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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으)로 4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715121

Z세대 트렌드 2026 (메타센싱, 시대의 결핍을 채우는 예리한 감각)

대학내일20대연구소  | 위즈덤하우스
16,200원  | 20250922  | 9791171715121
Z세대는 왜 다정함을 갈망하고 제철코어에 진심일까? 챗GPT에 내 마음을 돌보는 시대, 메타센싱으로 다정함과 여유를 되찾으려는 Z세대의 생존 감각 Z세대는 장기 불황과 사회적 갈등, 기후 위기 속에서 쌓이는 불안을 단순히 감정으로 느끼는 데 머물지 않고, 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타인과 사회가 결핍한 가치를 채우는 방식으로 진화시켰다. 이런 Z세대의 특성을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메타센싱(MetaSensing)’으로 정의한다. 메타센싱은 감정을 감지하고 다루는 능력을 넘어, 주변과 사회 전체의 다정함, 여유, 배려까지 확장하는 감각과 태도를 포함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활동들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Z세대는 누구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빠르게 움직이지만, 감정 관리와 다정함 향상에 대한 니즈는 꾸준히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Z세대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과 사회의 결핍까지 감지하고 채우는 ‘메타센싱’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다. 《Z세대 트렌드 2026》은 메타센싱이라는 Z세대의 특성을 바탕으로, 감정 관리법과 가치관, 선호하는 콘텐츠, 관계, 소비 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본다. 마케터, 기획자, 인사 담당자 등 Z세대와 연결되고자 하는 모든 전문가에게 단순한 키워드가 아닌, 세대의 행동 원리를 이해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9791194353317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 (2026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

김광석  | 이든하우스
18,000원  | 20250926  | 9791194353317
피벗의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세계화에서 분절화로, 스테이블코인이 바꾸는 2026년 리스크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지정학적 리스크다. 마치, 농사짓는 사람이 홍수와 싸움해야 하고, 집을 짓는 사람이 지진을 이겨내야 하는 듯한 상황이다. 세계화(Globalization)의 시대가 가고, 지경학적 분절화(Geoeconomical Fragmentation)의 시대가 왔다. 지경학(Geo-economics)은 경제적 수단, 즉 무역정책, 경제정책, 경제 제재 등을 사용하여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지정학(Geopolitics)이 지리적 요인을 기반으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것과 달리, 지경학은 경제를 '무기' 삼아 국가 간의 '패권전쟁'을 벌인다. 세계 경제가 뒤틀리고 있다. 먼저, 공간적으로는 잘 맞추어진 지구본 퍼즐이 흩어져 파편화되고 있다. 세계 주요국들이 이념을 뒤로하고, 실리적인 협력과 연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공간적으로 세계 경제는 분절화되고 있다. 2025년과 2026년이 극명하게 구분되는 모습이다. 본서가 2026년 경제를 분절점(Point of Fragmentation)이라고 명명한 이유다. 2026년은 전쟁의 일상화와 공급망의 파편화, 그리고 새로운 화폐체제의 실험이 동시에 전개되는 해다.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은 이러한 변화를 ‘세계 분절의 시대’로 규정하며, 지경학·경제·금융·산업·기술의 총체적 분절화를 날카롭게 진단한다. 2026년을 규정지을 20대 경제 트렌드 1부. 2026년 세계 경제 트렌드에서는 세계화의 종언과 함께 전개되는 지경학적 분절화를 다룬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이란 갈등 같은 전쟁의 일상화는 글로벌 협력의 기반을 무너뜨린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 유럽 경제의 장기 침체, 나토의 방위비 증액, 제2의 플라자 합의 및 자원 무기화는 경제의 파편화를 가속화시킨다. 트럼프 행정부의 유동성 파티, 국채 전쟁,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법제화는 달러와 국채 시장의 신뢰를 흔들며 세계 경제 질서의 격변을 예고한다. 2부. 2026년 한국 경제 트렌드에서는 한국 경제가 맞닥뜨린 현실을 분석한다. 이재노믹스가 가져올 기대와 우려 속에서 한국은 성장률 1%대의 저성장 국면에 고착될 가능성이 크다. 자영업 폐업이 100만 건에 달하고, 체감적 스태그플레이션이 심화되며,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의 딜레마에 빠진다. 정치적 분절화가 경제의 불안정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한국은 ‘두 번째 한국’을 만들기 위한 구조적 재설계에 나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3부. 2026년 산업 트렌드에서는 산업과 기술 패권 경쟁의 최전선을 조명한다. AI 플랫폼 경쟁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쟁과 맞물려 한국 금융 주권을 시험대에 올려놓고, 중국은 기술 추격을 넘어 역전을 노린다. 그린스틸, 사이버보안, 희토류 전쟁과 같은 새로운 전장은 첨단 기술과 자원 무기화가 결합된 신냉전 구도를 형성한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산업과 기술은 단순한 경제 영역을 넘어 국가 생존을 좌우하는 전략적 변수로 떠오른다. 마지막 4부에서는 각 경제 주체가 취해야 할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가계는 자산시장에서 유동성의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며 유동성 파티의 기회와 함정 모두를 대비해야 하고, 기업은 첨단기술과 신산업,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정부는 국채와 환율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공급망 분절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마련하는 동시에, K-방산 첨단화와 자원 안보를 확보해야 한다. 거시경제 변화를 일상의 경제로 녹여낸 저자의 여덟 번째 경제전망서 2021년 경제전망에서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의 혼돈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방법을 다루었고, 2022년 경제전망에서는 허물어지는 기존 질서와 그로 인한 구조적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또한 2023년 경제전망에서는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초래한 긴축의 시대에 대한 설명이 중심을 이루었고, 2024년 경제전망에서는 긴축의 후유증으로 나타난 인플레이션과 고금리가 불러온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해 다루었다. 그리고 2025년 경제전망에서는 긴축의 시대에서 완화로 시대로 전환되는 '피벗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2026년 경제전망에서는 분절화의 시대를 맞아 지경학, 경제, 금융, 산업, 기술의 총체적 분절화를 날카롭게 진단한다.
9788969654458

해커스 20대기업 인적성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문제 (삼성GSAT·SK SKCT·LG Way Fit Test·CJ CAT·현대자동차 HMAT· 이랜드 ESAT·롯데 LTAB·포스코 PAT·GS·KT·두산 DCAT·LS·S-OIL· 효성·대우건설·KCC·삼양·샘표·LX·현대)

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 해커스잡
25,200원  | 20240102  | 9788969654458
전략적인 학습이 곧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합격의 지름길! 20대기업의 최신기출유형 학습부터 실전 대비까지 단 한 권으로 완성! 1. 20대기업 직무적성검사 한 권으로 끝!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하였습니다. 2. 인적성 검사 완전 정복을 위한 체계적인 3단계 학습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3. 취약 유형 극복 프로그램으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함으로써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직무적성검사의 필수 이론 및 개념을 한 권에 정리한 '직무적성검사 필수 암기 핸드북'을 제공합니다. 5. ‘인성검사 가이드’ 및 ‘인성검사 온라인 모의고사’로 인성검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9791138836869

나의 20대 (20대 초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유현걸  | 좋은땅
10,800원  | 20241115  | 9791138836869
기대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요즘 20대는 지극히 일부에 불과한 시작이지만, 우리 기억 속에서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이 책은 한창 20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 청년의 이야기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기 이전에 이미 취업하여 숨 가쁘게 달려오던 그는 불현듯 자기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갖는다. 친구, 회사 대표 등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나름대로 실천해 보면서 깨달은 것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취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내가 원하는 삶을 꾸려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더 나은 삶의 초석을 닦기 위한 청춘의 고군분투를 다루며 공감과 위로를 전달한다.
9788989420736

20대 (오늘 한국 사회의 최전선)

한윤형, 한기호, 박권일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9,000원  | 20110725  | 9788989420736
21세기 청년들의 자화상을 책으로 읽는다! 우리 사회의 첨단 이슈와 누구나 알아야 할 중요한 테마를 다루는「앎과삶」시리즈 제 2권 오늘, 한국 사회의 최전선『20대』. '88만원 세대', '청춘'이라는 말로 쉽게 뭉뚱그릴 수 없는, 이 시대 청년들에 관한 담론을 모았다. 20대를 그린 소설, 20대를 둘러싼 사회 현실에 관한 책, 20대가 쓴 책, 20대를 응원하는 책 등 30여 권을 소개하는 서평을 통해 왜 20대가 한국 사회의 최전선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9788994973678

20대 여자

국승민, 김다은, 김은지, 정한울  | 시사IN북
11,700원  | 20220209  | 9788994973678
238개 질문으로 살펴본 ‘20대 여자 현상’“약자는 아니지만 우리는 차별받고 있다” 18~29세 여성은 2020년 총선 기준 약 330만표, 전체 유권자의 8.5%다. 2022년 대선에서 이중 절반에 해당하는 부동층을 확실히 잡는 후보는 최대 165만표까지 얻을 수 있다. 2012년 대선이 108만표, 2002년 대선이 57만표 차이로 승부가 난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다. 하지만 정치권은 ‘20대 여성’에 대해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적어도 지금의 20대에서 페미니즘은 젠더 문제가 아니다. 분배·노동 등 다른 영역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지지 정당' 결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20대 여성은 개방적이고 연대 의식이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민주·진보 계열 정당의 집토끼는 아니다.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지 못하는, ‘부유하는 심판자’에 가깝다. ‘20대 남자’ 담론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서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던 ‘20대 여자’를 말하다.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것 자체가 권력이었다. 설명해야 하는 삶과 설명해주는 삶이 가진 권력의 크기는 다르다. 알아서 설명하고 해석해주는 데에서 권력이 작동한다. 정치적 주체로서 20대 여성에 대한 담론이 적은 까닭도 이같은 권력의 속성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9788994973531

20대 남자 (‘남성 마이너리티’ 자의식의 탄생)

천관율, 정한울  | 참언론 시사인북
14,400원  | 20190926  | 9788994973531
208개 질문으로 읽는 ‘20대 남자 현상’ ‘맥락이 제거된 공정’에 집착하는 90년대생의 등장 20대 남자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왜 그들은 같은 세대 여자에 비해 유독 현 정부를 싫어하고, 젠더 전쟁에 온몸을 던지는가. 천관율 기자와 정한울 한국리서치 전문위원이 ‘20대 남자 현상’을 파고들었다. 총 208개 질문으로 구성된 초대형 웹 여론조사를 들고서다. 조사 결과 20대 남자들이 보여준 태도는 다른 그 어떤 세대·성별과도 구별될 만큼 유별났다. 지금 한국의 20대 남자가 공화국 시민으로서 보여주는 독특한 특성에 주목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미래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 공정, 경쟁, 연애, 결혼, 페미니즘, 성장, 복지 등 각종 이슈에 대한 20대 남자들의 생각을 풍부하고 독창적인 데이터와 해설로 만날 수 있다.
9791193697399

평범한 20대의 고백

함은진  | 고유
9,700원  | 20250602  | 9791193697399
당신의 목소리로 완성된 단 한 권의 책. 고유의 <삼원색> 시리즈는 일상 속 질문에 대한 당신의 진심 어린 답변으로 엮어낸 기록형 에세이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 앞에 서고, 때로는 방향을 잃기도 합니다. <삼원색>은 과거, 현재, 미래를 가로지르는 질문들을 통해, 내가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아왔는지, 지금 무엇에 머무르고 있는지, 앞으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지를 천천히 들여다보게 만듭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질문과 대답의 모음이 아닙니다. 질문을 받아들이고, 그에 대해 고민하고, 손으로 써내려간 한 문장 한 문장이 곧 ‘나라는 사람’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결과물이 됩니다. <삼원색> 시리즈는 질문에 진심으로 답해온 이들의 삶의 단면을 조용히, 그러나 또렷하게 보여줍니다. 누군가의 삶을 통해 내 삶을 비춰보고, 잊고 있던 나의 목소리를 다시 떠올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루의 고유한 답변으로 완성한 단 하나의 기록. 그 특별한 여정을 이 책에서 만나보세요.
9791192085098

급진의 20대 (K-포퓰리즘, 가장 위태로운 세대의)

김내훈  | 서해문집
14,400원  | 20220128  | 9791192085098
가장 위태로운, 그래서 가장 급진적인 ‘20대 현상’과 한국 민주주의의 헤게모니 전쟁 전작 《프로보커터》에서 주목과 관심이 돈이 되는 주목경제가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 미디어, 나아가 정치를 어떻게 오염시키는지 경쾌하게 파헤친 문화연구자 김내훈. 그가 2020년대 한국사회의 한가운데를 휘젓고 있는 ‘20대 현상’을 통찰한 《급진의 20대》로 돌아왔다. 1992년생으로 20대의 끝자락을 보내고 있는 저자는 우리 시대의 20대 문제를 전 세계에 불어닥친 ‘포퓰리즘 물결’의 맥락에서 살핀다. 그에 따르면 20대 현상은 곧 ‘포퓰리즘 현상’이다. 온갖 부정적 이미지들이 덧씌운 편견과 달리 포퓰리즘(populism)은 사회의 지배체제-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지리멸렬할 때 자연스럽게 분출하는 인민의 요구(demand)다. 저자는 오늘날 기성세대의 불공정과 위선에 대해 청년들이 쏟아내는 ‘혐오와 분노’가, 실은 한국 현대사에서 그들의 부모보다 ‘가난할’ 최초의 세대가 호소하는 ‘떨림과 몸부림’임을 밝혀낸다. 이런 요구를, 진보·자유주의 진영은 못돼먹은 태도로 보고 훈계하는 반면 보수·우파 진영은 ‘청년 보수화’라며 쌍수로 부채질하고 있다. 이론에 따르면 포퓰리즘 현상은 흔히 구질서와 새질서의 헤게모니 전쟁으로 전개되고, 구질서로의 반동 또는 새질서로의 이행으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K-포퓰리즘은, 저자에 따르면 ‘가장 위태로운 자들’인 한국의 청년세대는, 자신들의 요구를 일차원적 분노와 혐오로만 쏟아내는 ‘과격한 20대’에 머물까, 낡아빠진 체제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대안을 선언하는 ‘급진의 20대’로 거듭날까? 또 한번의 큰 선거를 앞두고, 2020년대를 정초하는 질문과 모색이 이 책에 담겨 있다.
9791137290631

나의 20대에게

황고은  | 부크크(bookk)
9,400원  | 20220802  | 9791137290631
9791171712861

Z세대 트렌드 2025 (포지티브 모멘텀, 불안의 시대를 지나는 Z세대의 생존법)

대학내일20대연구소  | 위즈덤하우스
16,200원  | 20241016  | 9791171712861
포지티브 모멘텀, 불안의 시대를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는 2025 Z세대 트렌드 ‘럭키비키’에서 ‘저속노화’와 ‘불교’의 유행은 물론 ‘오타쿠 발표회’와 ‘버추얼 아이돌’의 등장까지… Z세대의 트렌드는 최첨단인지 레트로인지 도무지 그 속도를 종잡을 수 없을 정도다. 장기 불황과 저성장, 이상 기후와 인구 절벽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어려운 ‘불안의 시대’, ‘포지티브 모멘텀’이라는 긍정의 힘으로 최선의 오늘을 나답게 지키고 싶은 Z세대들이 만들어낸 가장 빠른 트렌드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2025년에는 또 뭘 준비해야 하나 고민 중인 마케터, 기획자, 인사담당자라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93116760

노예근성 MZ 세상에 외치다 : ) (정환석 20대 회고록)

정환석  | 열린 인공지능
10,500원  | 20240330  | 9791193116760
이 책은 저자 본인 20대의 다양한 경험을 담은 책입니다. 알파세대나 여러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세계 여행, 첫 취직, 농촌 생활, 그리고 현재의 사업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책은 작가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들에 대한 답을 제공합니다. 독서모임 경험도 이 책에서 흥미로운 측면 중 하나로 언급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9791137267640

20대 비정규직

박성욱  | 부크크(bookk)
19,800원  | 20211224  | 9791137267640
학력이 낮은 남자가 군대 제대 후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그 과정에 일어난 에피소드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20대 젊은이들이 이 사회에 얼마나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는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9791190872454

죽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20대에 얻은 지견)

F  | 레드스톤
12,600원  | 20230323  | 9791190872454
공허와 무기력을 안고 사는 청춘들에 건네는 고요한 위로 격한 공감의 아포리즘, 모든 순간이 짜릿하다! 가장 짧은 말로 가장 긴 문장을 대신한다 “인생은 잊을 수 없는 편린들과 몇몇 만남, 그리고 그것들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에 의해 결정된다. 어떻게 마음이 움직였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한밤중 친구와 전화로 나누던 이야기, 연인이 어느 순간 뱉어낸 말, 술집에서 우연히 옆에 앉은 사람이 해준 그날 밤만의 이야기, 어떤 구원도 없는 도시의 경치, 혹은 특별하지도 않은 밤길에 내리는 비처럼 몸 전체를 꿰뚫는 말할 수 없는 깨달음… 등으로 인생은 결정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그 편린들에 ‘20대에 얻은 지견’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 저자의 말 제1장 "불완전으로부터의 출발"에는 "절망하지 마, 그러나 서둘러야 해" "20대에 자신감은 필요 없다" "가장 아픈 추억이 그래도 가장 아름답다" “성격은 고치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 “계속하지 않아도 된다는 선택지” “꿈 따위 없어도 사람은 될 수밖에 없는 존재” 등 50가지의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제2장 "현실에 관한 몇 개의 노골적인 사실"에는 이 시대를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44가지의 단편이 포함되어 있다. "고독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속았다고 생각하고 해본다” “안됐지만, 이 세상에 운이란 건 엄연히 존재한다” “인생을 통째로 착각하지 않으려면” “진지하게 살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우울증에 걸린다” “미움받는 것도 사랑받는 것도, 아무렴 어때” 등이 있다. 제3장 "안티 안티로맨틱"에는 "슬픔과 애절함과 외로움의 차이” “만약 우리가 겨울 별자리에 기관총을 쏠 수 있다면" "외로움에 완벽하게 패배하다” “100만 명에게 사랑받은 인플루언서의 우울” “나이를 먹으면 할 수 없어지는 세 가지 일” 등 마음을 울릴 만한 50가지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제 4장 "사랑에 관한 몇 가지 끄적임"에는 "사랑이란 온힘을 다해 쥐어짤 수 있는 모든 것" "동거 정도는 경솔하게 시작해도 된다” “함께 사는 행위의 본질은 괴롭힘” "연애 따위 하기보다 고양이를 키우자” 등 사랑과 관련된 41가지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일본 MZ세대들을 열광시킨 55만부 베스트셀러.
9791199247291

넘어지는 것도 스펙이다 (20대, 일찍 실패하는 전략)

김현지  | 우안개스튜디오
12,150원  | 20250429  | 9791199247291
이 책은 넘어짐, 즉 실패를 '긍정'으로 볼 수 있도록 하나의 시야를 열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준중인 대학생, 재직중인 사회초년생들에게는 '스펙'이라는 단어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여깁니다. 취업시장뿐만이 아니라 연애시장에서도 우리는 정량화된 '스펙'을 중시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스펙' 중심 사회에서 넘어짐, 즉 실패도 그 '스펙'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그걸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설득하며 나아가 도전과 경험을 권하는 책입니다. 분명 이 책이 많은 20대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사실 20대 청춘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상실과 절망과 체념의 경험을 한 어른들에게도 마음에 와닿을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작은 것들을 사랑하며 그것을 잃어도 보며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도 보며 중심을 다잡곤 했던, 그런 경험을 한 분이 제 책을 읽는다면 분명 무언가를 얻어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위로든 따스함이든 지식이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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