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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28년 차 초등교사의 교직생활 꿀팁)

정유미(윰글) (지은이)
푸른향기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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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28년 차 초등교사의 교직생활 꿀팁)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에세이
· ISBN : 9788967822323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1-27

책 소개

생님이라는 직업에 대해 겉으로 보이는 안정적인 면이나 현실적인 부분들 외에 우리가 가진 선입견을 벗어나 실제 현직 교사가 겪고 있는 교실 속 모습들을 미리 들여다볼 수 있다.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과 교사로서 겪게 될 고충, 학생의 성장을 돕는 교사로서의 본분과 기쁨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 오늘도 가르치기 위해 교단에 섭니다

1교시 얘들아, 같이 놀며 배우자

아이들에게도 때때로 불편함이 필요하다
지민이 책상 위에 욕이 적혀 있어요
친구랑 친해지고 싶어요
어떻게 말하면 친구와 다투지 않을까?
선생님도 어릴 적에 나머지 공부를 했어
희민아, 선생님은 너를 믿어
초등학교 4학년에게는 피구가 진리다
인물의 마음을 만화로 표현하기
노래와 율동이 흐르는 교실
가을을 주워 봤어요
선생님이 산타할아버지예요?
아이들이 준비한 각본 없는 영화
소리 모아 합창하는 아이들
노력은 같이하는 거란다

2교시 부모와 교사, 함께 하는 학교

학교와 첫 만남은 어려워
여름방학 계획, 변경해도 괜찮아
위인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수학, 포기할 것인가 말 것인가?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수업 시간에 대답하지 않는 아이
소통이 어려운 아이
온 가족의 행사, 학예회를 마치며
교사는 방학에 무엇을 할까?
스승의 날이 필요할까?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께 꼭 말하고 싶은 2가지
육아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풀어가는 ‘협력학습’이다
교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3교시 28년 차 초등교사의 교직생활 꿀팁

저희 아이가 통신문은 제출했나요?
학부모총회에서 담임교사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 알림장 활용하기
학부모와 개별 연락 시, 교사가 설명해야 할 4가지
교사가 학부모에게 하지 말아야 할 8가지
학부모 상담, 교사가 지켜야 할 2가지
글자람공책: 우리 반 글쓰기 공책 사용법
‘긍정’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5가지 방법
학교폭력, 교과서에 답이 있다
꾸준한 글씨 쓰기 지도의 필요성
음악 수업은 어떻게 해요?

4교시 교사의 세상, 교사라는 배움

선생님이 보고 싶어 왔어요
나의 첫 교직 생활
교사가 병가를 내면
교사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
동료 교사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학교폭력은 근절되어야 합니다
승진파 VS 비승진파
내가 수업 대회 합격자 명단에 없다고?
난 커서 꼭 선생님이 될 거야
무너지는 ‘교사의 세상’과 ‘공교육’
선생님, 그래도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사의 DNA
어떤 사람이 교사가 되어야 할까?
선생님,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28년 경력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

에필로그 - 내가 되고자 하는 선생님의 모습

저자소개

정유미(윰글) (지은이)    정보 더보기
31세에 늦깎이 초등교사로 첫 발령을 받은 뒤, 11명의 아이와 함께 시작했던 교직 생활이 어느새 28년을 지나오고 있다. 지금도 아침마다 헐레벌떡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절로 미소 지어진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써 내려간 아이들의 시는 사랑스럽고, 책상 앞까지 달려와 고개를 내밀며 재잘대는 잡다한 이야기는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되어준다. 그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지금 교단에 서 있는 교사들에게는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심어주는 글을 전하고 싶다. 현재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교사는 편안히 가르치고, 아이들은 행복하며,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학교가 언제나 이런 곳이 되기를 바란다.’ instagram.com@youm_class blog.naver.com/youm_class brunch.co.kr/@gam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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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교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후배 교사들이 학교를 찾고 지켜주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께 ‘힘내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아이들을 더 뜨겁게 사랑하라고.
이 생각 하나로도 이 자리에 서 있을 이유는 충분하다.


너희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일을 해내면, 그만큼 성장하게 된단다. 비 온 뒤에 땅이 굳고,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하잖아. 공부도 마찬가지야. 모르던 걸 익히는 과정은 참 불편해. 하지만, 불편하다고 느끼는 걸 해내면, 너희는 ‘성장’이라는 선물을 받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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