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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8243430

최소한의 한국사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태성  | 프런트페이지
16,200원  | 20230621  | 9791198243430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의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핵심 한국사 ‘외워야 할 것 많고 어려운 한국사,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핵심 내용만 알 수 없을까?’ 많은 사람이 역사 공부에 앞서 품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나섰다. 한국사 교과서 저자이자 누적 수강생 700만 명에 이르는 한국사 1등 강사로서 복잡하고 어려운 말 없이 우리 역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고조선이 건국된 기원전 2333년부터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2000년까지, 반만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한국사 입문서 《최소한의 한국사》다. 단 한 권으로 한국사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중요한 사건, 인물, 문화유산을 두루 다루며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조명하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잡는다. 시험에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교양으로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연도와 사건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재미와 의미로 가득한 5천 년 우리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최소한의 한국사》 속으로 떠나보자.
9791165703523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한 줄 코드로 재밌게 읽고 평생 기억하는)

서경석  | 창비교육
16,920원  | 20250715  | 9791165703523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NEW 한국사 이야기꾼의 등장! 대한민국 대표 브레인 서경석이 들려주는 한 번 읽으면 평생 기억하는 재미 보장 한국사 재치 있는 입담과 명석한 두뇌, 친근하고 선한 행보로 30년 가까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서경석이 이제는 ‘한국사 이야기꾼’으로서 독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넨다. 스타 방송인이 된 이후에도 한국어교원 2급 자격 취득, 공인중개사 합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 등 끊임없이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고 눈부신 성취를 일궈 낸 자타공인 공부의 신 서경석. 그는 십여 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재밌게 소개해 주는 ‘한국사 이야기꾼’이라는 꿈을 키웠고, 꾸준히 한국사 공부에 정진해 왔다. 그리고 오랜 꿈의 결실로 그만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유머가 녹아 있는 한국사책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길고 방대한 한국사 가운데,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주요 사건을 엄선하였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중과 소통하고 눈 맞춰 온 그만의 이야기 전달력을 십분 발휘해 적절한 예시와 기발한 유머를 섞어 가며 어렵고 까다로운 한국사를 재밌게 설명하였다. 또 공부의 신답게 금방 다룬 한국사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휘발되지 않도록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한 줄 코드’를 함께 수록하였다. 웃음을 유발하는 이 코드를 곱씹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자연스레 알게 되어 읽는 재미에 기억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흥미진진한 만화, 다양한 사진과 연표 자료도 곳곳에 배치되어 독자들이 더욱 쉽고 깊게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늘 한국사와 친해지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 한국인의 숙명이자 필수 교양인 한국사를 머릿속에 꼭 부여잡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9791160804317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세트

박시백  | 휴머니스트
119,000원  | 20250818  | 9791160804317
경제 불황 속, 민생 회복을 위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보급판 출시! 특별한 가격, 손에 잡히는 판형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국민 역사서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남한에서 소재가 파악된 것만 총 2,219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첫 권 출간 이래 시대와 끊임없이 호흡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전히 독보적인 조선사 콘텐츠이다. 경제 불황 속, 민생 경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출시되는 이번 보급판은 특별한 가격, 손에 잡히는 판형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보급판의 특징(2024년 어진 에디션과 비교) (1) 저렴합니다.(보급판 세트 150,000원, 2024년 어진 에디션 세트 300,000원) (2) 판형이 작습니다.(보급판 14.8×21.0cm, 2024년 어진 에디션 17.0×23.5cm) (3) 브로마이드·〈조선왕조실록 가계도〉가 제공됩니다.
9791170801764

세종 이도 다이어리 (한 권으로 읽는 세종 33년)

김경묵  | 새움
22,500원  | 20260515  | 9791170801764
『세종실록』 163권을 바탕으로, 세종 이도의 감정선을 따라 33편의 글로 응축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세종 이도. 그러나 우리 모두가 잘 안다고 여기는 세종 이도는 사실 그의 평화로운 치세와 빛나는 발명품들에 제한된 면이 있다. 그는 조선의 왕이자 신하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였지만, 한 인간으로서는 사랑받는 아들이었고, 동생이자 형이었으며, 남편이자 사위였고, 다정한 아버지였다. 이 책은 세종 이도의 이 모든 면을 아우른다. 책은 스물두 살 청년 이도가 아버지 태종으로부터 왕권을 물려받으면서부터 시작한다. 그때 그의 마음, 그의 포부가 다이어리에 잘 드러난다. 그는 큰형인 ‘양녕대군’을 제치고 셋째 아들로서 왕이 된 부담이 있었으나, 어려서부터 그는 이미 ‘왕재’였다. 중국의 사신을 비롯한 친족과 신하들에게 왕의 재목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뜻하지 않게 왕이 된 벅참과 부담감이 있었지만, 이후 그는 ‘소민(백성)을 사랑하는 왕’ ‘튼튼한 국방’ ‘중국과의 균형 있는 외교’ ‘과학 기술 육성’ 등을 통치의 근간으로 삼아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역사적 사실’과 ‘이도의 감정’ 두 축을 중심으로 서술 이 책은 세종 이도의 마음과 눈을 따라 ‘역사적 사실’과 ‘사람의 감정’ 두 축을 중심으로 쓰였다. 그래서 세종의 마음속 말을 비밀리에 듣는 듯한 친밀함이 느껴진다. 집권 내내 문제적 형님인 ‘양녕’을 보호하려는 인간적인 고뇌, 만행을 저지르는 중국 사신의 접대를 비롯한 중국과의 외교, 낮은 지위의 실무자들까지 직접 대면하여 일과 개인적인 고충을 교감하려는 ‘윤대’, 비리를 저지른 유능한 신하에게 벌주는 방법 등, 책 속에는 우리가 거의 몰랐던 역사적인 사실과 고민하는 인간 이도의 마음이 곳곳에 숨어 있다. 한글 창제, 장영실의 발명품들, 법과 제도의 개혁, 국방, 노비를 더 많이 만들려는 ‘종모법’에 대한 필사적인 반대 등, 우리가 알고 있던 ‘객관적 사실’들도 이 책에는 한 편의 ‘숨쉬는 이야기’로 실감나게 다가온다. 그 속에 담긴 세종이 마음이 빚어낸 결과이다. 세종 33년의 정치경제, 사회문화, 인간존중 철학이 현대어로 다시 태어나다 실록을 바탕으로 했지만, 이 책은 현대어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각 편(각 연도)마다 주요 쟁점을 제목으로 풀어내서 이해를 돕고, 관직명도 ‘영의정’은 ‘국무총리’처럼 현대의 직책으로 바꾸고, 추상적인 도량형 또한 지금 쓰이는 방식으로 환산하여 표기했다.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세종의 33년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삼성전자에서 20년 동안 디자이너로 일한 저자는 ‘이도의 삶을 온전히 담아, 이도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명확히 밝힌다. 수석디자이너 시절에 ‘이건희 회장의 디자인경영철학’을 연구하고 확산하는 일을 전담했고, 지금은 ‘인문학공장 공장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9791197378270

교감완역 난중일기 (개정3판)

이순신  | 여해
22,500원  | 20250410  | 9791197378270
국보 76호 난중일기를 완전 해독한 국내 최초의 난중일기 완역본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시 심의된 도서(개정 3판) 새로운 일기 36일치를 수록하고 오류 200여 곳을 바로잡다 미공개본 이순신의 영정과 어록, 편지 1통, 이순신의 전사 기록 수록 조선 최대의 전쟁인 임진왜란기에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들어 백전백승의 전공을 세우기까지 선승구전의 전략과 임기응변의 대처술을 발휘하고, 억울한 옥살이와 모친의 상사, 백의종군의 악순환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소임을 다한 이순신은 시대를 초월하여 항상 귀감이 된다. 7년간 그의 활약상이 담긴 난중일기의 교훈은 21세기 현대인들에게 항상 삶의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 2010년 민음사에서 간행된 《교감완역 난중일기》가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등재 시에 심의도서로 채택되었고, 그 후의 개정판은 영화 명량·한산·노량의 대본이 되면서 세인들에게 최고의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의 개정 3판은 종합정리판인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2021)을 기본으로 하되 한문 용어를 한글로 풀고 최대한 대중들이 읽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저자는 40여 년 동안 한문과 초서를 연구한 고전 학자로서 고전 번역과 함께 이순신서체에 영향을 준 왕희지와 손과정의 서법 연구를 병행한 독자적인 영역에서 난중일기의 초서글씨를 모두 해독하여 정본화 된 판본을 만들고 완역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여러 사료들을 발굴하여 보완하였다. 15년간 교감완역본의 전통을 이어온 이번 책은 새로운 36일치의 일기를 수록하고, 2백 여 곳의 오류를 수정하여 내용의 정확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그간 소개된 적이 없는 이순신의 영정과 물령망동정중여산 어록, 편지 1통, 단성의 유적지, 유성룡이 쓴 이순신의 전사기록을 수록하였다.
9788936481100

겸재 정선 (새로 쓰는 화인열전 1)

유홍준  | 창비
22,500원  | 20260201  | 9788936481100
조선의 화성(畫聖) 겸재 정선이 부활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새로 쓰는 화인열전’ 시리즈의 출발 ‘한국미술사 전도사’이자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저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새로 쓰는 화인열전’ 시리즈로 돌아왔다. 2001년에 출간된 초판 『화인열전』(1, 2권)을 전면 개정하고 새로운 내용과 도판을 대폭 추가하여 첫권 『겸재 정선: 진경산수를 개척한 우리나라 화성』으로 그 출발을 알린다. “인문학의 줄기는 문화사이고, 문화사의 꽃은 미술사학이며, 미술사학의 열매는 예술가의 전기”(초판 「책을 펴내며」)라는 신념을 고백한 저자는 우리 미술사를 빛낸 예술가들의 삶을 소개하는 작업을 학자이자 작가로서 중요한 목표로 삼아왔다. 『추사 김정희』(창비 2018)에 이어 ‘화인열전’ 시리즈까지 전면 개정을 시작하며 그 목표에 성큼 다가선 셈이다. 특히 2026년은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이 되는 해로, 작년(2025년)부터 올해까지 호암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겸재정선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등에서 겸재를 다룬 대형 전시가 이뤄졌거나 이어질 예정이라 많은 시민들이 겸재 작품을 직접 살펴보며 그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 당대에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성을 바탕으로 우리 산천을 그려내 조선 진경산수화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겸재 정선은 요즈음의 ‘K컬처 붐’에 누구보다 적합한 예술가이자, 우리 미술사에서 가장 먼저 다뤄야 할 화인(畫人)임이 분명하다. K컬처의 기원과 정신을 알아가길 원하는 독자에게 겸재의 예술이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임은 물론이다.
9791197073069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개정증보판)

장삼열  | 보담
22,500원  | 20260421  | 9791197073069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알아보는 근현대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피, 땀, 눈물의 시간 지금도 끝나지 않은 ‘6·25전쟁’ 이야기! 개정증보판 최신 연구 반영·검증 강화… “기억을 넘어 미래를 위한 역사 교육서로 재탄생” 대한민국 현대사의 분수령인 6·25전쟁을 쉽고 생생하게 풀어낸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전쟁사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국사편찬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반영해 내용을 보완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로 재정비되었다. 특히 기존 독자층인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독자까지 아우르는 역사 교양서로서의 가치가 한층 강화되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은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며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했다.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린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도 국군과 유엔군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고, 결국 대한민국은 살아남았다. 그러나 정전 이후 73년이 지난 오늘날, 전쟁의 기억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해와 왜곡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 침략 전쟁을 일으킨 북한에 대해 ‘평화의 파괴행위(a breach of the peace)’라고 결의한 유엔안보리 결의안(UNSCR 83)조차 부인하려 한다. 하지만 역사는 해석의 대상일 수는 있어도, 사실 자체가 바뀔 수 없다. 6·25전쟁은 명백한 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켜낸 승리의 역사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저자는 최근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반영해 기존 내용을 재정비하고, 일부에서 제기된 논란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서술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은 국사편찬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반영하여 내용의 공신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단순한 대중 역사서가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예컨대, 이승만 대통령의 농지개혁이 신분제 종식과 6·25전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낙동강 방어선에서 구국기도회는 사실적 근거가 있는지? 유엔군과 공산군의 정확한 피해 규모 등에 대해 기본 사료를 중심으로 보완하였다. 아울러 캐나다군 ‘PPCLI 2대대’와 에티오피아군 ‘강뉴 대대’ 등의 활약상을 추가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야기’ 중심의 서술(스토리텔링) 방식이다. 저자는 딱딱하고 무거운 전쟁을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듯 따뜻하고 쉽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당시의 생생한 사진과 삽화를 추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접근은 청소년 독자에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며, 실제로 한 초등학생이 이 책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었다는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또한 가족 단위 독서를 통해 세대 간 역사 인식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역사에 대한 공감과 기억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교육적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저자는 군인으로서의 경험과 전쟁사 연구자로서의 전문성과 두 차례의 해외파병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을 단순한 사건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는 전쟁 속에서의 선택과 희생, 그리고 자유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된다. 오늘날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6·25전쟁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 안보를 이해하는 중요한 사례로 재조명되고 있다. 미·중 전략 경쟁, 북한 핵 위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사태 등 복합적인 안보 환경 속에서 이 책이 제공하는 역사적 교훈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9788991555969

다 말하게 하라 (역사와 경제사로 추적하는 유교조선 지성사론)

김인환  | 수류산방
29,700원  | 20250320  | 9788991555969
‘근대’라는 잣대를 벗어나 조선 518년을 꿰뚫는 탁월한 시선을 얻는다! ① 시대의 공부 스승 김인환 4부작의 마지막 고리 ② 지성사의 방법론으로 재편해 보는 조선이라는 시대 ③ 우리가 열어 가야 할 미래에 대한 단서 제시 ④ 문학 평론에서 역사 철학으로 김인환의 사유 체계를 안내하는 지형도 문학 평론가 김인환 고려대학교 명예 교수의 새 책이 2025년 3월 수류산방에서 나왔다. 『다 말하게 하라: 유교조선 지성사론』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 시문학의 역사를 새로 쓰고자 한 김인환 4부작의 네 번째 저작이다. 출간될 때마다 학계의 이목을 끌었던 『한국 고대 시가론』(2007) 『고려 한시 삼백수』(2014) 『한국 현대시론 강의』(2024)의 사이를 이으며 조선의 정신사적 배경을 밝힌다. | “문학이건 사상이건 과거는 과거 속에서 보아야 한다는 나의 내재 분석론(內在分析論)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에서 정리해 본 결과가 이 ‘유교조선 지성사론’이다.” | 저자는 조선 518년을 ‘유교조선’으로 명명하고, 정초-형성--동요-안정-하강-이행의 여섯 단계로 시대를 구분한다. 시대별 정치와 경제상을 사료와 수치로 설명함으로써 계급별 삶의 실상을 드러낸 다음, 그에 기인하거나 반하는 사상의 큰 흐름을 여러 저작 속에서 읽어 내어 각각 형식주의-이상주의-규범주의-현실주의-제도주의-경험주의로 묶어 낸다. 총체적으로 조선과 그에 속한 각각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구체적 생활과 심성을 파악하는 새로운 틀을 제안한다. | 6개 시대의 지성사를 대표하는 사례로서 김인환은 각각 세종의 한글 창제(형식주의), 퇴계 이황의 언행록(이상주의), 우암 송시열(규범주의)과 그에 대한 반론, 연암 박지원(현실주의), 다산 정약용(제도주의)과 수운 최제우의 비교, 한원진ㆍ임성주ㆍ기정진ㆍ최한기의 이기에 대한 자율적 해석과 그 의의(경험주의) 등을 꼽아 논한다. 이 책의 제목이 ‘유교조선’이지만, 저자가 이들을 꼽은 것은 뛰어난 유학자로서가 아니다. 이들은 유교를 지배 이념으로 내건 조선의 체제 안에서 각 시대 지성사의 한 면을 구체화하는 인물들이다.
9791199710368

침묵한 영웅 지청천 (한국 독립군·광복군 총사령의 불꽃 같은 생)

지광준  | 더썬
19,800원  | 20260417  | 9791199710368
1933년 대전자령 전투, 항일무장투쟁 역사상 최대의 전과 - 그러나 교과서는 침묵했다.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일본군 장교 출신으로 독립투쟁에 뛰어든 엘리트 중 엘리트, 한국 독립군 총사령 · 한국광복군 총사령 지청천(1888~1957) 장군의 생애를 복원한 평전이 출간됐다. 지청천 장군은 1932~33년 만주에서 쌍성보·경박호·사도하자·동경성·대전자령·동녕현성 6대 전투를 연이어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1933년 대전자령 전투는 항일 독립전쟁 3대첩의 하나로 꼽히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정규전 승리였다. 그는 1940년 한국광복군을 창설해 인도·버마 전선에 파견하고, 광복 직전에는 한·미 합동 국내 정진 작전을 추진하는 등 9만여 명의 광복군을 통솔했다. 저자인 법학박사 지광준은 묻는다. 왜 이렇게 혁혁한 전공을 세운 장군이 지금껏 역사 속에 '침묵한 영웅'으로 남아있었는가? 그 답은 지청천 스스로 자서전이나 회고록 쓰기를 극구 사양하며 '훗날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 믿었던 과묵한 군인 정신에 있다. 이 책은 그 침묵을 처음으로 깨뜨리는 기록이다.
9791174575487

괜찮은 어른 (허난설헌, 단종, 영친왕까지 역사가 증명한 인물들의 삶과 가르침)

홍순지  | 드루
17,820원  | 20260430  | 9791174575487
우리는 과연 어떤 ‘어른’으로 남을 것인가 나는 어떤 어른이 되기를 바라는가 역사 속 영웅들의 가장 인간적인 고뇌! 정보의 범람에서 저마다의 삶이 정답이라 외치는 시대다. 쏟아지는 경쟁자 속에 내 자리는 보이지 않고, 정작 어떤 어른을 삶의 이정표 삼아 걸어가야 할지 그 기준조차 잡기 어려운 시대를 우리는 지나고 있다. 한편으로 화려한 영상과 자극적인 조언들이 사유의 자리를 대신하면서 내 삶의 방향을 스스로 해석하고 지탱할 힘을 잃어간다. 풍요의 시대임에도 우리가 끊임없이 공허함을 느끼는 이유는 삶의 맥락을 스스로 해석하고 주체적인 중심을 잡는 성찰의 힘을 상실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생물학적 나이가 차고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사회활동을 한다고 해서 과연 이러한 공허함이 채워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역사의 인물을 통해 내면을 다잡아 줄 성숙한 시선을 제안한다. 오 천 년이라는 시간이 증명한 거인들의 치열한 삶을 되짚으며, 자격지심에 흔들리고 관계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어른의 품격과 지표를 보여준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결과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삶 속에서 오늘을 지탱할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한 시대를 이끌었던 군주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인물의 삶을 그려내며, ‘차곡차곡 지식을 쌓는 어른’ 코너를 통해 역사적 맥락을 놓치지 않았다.
9791170437482

초압축 조선사 (’시대의 뿌리’ 조선을 한 권으로 압축하다!)

로버트 C. 마틴  | 믹스커피
18,000원  | 20260515  | 9791170437482
‘시대의 뿌리’ 조선을 한 권으로 압축하다 부담 없이 다시 읽는 조선 왕조 500년 조선사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역사 가운데 하나다. 태조 이성계, 세종대왕, 사도세자, 정조, 흥선대원군 등 이름만 들어도 흥미진진한 서사가 떠오르는 인물이 많고, 학교 수업은 물론 드라마, 영화, 소설, 예능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접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조선사를 제대로 배워보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머릿속에서 흐름이 뒤엉키고, 왕의 이름과 사건, 제도와 사상이 얽히고설키면서 금세 버거워진다. “방대하고 복잡한 조선사, 쉽고 빠르게 핵심만 공부할 순 없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7만 구독자, 누적 조회수 5,500만의 역사 크리에이터 로빈이 나섰다. 저자 로빈은 조선사를 두고 “친숙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역사”라고 말한다. 기록이 많은 만큼 알아야 할 내용이 방대하고, 중요한 사건과 인물도 다양해서 입문자일수록 길을 잃기 쉽기 때문이다. 『초압축 조선사』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복잡한 디테일을 무작정 나열하는 대신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추려 큰 흐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이 책은 조선을 단순히 왕조의 연대기로 훑는 책이 아니다. 500년의 역사를 하나의 살아 있는 세계로, 그리고 거시적으로 정리해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사건 암기보다 흐름 이해를, 단편 지식보다 맥락 읽기를 강조하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선사의 큰 줄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9791198420404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 자유와 생명의 기록, ?6·25 Korean War in Pictures? : Record of Freedom and Life (6·25 Korean War in Pictures : Record of Freedom and Life)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 편집부  | 월드피스프리덤유나이트
162,000원  | 20241002  | 9791198420404
#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은 인류의 자유와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한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 한글과 영어로 된 6·25 한국전쟁을 완벽하게 다룬 책입니다. 6·25 한국전쟁을 자세히 읽다보면, 영어로도 세계사적인 의미에서 6·25 한국전쟁을 이해하게 됩니다. 6·25 한국전쟁을 읽다보면 영어 공부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 사진을 위주로 저술한 책으로,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6·25 한국전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지름길을 안내합니다.
9791170875147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고려 (국호에서 K-컬처까지, 고려가 남긴 놀라운 유산)

박종기  | 휴머니스트
16,200원  | 20260504  | 9791170875147
‘K’의 뿌리는 조선인가, 고려인가? 21세기 대한민국을 만든 15가지 ‘고려’적인 것에 대하여 21세기 대한민국 도처에 ‘고려’가 있다! 영문 국호 Korea부터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와 K-방산 그리고 세계 시장을 사로잡은 첨단 제조업의 DNA까지, 고려왕조의 유산은 긴 세월에도 소멸하지 않고 여전히 우리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왜 이 점에 주목하지 않았을까? 40년 가까이 고려사 연구에 전념하며 고려왕조의 독보적인 역동성과 다양성, 개방성을 강조하고 알려온 저자 박종기 교수는, 고려를 삼국시대와 조선시대 사이에 어정쩡하게 위치한 왕조로만 인식해 온 관행을 극복하기 위해 현대 한국 사회에 남아 있는 고려의 유산에 주목했다. 1,000년 전 고려왕조가 남긴 찬란한 유산에서 오늘날 ‘K’의 기원과 유래를 만난다.
9791129715333

한 권으로 끝내는 로빈의 한국사 (교양부터 내신·수능·한능검까지, 지금 가장 잘 정리된 한국사)

로빈의 역사 기록  | 메가스터디북스
19,800원  | 20250710  | 9791129715333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지식을 채우고 싶은 어른도, 이 한 권이면 5천 년 한국사의 큰 줄기가 그려집니다! 교양·내신·수능·한능검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 역사 베이스 완성! * 40만 구독 유튜브 채널 ‘로빈의 역사 기록’ 첫 책 * 수능·내신·한능검·교양까지 한 권으로 정리 * 시간 순 흐름 + 도표 요약 + 핵심 KICK * 사진·지도·문헌 자료까지 함께 수록된 시각 학습형 교양서 * 현직 초·중·고 역사 교사 추천! 교실 수업 보조 자료로도 활용 가능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로빈의 역사기록〉의 핵심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한 권으로 끝내는 로빈의 한국사』가 출간됐다. 대표 영상 〈영혼을 갈아 만든 5,000년 한국사 한 번에 다 보기〉는 조회수 940만 회를 돌파하며 “한국사의 큰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유튜브 콘텐츠의 기획력과 설명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번 책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시대별 흐름 중심의 한국사 입문서다. 이 책은 시대별 흐름과 변곡점을 중심으로 5천 년 한국사를 정리하며, 단순 사건 나열이 아닌 ‘구조적 이해’를 돕는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각 주제별로 핵심 개념을 요약한 ‘로빈의 역사 KICK’ 코너를 수록해 개념 간 연결과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지도, 사료, 도표 등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교과서 순서를 따르면서도 더 직관적인 흐름으로 재구성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한국사의 큰 줄기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수능과 내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는 물론 성인 교양서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며, 수업 자료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한 책이다.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 교사, 그리고 역사를 다시 정리하고 싶은 모든 성인 독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한국사 입문서다.
9791124200049

이승만 역사교실(학습자용)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양메리  | 뉴퓨리턴
13,500원  | 20260209  | 9791124200049
『이승만 역사교실』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흐름 중심의 도표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 교재입니다.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사건과 인물, 시대의 변화를 하나의 구조로 정리하여, 학습자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전체 흐름을 쉽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유튜브 무료 강의 영상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교재와 영상이 결합된 효과적인 역사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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