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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20대 남자

('남성 마이너리티' 자의식의 탄생)

천관율, 정한울 (지은이)
시사IN북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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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대 남자 ('남성 마이너리티' 자의식의 탄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9497353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9-10-01

책 소개

천관율 <시사IN> 기자와 정한울 한국리서치 전문위원이 ‘20대 남자 현상’을 파고들었다. 지금 한국의 20대 남자가 공화국 시민으로서 보여주는 독특한 특성에 주목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미래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목차

20대 남자를 말하다

1장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
2장 반페미니즘 전사들의 탄생
3장 20대 남자 현상은 왜 생겼나
4장 20대 여자, 그들은 누구인가

20대 남자를 말하다, 그 후

5장 20대 남자 현상, 이렇게 조사했다
6장 우리는 왜 20대 남자에 주목했나
7장 20대 남자, 아직 남아 있는 질문들

저자소개

정한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한국사람연구원 원장이자 리서치디자이너로 재직하며 여론분석, 리서치디자인, 공공PR 자문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 246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한국 민주주의: 위기, 분열, 그리고 재편 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동아시아연구원 여론분석센터 부소장 및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싱크탱크 여시재에서 연구조정팀장, 한국리서치에서 여론분석 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 연구분야는 여론정치, 개인의 사회정치 인식 행태이며, 최근 한국인의 대외인식과 국가 정체성, 세대와 젠더 갈등, 출산주의(pronatalism)와 지방 정주의식 등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5년 만에 막내린 촛불 민주주의: 원인과 교훈』(2024)이 있으며, 그 외에 “여론으로 본 한국의 극우화 진단: 극우정체성을 중심으로”(2025), “윤 정부 시기 젠더갈등 변화: 이대남의 보수지지 철회와 페미니즘 균열의 전환”(2024) 등의 여론 보고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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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사IN> 기자.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2008년부터 기자로 일했다. 기자가 글 쓰는 직업이라고 잘못 알고 골랐다. 되고 보니 사람 만나는 직업이었다.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받는 타입이 있고 고갈되는 타입이 있다. 전적으로 후자에 속한다. 청중 서른 명이 넘어가면 마이크도 못 잡는다. 방송은 이제 거절하는 멘트도 입에 붙었다. “흥미로운 기획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울렁증이 심해서….” 그런 주제에 11년째 기자를 하다니 스스로 놀랄 때가 많다. 2008년부터 주로 정치 기사를 썼다. 하도 낯을 가리니 정치권 네트워크가 경력 대비 알량하다. 2011년부터 데이터 저널리즘을 비교적 일찍 시도해 이런저런 강연 연사로 불려다녔다. 정작 쓸 줄 아는 프로그램은 워드프로세서 하나다. 의사소통 도구 중에 그나마 멀쩡하게 다루는 도구가 글이다. 영상이 지배하는 시대에도 활자의 매력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다닌다. 할 줄 아는 게 그거 하나라 예측이라기보다는 염원에 가깝다. 기자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디테일에 약하다. 턱밑까지 파고드는 인파이터도 못 된다. 사안의 구조와 맥락을 드러내는 접근법, 드론으로 항공사진을 찍듯 뒤로 쭉 빠져서 보여주는 접근법을 더 좋아한다. 그런 걸 ‘줌아웃’이라고 혼자 부르곤 했다. 그게 첫 책의 제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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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8개 질문으로 읽는 ‘20대 남자 현상’

우리 사회는 남성 차별 문제가 심각하다 68.7%
한국에서 결혼은 여자에게 유리하다 66.3%
한국의 법 집행은 남성에게 불리하다 53.6%
정부의 양성 평등 정책, 잘 못하고 있다 75.9%
페미니즘은 남녀 평등보다 여성 우월주의를 주장한다 78.9%
경쟁에서 이긴 사람이 더 많은 몫을 가져가는 것은 당연하다 82.1%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 59.5%


20대 남자 현상은 그다음 문항에서 드러난다. 한국에서 남성 차별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물었다. 20대 여자는 ‘심각하지 않다’ 56.3%로, 미적지근했다. 30세 이상 여자는 더 시큰둥하다. ‘심각하지 않다’가 70.1%다. 남성 차별이란 한국 사회에서 아직 낯선 개념이다. 남자들도 30세 이상은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심각하지 않다’가 60.3%로, 오히려 20대 여자보다도 높다. 그런데 20대 남자로 오면 아주 다른 결과가 나온다. ‘심각하지 않다’는 26.8%로 추락하고, ‘심각하다’가 68.7%까지 치솟는다. ‘매우 심각하다’라는 강한 응답만 따로 봐도 30.5%나 된다.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 중에서)


역차별이란 남성 우위의 권력 구조를 전제로 쓰는 말이었다. 이게 20대 남자의 인식 체계로 오면 근본적으로 뒤집힌다. 남성은 약자다. 재능과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다. 그러니 지금 벌어지는 현상은 역차별이 아니다. 그냥 차별이다.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 중에서)


20대 남성은 결혼 시장과 같은 사회문화적 권력 관계에서도 남자가 약자라고 느낀다. 법 집행은 정치권력의 노선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회적 권력 관계를 반영하기도 한다. 페미니즘 물결 이후로 법 집행이 ‘남자에게 불공정하다’는 인식이 20대 남자에서 폭발했다. 이른바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대표되는 ‘남성 차별적 법 집행’에 대한 분노가 20대남자들 사이에 쌓여가고 있다. (‘20대 남자, 그들은 누구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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