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지은이)  | 파이카

12,000원  | 2012-07-20  | 9788997226078

한국국제협력단이 직접 정리한 해외봉사활동의 모든 것. 이 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해외봉사활동에 관한 상세한 정보와 바람직한 접근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만들어 펴낸 해외봉사 가이드북이다.

강현석, 박찬왕, 전혜영, 조도연 (지은이)  | 청년의사

22,000원  | 2020-05-20  | 9788991232853

미국에서 의사 생활하기에 관심 있는 한국 의사들을 위해, 한국에서 건너간 미국 의사 4인이 모였다. 미국 진출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와 현실을 알리고, 인터뷰, 매치, 레지던트 수련, 비자 등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해 실질적인 준비를 돕고자 했다.

이민정 (지은이)  | 위즈플래닛

21,000원  | 2022-04-05  | 9791188508228

Part 1에서는 Chrome 브라우저의 사용법과 Google 계정 관리법을 담아 전반적인 앱 사용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2에서는 Google 검색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각광 받고 있는 Gmail, Meet, 주소록 등의 커뮤니케이션 앱 사용법을 안내한다.

조코디 (지은이)  | e퍼플

7,000원  | 2020-12-23  | 9791165696924

김재동 (지은이)  | 복의근원

13,000원  | 2018-07-05  | 9788997912346

2015년 출간된 <한국 근현대사 바로 알기> 개정증보판. 한국 근현대사를 구한말 시대, 일제시대, 해방후 혼란시대, 건국 초기와 6.25전쟁, 선진한국의 기초 확립 시기 등 크게 5단계로 나누어서 각 시대별로 이승만 박사가 이룬 업적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기술하였다.

김재동 (지은이)  | 복의근원

12,000원  | 2018-03-14  | 9788997912339

2015년 출간된 <한국 근현대사 바로 알기> 개정판. 한국 근현대사를 구한말 시대, 일제시대, 해방후 혼란시대, 건국 초기와 6.25전쟁, 선진한국의 기초 확립 시기 등 크게 5단계로 나누어서 각 시대별로 이승만 박사가 이룬 업적이 무엇인지를 자세히 기술하였다.

김재동 (지은이)  | 복의근원

12,000원  | 2015-01-30  | 9788997912247

오늘날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왜곡은 도를 넘어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대한민국 건국에 관한 역사왜곡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건국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국일조차 기념하지 않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김정신 (지은이)  | 새미

13,000원  | 2009-05-03  | 9788956283074

현상길 (지은이), 박빛나 (그림)  | 유앤북

12,000원  | 2022-10-20  | 9791197862021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9권. 어린이들이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고난을 이긴 용기, 이웃 사랑과 희생정신 등을 체득하고 배울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각 지방에 전해 오는 전설을 대상으로 요즘 어린이들의 정서에 알맞게 기획, 편집하였다.

김진, 최정아, 김민수 (지은이)  | 마소캠퍼스

20,000원  | 2021-05-27  | 9791196752569

당신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웹 도구, 구글 애널리틱스를 다루는 가이드북이다. 최적의 구글 애널리틱스 셋업 및 분석 실습 방법론을 익혀 이론적 지식 습득에 머물지 않고, 실제 구글 애널리틱스를 스스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박승호 (지은이)  | 나름북스

15,000원  | 2020-02-24  | 9791186036525

한기호 (지은이)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15,000원  | 2002-07-01  | 9788989420118

저자는「송인소식」과 「문화예술」등에 연재한 글을 추려 한국 풀판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있다. 우리 출판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담은 글을 골라 1부 '한국 출판의 르네상스는 다가오고 있는가'와 2부 '한국 출판은 붕괴할 수 밖에 없는가'에 나눠 실었다.

이오덕 (지은이)  | 한길사

20,000원  | 2009-11-30  | 9788935661435

우리 말과 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우리글 바로쓰기 4>. 저자는 오늘날 우리 배달말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짓밟혔다고 말한다. 약 80년 전 일본제국이 이 땅을 침략할 때부터 온 나라의 땅과 마을 이름이 한자말로 고쳐졌고, 오늘날에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우리 말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4권에서는 은 '겨레말 수난시대'에 우리 말과 글을 살려써야 하는 이유와 한자말, 일본말, 영어 사용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 우리 말을 쓰려는 사람들의 글과 신문 글의 문제점도 세세하게 소개한다.

이오덕 (지은이)  | 한길사

18,000원  | 2009-11-30  | 9788935661442

우리 말과 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우리글 바로쓰기 5>. 저자는 정신이 곧 말이고, 말이 정신이라고 말하면서 겨레말 살려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5권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살아 있는 글쓰기를 다루고, 지금 글쓰기 교육이 무엇이 문제인지 논한다. 어른들의 글쓰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며 글쓰기 원칙과 시 쓰기, 인터뷰 글쓰기 등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오덕 (지은이)  | 한길사

19,000원  | 2009-11-30  | 9788935661473

우리 말과 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우리글 바로쓰기>. 우리 말과 글을 바로 쓰는 일은 무엇보다 밖에서 들어온 불순한 말을 먼저 글 속에서 가려내는 일부터 해야 한다. 저자는 잡스런 말을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중국글자말, 둘째는 일본말, 셋째는 서양말이라고 말한다. 흘러들어온 세가지 말의 깊은 뿌리와 뒤엉킴을 잘 살피고, 우리 말을 바로 쓰기 위한 길잡이.

이오덕 (지은이)  | 한길사

18,000원  | 2009-11-30  | 9788935661480

우리 말과 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우리글 바로쓰기 2>. 제1부와 제2부는 여러 잡지에 실었던 글들과 우리 말 살리기 운동에 관한 글, 방송말과 웅변말에 대한 생각을 쓴 글이다. 제3부는 일본말 찌꺼기 문제를 살핀 글, 우리 말을 살려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을 비판한 어느 젊은이 의견의 반박글, 대학신문과 교지의 문장을 살핀 글을 모았다. 제4부는 우리 소설 문장이 우리 말로 되어 있는가를 살폈다.

이오덕 (지은이)  | 한길사

18,000원  | 2009-11-30  | 9788935661497

우리 말과 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우리글 바로쓰기 3>. 저자는 우리 사회와 역사의 모든 실상과 거기 얽힌 문제를 푸는 열쇠를 '말'에서 찾아냈다. 이러한 생각은 이 책 머리말 다음에 그려놓은 '말과 글의 관계 그림표'에 요약했다. 3권에서는 우리가 어떤 말을 써왔는지와 오염된 말을 다루고, 우리 말 바로 쓰기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방송말과 농사말을 바로쓰는 기준도 담고 있다.

Virginia Scott (지은이), 정인아 (옮긴이)  | 명인문화사

14,000원  | 2011-04-28  | 9788992803304

세계 최대 IT 기업 구글. 구글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구글의 창업자가 주시했던 인터넷 검색 업계의 허점, 지금의 구글이 있기까지 한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인도해준 구글 경영 원칙과 창업자들의 남다른 철학, 다른 기업들의 모범이 된 구글의 기업문화, 인류를 위한 헌신, 일반인의 구글 사용법과 우리가 어떻게 쉽게 구글로 돈을 벌 수 있는지 까지, 한국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기업 1위인 구글의 성공비결을 조명한다.

최준식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15,000원  | 2009-04-30  | 9788946040670

최준식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18,000원  | 2007-08-30  | 9788946037953

한국 종교를 파악하고 이해해온 토대가 지나치게 중화적이라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종교를 보자’라는 주체적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종교사를 다시 점검한 책. 구체적으로 샤머니즘과 신종교 운동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으며, ‘유불선’이라는 고전적인 한국종교에 대한 통념을 날카롭게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