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피터슨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 IVP

25,000원  | 2015-11-15  | 9788932814339

목회자 유진 피터슨의 평생의 여정이 담긴 회고록. 성장 배경과 부모님의 영향, 아내와의 결혼, 소중한 만남들, 교회 개척과 목회의 침체기 등, 깨달음과 환희와 고통이 교차되는 굴곡의 인생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인간 유진 피터슨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유진 피터슨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 IVP

19,000원  | 2011-06-08  | 9788932812427

<한 길 가는 순례자>, <메시지> 등 걸출한 저작들을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멘토가 되었던 유진 피터슨의 회고록. 성장 배경과 부모님의 영향, 아내와의 결혼, 소중한 만남들, 교회 개척과 목회의 침체기 등, 깨달음과 환희와 고통이 교차되는 굴곡의 인생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유진 피터슨이라는 한 인간과 그의 소명이 치열하게 형성되어 온 과정이 감동적으로 드러난다.

Kathleen C. Null Petersen (지은이)  | 시사문화사

10,000원  | 1994-10-01  | 9788973232215

양혜원 (지은이)  | IVP

9,000원  | 2014-08-12  | 9788932813691

피터슨의 많은 저작들 중 영성신학 시리즈와 회고록을 중심으로 피터슨의 사상을 정리한다. 저작의 방대함과 특유의 유려한 문학적 서술 방식으로 인해, 피터슨 사상의 핵심 줄기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유진 피터슨 (지은이), 박성혁 (옮긴이)  | 아바서원

24,000원  | 2013-08-30  | 9791185066042

유진 피터슨의 유일한 성경 강해서. 유진 피터슨은 복잡하게 얽힌 각각의 인물들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는지를 그만의 탁월한 문학적 필치와 신학적 통찰로 다채롭게 조명해 낸다.

마키노 마사히코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까치

15,000원  | 2024-09-05  | 9788972918509

오늘을 비추는 사색 시리즈. 시대의 철학자 6명의 사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메커니즘을 면밀히 살펴보고, 거친 일상의 파도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삶을 통과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줄리아 크리스테바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늘봄

15,000원  | 2022-07-30  | 9788965551010

프랑스의 대표적 페미니스트 문학이론가, 정신분석가, 기호학자 등으로 알려진 줄리아 크리스테바의 한나 아렌트 독해이다. 저자는 토론토대학 알렉산더 강좌에서 한나 아렌트 저작의 철학적 측면들, 즉 그녀의 언어, 자아, 몸, 정치적 공간, 그리고 삶이라는 개념들에 대해 탐색했다.

알로이스 프린츠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이화북스

15,000원  | 2019-09-02  | 9791196558154

오늘날 우리는 어둠이 전 세계를 삼키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한나 아렌트는 아무리 어두운 시대라 하더라도 불빛을 찾을 희망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그 불빛은 이론이나 개념보다는 개인들의 삶과 일에서 등장하는 것이다.

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은이), 임상훈 (옮긴이)  | 청어람주니어

8,500원  | 2008-01-29  | 9788925111254

한나라는 이름의 한 소녀가 아빠가 남겨 준 유일한 추억인 작은 멧새를 살리기 위해 생명의 물을 찾아 떠나면서 겪는 수많은 모험이 담겨 있다. 현란한 사건 전개보다는 한나 자신의 잔잔한 독백과 함께 우러나는 담백하고 서정적인 멋이 가득하다. ‘거꾸로 흐르는 강’을 찾기 위한 한나의 여행은 결코 순탄하지 않지만 그때마다 그녀는 강한 마음으로 그리고 따뜻한 조력자가 있어 위기를 극복한다.

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은이), 임상훈 (옮긴이)  | 청어람주니어

8,500원  | 2008-01-29  | 9788925111254

한나라는 이름의 한 소녀가 아빠가 남겨 준 유일한 추억인 작은 멧새를 살리기 위해 생명의 물을 찾아 떠나면서 겪는 수많은 모험이 담겨 있다. 현란한 사건 전개보다는 한나 자신의 잔잔한 독백과 함께 우러나는 담백하고 서정적인 멋이 가득하다. ‘거꾸로 흐르는 강’을 찾기 위한 한나의 여행은 결코 순탄하지 않지만 그때마다 그녀는 강한 마음으로 그리고 따뜻한 조력자가 있어 위기를 극복한다.

나카노 사토미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3,500원  | 2006-05-13  | 9788959639793

카트린 클레망 (지은이), 정혜용 (옮긴이)  | 문학동네

9,500원  | 2003-11-07  | 9788982817359

1924년 마르부르크 대학의 한 강의실에서 18살의 대학생 한나는 35세의 존경받는 철학자 하이데거 교수를 만난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나치당원과 유태인, 스승과 제자 사이였던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나 아렌트의 사랑, 그리고 하이데거의 아내 엘프리데의 이야기가 섬세한 필치로 그려진다.

알로이스 프린츠 (지은이), 김경연 (옮긴이)  | 여성신문사

9,800원  | 2000-07-30  | 9788985554503

유태인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일대기를 서술한 전기. 유태인으로 태어나 나치의 전체주의를 목격했던 한나 아렌트는 끝까지 양심을 지켰던 망명 철학자이자, 좌익과 우익을 포함한 전체주의 비판자이며 참여 민주주의의 옹호자로서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

유진 피터슨 (지은이), 양혜원, 이종태, 김유리 (옮긴이)  | IVP

19,000원  | 2011-11-15  | 9788932812588

우리 시대 영성의 거장이자 탁월한 이야기꾼 유진 피터슨, 그의 대표작 중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책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핸디북으로 다시 출간하였다.

브라이언 피터슨 (지은이), 김문호, 이재금, 공민희 (옮긴이)  | 청어람미디어

28,000원  | 2010-05-12  | 9788992492843

포토 라이브러리 시리즈 9권. 노출에 대한 확실한 이해, 이미지를 ‘보는’ 방법, 이미지를 한결 더 창조적으로 구성하는 방법, 빛의 마술을 통달하는 방법 등, 언제 어디서든 어떤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더라도 놀랍고 창조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라이언 피터슨 특유의 ‘사진학 강의’를 담은 책이다.

서유경 (지은이)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26,000원  | 2025-03-04  | 9791166843921

한나 아렌트는 그 누구보다도 먼저 심미적 시선의 정치적 유의미성을 간파하고, 그것을 통해 근대성과 우리의 근대주의적 삶의 태도, 그리고 그것들을 용인하고 조장하는 대의민주주의 제도를 신랄하게 비판한 정치 이론가였다. 그는 단순히 비판에 그친 것이 아니라 그러한 근대적 삶의 태도와 그것의 폐해에 대해 정치철학적 처방을 제시하고자 했다.

모르데하이 고든 (지은이), 조나영 (옮긴이)  | 살림터

23,000원  | 2025-01-14  | 9791159303104

한나 아렌트와 교육에 대한 논문들을 한데 모은 첫 번째 작품이다. “한나 아렌트의 정치적 개념들과 그 가치들, 그리고 아렌트가 제기한 많은 질문과 문제들이 민주주의 사회의 교육에 미친 영향”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탐구하였다.

김한나 (지은이)  | 난다

26,000원  | 2022-12-12  | 9791191859447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출판사 난다에서 아티스트 일력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토끼 하면 떠오르는 작가가 있다. '토끼와 한나'로 활동하는 화가 김한나이다. 이번 난다와의 프로젝트를 위해 김한나 작가는 꼬박 365장의 작품을 새로 그렸다.

사만다 로즈 힐 (지은이), 전혜란 (옮긴이), 김만권 (감수)  | 혜다

18,000원  | 2022-09-30  | 9791191183191

《한나 아렌트 평전》은 ‘평전’이라는 제목으로는 국내에서 거의 최초로 출간된 책으로, 이 비범한 인물의 일대기를 자세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여전히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아렌트를 만나 볼 수 있다.

김선욱 (지은이)  | 한길사

16,000원  | 2017-12-14  | 9788935670420

My Little Library 1권.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소개하고 우리 정치 현실에 적용한다. 저자 김선욱은 아렌트를 ‘정치철학자’가 아닌 ‘정치사상가’로 소개한다. 아렌트가 정치를 ‘진리의 영역’이 아닌 ‘의견의 영역’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