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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gks"의 검색결과가 없어 "소한"(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99011014

아주 사소한 갈등

민현기  | 북인사이트
14,220원  | 20251120  | 9791199011014
아주 사소한 갈등, 그 안에서 공존하기 갈등으로 금이 간 흔적이, 나의 기록이 되다. 갈등은 넘어져서 생긴 작은 상처와 같다. 덮어두면 곪아가고, 드러내고 소독하면 치유된다.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처들을 숨기기만 하면 어느새 손대기도 어려운 고통이 된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오히려 드러내고 다퉈야 관계가 살아난다.
9791198971678

아주 사소한 것들의 은하

백윤경  | 더푸른출판사
13,500원  | 20251225  | 9791198971678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향한 미학적 시선과 깊이 2011년 《창작수필》로 수필이, 2023년 《열린시학》 신인작품상으로 시가 당선된 후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백윤경 작가가 ‘2025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에세이집 『아주 사소한 것들의 은하』를 더푸른 출판사에서 발간했다. 그녀가 이번 에세이집에서 주목한 것은 바로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이다. 사소한 것들이지만 그 안엔 우주의 법칙과 삶의 진실과 감정의 문양이 담겨있다. 백윤경 작가의 글을 읽으면 역설적으로 사소한 것들이 사소하지 않음을 인지하게 된다. 그녀는 아주 작은 사물, 장면, 현상을 발견하고 그 안에 서려 있는 의미를 포착하여 정밀한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녀의 문장을 읽으면 에세이 속 상황이 머릿속에 실감 나게 펼쳐지고, 그 상황 속에 흐르는 정서가 마음 깊이 와닿는다. 독자들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먼지들조차 ‘아주 잠시,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작가의 말」) 공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 문장 한 문장이 만들어내는 매혹적인 문향(文香)에 매료되는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9788980695126

나의 사소한 연대기

이경임  | 그루
10,800원  | 20240930  | 9788980695126
이경임 시인은 사소한 연대기를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미학적 글쓰기이자 섬세하게 꿰는 개인사다. 단순한 서사나 서정이 아니라 미적으로 승화된 세계다. 그가 꿈꾸는 이상향이다. 그는 씀으로써 자신을 정화한다. 미묘한 언어의 묘미를 일찍이 깨친 시인은 애오라지 언어와의 무한 쟁투를 통해 승부를 가리려고 한다. 이는 시의 본질을 향한 열망으로부터 비롯된 투지다. 철저한 장인 정신이다. 싸우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 없이 어찌 한 편의 시를 세상에 온전히 내놓을 것인가!
9791188022557

앉은 자리에 풀 나게 살기 (작고 사소한 것들)

안천엽  | 문학여행
10,800원  | 20230131  | 9791188022557
앉은 자리에 풀이 나도록 살아가고 싶은 소박한 깨달음의 에세이 살다 보면 그동안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들이 어느 날 문득 내게 없어서는 안 될 대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너무 작고 사소해서 의식조차 할 수 없는 일상들, 그것들이 언제나 나를 절망에서 일으켜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건 위대한 경전이나 사상만이 아니라 어쩌면 일상의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9791141049706

태을만세력 (소한만세력 입춘만세력 겸용) (소한기준·입춘겸용)

엄태을  | 부크크(bookk)
28,000원  | 20231030  | 9791141049706
본 만세력은 명리만세력과 기문만세력과 구성만세력이 수록되어있습니다. 본 만세력은 소한에서 일년이 시작되는 소한만세력입니다. 뒷편에 양력1월과 2월의 입춘기준 만세력을 수록하여서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습니다. 子에 하늘이 열리고, 丑에 땅이 열리고, 寅에 생명이 열린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땅에서 살아가므로 땅이 열리면 환경의 변화가 시작되고 운명에 영향을 미칩니다. 고대 왕조에서는 일년이 시작하는 시기를 위의 세 곳 중 하나를 사용했습니다. *하(夏) : BC 2070 ~ BC 1600(470) 생명이 열리는 인(寅)을 태세의 기준으로 사용하였다. *상(商,殷) : 전기 BC 1600~1300, 후기 BC 1300~1046(554) 땅이 열리는 축(丑)을 태세(太歲)의 기준으로 사용하였다. *주(周) : BC 1046∼BC 771(275) 하늘이 열리는 자(子)를 태세의 기준으로 사용하였다. *현재는 기원전 104년 한무제가 반포한 태초(太初) 연호와 태초력(太初曆)인데 생명이 열리는 인(寅)을 태세의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9791197351808

명절차례와 기제사 (소박하고 간소한)

이진훈  | 예다인
13,500원  | 20210130  | 9791197351808
명절 차례나 기제사를 모시는 것은 어렵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겁부터 더럭 난다. 더구나 가정에서 지내는 명절 차례와 기제사는 지역과 집안에 따라 예법이 다르기 때문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유교를 국시로 정한 조선 시대 제사는 효(孝)의 적극적 실천이었다. 저승으로 떠난 조상을 살아 있을 때보다 더 엄격히 모셨다. 또 신분 서열이 엄격해서 그에 따라 제기(祭器)의 수와, 모시는 조상도 4대 봉사(四代奉祀)냐 3대 봉사냐 하며 그 수가 달랐다. 또 제사 때 준비하는 제수(祭需)와 제사의 절차가 집집마다 달라서 젊은 사람들이 제사라면 머리가 복잡하다고 힘들어한다. 효(孝)의 개념도 변하고 희박해져서 제사 모시는 것을 갈수록 꺼리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명정 차례와 기제사를 모시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 전통적인 제례 절차와 진설법을 설명하면서 아울러 지금 이 시대에 알맞은 소박하고 검소한 제례 절차와 진설법을 제시하고 있다. 명절 차례와 기제사가 후손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짐이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축제의 날이기를 소망하며 쓴 책이다.
9791197017605

아주 사소한 행복 (행복과 불행 ’사이’를 채우는 42가지 행복 이야기)

민현기  | 마이북하우스
12,420원  | 20200415  | 9791197017605
행복과 불행 '사이'를 채우는 ‘42’가지 행복 이야기 교육전문가 민현기 박사와 디지털 시대의 금손으로 불리는 한정혜 작가의 그림이 만나 우리 일상 속 공감 가득한 이야기와 그림들로 재탄생한 자기계발형 에세이! 〈아주 사소한 행복〉은 무심코 지나치며 흘려보냈던 우리의 주변의 일상에 대해 나누려는 시도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 ‘색(色)다른 펀딩’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셨고 출판사 마이북하우스를 만나 놀라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행복〉은 단순히 ‘쓰고 그린’ 작가들의 책이 아니라 여러 독자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입니다. 이제 크고 작은 일상의 행복을 담아준 행복 동료들이 만들어준 귀한 책을 더 많은 분들의 일상에 녹아 들도록 세상에 내어 놓습니다. 불행과 행복 ‘사이’를 채워 줄 ‘42’가지 행복 이야기 〈아주 사소한 행복〉. 부디 글자 하나, 그림 하나 ‘사이’에 새겨진 의미가 독자 여러분 마음에도 잘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순간을 발견해가는 과정이니까요.
9791160260434

아주 사소한 중독 (소설향 특별판)

함정임  | 작가정신
6,300원  | 20170525  | 9791160260434
함정임 문학의 새로운 서사적 실험을 시도한 중편소설 『아주 사소한 중독』. 서른여섯 살의 ‘그녀’는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기 전 몽파르나스 공동묘지에서 ‘그’를 만나 담소를 나누다 헤어진다. 서울로 돌아온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그’와 해후하고 이내 사랑에 빠져든다. 그녀에게 사랑이란 신체적인 기능 장애를 유발하는 일상적인 사소한 중독(中毒)일 뿐이다. 그들은 매주 수요일이면 그녀의 오피스텔에서 만나 키스를 하고 함께 잠을 잔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 있다. 그가 그녀에게 치닫고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그가 내달리는 대상은 그녀가 아니라는 것, 그가 그녀의 대리물이듯이 그녀 역시 그에게는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불안감이나 고통을 잊기 위한 일시적인 대리물이라는 것. 예상대로 그는 그녀를 떠난다. 과거에도 남자들이 떠나고 난 후면 실성증이나 건망증을 심하게 앓았듯이 이번에도 그녀는 이명증으로 고생을 한다. 그녀는 생각한다. 사랑한 후엔 긴 비행을 마치고 지상에 내려왔을 때처럼, 귀가 먹먹하고 피로가 몰려온다고. 새로운 파트너가 생길 때까지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아마도 귀울림이 완전히 거두어지고 새로운 곤란을 받아들일 때쯤이 될 것이라고…….
9788924045499

아주 사소한 제주

김은경  | 퍼플
0원  | 20170215  | 9788924045499
운 좋게 제주에 있는 직장에 취직해서 직딩으로, 독거인으로, 외지인으로 지내면서 겪은 1년동안의 좌충우돌 섬 생활을 글과 그림으로 엮었다. 판타지를 안고 들어갔다 데미지만 얻고 나오는 것이 회사라. 그래, 어쩌면 드라마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둘 다 개미지옥처럼 겉보기엔 유혹적이지만 한번 발을 디디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것까지. 매번 깨지는 판타지인데도 ‘이번에는 다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조금씩 만발한다. 단지 위치가 제주라는 이유 때문에. _ ‘유쾌한 면접자’ 중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격언처럼 퍼져버린 저 유명한 광고 카피처럼 나이를 먹을수록 그저 숫자가 바뀔 뿐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래도 그때 그 나이에 꼭 맞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뒤늦게 시작한 혼자살이가 즐겁고 신나기보다 쓸쓸하고 힘들게 느껴지는 건 그 시기를 놓쳤기 때문이 아닐까? _ ‘수상한 방문객’ 중에서 제주에는 지구 최초의 육상 식물이 그 모습 그대로 자라고 있단다. ‘최초’라는 수식을 갖다니. 갑자기 암모나이트나 삼엽충 같은 단어들이 마구 떠오른다. 섬은 찾아보면 정말 별난 것 투성이다(안 찾아봐서 그렇지...). 고사리가 지천으로 피어난 산책길을 걸으며 이름난 숲길에 가지 않아도 이걸로 충분하다고 자족한다면 게으름에 대한 속 보이는 변명 같으려나... _ ‘토토로의 숲’ 중에서 당황스럽고 어색했던 시간도 잠시. 어느 순간 그 무표정함이 편해졌다. 크게 웃지 않는 이들이 더 믿음직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다 보니 오랜만에 상경해 매뉴얼화된 친절함과 맞딱뜨리게 되면 ‘아, 여기가 서울이구나’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이다. _ ‘친절한 듯 친절 아닌 친절 같은’ 중에서 “저기 오거리에 맛있는 곱창집 있어요. 야근하고 곱창 먹으러 가요!” 아무리 곱창, 대창, 막창을 열창해도 예약이 안되기는 마찬가지. 퇴근 후의 맛집은 이미 만석이어서 입맛만 다시며 돌아섰다. 또, 실패다. _ ‘오든지 말든지’ 중에서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한 빗소리에 잠 못 이룬 그날 밤. 엄마로부터 마당의 감나무가 반으로 꺾어졌다는 문자가 왔고 TV에서는 이 근처 교회 첨탑이 날아갔다는 뉴스가 나왔다. 다음 날 안부를 묻는 카톡이 하루 종일 쉼 없이 울렸다. 바람이 잦아든 오후에 출근해 어질러진 사무실을 치우며 생존 신고를 한다. 여기는 제주. 나 무사하다, 오버! _ ‘태풍을 맞이하는 자세’ 중에서
9791192788227

리틀씽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의 가치)

앤디 앤드루스  | 드림셀러
16,200원  | 20240429  | 9791192788227
‘운’은 필요 없다. ‘운’은 근거 없는 믿음일 뿐!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 집중하라! 인생의 변화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탁월한 성취를 이룬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그들이 재능 많고 운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운’이 아니라 ‘작고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어야 살아남는 시대! 성공과 실패의 판가름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의 가치’에 주목하느냐에 달려있다! 우리가 꿈꾸는 삶을 창조하는 것은 ‘아주 작은 것들’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유머로 인간의 본성과 삶의 원칙에 힘을 실어주는 앤디 앤드루스의 걸작, 《리틀씽》에서 발견한 ‘아주 작은 것’의 의미와 가치에 주목하라! 일상의 작고 사소한 것들에서 찾은 행복과 성공의 비밀을 담은 책 “오랜 시간 동안 작은 움직임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고개를 들어볼 때 자신이 있던 곳에서 항상 꿈꿔 왔던 곳으로 정확히 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고 사소한 것은 바로 그런 것이다. 그러니 작고 사소한 것의 힘이 축적되면, 얼마나 큰 힘으로 발전해 놀라운 결과로 나타나는지 경험해 보라.”
9791185430454

가장 사소한 구원 (70대 노교수와 30대 청춘이 주고받은 서른 두통의 편지)

라종일  | 알마
9,000원  | 20150110  | 9791185430454
이제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저는 늘 당신 편입니다. 궁지에 몰린 쥐가 도망칠 틈새를 찾아내듯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사소한 구원에 매달렸다. 그것이 선생님과의 서신 교환이었다. 선생님은 고통을 활자로 옮기라며 단호하게 이야기하셨다. “이야기된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당신이 그 고통들을 글로 쓸 수 있을 때 당신은 비로소 낫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중에서 대한민국 1퍼센트라 불리는, 이른바 성공적인 엘리트 코스를 밝아온 라종일 한양대 석좌교수와 10대 시절 《네 멋대로 해라》를 출간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자칭 집도 절도 빽도 없는 도시빈민이자 비정규직 노동자 에세이스트 김현진. 두 사람이 뜻밖의 책을 펴냈다. 이메일로 주고받은 편지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서로를 알게 된, 겹치는 데라고는 전혀 없는 30대 ‘날백수’와 멋스러운 70대 노교수는 네 계절 동안 32통이나 되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이 편지들 안에는 이 시대 ‘청춘’을 둘러싼 거대한 사회담론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그 반대다. 아주 사소해 보이는 이야기, 그렇지만 누군가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상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길을 걸으면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혹은 직장에서, 가정에서 느꼈던 감정의 흐름들, 내면에 꼭꼭 숨겨놓았지만 빙산의 일각처럼 그 작은 편린만 종종 드러나곤 했던 아픈 상처들, 일상에서 문득 발견하는 소중한 깨달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잔잔하게 흐른다.
9788984311145

말하기엔 사소한 1

라코  | 씨네21북스
0원  | 20160719  | 9788984311145
내면의 공허함과 관계에 대한 갈증을 그려낸 만화. 라코 만화 『말하기엔 사소한』제1권. 스물여덟의 평범한 직장인 우희는 섹스중독이다. 남자에게 상처받고 회사에서 도망치듯 나올 수밖에 없었던 그녀는 내면의 공허함과 관계에 대한 갈증을 풀지 못해 채팅으로 남자를 찾는다. 낮에는 새로 취직한 서점에서 책을 판매하며 동료들과 소소한 일상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낯선 남자들과 자폐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우희. 하룻밤 쾌락은 위험한 만큼 달콤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 불안을 느낀다.
9788984311466

말하기엔 사소한 2 (완결)

라코  | 씨네21북스
0원  | 20160719  | 9788984311466
내면의 공허함과 관계에 대한 갈증을 그려낸 만화. 라코 만화 『말하기엔 사소한』제2권. 스물여덟의 평범한 직장인 우희는 섹스중독이다. 남자에게 상처받고 회사에서 도망치듯 나올 수밖에 없었던 그녀는 내면의 공허함과 관계에 대한 갈증을 풀지 못해 채팅으로 남자를 찾는다. 낮에는 새로 취직한 서점에서 책을 판매하며 동료들과 소소한 일상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낯선 남자들과 자폐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우희. 하룻밤 쾌락은 위험한 만큼 달콤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 불안을 느낀다.
9788997386383

사소한 아주 사소한 (원무현 시집)

원무현  | 지혜
0원  | 20121215  | 9788997386383
가슴 따듯한 시가 살아있는 「지혜사랑 시인선」 제72권 『사소한 아주 사소한』. 원무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적인 삶들을 미학적으로 그려낸다.
9791186400166

아주 사소한 특급 비밀

조종순  | 씨즐북스
4,500원  | 20161228  | 9791186400166
주인공의 엄마는 위탁가정지원센터에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한시적이나마) 자기 집에 데려와 함께 생활하는 일을 합니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이런 설정을 한 듯합니다. 왜냐하면 버려진(또는 버린) 토끼 한 마리의 등장과 묘한 관계가 있거든요. 처음 보는 사람이 나의 집에 와서 몇 달씩 지내고 간다는 것(그것도 사람이 계속 바뀌면서 끊임없이)을 상상해 보면 우리는 이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엄마와 가족이지만 자신의 기호나 알레르기 등의 이유로 또 다른 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양면성이 아닐까 합니다. 겉보기에는 동물 사랑처럼 단순하지만 읽을수록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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