수 있었다. 그것이 그렇게 평온하고 행복감을 주는 행동인지 그제야 알 수 있었다. 그녀가 내게 알려준 것은 사롱의 사용법이 아닌, 여행지에서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주변에 녹아드는 그녀의 여행 노하우였다. - 정희연 <당당한 그녀의 사롱>
9788967822323

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28년 차 초등교사의 교직생활 꿀팁)

정유미(윰글)  | 푸른향기
15,120원  | 20250127  | 9788967822323
교사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어떤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까? 우리가 늘 궁금했던 교실 안팎, 교사의 마음속 진솔한 이야기 28년 차 현직 교사의 교육과 성장에 관한 따뜻한 울림을 다룬 교단 에세이 선생님들은 수업 시간이 끝나면, 어떤 일들을 할까? 동료 교사,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이 알고 싶다면?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부모 다음으로 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함께하는 어른이다. 때로는 부모보다 교사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하고, 변화나 성장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실상 우리는 학교 안에서 아이와 교사가 어떻게 신뢰와 친밀감을 쌓아가는지 잘 알지 못한다.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많지만, 수업 방법이 아닌 학생, 학부모와 소통하는 방법, 다양한 교내외 행사에서 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학부모와 학생도 마찬가지다. 선생님과의 상담은 어쩐지 부담스럽고, 아이를 통해 듣는 학교생활은 일방적이고, 제한적이다. 이 책은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해 겉으로 보이는 안정적인 면이나 현실적인 부분들 외에 우리가 가진 선입견을 벗어나 실제 현직 교사가 겪고 있는 교실 속 모습들을 미리 들여다볼 수 있다.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과 교사로서 겪게 될 고충,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사로서의 본분과 기쁨을 담았다. 친숙하지만 때로는 멀게만 느껴지는 교사, 학교라는 공간. 그 안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싶을 때, 이 책이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법, 모든 교사, 학부모가 함께 알아가야 할 분명한 대답을 전할 것이다.
9788967822378

그럼에도 몽골 (고비사막, 타왕복드, 홉스골, 사진작가 시즈닝그라피의 몽골 여행)

차은서  | 푸른향기
19,350원  | 20250530  | 9788967822378
무엇이 우리를 자꾸만 몽골로 이끄는가? 몽골의 대자연과 사람에 매료된 사진작가 차은서, 일곱 번의 몽골 여행 예측 불가능한 일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리다 몽골은 이제 한국 여행자들에게 익숙한 여행지가 되었다. 여름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만날 수 있고, 겨울이면 영하 50도에도 얼지 않는 강을 볼 수 있으며, 고비사막과 제주도 일곱 배 크기의 홉스골 호수를 동시에 품고 있는 몽골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7~8시간씩 이동하는 것은 기본이고, 차량 고장으로 길 한복판에 갇히는 일도 허다하다. 하지만 불편을 불편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순응하는 법을 배우는 곳 또한 몽골이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내 앞에 닥친 현실을 받아들였을 때,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자동차가 고장 나 마을에 갇혀 있다 염소 떼를 만나 염생 샷을 찍은 순간, 차의 엔진 열이 식기를 기다리며 걷다가 만나는 자연과 사람 풍경, 얼음이 사라진 욜링암 계곡에서 만난 무지개, 게르 그늘에 앉아 멍때리며 자연을 고스란히 느끼는 순간들이 그것이다. 제주에서 남편과 함께 스냅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올여름 여덟 번째 몽골행을 앞두고 있다. 저자가 반한 몽골의 매력은 단순히 풍경만이 아니다. 순박하고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대가 없는 친절함이 몽골을 특별한 곳으로 만들었다.
9788967822354

언제라도 동해 (동해 예찬론자의 동해에 사는 기쁨)

 | 푸른향기
0원  | 20250630  | 9788967822354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한 작은 쉼표이자, 나만의 속도로 도시를 바라보는 여행자의 기록. 푸른향기의 감성 여행 에세이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그 두 번째 도시는 동해다. 무심한 듯 다정하고, 차분하면서도 깊은 도시 동해는 바다의 리듬을 따라 우리에게 새로운 여행 지도를 조용히 건넨다. 묵호항, 논골담길, 북평민속시장, 무릉계곡, 발한삼거리, 대진해변, 그리고 도시 전체를 가로지르는 해파랑길까지. 동해의 사계절 속을 오래도록 들여다보며, 우리는 언제라도 머물고 싶은 여행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강릉과 삼척 사이, 기차를 따라 도착하게 될 바다 마을 바쁜 여행에 지친 여행자를 이끄는 조용하고 다정한 도시 동해로 향하다! 묵호, 어달, 북평…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느긋해지는 곳 마주하는 순간 사랑에 빠지게 될 여행지, 동해 서울역에서 KTX로 2시간 반. 해파랑길이 지나고, 일출이 유난히 찬란한 동해는 여느 관광지처럼 북적이지 않지만, 오히려 그 조용한 정취 덕에 최근 2~30대 여행자들 사이에서 ‘진짜 강원도’를 경험할 수 있는 감성 로컬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침이면 바다를 바라보고, 낮에는 책방에 사람들이 모이고, 저녁이면 논골담길을 따라 산책한다. 동해선을 따라 이어지는 바다열차 관광 루트의 중심부이자 해파랑길 33·34코스를 품은 동해는 시내 곳곳에 위치한 해변과 관광지가 모두 차량 15분 이내 거리로 연결되어 있어, 당일치기 여행자에게도 매력적이다. 여행작가 1세대인 저자는 동해 한 달 살기를 시작으로 묵호에 정착한 후, 여행 책방 ‘잔잔하게’를 연다. 그리고 그녀는 여행과 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동해 여정을 시작한다. 소소한 일상이야말로 인생을 단단히 붙잡아 준다 그리고 동해에서의 삶은 순간마다 선물처럼 다가온다 동해에서의 삶은 여행처럼 흘러간다. 묵호항의 일출과 논골담길의 굽이진 길, 오래된 시장과 새로 생긴 동네 책방의 풍경, 그리고 이웃들과의 인연까지. 『언제라도 동해』는 책방 ‘잔잔하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동해살이와 책방살이의 순간들, 그리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일상의 리듬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무엇보다 화려한 관광 스폿보다는 일상에 가까운 로컬의 풍경과 정서를 저자 특유의 섬세한 시선이 동해의 삶과 여행을 다정하게 전한다. 바다와 산, 오일장과 로컬 책방, 그리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묵호항은 물론 논골담길, 해파랑길 33·34코스, 어달해변 북크닉 등 젊은 여행자들에게 새롭게 주목받는 모든 공간을 따라가며 우리는 ‘살고 싶은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골목길 책방에서 낯선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삶의 기록이자 ‘오래 기억되는 여행’을 위한 동해의 새로운 감성 로드맵이 될 것이다.
9788967822361

언제라도 전주 (전주의 멋과 맛과 책을 찾아 걷다)

권진희  | 푸른향기
16,650원  | 20250430  | 9788967822361
한옥마을만 둘러보고 떠나기엔 아쉽다면? 콩나물국밥, 비빔밥 말고 색다른 전주의 맛을 알고 싶다면? 걷고, 머물고, 읽고, 먹으며 느리고 다정하게 떠나는 사계절 언제라도 좋을, 새로운 전주로의 여행 언제나 일상을 떠날 시간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푸른향기의 감성 여행 에세이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도시는 전주다. 전주는 고요히 축적된 시간과 따뜻한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다. 오랜 시간 전주에 머물며 살아온 저자는 여행과 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안내를 시작한다. 전주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정취부터 관광객이 잘 찾지 않는 로컬 골목의 분위기까지, 작은 책방과 동네 서점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전주 로컬 음식을 저자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전주 여행의 새로운 결을 전한다. 우리에게 전주는 기억이 될까, 추억이 될까? 여행은 결국 책을 읽는 일과 닮았다. 골목을 걷는 건 문장을 읽는 것이고,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문맥을 이해하는 일이다. 전주는 그런 여행이 가능한 도시다. 저자는 전주에 머물러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풍경과 살아본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감성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특히, 오래된 건물 위에 새로운 간판이 덧대어지고, 기억 위에 새로운 추억이 포개지는 도시의 결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내 로컬 여행의 감성을 더한다. 느린 걸음으로 전주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사람들, 책방과 맛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언제라도 전주』와 함께 ‘전주에서 잠시 머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88967822279

스마트스토어로 월 매출 5,000만원 만들기 (부업으로 시작해 퇴사까지, 돈 버는 실전 가이드)

김대영(시크리스)  | 푸른향기
19,620원  | 20241111  | 9788967822279
스마트스토어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 5억 돌파! 월 매출 5,000만 원 달성하는 실전 전략 A to Z 부업으로 시작해도 될까? 단기간에 매출 내는 방법은? 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시작해야 할까? 누구나 적은 자본으로 큰 매출이 가능한 스마트스토어, 하지만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연 매출 5억 온라인 셀러가 전하는 스마트스토어 창업, 스마트스토어 운영 핵심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스마트스토어 개설, 팔리는 아이템 고르는 법부터 도매처 정보, 판매 방법, 매출 공식, 상위노출 로직, 온/오프라인 홍보, 광고, 정산 처리, 세금 신고까지 스마트스토어로 성공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운영 시 사용 가능한 4가지 탬플릿(마진 관리, 목표 관리, 스토어 분석 자가 체크리스트, 이벤트 마케팅 테이블엑셀 파일)을 QR코드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책 속 부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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