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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7764119

세종의 나라 1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19,800원  | 20260224  | 9791167764119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 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 “백성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사유조차 중국에 예속당해야 했던 사대의 광풍 속, 500년 침묵을 깬 가장 고독하고 위대한 전쟁 한류의 원천 ‘훈민정음’의 탄생 비화,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거장의 필력으로 다시 태어나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한글을 쓰고, 말하고, 즐긴다. 그러나 500년 전, 이 글자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건, 가장 고독하고 치열한 전쟁이 필요했다. 중국이라는 거대 제국의 질서에 맞서 오직 백성을 위해 홀로 짊어졌던 세종의 위대한 결단. 「세종의 나라」는 역사소설 그 이상이다. 오늘날 문화 강국이 된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가장 위대한 왕의 가장 위대한 창조, 그 비밀을 다룬 가장 극적이고 미스터리한 탄생의 기록이다. 조선은 명나라의 거대한 그늘 아래 신음하고 있다. 말과 글은 물론 생각조차 자유롭지 못했던 시대. 세종은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호소할 길이 없는 까닭이 ‘남의 글자(한자)’를 빌려 쓰기 때문임을 통감한다. 그는 장영실과 함께 비밀리에 ‘소리’를 연구하며, 세상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글자, 즉 ‘보이지 않는 소리를 보이는 그림(글자)으로 만드는’ 혁명을 꿈꾼다. 이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비극적인 운명에 맞서는 두 남녀. 세종의 밀명을 받아 죽은 스승의 흔적을 쫓는 금부도사 한석리, 그리고 제국의 폭압 앞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국과 사랑을 지키려 했던 여인 권숙현. 시대의 파도에 휩쓸려 서로 닿을 수 없는 곳에 놓이게 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금서禁書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석리의 추적은 읽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세종이 독자적인 문자를 만든다는 소문이 돌자, 조정은 발칵 뒤집힌다. “천자의 글을 버리고 오랑캐가 되려 하십니까.” 기득권 사대부들의 반발은 극에 달하고, 세종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승부수를 던진다. 명나라라는 거대한 외세와 사대주의에 젖은 내부의 적들. 과연 세종은 이 고독하고 처절한 전쟁에서 승리하고 백성의 소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타임지, 뉴스위크지가 주목한 시대의 작가 김진명. 그가 치밀한 자료 조사와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세종의 나라」는 한글이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외세 속에서도 존재를 지켜낼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무기였음을 증명한다.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해 살점이 뜯겨 나가도, 관아에 소장 하나 쓰지 못해 벙어리 냉가슴만 앓다 죽어가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살려주시오.’ 이 한마디! 고작 이 한마디를 적지 못해 죽어가는 백성을 보고만 있을 것이냐! 그대들이 읽는 성현의 도리가 고작 백성을 벙어리로 만드는 것이더냐!”
9791167764126

세종의 나라 2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19,800원  | 20260224  | 9791167764126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 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 “백성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사유조차 중국에 예속당해야 했던 사대의 광풍 속, 500년 침묵을 깬 가장 고독하고 위대한 전쟁 한류의 원천 ‘훈민정음’의 탄생 비화,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거장의 필력으로 다시 태어나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한글을 쓰고, 말하고, 즐긴다. 그러나 500년 전, 이 글자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건, 가장 고독하고 치열한 전쟁이 필요했다. 중국이라는 거대 제국의 질서에 맞서 오직 백성을 위해 홀로 짊어졌던 세종의 위대한 결단. 「세종의 나라」는 역사소설 그 이상이다. 오늘날 문화 강국이 된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가장 위대한 왕의 가장 위대한 창조, 그 비밀을 다룬 가장 극적이고 미스터리한 탄생의 기록이다. 조선은 명나라의 거대한 그늘 아래 신음하고 있다. 말과 글은 물론 생각조차 자유롭지 못했던 시대. 세종은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호소할 길이 없는 까닭이 ‘남의 글자(한자)’를 빌려 쓰기 때문임을 통감한다. 그는 장영실과 함께 비밀리에 ‘소리’를 연구하며, 세상 모든 소리를 담을 수 있는 글자, 즉 ‘보이지 않는 소리를 보이는 그림(글자)으로 만드는’ 혁명을 꿈꾼다. 이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비극적인 운명에 맞서는 두 남녀. 세종의 밀명을 받아 죽은 스승의 흔적을 쫓는 금부도사 한석리, 그리고 제국의 폭압 앞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국과 사랑을 지키려 했던 여인 권숙현. 시대의 파도에 휩쓸려 서로 닿을 수 없는 곳에 놓이게 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금서禁書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석리의 추적은 읽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세종이 독자적인 문자를 만든다는 소문이 돌자, 조정은 발칵 뒤집힌다. “천자의 글을 버리고 오랑캐가 되려 하십니까.” 기득권 사대부들의 반발은 극에 달하고, 세종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승부수를 던진다. 명나라라는 거대한 외세와 사대주의에 젖은 내부의 적들. 과연 세종은 이 고독하고 처절한 전쟁에서 승리하고 백성의 소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타임지, 뉴스위크지가 주목한 시대의 작가 김진명. 그가 치밀한 자료 조사와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세종의 나라」는 한글이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 외세 속에서도 존재를 지켜낼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무기였음을 증명한다.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해 살점이 뜯겨 나가도, 관아에 소장 하나 쓰지 못해 벙어리 냉가슴만 앓다 죽어가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살려주시오.’ 이 한마디! 고작 이 한마디를 적지 못해 죽어가는 백성을 보고만 있을 것이냐! 그대들이 읽는 성현의 도리가 고작 백성을 벙어리로 만드는 것이더냐!”
없음

세종의 나라 세트 (1~2권,전2권)

김진명  | 이타북스
39,600원  | 20260224  | 없음
9791199703704

이타적 성장 (돕는 자가 앞서간다.)

우명훈  | 도서출판독
16,200원  | 20260501  | 9791199703704
'성공은 혼자 앞서가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사람에게 먼저 온다.' 성공은 혼자 앞서가는 사람에게만 주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 가장 먼저, 가장 멀리 앞서간다. 『이타적 성장』은 타인을 돕는 일이 단지 좋은 마음의 표현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가장 빠르게 성장시키는 강력한 전략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18년간 교육과 컨설팅 현장에서 수많은 리더와 전문가를 만나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진짜 탁월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달리는 이들이 아니라, 자신의 유능함을 도구 삼아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돕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남을 돕기 위해 더 깊이 공부하고, 더 정교하게 생각하고, 더 넓게 세상을 이해한다. 결국 도움은 희생이 아니라 자기 완성의 방식이 된다. 이 책은 자기 이해, 심층 동기화, 해법 디자인, 연대와 확장이라는 네 단계의 여정을 따라간다. 먼저 나를 정직하게 읽고, 다음으로 타인의 맥락과 마음에 주파수를 맞추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해법을 설계하고, 마침내 함께 성장하는 관계와 커뮤니티로 나아간다. 막연한 동기부여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사례와 질문, 행동 아이디어를 통해 독자가 삶과 일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이 책은 말한다. 나를 완성하는 가장 빠른 길은, 누군가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혼자 잘되는 법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며 더 멀리 가는 법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타적 성장』은 새로운 성장의 좌표가 되어줄 것이다.
9791155250464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이타)

정지우  | 낮은산
12,150원  | 20150826  | 9791155250464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에 대해 묻는다!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타인을 돕고, 누구는 돕지 않는다. 사람이 타인을 돕는 행위는 우리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정신을 일깨운다. 반면 돕지 않는 행위는 절망적인 분노를 안겨준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뉜 인간 행동에 대해 우리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은 왜 도울까? 사람은 왜 돕지 않을까?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절박한 질문이다. 이 책은 돕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인간은 서로 도울 수밖에 없는지 따지고 파고들어감으로써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탐구하고 있다. 이기적인 본성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왜 이타성에 대해 완전히 외면할 수 없는지, 정말 순수하게 타인을 돕는 일이 가능한지 등의 질문을 통해 사람이 어떤 존재이며 나아가 자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9791167764072

여행의 위로 (북유럽에서 나를 찾다)

이해솔  | 이타북스
15,750원  | 20250319  | 9791167764072
“당신은 당신 스스로에게 대접을 해준 적이 있나요?” 꿈을 찾아 일상에 매진하던 남자 실패와 좌절 끝에 떠난 북유럽 그 자연이 건네는 위로 속에서 자신을 죽이고 있던 꿈보다 소중한 것을 찾다 더 이상 실패와 좌절이 나를 죽이게 둘 수 없다. 그 생각 하나로 떠난 북유럽에서 산다는 것 자체로도 대견한 나 자신에게 찬사를 건네었다. 이해솔 작가는 대학교 졸업 직전 첫 번째 산티아고 순례에서 부르고스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 텔라까지 500km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퇴사하고 무작정 떠난 두 번째 순례에서는 생장 피에 드포르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800km를 걸었다. 하지만 그는 어쩌면 그 과정보다 훨씬 더 힘겨운 일상의 길들을 걸어오고 있었다. 세상이 원하는기준에 맞춰진 꿈. 그 꿈을 찾는 과정이야말로 그에게는 평생 그를 옥죄어 온 부담이었다.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어릴 적 받았던 그 질문에 올바른 대답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으로부터 그 압박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는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꿈이 아니라 세상이 원하는 꿈을 꾸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공인 노무사 시험공부에 매진하던 어느 날, 세 번째 2차 시험을 앞둔 그는 학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그의 눈앞에서 한 학원생이 뛰어내렸다. 큰 충격에 빠진 작가는 ‘나를 죽일 수도 있는 것이 꿈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무작정 북유럽으로 떠난다. 어린 시절에 그는 그저 글쓰기를 좋아하고 빙하와 오로라를 보고 싶어 하던 아이였다. 바로 그 빙하와 오로라가 있는 곳, 북유럽. 그곳이라면 충분히 꿈과 자신을 돌아보고 들여다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꿈보다 더 소중한 것을 찾게 된다. 소중한 것을 잊은 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의 북유럽 여행기는 잠시 쉬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9791167763884

풍수전쟁(큰글자도서)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32,000원  | 20230904  | 9791167763884
대통령에게 전달된 의문의 메시지. “나이파 이한필베” 대한민국에 저주를 내린 자는 누구인가? 사라진 역사, 잃어버린 땅 국가 소멸이 닥쳐올 인구 절벽. 모든 키워드는 한 곳을 가리킨다. 대한민국을 짓누르는 저주를 풀어라!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2년 만의 신작 소설 『풍수전쟁』 출간. 어느 날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행정관 은하수는 메시지를 추적하라는 지시를 받지만, ‘저주의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이 괴기한 메시지는 아무리 추적해도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는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조차 해답을 내놓지 못하자 은하수는 전공 공부 대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책을 읽겠다며 독서에 몰두했던 대학 동기 형연을 떠올린다. 메시지의 의미를 추적하던 중 형연은 단서를 찾기 위해 은하수를 무당집으로 데려간다. 은하수는 반신반의하며 무당을 비롯한 스님, 풍수사 등을 만나지만 어떤 소득도 얻지 못한다. 은하수는 중요한 문제를 비과학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형연에게 불편한 감정을 갖게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형연이 제시한 근거는 두 사람을 해답의 길로 들어서게 한다. 대통령, 나아가 나라 전체를 향한 주문의 내막은 예상할 수 없던 주제를 직면하게 만든다. 일본에 의해 축소되고 조작된 역사와 잃어버린 땅.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향해 내려진 주문의 정체는 무엇인가? 드러나지 않았던 진실의 윤곽이 선명해지면서 모두가 충격에 빠지게 되고, 저주를 해독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 속에서 등장하는 여러 갈래의 사건은 은하수와 형연을 쉽게 놓아주지 않는데……. 가깝고도 먼 일본과 한국. 고난했던 과거와 함께할 미래 어딘가에 서 있는 두 나라! 우리는 그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 그들은 우리와 같이할 준비가 되었을까? “고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모두가 싫어하겠지. 어째서 안정을 깨느냐고. 조용히 살아갈 수는 없겠냐고. 그러나 누군가는 이런 삶을 살아야만 해. 누군가는 계속 돌을 던져야만 해.”
9791167763860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큰글자도서)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38,800원  | 20230904  | 9791167763860
대한민국은 핵을 가져야 하는가? 경이로운 600만 부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시대의 명작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집필 30주년 특별 개정판 출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거리 경찰 출입기자 권순범은 1978년 겨울에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에 대해 전해 듣게 된다. 이때 살해당한 이는 핵물리학자 이용후로 밝혀지고, 그의 죽음 뒤에는 거대한 음모가 있었음이 드러난다. 권순범은 국내 연고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용후가 대통령의 직권으로 국립묘지에 안치된 것에 비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보다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친다. 그동안 남북한 공동 핵 합작 협의가 이어지고, 이용후의 죽음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사건들이 남한의 핵 개발과 연관되어 있음이 드러난다. 대한민국을 향한 미국, 일본의 견제는 오히려 남북한 핵 합작에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주면서, 정부는 끝내 핵 개발에 성공하고 순범은 그동안 추적해온 과정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국방전략을 제시하는 국방부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그 뒤 한국의 핵무장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일본은 독도 공습을 강행하고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희생되며 양국 간의 긴장이 극에 달하게 된다. 이윽고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고자 주요 시설까지 공격로를 확장하는 일본의 폭력 앞에 무력한 대한민국은 또 다시 절망에 빠진다. 그때 태백산 중턱의 동굴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데….
9791167763983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16,880원  | 20230920  | 9791167763983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쪽의 도시 부차. 미하일은 생일을 맞아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러시아군에 의해 칼에 찔려 의식을 잃고, 아내와 딸은 끔찍한 일을 당한 후 목숨을 잃는다. 미하일은 러시아군이 시체를 파묻어놓은 구덩이들을 돌아다니며 아내와 딸의 시신을 찾아 헤매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한다. 그마저도 실패하자 그는 어느 날 마을에서 자취를 감춰버린다. 러시아의 핵 공격에 대비해 만들어진 극비 오퍼레이션 ‘네버어게인’.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이 작전 팀의 일원인 스토니는 러시아인 여성 구호 활동가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푸틴과의 대결에 온 신경을 쏟고 있던 바이든은 러시아 여성을 미국이 구출한다는 것의 정치적 효과를 노려 구출 명령을 내린다. 스토니는 작전에 도움을 줄 사람을 한 명 떠올린다. 미국 해군사관학교 시절 동기 케빈 한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에티오피아 아둘랄라에서 주민들을 도우며 살고 있던 케빈 한은 기상천외한 계책으로 스토니를 돕고, 스토니의 보고를 받은 ‘네버어게인’은 케빈 한을 영입한다. 부차에서 사라졌던 미하일은 의외에 곳에서 다시 등장한다. 가족을 두고 혼자 살아남는 비극을 겪은 그는 한시바삐 죽어 가족들 곁으로 가고자 바흐무트 공방전에서 목숨을 내놓고 싸운다. 하지만 죽기는커녕 전쟁영웅이 되어버린 그는 연이은 전투 끝에 세 발의 총상을 입고 통합병원으로 강제 후송된다. 몸과 마음의 고통을 이기지 못한 그는 병원에 숨겨져있는 치료용 마약을 훔치려 하나 번번이 실패한다. 그때 그의 눈앞에 한 환자가 나타나 마약 훔치는 것을 돕는다. 그는 바로 케빈 한이다. 두 사람은 그 뒤로도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는다. 케빈은 미하일에게 전쟁 통에 사리사욕을 챙기는 친러 무기 암거래상이 갖고 있는 전설의 다이아몬드를 훔쳐 그 돈으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자고 제안한다. 그들은 작전을 위해 우크라이나인 범죄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한편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전쟁 속에 서방 국가들을 상대로 내건 그 어떤 휴전 조건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뇌하기 시작한다. 이대로 물러나며 휴전을 한다면 성난 러시아 국민은 겁쟁이에게 완벽히 속았다고 생각할 테고, 자신의 권력도 종말을 맞을 것이다. 푸틴은 전쟁에 실패한 지도자들이 맞는 비참한 최후를 떠올리며 절치부심한다. 푸틴은 비밀리에 만난 시진핑이 휴전을 종용하던 겉모습과 달리 은밀히 핵을 쓰도록 부추기는 것을 듣고 마음이 동하기 시작한다. 실은 미국과 적대 관계에 있는 중국 입장에서는 러시아가 핵을 써 미국의 월등한 재래식 전력을 무력화시킬 방법이 필요하다 판단한 것이었다. 그러나 푸틴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아야겠다고 결심한다. 미국 잠수함사령부에서는 다량의 핵탄두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 로드아일랜드를 흑해에 잠항시킨다. 이 작전의 핵심은 러시아 해군의 앞마당인 흑해에 침투한 로드아일랜드의 사진을 찍어 공개하는 것만으로 응징 효과를 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로드아일랜드는 러시아 측으로부터 추적을 받던 중 암초와 충돌하고야 마는데…….
9791167764034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큰글자도서)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36,860원  | 20240115  | 9791167764034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김진명 작가 집필 30주년 기념작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출판계와 OTT 문의 쇄도! 인류에 가해진 최초의 핵 협박 권좌에서 추락하는 푸틴의 광기를 막아야 한다! 그가 패배 직전의 이 전쟁에서 핵을 쓰지 않을 거라는 당신의 확신은 과연 타당한가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 우크라이나 전쟁을 쓰다 장편소설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출간 “나는 전 세계인이 힘을 합쳐 푸틴의 핵 협박을 이겨내야만 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썼다.”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쪽의 도시 부차. 미하일은 생일을 맞아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러시아군의 칼에 찔려 의식을 잃고, 아내와 딸을 잃는다. 슬픔을 못 이기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조차 실패한 미하일은 어느 날 마을에서 자취를 감춰버린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이끄는 극비 오퍼레이션 ‘네버어게인’의 일원인 스토니. 그는 러시아인 여성 구호 활동가 구출 명령을 받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미 해군사관학교 시절 동기 케빈 한을 찾아간다. 에티오피아 산골 마을에서 주민들을 도우며 살고 있던 케빈 한은 기상천외한 계책으로 구출 작전을 도운 공을 인정받아 ‘네버어게인’에 영입된다. 부차에서 사라졌던 미하일은 바흐무트 공방전에서 죽음을 불사하고 싸워 전쟁영웅이 되지만, 세 발의 총상을 입고 통합병원으로 후송된다. 몸과 마음의 고통에 몸부림 치던 그에게 한 환자가 말을 걸어온다. 바로 케빈 한이다. 미하일과 우정을 쌓아가던 케빈 한은 그에게 친러 성향의 무기 암거래상이 갖고 있는 전설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러 가자고 제안한다. 그것을 판 돈으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자는 계획이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인 범죄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한편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서방 국가를 상대로 내건 그 어떤 휴전 조건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뇌하기 시작한다. 이대로 물러나면 자신의 권력도 종말을 맞을 것이다. 그는 절치부심 끝에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미국 잠수함사령부는 핵탄두 288개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 로드아일랜드를 흑해에 잠항시키는 작전을 실행한다. 그러나 로드아일랜드는 러시아 측의 추적을 받다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러시아의 핵공격에 대비한 오퍼레이션 네버어게인. 핵탄두 288개가 탑재된 전략핵잠수함은 지금 이 순간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 전쟁이 끝나려면 단 한 사람만 죽으면 된다.” 타임지, 뉴스위크지, CIA 홈페이지가 소개한 시대의 작가 김진명 그의 상상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푸틴 처단 오퍼레이션 “전쟁이 쉽게 끝나지는 않겠지. 끝나도 저 푸틴이 있는 한 언젠가는 같은 일이 반복될 테고. 평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그놈을 죽여야 하지만 아무도 푸틴을 건드리지 못하는 게 현실이잖아.”
9791167763907

하늘이여 땅이여 1(큰글자도서)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32,000원  | 20231005  | 9791167763907
사라진 팔만대장경, 축소된 우리의 역사 한국의 정신과 문화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 잃었던 한민족의 거대한 힘을 찾으라!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하늘이여 땅이여』 최신 개정판 출간!
없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세트 (1~2권,전2권)

김진명  | 이타북스
30,240원  | 20230428  | 없음
9791167763877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큰글자도서)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38,800원  | 20230904  | 9791167763877
대한민국은 핵을 가져야 하는가? 경이로운 600만 부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시대의 명작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집필 30주년 특별 개정판 출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거리 경찰 출입기자 권순범은 1978년 겨울에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에 대해 전해 듣게 된다. 이때 살해당한 이는 핵물리학자 이용후로 밝혀지고, 그의 죽음 뒤에는 거대한 음모가 있었음이 드러난다. 권순범은 국내 연고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이용후가 대통령의 직권으로 국립묘지에 안치된 것에 비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보다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친다. 그동안 남북한 공동 핵 합작 협의가 이어지고, 이용후의 죽음을 비롯한 여러 갈래의 사건들이 남한의 핵 개발과 연관되어 있음이 드러난다. 대한민국을 향한 미국, 일본의 견제는 오히려 남북한 핵 합작에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주면서, 정부는 끝내 핵 개발에 성공하고 순범은 그동안 추적해온 과정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국방전략을 제시하는 국방부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그 뒤 한국의 핵무장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일본은 독도 공습을 강행하고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희생되며 양국 간의 긴장이 극에 달하게 된다. 이윽고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고자 주요 시설까지 공격로를 확장하는 일본의 폭력 앞에 무력한 대한민국은 또 다시 절망에 빠진다. 그때 태백산 중턱의 동굴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데….
9791167763914

하늘이여 땅이여 2(큰글자도서)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32,000원  | 20231005  | 9791167763914
사라진 팔만대장경, 축소된 우리의 역사 한국의 정신과 문화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 잃었던 한민족의 거대한 힘을 찾으라!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하늘이여 땅이여』 최신 개정판 출간!
9791167763891

황태자비 납치사건(큰글자도서)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38,800원  | 20231005  | 9791167763891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개정판 출간! 모두를 커다란 충격에 빠뜨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범인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의 진실이다. 명성황후의 관은 왜 비워진 채 장례를 치러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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