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내신콘서트 기출문제집 2학기 중간고사
2
김동식
3
책 안에
4
16
5
nuclear
실시간 검색어
에세이
동아 중학 1 영어
파일 다운로드첨부파일
부산대 2027 입시결과
2026학년도 굦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에세이"
(으)로 71,02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강순희 말하고 유시민 듣다)
유시민, 김세라 | 은빛
15,390원 | 20260325 | 9791187232629
1975년 인혁당 사건 사형 피해자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 구술 기록 - ‘노무현 자서전’ 〈운명이다〉를 잇는, 유시민이 기록한 두 번째 자서전. 북만주에서 자라고 평양에서 꿈을 키웠다. 인혁당 사건 희생자 우홍선의 아내. 네 자녀의 어머니. 남편 옥바라지 갈 때도 선글라스에 양장 옷을 빼입고 나섰던, 시대를 앞서 산 아흔세 살 강순희가 유시민과 만났다. ‘강순희 말하고 - 유시민 듣다’ 아흔세 살 강순희 여사의 구술 자서전이다. 1975년 세칭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가 살아온 삶의 기록이다. 강순희는 말한다. "내 삶이 우리 역사, 조선의 역사다! 이 역정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내 삶의 마지막 과제라고 여겼다." 평안도 박천(‘영변의 약산’으로 알려진 평안도 영변 인근)에서 태어나, 만주 하얼빈에서 자랐고, 평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으며, 한국전쟁 중 가족과 함께 남쪽으로 피난 왔다가 부산에 정착해 살았다. 한국은행 재직 중 혁신 운동에 뜻을 둔 우홍선을 만나 가정을 이루었고 3녀 1남을 두었다. 1974년 남편 우홍선이 박정희 정권이 자행한 민주화운동 탄압의 희생양이 되어 세칭 '인민혁명당 사건' 관련자로 구속되었고, 이듬해 4월 9일 대법 확정 판결 다음 날 새벽 사형당했다. 이후 네 자녀를 돌보며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증언하고 민주화운동에 함께 했다. 당시 그의 손을 잡아 준 종교인, 이웃들에 대한 기억을 이 책에 기록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사랑!', 한마디로 요약한다. 사랑으로 컸고,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었으며, 사랑으로 억울한 참척의 고통을 견디고 살아올 수 있었노라. 사랑이 있으니 살아지더라! 한 삶을 느낄 수 있고, 역사를 호흡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16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 〈운명이다〉를 쓴 유시민의 첫 자서전 작업을 잇는, 그가 쓴 두 번째 자서전이다. 유시민 작가는 4.9통일평화재단이 2011년 인터뷰한 비공식 기록과 지난해 이후 세 차례 강순희 씨 인터뷰를 더해 이 구술 자서전을 내놓았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경위와 강순희 삶에 대한 인상평은 책에 충실히 기록하고 있다. 자료조사 및 인터뷰 기록 작업에 김세라 작가, 이창훈 4.9통일평화재단 사료실장 등이 함께 했다.
가격비교
너를 아끼며 살아라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가장 소중한 말)
나태주 | 더블북
16,650원 | 20250612 | 9791193153710
삶의 고비마다 힘이 되어준 나태주 인생의 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라 “남을 따라서 살 일이 아니다, 가슴에 간직한 그 별 놓치지 마라”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인 풀꽃 시인 나태주. 그는 베스트셀러 시인이면서 동시에 국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섭외 1순위 명강연자로 통한다. 이 책은 나태주 시인이 강연을 준비하며 틈틈이 메모해 둔 노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었던 글귀들을 가려 뽑아 엮은 책이다. 초등학생들에게는 내일의 꿈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잃지 말라고 당부하고, 대학생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가슴 벅찬 희망의 날개를 달아 주었다. 자신감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는 가고 싶었던 길을 가라고 응원하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더 나를 사랑하고 아끼며 살라고 조언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온 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나를 위해 아낌없이 모든 인생의 지혜를 다 내어주고 싶어 하는 노시인의 간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가격비교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페이지2북스
16,020원 | 20241104 | 9791169851053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사는 현명한 행복에 관하여 행복을 찾는 방법이 아니라 불행에 대한 수비력을 길러주는 58가지 인생 이야기 《1cm 다이빙》, 《홈 in 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스트 태수가 2년 만의 신작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로 돌아왔다. 이번 신작에서 저자 태수는 그동안 선보였던 이야기보다 한층 성숙하고 현명하게 삶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 짜릿한 것, 남들보다 높은 곳에서 행복하고 싶어 발버둥치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꼭 그런 데에만 있는 게 아니라 불행해지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조용히 알려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살아가는 튼튼하고 단단한 태도에 대해 말한다. 시끌벅적 기쁜 일을 찾아다니기보다도, 울 일이 없고 별다른 나쁜 일이 없는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랬을 때에야 진정한 행복이 우리 곁에 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울고 싶어지는 날이면 태수 작가의 글을 찾는다. 충분히 울고 다시 나아가기 위해”, “〈불편한 편의점〉 이후로 오랜만에 끝나지 않길 바라던 책”이라며 극찬하고, SNS에서 선보인 선공개 원고에도 빨리 책으로 출간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제 당신 차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를 읽고 현명하게 행복해질 수 있다. 혹자는 여전히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그토록 조용한 인생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냐고 묻지만 저자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단호하게 답한다. “물론”이라고.
가격비교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복복서가
15,120원 | 20250406 | 9791191114768
내 의지와 무관하게 시작된 삶이라는 사건 예측 불가하고 불공평하고 질서 없는 진짜 인생을 사유하다 “때로 어떤 예감을 받을 때가 있다. 아, 이건 이 작가가 평생 단 한 번만 쓸 수 있는 글이로구나. 내겐 이 책이 그런 것 같다.” (김영하)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의 신작 산문 -오직 한 번만 쓸 수 있는, 나의 삶에 대하여 김영하가 신작 산문 『단 한 번의 삶』을 출간했다. 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은 『여행의 이유』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으로, 유료 이메일 구독 서비스 ‘영하의 날씨’에 2024년 연재되었던 글을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묶었다. ‘영하의 날씨’는 초기 구독자의 초대로만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며 연재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단 한 번의 삶』은 작가의 지난 산문들보다 더 사적이고 한층 내밀하다. 김영하는 ‘작가 김영하’에서 벗어나, 한 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가만히 말을 건넨다. 열네 편의 이야기에 담긴 진솔한 가족사와 직접 경험한 인생의 순간을 아우르는 깊은 사유는 우리를 멈춰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는가. 생각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된다. 내 앞에 놓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쉬운 위로나 뻔한 조언을 건네지 않는다. 대신 담담히 풀어낸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단 한 번의 삶』과 함께, 두고 온 시절에서 발견한 자기 삶의 장면들을 기록해보길 권한다. “원래 나는 ‘인생 사용법’이라는 호기로운 제목으로 원고를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내가 인생에 대해서 자신 있게 할 말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저 내게 ‘단 한 번의 삶’이 주어졌다는 것뿐.”
가격비교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갱여운 에세이)
갱여운 | 하이스트
16,920원 | 20260325 | 9791193282649
모두의 앞날에 행복이 찾아가길 기원하며 아무 일도 없었는데 유난히 지치는 날, 이유를 알 수 없어 더 버거운 날이 있다.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는 그런 하루의 끝에서 조용히 펼치기 좋은 책이다. 10년 넘게 수많은 고민을 들어온 갱여운은 위로를 서두르지 않는다. 대신 문제의 핵심을 또렷하게 짚고, 버텨야 할 것과 내려놓아도 될 것을 분명히 나눈다. 이 책이 건네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나의 기준’이다.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도록, 삶과 관계 앞에서 나의 중심을 세우는 법을 담았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무엇부터 해야 할지 보이지 않을수록 이 책은 생각을 정리해 주는 단단한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가격비교
오무라이스 잼잼 16 (경이로운 일상음식 이야기)
조경규 | 송송책방
18,900원 | 20260401 | 9791199825802
《오무라이스잼잼》 16권이 봄꽃과 함께 독자들을 찾아왔다. 16권에는 어느새 수험생이 된 은영과 준영의 일상, 그리고 공부에 지친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리고 힘든 시기를 버텨내는 가장 확실한 위로는 역시 맛있는 음식! 가족 이야기의 중심에 풍성한 음식 이야기가 한상 차려졌다. 16권의 첫 화는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로 시작한다. 준영이는 좋아하는 음식을 아껴두었다가 마지막에 먹는 습관이 있는데, 채소를 먼저 먹고 고기를 나중에 먹는 식이다. 그 때문에 아껴두었던 핫도그 소시지를 떨어뜨리고 울상이 된 적도 있다. 이런 준영이에게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는 어디부터 먹어도 골고루 좋아하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아빠는 늦은 밤, 이른 아침 등교할 아이들을 위해 삶은 달걀을 으깨 마요네즈를 듬뿍 넣어 에그 샐러드를 만들어 식빵 위에 두툼하게 얹어 아침 식사를 준비해둔다. 아빠의 응원과 사랑도 함께 담아서. 수능을 앞둔 은영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엄마 아빠는 하루 종일 시험을 치를 딸을 위해 수능 도시락을 준비한다. 따뜻한 식사를 위해 보온 도시락통을 구입하고 실제 시험날을 대비해 ‘모의 수능 도시락’까지 미리 준비해본다. 수능 당일 도시락에는 국물이 자작한 닭고기조림과 잡곡밥, 계란말이와 볶은 김치, 후식으로 과일과 초콜릿 한 알이 담긴다. 시험을 마친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홀가분하게 삼겹살 파티다! 만화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오전 작업을 마친 뒤 아내와 함께 맛집 취재를 나가고,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고민하며 빵집에 들러 가족이 좋아하는 빵을 사 오는 소소한 하루가 그려진다.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지만,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슴슴한 작가의 일상이 《오무라이스잼잼》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자 매력의 원천일 것이다. 이 밖에도 수능을 마친 은영이와 단둘이 놀러간 전주에서 먹은 콩나물국밥, 먹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디저트 캐러멜 푸딩, 생선 이면수에 얽힌 이야기, 아빠의 특별 요리 라자냐 등 다양한 음식과 일상이 어우러진 에피소드가 담겼다. 장기간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시간을 함께해온 《오무라이스잼잼》은 이번 16권에서도 가족의 성장과 변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한글 공부가 하기 싫어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만드셨을까?" 불평하던 준영이는 어느덧 수험생으로서의 각오를 다지고, 대학에 합격한 은영이는 새로운 관심사와 취미를 탐색해 나간다. 긴 시간 쌓아온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공감과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
가격비교
구원에게
정영욱 | 부크럼
15,390원 | 20260205 | 9791162145418
스테디셀러 에세이스트 정영욱이 마주한 가장 어두운 사랑의 민낯 “찬란한 것을 의미하는 ‘특별함’이 무채색으로 변질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처음이 되어야 했을까. 별처럼 반짝이는 삶으로 여겨지며 얼마나 많은 이들의 어둠을 견디어 내야 했을까.” 누군가를 향한 마음은 때로 구원이었고, 때로는 상실이었다. 예고 없이 밀려와 우리를 삼키고 이전의 표면을 잃게 한다.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면서도 점점 더 가라앉고 있다는 예감이 끝내 사라지지 않던 시간들. 붙잡고 싶은 마음과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맞부딪치던 순간들 속에서, 우리는 희뿌연 모순을 껴안은 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겨우 버텨 왔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 여러 베스트셀러를 선보인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 작가가 약 2년 만에 신작 『구원에게』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그간 이어 온 위로의 결에서 물러나, 사랑이 남긴 상처와 균열, 어두운 구석에 남겨 두었던 감정의 잔여들까지 덜어 내지 않고 담담히 써 내려간다. “이토록 환희에 가득 찬 일이 또 있을까요. 오늘 잠시 마주쳤거나 고작 하루를 함께했거나 길어 봐야 일 년을 함께한 이가 나의 운명일 수도 있다니요. 그리고 나는 그 운명을 아주 태연히 지나칠 수도 있다니요. 운명이란 신이 창조해 낸 거대한 흐름이 아닌, 고작 한 인간이 만든 일말의 감정일 수도 있다니요.” 우리가 운명이라 부르며 붙잡았던 감정은 과연 얼마나 많은 선택과 우연 위에 놓여 있었을까.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시간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마음이 남아 있었을까. 이미 끝났다고 믿었던 감정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 우리는 그 관계에 어떤 의미라도 부여하고 싶어진다. 사랑은 거창한 약속이라기보다 스쳐 지날 수도 있었던 하루에 가깝다. 그래서 더 쉽게 놓치고, 그럼에도 오래 남는다. 『구원에게』는 사랑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지 않는다. 대신 우연과 인연이 지나간 자리와 남겨진 마음을 숨기지 않고 마주한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지나왔지만, 쉬이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 “그래서 묻습니다. 당신은 운명을 믿으시나요?”
가격비교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이랑 | 이야기장수
16,020원 | 20260312 | 9791194184560
“2021년, 언니가 죽었다. 삶에 지친 언니는 모든 에너지를 쏟고 소진사消盡死하였다. 언니의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은 밤새 춤을 추었다. 나는 미친년이다, 그리고 우리 언니와 엄마는 더 미쳤다.” 우리 사회의 가난과 슬픔, 불안과 고통, 여성의 삶을 기꺼이 직시하고 노래해온 아티스트 이랑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었던 자신의 역사를 써내려간다. 아니, 대를 이어 내려오는 한국 여성들의 역사이자 딸, 엄마로 살아가는 것의 고통과 슬픔을. 2021년 12월, 언니가 죽었다. 언니가 오래 준비하던 크리스마스 댄스 공연을 앞둔 날이었다. 이랑은 ‘시끄러운 공주 스타일’이었던 언니를 위해 머리에 장난감 보석 왕관을 쓰고 상주를 맡았다. 장례식에서 사람들은 언니의 자리를 비워두고 춤을 췄다. 가족과 사회의 압력 속에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타인에게 전부 내어주며 최선을 다해 사랑하다 기력이 다한 언니의 죽음을, 이랑은 자살이 아닌 ‘소진사(消盡死)’라고 정의한다. 4년에 걸쳐 한 글자 한 글자 아주 오래 썼고, 쓰는 데 고통스러웠으니 읽기도 고통스러우리란 생각에 프린트로 엮어 서로를 구하는 사이인 몇몇과만 나누던 원고였다. 고통으로 점철된 한국에서는 출판할 생각이 없어 일본과 대만에서 먼저 출간한 원고였다. 실제로 이랑이 조심스레 보내온 원고를 본 이들은 각자의 이유로 오열하고 통곡했다. 여성 작가들의 서사에 집중해온 이야기장수 편집부에서도 교정을 볼 때마다 펜을 던지고 책상 앞에 고개 숙인 편집자들의 울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속에 사랑이 남는다. 슬픔과 광기와 죽음의 역사이지만, 또한 그후 끝내 이랑을 일으켜 밥을 먹게 하고 계속해서 살아 버티게 한 영원하고 무구한 사랑의 역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랑은 조금만 더 용기 내 원고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말한다. “이 책을 죽기 살기로 읽어주세요.” _‘프롤로그’ 중에서 그리고 20년간 함께 살다 세상을 떠난 고양이 준이치의 입을 빌려 잘 먹고, 잘살자고, 살아내자고 이야기한다. “밥을 잘 먹으면 힘이 생길 거야. 밥을 잘 먹어야 해.” _‘준이치가 이랑에게’ 중에서 이것은 “세상에 온 것이 힘에 부치는 모든 사람들에게”(김하나 추천사), 그리고 “사랑 때문에 가슴 찢어진 채 살고 있는 사람에게”(정혜윤 추천사) 바치는, 사랑의 역사서이다.
가격비교
정답은 있다
이정효 | 다산북스
16,200원 | 20260223 | 9791130675275
“문제에 따라 매번 달라질 뿐, 정답은 언제나 있다. 축구에도, 삶에도.” 만년 후보선수에서 한국 축구 최고의 전술가가 되기까지 수없이 지고 이기면서 빚어낸 이정효의 강인한 신념 2026년 2월 현재, 개막을 앞둔 K리그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해에 국가대표 축구팀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그리고 국내 리그의 인기가 늘 대표팀의 인기에 편승해왔던 기존의 전통을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1부 리그만큼 2부 리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이한 상황도 펼쳐지고 있다. 이 모든 역행적 흐름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신임감독이자 광주 FC의 전임감독 이정효이다. 『정답은 있다』는 지금 한국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이정효의 첫 책이다.
가격비교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헬로키티 에디션)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레몬심리 | 갤리온
16,200원 | 20251112 | 9788901297842
★ 세상 가장 귀여운 컬래버레이션 ★ 30만 베스트셀러와 헬로키티가 만났다! 기분에 따라 바꿔 쓰는 한정판 양면 커버 출간 “집에서,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든다!” 밝고 상냥한 헬로키티가 전해주는 기분 사용법 30만 베스트셀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헬로키티’가 만났다. 전 세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헬로키티는 국내외 여러 유명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2020년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와 함께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헬로키티 에디션’은 표지를 기분에 따라 바꿔 쓸 수 있도록 양면 커버로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다. 본문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헬로키티 일러스트를 30컷 이상 수록해 헬로키티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밝고 상냥한 태도로 따듯한 일상을 보내는 헬로키티와 함께 다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들어보자.
가격비교
재지마인드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
키키, 프랭키 | 푸른숲
18,000원 | 20260403 | 9791172541149
라이프스타일 채널 〈재지마인드〉를 통해 자유롭고 간결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해온 키키와 프랭키의 첫 에세이.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의 저자 송길영 작가가 직접 연락해 찾아간 ‘경량문명’의 모델이 있다.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속 등장인물들처럼, 서울의 고즈넉한 동네 곳곳을 거닐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키키와 프랭키 부부가 바로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진짜 한 가지를 갖길 원하는 태도, 일상에서 우연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즐기는 ‘재지(Jazzy)한’ 마인드로 6.5만 구독자의 응원을 받고 있다. 표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만이 누구에게나 유일한 삶은 아니다. 저자들은 미래에도 지금과 같은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과 무관할 것이라는 생각에 8년 가까이 다니던 ‘좋은’ 직장을 과감히 나왔다. 그리고 인생의 ‘여름방학’을 갖듯, 책을 읽고 산책하고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정말 원하고 좋아하는 삶을 찾아가는 중이다. 서로의 보폭을 맞춰가며 함께 걷는 이 삶이 마치 솔로도 합주도 가능한 재즈와 같길 바라면서. 이 책에는 〈재지마인드〉 구독자들이 사랑해온 두 사람의 영상 뒤편 에피소드와 산책하듯 유연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키키가 이 책을 위해 직접 그린 자유로운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검박하지만 충만하게 하루를 보내려는 두 사람의 가장 ‘우리다운’ 행복을 찾아가는 나날의 이야기는,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을 맹목적으로 좇기보다 내가 오롯이 좋아하는 건 무엇이고, 언제 가장 행복한지에 집중하고 그걸 발견해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가격비교
사랑을 알아 참 다행이다 (양장)
꽃스님 | 위즈덤하우스
14,540원 | 20260401 | 9791175910539
“나를 버려두고 남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전통의 무게를 견디며 시대의 언어로 말을 거는 젊은 출가수행자 화엄사 꽃스님 첫 번째 산문집! 상처를 성찰의 언어로 바꾸는 매일의 다짐 SNS에서 ‘꽃스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꽃스님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완성된 답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과 함께 배우고 자라고 싶다는 생각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지금의 2030 세대는 인간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사랑과 우정, 가족과 사회 그 어디에서도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는 불안을 느끼며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간은 ‘연결’을 통해서 성장한다. 출가수행자이자 한 사람으로서 건네는 이 고백은 상처를 성찰의 언어로 바꾸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이를 기반으로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알려주고,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기에 서로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고립을 당연시 여기는 시대에 ‘인연’이 여전히 힘이 될 수 있음을, 삶은 사랑을 배우고 돌려주는 여정임을 보여주는 ‘회향’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가격비교
너라는 우주 (다 알 수 없어서 더 애틋한 시절의 기록)
그림에다 | 길벗
16,930원 | 20260415 | 9791140718160
*누적 1000만 명이 감동한 육아 공감 에세이* “사랑이란 네가 빛나도록 기꺼이 밤이 되어주는 것.” 아이의 우주가 넓어질수록 더 깊어져 가는 부모의 두 번째 사랑 이야기 “진짜 완전 공감.. 우리집 훔쳐 본 줄!!” “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에 위로받고 갑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희 부모님도 저런 마음이셨을 텐데..ㅠㅠ” “너무 좋아요! 책으로 출간해주세요!! 두고두고 보고 싶어요!!!” 누적 1000만 부모의 낮과 밤을 다독여온 작가 그림에다. 이번에는 사춘기라는 낯선 계절을 마주한 가족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너라는 우주』는 품 안의 아이를 세상으로 기꺼이 보내줘야 하는 부모의 ‘두 번째 사랑’을 다룬다. 책은 서서히 닫히기 시작하는 아이의 방문 앞에서 뜻밖의 짝사랑을 시작하게 된 부모의 서글픈 고백(1장)에서 시작한다. 이어 아이를 하나의 독립된 세계로 인정하는 시선(2장)을 지나, 다가올 완전한 이별을 준비하며 지금 이 순간에만 온전히 껴안을 수 있는 애틋한 다짐(3장)으로 이어진다. 작가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끊임없이 해주는 사랑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반짝일 수 있도록 기꺼이 어두운 밤이 되어주는 ‘비움의 사랑’을 제안한다. 사춘기 자녀와 멀어지는 거리감에 서운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그 거리가 사실은 아이의 세계가 넓어지고 있다는 증거임을 깨닫게 하며 또 한 번 그림에다 특유의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더불어 ‘해주고 싶은 마음’과 ‘놓아줘야 하는 마음’ 사이에서 길을 잃은 모든 부모에게 단단한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가격비교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일홍 | 부크럼
16,200원 | 20240729 | 9791162145043
80주 연속 베스트셀러 1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에세이 당신의 행복을 찾아 주고 싶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이런 하루가, 이런 인생이 좋다고 말할 정도로 출간 1년 만에 1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에세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가 더 큰 행복과 다정한 위로를 품은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올해 읽은 책 중 최고”,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는 찬사 속에서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 책은 새롭게 단장한 표지와 한층 따뜻해진 감성으로 다시 한번 푸르른 행복을 전한다. 오늘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계획이 틀어지고, 애써 온 일이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지 않아 마음이 무거운 날도 있겠지. 그럼에도 묵묵히 하루를 견디고 있는 당신에게 틀림없는 행복이 찾아올 거라 말해 주는 책,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는 매일을 버텨 내고 있는 당신이 가슴 깊이 새겨 두면 좋을 글이 가득하다.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일홍이 이번에는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는 당신의 낮과 밤에 행복을 불어넣고자 펜을 들었다. 삶의 어쩔 수 없는 좌절과 마음의 소란을 버텨 내는 과정 속에서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는 우리에게 잊고 있던 다정한 믿음을 일깨운다. 더 나은 이가 되려 노력하는 당신의 곁에 행복이 항상 존재함을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 도서의 한 페이지를 펼치면 지금보다 더 괜찮은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단단한 믿음과 그 시간을 응원하는 글들이 반겨 줄 것이다. 감성적인 문장과 위로의 메시지에는 당신의 인생이 빛나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 당신이 매시간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그러니 그 애씀의 끝에는 마침내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행복이 펼쳐질 거라고. 그렇게 다정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문장들로 당신의 지친 마음을 보듬어 주고자 한다. 당신의 열정은 헛되지 않았다. 그 기간은 더욱 성숙한 당신으로 변화하기 위한 나날들이었으니. “행복은 고생 끝에 오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존재하는 것.” 작가는 말한다. 지금 무엇이든 행복이라 느낄 수 있다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살아가려 한다고. 당신도 다양한 곳에서 행복을 찾으면 매일이 안온할 테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괜찮았기를, 이런 행복이 끝없이 이어질 거라 믿기를. 행복을 찾지 못하고 애꿎은 곳만 두리번거리는 이의 손바닥 위에, 다시 행복을 믿게 하는 단 한 권의 책.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격비교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
주또 | 시선과단상
15,120원 | 20251017 | 9791198210852
“사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이 닿았던 모든 순간을 고백한다” 누군가를 처음 좋아하게 된 날의 설렘부터, 끝내 붙잡지 못한 사랑 앞에서의 서글픔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은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의 궤적을 가장 솔직한 언어로 기록한 산문집이다. 이 책 속의 고백들은 화려한 로맨스도, 완벽한 결말도 없다. 대신 우리가 사랑 속에서 반드시 지나치는 기다림, 두려움, 그리움, 이별의 감정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사랑을 시작하는 이에게는 설레는 마음의 떨림을, 사랑을 끝낸 이에게는 여전히 남아 있는 애틋함을, 그리고 다시 사랑을 꿈꾸는 이에게는 다가갈 용기를 건넨다. 짧은 문장 하나하나에 묻어난 진심은 마치 누군가의 오래된 일기를 엿보는 듯한 공감과 위로를 남긴다. 결국 이 책은 “사랑이 끝나도 사랑은 계속된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준다.
가격비교
1
2
3
4
5
6
7
8
9
10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